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님께서 목사님에게 하신 성도들의 '가족구원'에 대한 말씀(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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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1-19 15:46 조회2,428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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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월에 말씀하셔서 게시한 내용이지만, 기억하여 잃지 않도록 다시 올립니다)
성영님께서 목사님에게 하신 성도들의 ‘가족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례와 같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했듯이,
기도한 내용을 믿고 받은 줄로 믿으면, “성경 속에서 이루어주심 같이
아버지께 아뢰면, 말씀하셨으니 ‘들어주셔야 합니다’ 하고
계속 아뢰면 때가 되면 아버지께서 이루어주신다. 그러니 믿으라”
혈루증 여인, 그 여자나 나나 같다.
그 여인처럼 구원 받기를 원하는 의지가 먼저 세워져야 한다. .
우리 안에 의지가 세워져야 그 의지를 가지고 성영님이 일하신다.
ㅇㅇ가 구원 받기 원합니다. ㅇㅇ가 구원 받았습니다. 라고 의지를
가져라!. ‘그 의지가 내 안에 세워지고, 그 의지가 성영님이
주시는 의지가 되도록 소원하라.’
아버지! ㅇㅇ가 구원 받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믿음을 성영님께서도 저의 믿음과 함께 일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고 요청하라.
성영님이 주시는 의지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기도하면
성영님께서 그걸 가지고 역사하신다. (아멘)
염려, 불안의 심영 내려놓고 ‘물두멍에 걸려 있고, 집안에… 말도
언어도… 저러니 언제…어떻게 구원 받아…하고 마음이 들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것 다 내려고 내 마음에 구원 받았음에 대한 믿음을
딱~, 가져 버려라. 그래야… 네 믿음으로 구원하였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응답하신다!
그처럼 우리 안에 믿음을 보고 일하실 수 있도록 우리 믿음을 자꾸
아뢰는 것이 중요하다… 하셨다.
우리 안에 의지를 먼저 가져야 할 것을 중요하게 말씀하셨다.…
의지를 통해 일하시기 때문에 좌절해서는 안 된다.
“보여지는 것 때문에 좌절하고, 언제 저게 믿음 되나…
왜 저렇게 안 되는 거야…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다 버리고”
(현실이 그러니 내 눈에 그렇게 보이나~~~)
그러나 나의 믿음은 된 것으로…
그러니 믿는 자의 기도의 책임이 큰 것임을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해 주실까, 안 해 주실까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는 사람의 믿음은 약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 하는 물결 같다.
너의 믿음부터 가족들이 구원 받았음을 믿어야 된다 하셨고,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하신 것처럼
실상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믿었다.
예수님이 실상이고 나타났고, 그 믿음은 이루어진 상태다.”
가족 구원에 대한 믿음을 내가 받고 세워야 하고 그 믿음 위에서
말씀을 말하고, 그래서 내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흔들리지 마라.
우리 믿음이 너무 중요하다.
혈루증 여인 깊이 생각하라 그나 나나 똑같다.」
주변 사람들 보고 애통하며 ‘저 사람들 다 지옥 가면 어떡해요…’
불평하는 것도 성영님께서 싫어하신다. 어떤 경우도 불평하지 말고
맡겨드리는 마음…아버지께 맡겨드리는 마음,
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하라.
이 말씀이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염려하고 기도하면… 아버지는 응답하실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게 아버지의 법이니 말씀하신 대로 일하시는 분이므로…
그 말씀에 위배 되는 행동을 하게 되면, 아버지께서 일을 하실 수가
없다. 이것을 알라!
- 염려 말고(불평, 불안, 불만…) 했으니,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그대로 염려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그대로 역사 하신다.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을 들이대고 기도하라!
-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그러니… 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을 이루실 수밖에 없다고…
그래서 우리는 마땅히 당당히 그 말씀을 들이대라 하셨다.…
죽이시면 죽을 것이요 살리시면 살 것이니…하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마8:5-13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막5:34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
성경에 수 많은 이적을 우리가 믿는 것이
믿음이요,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성영님)을 경험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세상에서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 이루어 진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배운것이 진리임을 확증해 주시니
삼위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드립니다.
마8:13절의 백부장의 믿음과
막5:34절의 혈우병 앓은 여인의 믿음과
구약의 수 많은 이적을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
그것은 우리의 믿음이 성전된 믿음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에 당연히 들으시고
들으신대로 이루어 주시는 것이
믿음이다.
하시는 성영님의 음성에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그래서 항상 기뻐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은혜요.
쉬지 않고 내안에계신 아버지와 대화 할 수
있는 것이 은혜요
범사에 다 감사와 찬송이 흘러나는 것이
은혜임을 목사님의 말씀으로 확증해 주시니
참으로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 아멘!
모든것에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삼위하나님을 영원히 찬송합니다. 아멘!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작성일
너무나 복된 가르침의 말씀입니다.무조건 믿는것이 아니라
레마의 말씀의 지식이 바탕이 되고, 성영님 가르치심으로 깨닫게 된 믿음의 결단을 해 나갈무렵 ..
항상 목사님께서
확실한 근거의 믿음의 길로 행하며 나갈 수 있도록 항상 나눔을 통해 확실한 도장을 찍어 주십니다 목사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다 교훈이요, 성영님의 지혜이기 때문에 항상 귀를 쫑끗 세우고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가르치십니다
맞아 ! 그렇지 ! 믿음을 가지고 내가 소원하며 이루어 주신 줄 믿고 어떤 내 양심의 말도 생각도 다 내려놓고
나갈 때 , 아버지께서는 내 믿음을 보시고 일하여 주실거라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비록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음만을 가지고서 살아가는 것이 승리입니다
비록 지금은 아직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부모 자녀 형제등 삶속에서 항상 함께 하시며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는 심영이 되도록 인도해 주심을 나는 믿습니다
백성도님 이렇게 함께 나눠주시니 감사해요
선한열심으로 기록한 내용을 혼자만 아시고 가는것이 아니라 ,복된 지혜의 말씀을 함께 나누려 애쓰시니 더욱더
성영님의 충만하심으로 복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왕국의제사장님의 댓글
왕국의제사장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가능하시면 계속 해서 부탁드립니다.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작성일
어느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하며 기도하던 중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창세기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과 뜻'이 생각났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제 마음의 원함보다 그 영혼들이 구원얻기를 더 원하신다는 아버지의 마음과 뜻이 느껴지면서 한없는 감격과 감사의 마음을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 눈에 보여지는 현상과 상황을 보면 '어떻게 이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을까?'생각되니 눈물만 나올 수 밖에 없는 무거운 큰 짐을 진것 같았는데, 아버지의 마음과 뜻이 레마의 말씀을 통해 제 영혼에 경험되어지면서 기도도 제 중심에서가 아닌 아버지 중심의 기도로 바뀌어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때 우리의 생각과 입과 혀를 성영님께 맡기고 성영님께서 주시는 말로 기도하라는 말씀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사람을 지으신 뜻이 영생주시기 위함이니, 그 뜻을 제게 가르쳐 보이시고 제게 이루셨으니, 그 영혼들이 구원 얻기를 너무나도 원하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과 뜻을 제가 받은것이 되어
기도하는 영혼들이 구원얻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과 마음의 소원을 받아 제 마음과 뜻과 소원이 되니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는 확신과 믿음이 세워졌고,
무엇보다도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사랑의 크기가 점첨 더 크게 느껴져(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애통의 눈물이 감사와 감격의 눈물로 변하여 참으로 감사와 기쁨과 행복함이 가득한 기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영혼들을 위한 제 기도의 짐이 내려져 아버지의 일하심을 믿으니 '아버지의 소원이 내 소원'이 되어 아버지께 모든 것을 믿고 맡겨 올려드리니 이제 제 일이 아닌 아버지의 일이 되었습니다(목사님께서 믿음을 가지라는 말씀이 제게도 이뤄졌습니다).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일과 선악과에 담으신 뜻,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루신 예수님의 피흘리신 십자가의 사랑, 돕는배필 등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뜻이 담긴, 목사님께서 아버지의 뜻을 열어보이신 레마의 말씀이 아버지께 영혼들을 위해 올리는 감사와 기쁨의 찬양이요 기도가 되었습니다.
삼위하나님의 선하신 그 뜻이 구원받아야 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경험되고 이루어지기를 너무나도 믿고 소원하며 찬송가 131장(하나님 창세전에)으로 삼위하나님께 감사영광 올리면서 영원히 찬양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유진희성도님의 고백을 저도 크게 아멘으로 받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성영님께서 목사님에게 말씀을 하실 때는 대부분 먼저 목사님으로 다 경험되게 하시고
또 이루어 놓으신 후에 하신다는 말씀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목사님께서 이 레마의 말씀을 받으신 것부터 큰 아들이 구원에 들어 왔을 당시와 이제 예수님의 강림이
심히 가까운 이때에 신랑을 맞을 신부로 준비하도록 권면하시고 때론 안타까움을 책망과 경고로써 하시며
앞서서 길을 내고 가시니 그 길을 믿음으로 따르는 성도마다 가족의 구원이나 신부의 자격을 갖추며
예수님과 예수님의 뜻을 사랑하여 따르는 모든 것까지 좁고 협착하지만 오히려 매우 쉽고 가볍습니다.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신 '성도들의 가족구원'에 대한 말씀을 듣고 이를 제가 믿기에 고백하여 글로
올렸던 것처럼... 이제는 창조하신 크고 놀라우신 완전한 사랑, 영원부터 영원까지 완전하신 사랑이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로 피조물인 아들 안에 오셔서 영원히 함께 하시는 그 사랑을 알고 믿음으로
온 가족이 예수님의교회 지체로서 함께 예배하며 그 구원의 은혜를 높이고 기뻐하여 영광 올린 것을 믿으니
감사로 고백하여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2021.12.29. '성도들의 가족구원'에 관한 말씀을 게시하면서 고백한 믿음의 글을 아버지께서 은밀한 중에 보시고
이를 같은 믿음으로 화합하는 성도들에게 다 이뤄주심을 믿기에 여기에 다시 한번 그대로 옮깁니다.
성도의 찬양 289장 4절은 이 믿음에 합당한 가사 같습니다.
땅에서 함께한 모든 성도 예수님 몸에 든 각지체들 모두가 성전에 들기 원해 아버지 내 소원 들으소서
들 으 소 서 들 으 소 서 아버지여 들 으 소 서 모두가 성전에 들기 원해 아버지 내 소원 들으소서
들 으 셨 네 들 으 셨 네 아버지가 들 으 셨 네 모두가 성전에 들어 갔네 아버지 내 소원 들으셨네(아멘)
이미 생명의 말씀으로 다 주신 말씀이지만, 더욱 깨달아 믿음 되게 더하여 주신 은혜의 말씀을 들었으니
전하는 것이 제 영의 사정입니다. 제 가족들이 구원받은 것에만 감사하고 기도하며 찬송하는 것 아니요.
여기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으로 성전의 믿음 예수님의교회 몸을 이룬 모든 성도들의 가족들 역시 구원받은 것을
믿음으로 감사하고 기도하며 찬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는… (롬11:25)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요 사랑하는 신랑이신 주 예수님의 강림이 더욱 가까워지기를 믿고 소원합니다. 아멘!
성경 속에 기록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네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례가 증거로
다수 있습니다. 귀신들린 수로보니게 여자의 간구로 딸이 놓임 받은 것처럼요
지금도 그 하신 말씀을 따라 우리 앞(예수님의교회)에 나타내 보이시는 일하심의 증거가 너무 너무 확실하고
뚜렷합니다.
죄인구원! 삼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과 방법대로 이미 이루셨으니
가족구원 역시 하나님의 지혜와 방법으로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