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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3.04.09.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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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4-12 14:40 조회2,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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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악과 먹지 말라! 하신 말씀을 사단의 말에 속아서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따 먹기 전에 이미 그 마음이 사단의 유혹하는 말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그거! 네가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될까 봐그래서 먹지 못하게 거짓말 한 거야하고 

속이는 그 유혹을 받아들인 것이 사단이 고의로 범죄한 죄목들인데 

그것을 사람도 따라 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범한 죄를 알게 하시려고 그 죄목들을 구체적으로 주신 

이 십계명입니다. 사람이 범한 죄를 알라고  계명을 주시고 

지키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신약 성도는 해당 안 되겠습니까? 어떻게 안 될수가 있

습니까? 만일 안 된다고 하는 자가 있으면 그것은 사단의 특수 

종자인 줄로 아십시요. 하나님 자녀이니 크게 해당다고 말했습니다

죄가 무엇인지 알라고 주셨어요! 죄가 무엇인지~~(아멘

어떤 사람은 내가 왜 죄인이냐내가 뭔 죄를 졌다고 죄인이라고 하느냐? 

하고 반문합니다. 또한편 아! 살면서 죄를 지어서 죄인이라고 하는가? 

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기 양심이 생각하는 것을 가지고  

죄인으로 인정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신 것은

네가 태어날 때부터 너는 죄를 가지고 나온 것이다. 처음 사람이 

범죄 한 사단의 말을 듣고  불순종 하였으므로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이 되어.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은 

이런 존재라고 선언하신 것, 죄를 가지고 태어나니 모두가 죄인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인정하여 받는 것이 곧 사람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께 범한 죄를 보여주는 것이 

십계명이에요. 십계명그렇기에 사람들이 죄를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두 다 성영님이 그 안에 계시면서 

성경의 모든 뜻을 그냥 쫙 알려주시는 것이 아닙니다.성경 전체를 

계속 읽고 보고듣는 중에 점차로 눈을 열어주시며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고 행하도록 도우시는 것입니다. 도와주시는 것~

그래서 죄를 알고 그 죄에서 나와 구별 된 삶을 살게 하시려고 십계명을 

경계의 법으로 주셨습니다. 십계명은 죽는 법과 사는 법입니다. 

선악과는 사망과 생명을 담은 지식의 나무입니다. 선악과를 범한 것은 

죽으나 다시 산다는 비밀이 담긴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셔서 너희가 죽음에 있으나 다시 산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계명, 

이 죽는 법과 사는 법의 십계명을 구체적으로 주신 것입니다.

 

너희가 지금 죽음을 가졌으니 지키면 산다고~ 그러나 사단의 

죄에 빠진 사람이 이 십계명을 온전히 지킬 수 있어요? 없습니다. 

도무지 지킬 능력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계명을 

지킬 능력이 없다는 것도 알게 하셔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너희가 지금은 죽는 법 아래 있지만 이제 죽는 

법과 사는 법이 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죽으시고다시 사심으로 

너희를 살리실 것이라는 것을 계명으로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자기 안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 들이니 죽은 우리 영혼이 다시 살게 된 것입니다.(아멘우리가 

잘나서 사는 거 아니에요. 그걸 지킬 수 있어서 살게 된 것 아니에요

죄를 알라는 거야! 십계명으로 죄를 알라. 십계명이 없으면 죄를 몰라

몰라그렇기에 신약 성도도 무엇이 죄인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냥 죄인이래~ 이런 두루뭉슬이 아니라 말씀하시는 죄를 알아야 

회개도 할 수 있고 계명을 행하는 능력으로 사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죽는 법과 사는 법이 되신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셨으니 그 법이 완성이 됐어! 죽음은 물러가고 생명으로 완성이 

됐어그렇기에 죄인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 모셔 들인 자 

안에 다시 사신 예수님이 성영님으로 오셨으니 이때는 이 법을 

지켜야지지켜야지! 이런 것이 아니야~, 맞아지켜야지 하고 

억지로 지키는 것이 아니에요. 

 성영님으로 행하는 믿음이 된 것이기에, 기쁘게 계명의 법을 따르는 

것입니다.  안 지키면 벌받거나 죽을까봐서가 아니라  죽는 그  법에서는 

자유해져버렸고 사는 법이 되었으니 그것이 산 자의 삶, 새로운 

피조물의 삶의 방법이기 때문에 참으로 기뻐서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자유의 법이 된 것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생명으로 

산 자가 된 이 때는 그 계명을 행하지 않으면, 계명으로 살지 않으면 

오히려 영혼의 힘이 없고 무기력해지듯이 하기 때문에 영혼이 

힘들어지는 거예요. 기쁘지 않은 거예요.  지키는 것이 당연하고 

영의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거예요. (아멘

 

생명 얻은 법이니 생명이 안에 와 있으니 생명의 그 빛 안에서의 

삶이되었기 때문에 빛의 행함이 없으면 살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때는 예배도, 누가 가라  하라 해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 영이 알고 기쁨으로 예배를 찾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이 있으면 나타나는 행함으로써 영적 삶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적 생활이 이와 같이 영 안에서 자유 하여져서 

어떤 것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성영님으로 행하는 영적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 생활에 걸림이 되는 생명 없는 죽은 것들을 

스스로 분별하여 아는 영적 지각이 섭니다. 보이는 것을 따라 

살지 않으며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따라 사는 하나님의 수준에 

맞는 거룩한 신분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삶이 

너무 기쁘고 너무 행복하고 너무 존귀하고 너무 가치 있는 것이기에 

천하를 다 줘도 저는 이 삶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안 버려, 

버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보좌 우편에 앉은 이 복을 버리고 

포기할 담대함은 나에겐 0.1%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선포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영적 삶을 살려하니 또 그렇게 삶을 가르치니 그에 

반하는 원수가 나타나는 것 당연한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역사적인 것이기에 그래서 나야 영의 기쁨이 크지만 그러나 마음 

한쪽은 좋든 나쁘든 그들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이것도 물론 

성영님께서 허락지 않으셔서 마음에서 깨끗이 청소해버렸습니다. 

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했으니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일컫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에 해 끼치는 자, 

누를 끼치는 자가 되지 않아야 하는 피조물로서의 겸손의 마음 

중심이 딱 서게 되기 때문에 삼가 조심하며 나에게 오신 예수님의 

이름을 경외하고 사랑하여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우리에게 유업으로 주시고 사용하라 하셨으니~

그러면 예수님의 이름을 뭐에 사용하느냐아픈 곳에 손 얹어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또 무엇을 구하려거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으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예수님을 통해서만 주시고 받으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을 쓰라고 우리 안에 이름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은 집 바깥을 넘어가지 말라는 울타리입니다

경계의 법입니다거룩의 법이에요거룩의 법그러면 거룩이 

다른 말로 뭐라고 한다고 했습니까구별이지요. 구별!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자들과 구별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세상 사람과 믿지 않는 자들과 그 일과 구별하신 법이에요.

생명을 얻는 이 계명의 법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사는 

법으로 마땅히 구별시키신 거룩게 되는 법입니다

지금 이런 말 할 필요조차 없는 말을 제가 또 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러므로 속지 않아야 하는 것이지요? 정말!

 

그런데 오늘 동영상 말씀에서, 식물 한 그릇으로 자기 배고픔을 

면하기 위해 장자의 명분을 판 일에서(12:16), 그걸 제가 육체의 

배고픔인데 의 배고픔이라고 표현을 잘못했습니다.(혹간 이런 

표현이 있을 때 여러분이 정정하여 듣는 것으로 하기 바랍니다.)

 

육은~, 본성, 자기, 인본, 자아 이같은 것으로 구분되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육이 육체에 붙은 관계예요. 쉽게 말해 한 패예요.

그래서 제가 육에~ 육에~, 이렇게 표현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갈라디아서(5:24)에서 그랬죠! 육체와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육체와 그 자아 혼의 지정의 곧 인본에서 나는 자기 뜻, 

혈과 육에서 나는 뜻, 그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구분해서 듣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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