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23.01.01. 주 예수님의 날 예배와 성찬 때 권면하신 말씀 > 추천영상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추천영상

Home > 말씀자료 > 추천영상

 

추천영상

(2) 2023.01.01. 주 예수님의 날 예배와 성찬 때 권면하신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1-11 12:23 조회2,532회 댓글1건

본문

  또 잔을 주시면서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 받아 마시라~ 하셨습니다.

피 흘리셔서 죄 사함 얻게 하신 십자가 은혜를 우리가 영접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죄 사함 얻게 하려고 나 위해 흘리신 언약의 피라는 것

우리는 그 믿음을 가지고 이 잔을 받는 것입니다. 아멘!

 

누가복음 2219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명을 따라 우리가  떡과 잔을 받아 이 성찬(영의 양식)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 기념하라 하셨는가?

첫째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원! 생명의 피 흘리신 

그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이 기념과 함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잃어버려요그래서 에베소 교회가 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잃어버렸어요그들이 예수님이름을 위해서는 부족함 없이 

행했으나 그런데 정작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피, 피로써 맺은 처음 사랑의 

행위를 잃었으니 그 처음 사랑의 행위를 가지지 않으면 촛대를 옮겨버리겠다~  

떠나버리시겠다고 한 것입니다.

 

구약 때 어린 양이 피 흘려 그 피로 백성의 죄를 사해 주셨는데 어린 양이 피 

흘렸으나, 그것은 완전한 속죄가 아니고 예수님께서 피 흘려주심으로 완전한 

용서가 될 것임을 의미한 것입니다. 처음 사람 아담이 불순종 하였을 때 하나님이 

친히 어린양의 피 흘리고  그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것. 그것이 하나님 입장에서는 

예수님이 피 흘려 그 죄를 가려 주신 것으로서 그것을 하나님의 처음 사랑, 

처음 사랑의 행위라고 하는 것입니다.

불순종의 죄를 지은 처음 사람에게 피 흘려 죄를 사해주신 

그것이 첫사랑이요, 처음 행위란 말이에요.

에덴동산의 처음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어린 양이 죽은 것은 이미 예수님이 죽은 

것으로서 그것이 하나님의 첫 사랑인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처음 사랑을 

십자가에서 나타내 피 흘려 죄를 사하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처음 사랑이 

어디에서 떨어졌는지 회개하여 돌이켜 그 처음 행위를 가지라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피!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내 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처음 

사랑의 피가 증거로 내속에 있으면내가 예수님 때문에 내 죄를 사함 받았고

내가 깨끗게 되었으니  나는 자유하고나는 죄가 없는 겁니다

예수님의 로 삽니다내가 비록 죄를 지었어도 그것을 믿고 받으라고 

했지 않습니까믿음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는 것이지 자기 양심을 

따라 믿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잖습니까오늘도 여러분이 어떤 믿음으로 

이 예배에 오셨습니까? 예수님의 죄 사함의 피를 증거로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까? 

예수님피로 죄 사함 받았기 때문에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님의피가 자기 안에 믿음의 증거영원히 사는 속사람의 

피가 돼야 한다는 것그것을 잊지 않게 하려고 성찬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아멘!

 

  두 번째는 예수님의 죽음과 사심을 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떼 주신 떡을 받아먹은 우리는, 이제 예수님의 파편이 되어서

  예수님의 죄 용서와 구원을 전하는 것입니다.

 

고전 11: 27~29에 누구든지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면 안 된다고 했으니

위에서 말한 믿음이 되어 먹고 마셔야 합니다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과 

잔을 먹고 마셔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죄입니다.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찌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고전12:29) 

이 자리에 계신 성도들은 예수님이 나의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흘려주신 피요, 

생명 얻게 하시려고 찢기신 살이라는 것을 믿고 그 믿음으로 받아 떡과 잔에 

참여하는 것임을 믿고 감사히 이 성찬을 행하겠습니다

 

각자 자기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형벌 받으신 예수님을 기념하여

찬송을 드립니다(141)

 

  (기 도)

  기도드립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아버지!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기도 올립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려 몸상하고 피 흘려 죄를 씻어주시고 

생명을 얻게 하셨으니 감사 감사합니다.

오늘 예수님의 날 예배에 예수님의몸과피로 주신 떡과잔을 받아먹고 말씀으로 

예수님의 죽으심과 사심에 함께 죽고 살게 하신 큰 복 주신 은혜를 감사로 기념하여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님이 축복하사 나눠 주신 떡과잔을 날 위해 찢기신 살이요 나 위하여 흘리신 

언약의 피로 받아 믿음으로 먹고 마시는 자마다 예수님의 지체로서 한몸의 연합을 

이루게 하셨으니 감사 감사합니다.

예수님의살과피로 사는 자는 하나님아버지 낳으신 자녀로 아버지나라로 들이시고 

영생하게 하셨으니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요 행복한 자들이니 감사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은혜를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감사드리오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77장으로 감사 올립니다.)

 2811~4절 먼저 부르시고 모두 떡과 잔에 참여하겠습니다.)

 

  찬양 2815, 6절 다시 오실 예수님을 사모하여 

                    기다리는 마음으로 올리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수님의살과피에 대한 믿음의 법진리의 법에 참여한 

아버지의 자녀들에게 그 삶과 영혼에 부활 생명의 충만함으로 나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몸과피에 참여한 우리는 이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죄 용서와 구원을 나타내는 것이니, 나타내며 전하는 곳마다  구원을 이루어 

주시옵소서예수님의피와살로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리오며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예배헌금 및 축복 기도)

  하나님아버지! 사랑하는 성도들이, 관계로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예수님의피의생명으로 낳으신,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얻은 아들로 낳아 

그 생명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이 믿음으로 살아갈 때 이 세상에서 

아버지 뜻이 계시면 연단하실 것이고, 뜻이 계시면 복 가운데로 또 풍성히 

인도하실 것이고모든 것이 다 아버지 안에 있는 것이고, 예수님이름 안에 

있으니 예수님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하늘과 땅의 복을 

충만히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오늘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필요한 목숨의 것, 

수고하여 얻은 것의 십일조를 드린 것이것은 돈을 드린 것이 아니고 

하나님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영생의 생명을 얻게 하신 이 놀라운 은혜와 복을 

받은 자로서 언약의 계시를 좇아 생명의 헌금인 십일조를 거룩하신 

예수님이름으로 올려 드립니다또한 예수님의 이 날에 예배로 말씀의 복을 받게 

하시니 이 감사의 믿음을 감사 헌금으로 표현하여 올려드립니다.

말씀의 복을 받은 자로 감사로 십일조와 헌금을 드린 전 성도의

모든 헌금을 아버지께서 아시고 받으시는 헌금이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사는 동안에 물질의 어려움 당치 않게 해 주실 것을 믿사옵고

하늘의 상급으로 쌓는 복이 있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들 발걸음 하나하나를 안보하여 주셔서 아버지의 은혜로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고경험으로 살게 하여 주옵시고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이 물질이 쓰이는 곳에 생명 얻는 일이 일어나게 하옵시고

쓰이게 하셔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감사를 드리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예수님의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 흘리신 구원의 은혜와

성영님의 내주, 교통, 인도하심이 예수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생명의 이날에 예배드려 영광을 돌린 모든 성도들에게와 어린이들에게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함께 참 기쁨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 주시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멘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이기에  어떤 환경에 처했든지,
누구와 있어 어떤 일에 있든지,
예수님안에서 성영님 인도 하심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선으로
이루실 것을 알고 볼 수 있기에
세상 어떤 것으로도
흔들림 없는 참 예배자의 삶 되게 하시니
삼위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드립니다.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에이아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