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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4.02.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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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4-04 14:33 조회2,3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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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말씀

(물두멍)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하라(30:17-21)

              십계명의 죄들을 씻지 않으면(38:8)

1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8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19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20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화제를 여호와 앞에 사를 때에도 그리할지니라 21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더라(38:8)

 

 

  구약 성경은 구약 백성에게 주신 율법이고 십계명도 구약 백성에게 

주신 법인데 왜 오늘날 우리에게 행하라 하고 지키라고 하느냐? 

이것은 다른 복음이라고, 저주 아래 있는 자라고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 말했다.라고 반문하고, 그것에 대해서 (의문이 아니라

반문하며 나오는 답답한 사람들이 있어,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러나 이제는 때가 때니만큼~~~

하나님께서는 땅에서부터 그가 알곡인지 쭉정인지를 시험하여, 

즉 믿음을 시험하여 구별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염두에 두시고~

정신들 차린 깨어있는 믿음이 돼야 한다는 것을 당부합니다. (아멘)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 구원을 이루시기 

전인데 이미 구원을 이룬 것으로 보시고(이것이 예수님의 시각입니다.)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번제단과 물두멍을 거쳤으니) 이제 내안(성소)에 

거하라.(요15:3,4) 예수님안에 거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이루신 후에 있을 일입니다그러나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말씀하셨는데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내안에 거하라.(15:3,4)

 

이제, 내 안에 거하라!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면 우리는 사도들의 터 

위에 세워져야 하는 것입니다.(2:20) 사도들 믿음 위에 우리의 

믿음이 세워져야 합니다세워져야 하는데~~~ 그러면 예수님께서 

몸을 맑은 물로 씻었다고 하신 그 말씀을 여러분은 어디의 말씀을 하신 

것으로 듣고 알고 있습니까? (물두멍입니다!)

! 성전 안 물두멍의 말씀입니다.~~ 물두멍 말씀물두멍의 물로 

씻었으니~ 성소로 들어와라, 하는 것 바로 성소는 예수님을 의미하기

때문에, 내 안에 거하라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 구원을 이루셨다고 해서 성전이신 예수님 안에 

들어가야 하는 우리들이 그 거룩케 되는 법을 어떻게 피합니까?

예수님의피를 믿는 것은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구원받기 위해 죄 사함을 

받은 것인데, 죄 사함 받은 자가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자격, 

하나님의 거룩케 되는 법을 어떻게 피할 수가 있습니까? 

도대체 하나님 자녀가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고 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거룩이라고 말할 수 있어?

 

  저는 제가 깨닫지 못해서, 거룩에 위배되는 일이

있다고 한다면 할 수 없는 것이지만그러나 빛 안으로, 천국의 밝음 

가운데로 나아가는데 있어 걸림돌이 되는 것들이 있다면모든 사람들 

다 거절하고 비난 한다해도, 저는 더 밝게 비춰주시기를 원하고 빛을 

가리우는 어둠의 것, 새상 것들이 없이 더 깨끗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

입니다? 나는 아버지의 자녀니까하나님아버지 자녀로 아들이니,

아들 답게 사는그것이 내게 소원이고 행복이고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이면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돼야 하는데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으면,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옷이 많아 가지고오늘은 이거 바꿔 입자! 저거 바꿔 입자

하고 다니셨나요그런 것, 땅의 것, 삶의 것은 어떤 것도 기록이 

없습니다. ? 중요치 않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아오늘 여기 

예배당에 남루한 사람이 들어왔다 해도 더럽고 냄세가 나도 

우리는 거절할 수 없는 겁니다그 영혼이 중요한 것이지 

다른 것은 중요치 않기 때문에~~ 

 

그 영혼이 예수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거룩한 자로,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라하고 남루하다고 해서 

거절할 수 없는 겁니다. 세상의 것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상 것은 될 수 있으면, 할 수만 있으면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

내게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아는 것이 믿음의 힘입니다.

 

잠잘 곳 있으면 되잖아? 집이 좁다? 크다불평 불만 다 하면서~~ 

믿는 사람들이 말입니다물론 형편이 넉넉하면, 넉넉한 대로

주신 은총을 감사함으로 누리는 것은 좋습니다.

좋지만, 있는 바를 족한 줄 모르는 그것이 문제야 그것이 문제!

좁은 집 좁은 방이라 할지라도 땅에서 잠시 사는 것이니까 하고

우리는 얼마든지 위로받고 살 수 있는 것이에요~~

 

없는데, 탄식하고 불평하고~ 이놈의 내 인생은 왜 이래?

자신을 저주하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지 말아주신대로 

기뻐하면서? 하늘에 들어갈 소망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견딜 수가 있는 거예요그 모든 것을 다 참아 낼 수가 

있는 거예요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버지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그것이에요그래서 오늘 십계명의 말씀에서도, 물두멍의 말씀

씻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다는 것~

바로 물두멍을 놋으로, 여인들의 놋 거울로 만들었다.~~

물두멍을 놋 거울로 만들었는데 그것은 씻지 않으면 너는 심판이다.

그것을 말하는 거야! 심판받는다? 하나님아버지는 거룩하신데

자녀가 거룩하지 않으면 어떻게 맞아~ 어떻게 맞아그러니까 옷도 

그렇잖아요세상 사람이 입는 의상들 --이 같은 옷~, 옷에 

-골이 그려지지 않았나짐승의 무늬들이 없나? 아니, 하나님의 

자녀이면 그런 것들을 어떻게 입을 수 있어요? (4)

 

그런 것은 강단에서 말하지 않아도 (자녀이면 스스로 아는 거예요)

성영님이 예수님의 생명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스스로 그것이 구별이 돼야 함에도 그런데 거기까지 이르지 못하니까

강단에서 그걸 가르칠 수밖에 없어! 말할 수밖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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