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은 하나님과 무관한 불법행하는 일 (눅2:1-20) (08.12.21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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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3-25 20:31 조회13,145회 댓글1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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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08.12.21의 말씀)
성탄절은 성경에 없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신 일이 아닌 하나님께 불법 행하는 일이라는 것을 여기 말씀으로 밝혀 말한다. 불법 행하는 모든 일들의 그 중심에는 인간 자신과 사단이라는 것을 또한 분명히 말한다.
댓글목록
예슈아사랑님의 댓글
예슈아사랑 작성일
성령께서 깨우쳐주신 진리의 말씀 듣게 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믿음은 날짜와 상관없다는 말씀이 참으로 진리로 받아들여 집니다.
또한
예수님을 이세상의 윤리적인 효의 본보기로 설교하셨던 목회자들의 설교에 대해서
제가 은근한 거부반응이 생길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오늘 신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이해가 되어 집니다.
그렇습니다.
감히 내가 피조물인 주제에
어찌
신이되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효자라고,,,칭찬할수 있을것이며
어찌
생일축하한다 라고 감히 말할수 있단 말입니까.
성령님께서 알게 하여 주신 진리의 말씀을 오늘 제가 들음으로 인하여
내 영이 만족을 느끼고 내 영이 참진리를 알게 된것이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아멘....할렐루야...
진리를 찾는 다른이들도 이 설교 반드시 들으시고 더욱더 섬세한 분별하시기를 하나님께 기도올려 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요...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오랫동안 지식으로 머릿속에 심겨져 있던 전통의 습관들을 바꾸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정말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결단하여 잘못된것들을 싹뚝 잘라 버리는 믿음의 결단이 정말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제는 타협하지않고 담대하게 믿음의 선한 일들을 깨닫는데로 버리는 결단이 필요한 때이며,
물러설 수 없는 시기임을 깊이 실감합니다.
말씀을 다시 들으니 또한 놓쳤던 말씀들이 또 새롭게 발견됩니다.
목사님께서 예수님을 전하시면서 가슴이 콩당콩당 하셨다던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이 말씀을 통해서도 두근두근했답니다.
한두번 두근거림이 아니라 말씀 모두 들을때마다 다 이곳에 기록하지 않았으나 콩당콩당 두근두근 .... 자주 하고 있답니다.
아버지께 정말 영광과 찬송과 감사드리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집사70님의 댓글
이집사70 작성일아멘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전에 어느분이 저의 뜻을 말했음에도(기분 상할까봐 돌려서) 자꾸 음식을 싸아주신적이 있습니다. 대부분 제 식성에 맞지 않거나 버릴때가 거의 되거나 ~~성의를 생각해서 일단 받고나면 냉장고 안에 한 보름정도 자리를 차지하다가 버려지는데 늘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주시려는 마음이 워낙 크시니 저의 말이 들리지 않고 그 초점이 받는사람보다 베푸는 자신의 마음의 만족에 있는것같았습니다
내게 가장 귀한것이 자식이니 하나님의 종으로 서원해서 드리고 , 우리에게 생일이 매우 소중하니 성탄절을 만들어 지킴으로
영광돌리며 결코 안받으실리가 없다고 생각.... 정말 삼위 하나님을 위할 마음이 있다면 그 모든 초점이 삼위 하나님께만 있어야함이 당연하겠지요. 받으실분은 제껴놓고 내가좋으면 다좋다는 자기본위는 철저한 자기숭배요 사단을 따르는것입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말씀에 댓글다신 모든 성도님! 같은 진리의 영(성영님)안에 있음에 참 기쁨니다.
이제 천국에서 만나 볼 것을 생각하니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성영님이 함께하시는 영의 지각이 있음이 이 얼마나 큰 특권의 복인지,
이것은 천하를 다 주고도 살 수 없는 성영님의 인치심의 복이랍니다.
이미 복을 받은 분들이니 사랑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본질님은 어찌 그리 맞는 본질적인 이야기를 그리 지혜롭게 하십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귀하신 마음과 의도를 알아듣는 심영이야말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귀한 하늘의 영혼들이니
내마음에 사랑함이 일어나 새겨집니다.
마음에 간사가 없는 아름다움이 내게 전달이 됩니다.
우리 땅에 있는동안 오직 성영님만을 우리의 유익으로 삼고 잘 이기며 아버지 계신 저 본향,
아버지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 우편에서 만나는 큰 복에 들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안님의 댓글
영안 작성일
아멘~되게 하시는 성영하나님~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주심에 감사 영광드립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아버지 하나님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고 귀한 생명수가 되는 말씀을 저에게 주셨나요.
마음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천하를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하늘보화의 말씀입니다.
보화를 발견한 저에게 내 모든것을 버리고, 오직 성영님 따라 하늘의 보물을 온전히 소유토록 인도하시니,
성영님 감사드립니다.
동방박사들의 황금과 유향과 몰약으로 예물드림이 깊은 아버지 하나님의 영적인 뜻으로 인도하셨음에 놀랍고 ,
또 이미 나에게는,
예수님은 나의 왕이시요, 나의 중보 되심이요, 나의 죄를 대속해주신 구주이시니,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님께 경배와 예물드림이 대표로 드리게 하셨고,
나도 함께 참여가 된 자임을 영혼에 복되고 기쁜마음으로 믿음으로 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 죄인의 구주로 세상에 오셔서 임산의 고통 ,해산의 고통으로 피 흘려 나를 낳아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온갖 더러운 죄를 짓고, 죄가운데 스스로 어찌할 수 없이 죽을 수밖에 없던 저,
짐승 우리와 같은 죄에 감각 없던 나를 위해 짐승의 먹이통 안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저의 더러운 죄를 깨끗게 씻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피 흘려 주신 은혜를 성영님으로 날로 날로 더욱 감사의 고백,기쁨의 고백으로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리는 믿음의 심영 되게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의 모든 뜻은, 내 지정의는 오직 예수님의 모든 것, 다 이루었다 하신 모든 것, 저에게 이루어 주셨고,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안에 계시니, 내 사명은 오직 예수님 형상으로 이루어진 성전된 믿음과 , 성영님의 열매입니다.
성영님으로 모든거 인도해 주시는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문성진성도님의 댓글
문성진성도 작성일
3년 전 "성탄절은 하나님과 무관한 불법 행하는일"
말씀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깊은 동의가 되었고, 그동안 참 한심한
종교생활을 했었구나 싶었습니다.
가까이 지내던 친구와 또 다른 한 친구(신학을 졸업하고
목회하다가 상담일을 하던)와 함께 위의 말씀을 다시 들었습니다. 다 듣고나서 "아니, 12뭘 25일이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고 이교도들의 축제날 이라면서요? 혹시 알고 있었어요?" 라고 물었더니 그친구는신학교에서 배워서 알고 있다고 대답했고 그러면 알면서도 그런날을 왜 성탄절로 지키느냐? 라고 다시 물었더니 나만 안지킬수없고 지키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리기 때문에 알면서도 할수없이 지킨다고 답했습니다.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습니다.설상가상으로 목사(거짓 선지자)들은 다 알고 있는 내용 이라고 했습니다
이교도 들의 축제날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탄생일로 탈바꿈 시켜 지키고있는 인본의 극치에 화가 나서 "성탄절이 이교도들의 축제날 인걸 알았다면 나는 지키지 않았을 거예요"
라고 하며 괜한 화풀이를 했습니다.
해마다12월이 되면 교회마다 종탑위에 반짝이는 불을 달아놓고는(그 전구들을 매달기 위해서 남편은 위험을 무릎쓰고 높은곳까지 올라가서 작업을했습니다 ) 메리 크리스 마스를 외치며 예수님과는 전혀 관계없는 짓들을 했었습니다 참 부질 없는짓 들이었습니다 그때 그부질없는 짓을 하다가 떨어지기라도 했으면~ 지금 생각해도 참 한심스런 일이었습니다
이제 내게 성탄절은 없습니다 오직 내가 기념해야할 날은
내게 생명주신 주예수님의 날 뿐입니다
죄인을 위하여 이세상(구유)에 오신 예수님!
스스로는 아무것도할수 없는 짐승과도 같은 내게
통째로 내어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
그 사랑에 감격하여 오늘도 고백 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은미성도님의 댓글
은미성도 작성일
이전에 제가 다니던 교회는 한국교회에서 손꼽는 대형교회였습니다.
교회 마당 정 중앙에 3층 높이의 대형트리를 장식했고
거기에는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라고 써있었습니다.
전 막 교회를 나가던 때였고 성경지식도 복음에 대한 인식도 없던 때였습니다.
화려한 교회 건물과 조명에 잘 어우러진 대형트리를 보고 이리저리 사진찍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이 말씀을 듣고 저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 하였지만
도무지 이해가 안갔던것은
말씀 구절 앞뒤를 잘라 땅에는 평화라고만 쓸수가있을까? 의미가 너무 달라지는데...
다른사람도 아닌 말씀을 가르치는 목회자들이 어떻게 말씀을 자를수 있지?
성경에 무지한 초신자였지만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이스라엘의 가증이 행한 것을 하나하나 다 보여주신것 처럼
신목사님 말씀을 통해 거짓된 예배와 불법행하는 모든것을 봤습니다.
또 제가 그 안에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마 그래도 ....라는 생각이 한켠에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예배는 더 힘들었고
모든 교인들이 그 거짓에 아멘하는 소리를 듣자니 날이 갈수록 괴로웠습니다.
결국 마음에 예정된 대로
받아들일수 없고 변화될수 없는 그 현실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진리로 참된 예배를 드릴수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죄인인 저를 그 죄악이 만행하는 곳에서 꺼내시어 이 진리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구주 예수님을 만나 삼위하나님께 신영과 진정으로
참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베푸신 은혜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람으로써 하나님께 드릴수 있는 것은 축하도, 열심도, 지극한 정성도 아닌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어 삼위이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것임을
참 선지자인 목사님을 통해 가르쳐 깨닫게 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진정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는 저를 더욱 사랑할수 있도록
믿음을 양육하시는 보혜사 성영님을 의지하며 영원 영원히~ 영광 돌립니다.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아멘
양명진성도님의 댓글
양명진성도 작성일아멘..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레마의 말씀을 만나 깨닫기 전까지만 해도 하나님의 뜻과 무관한
성탄절을 지키느라 참말로 죄를 많이 졌습니다.
예수님의 나심은 분명히 증거하고 있지만(눅2장), 예수님의 나신
연도나 달이나, 날에 대해서도 성탄절을 지키라는 말씀도 성서
어디에도 기록이 없는데, 온 세상교회가 성탄절을 지켜야 하는
것을 당연시 하였으므로 저 역시 전혀 의심 없이 성탄절을 지켜야
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관계없이 하나님을 귀신 섬기듯 했습니다.
`성탄절은 하나님과 무관한 불법의 일`이라는 말씀을 듣고 보니
나 자신이 얼마나 믿음을 잘못 가지고 있었는지, 하나님의 뜻대로
된 믿음에서 나온 행함이 아니라,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면 다 기뻐
하시는 줄 알았고 인간 양심을 동원하여 믿는다고 해왔던 이런 모습
들이 다 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은 성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믿음의 근거요, 그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하고 따르는 것이
우리가 가져야 하는 믿음이요, 믿음의 일이라고 하는 것을 말씀을
통해 확실히 깨달았고 아멘으로 동의합니다.
성서가 말씀하고 있지 않으면 인간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생각에
옳은 것 같아도, 인간이 정하고 행하는 모든 것들은 믿음의 일도
아닐뿐더러,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깨닫게
하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레마의 말씀을 성영님으로 깨달아 참으로 믿고자하는
자들에게 들려질 수 있도록 통로가 되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성영님으로 날마다 날마다 말씀을 바로 깨닫게 해
주시고 삶의 능력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더욱더 알기를 원하고 예수님만을 사랑하고 따르는 것이
기쁨이요 복인 줄 믿사오니 성영님 저의 믿음을 도와주세요.
김윤성성도님의 댓글
김윤성성도 작성일
아멘.
성탄절은 하나님과 무관한 불법의 일.
말씀을 통하여 저또한 한국 교회에서 어느 교회보다도 뒤질세라 불법의 일인 성탄절행사에 온갖 동물,사람형상물,조형물을 만들었던 것이 오히려 세상사람들을 더욱 사단이 만든 코스모스 세상에서 나오지못하게 하는 역할을 했었고, 교회들이 더욱 앞다투어 하나님과 무관한 불법의 성탄절을 하도록 부추기는 사단이 하는일 (구원도 좋고,세상도좋은, 두주인을 섬기게 하므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일)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나도 구원 못받고,다른사람들도 구원 못받게 하는 죄를 지으며 살았던 지난날 옛사람,옛생활,옛세상의 죄악의 삶을 돌아보게 하신 사모하는 저의 보혜사 성영님!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구주이신 예수님께서 나위해 흘려주신 죄사함의 피를 의지하여 아버지께
회개하오니 죄사함의 피,생명의 피,치료의 피,
용서의 피,구원의 피! 내 마음에 뿌려졌고, 흐르는
예수님의 피로 날마다 용서 받으며 사는 은혜로
이제는 예수님과 함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사는 ,신영한 분이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신영한 영이신 성영님으로 거듭난 성도가 되게하신,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구세주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을 저에게 이루어주시고, 예수님의 장성한 믿음으로 자라게 하시는 보혜사 성영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영생주시려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음에 내줘버린 김윤성의 옛사람
(육의 사람,인본)은 나와는 상관 없습니다! !
아버지께 감사드릴것 밖에 없습니다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올립니다. 아멘!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오랫만에 이 '추천 말씀'에 들어와 '불법하는 성탄절'에 대해 말씀을 듣고 잘못 알고 믿는다고 했던 자신들의 행위를 시인하고, 말씀을 듣고 바른 믿음의 행위로 깨어나 그것을 고백하여 감사와 영광을 돌린 성도들의 신앙고백의 글을 읽으면서 감사한 마음이 크게 들어 함께 감사로 영광 올려드립니다. 이같이 깨달아 바른 믿음 안으로 들어온 이들이 많이 있기를 바라면서 잘못 믿었음을 고백하여 시인하고 회개와 감사로 이글을 올려 영광을 돌리신 성도님들을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모든 지식의 말씀과 레마의 말씀을 크게 아멘하여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비록 성영님께서 오셔서 내주하시고 함께 계신 성도라 할지라도...
성영님과 함께 연단과 훈련을 받으며 레마(영)로 주신 말씀이 새김질 되고 새김질 돼서
영의 생명을 얻고 혼의 지정의가 변화된 영의 자아로 온전히 세워져야만 성서를 보는 시각도 열리고
또한 자기 자신에게 속지 않는~ 그러니까 어느 틈엔가 자신도 모르게 아직 변화되지 아니한
인본의 시각으로 성서를 대하는 질긴 습관을 끊어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울러 오늘 레마의 말씀을 통해 이방의 동방박사들이 별의 징조를 보고
먼 길을 찾아와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예물로 드린 것이
바로 이방인의 대표로서 이방인도 왕으로 중보로 구주로 오신 메시아 예수님을 맞이한다는 표시로
예물을 드리게 하셨다는 이 깊고 놀라운 진리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구주가 나심에 대한 이방인인
내(우리) 믿음의 자세는, 첫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기 백성에게 구주를 보내시겠다고
수천 년 동안 언약하신 대로 마리아를 통해 죄인 나를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요.
둘째는 나(우리)도 역시 이방인의 대표 동방박사의 예물 드림에 함께 참여된 것을 믿는 것입니다.
바로 나도 동방박사와 함께 예수님을 영접하고 경배하여 예물을 드린 것입니다. 아멘!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가 아담으로 선악과를 먹은 것 같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후사 곧 믿음의 아버지(조상) 아브라함의 아들이 되고, 의롭다 함을 받은
성영님의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과 함께 구주 예수님의 피 흘려 죽으심과 다시 사심으로
죄 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얻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복을 받았으니...
참으로 영원 영원히 기쁨과 감사함으로 삼위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그리고 가슴 벅찬 기쁨으로 성도의 찬양 116장을 믿음으로 올려드립니다. 아멘!
1.동방에서 박사들 왕이 나신 별 보고 예물 드려 경배하러 별따라 왔도다
2.베들레헴 구주께 황금 예물 드렸네 이 땅 위에 왕이 오심 맞이하였도다
3.구주 죽으심 위해 유향 예물 드렸네 죄를 대속하실 구주 경배로 맞도다
4.구주 장사를 위해 몰약 예물 드렸네 죄를 장사 지내려고 구주가 오셨네
5.이방 사람 박사들 이방 죄인 대표해 영접하고 경배하여 예물을 드렸네
(후렴) 오~ 베들레헴 구유에 예언대로 오셨네
생명의 떡 이신 그분 구주께서 오셨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