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와 종교인의 속임과 사도신경 서론 1편 (고전14:38, 요20:23) (14.07.06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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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23 11:03 조회7,80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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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4.07.06의 말씀)
고린도전서 14장 38절, 요한복음 20장 23절 말씀
*24분40초까지 1부, 그 이후는 2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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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대기님의 댓글
작대기 작성일
교회에 열씸을 가지고 은혜가운데 3~4년을 다니던 어느때였습니다 .. 사도신경을 읆는데?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을 비겁하게 빌라도에게 전가하는 고백을 해야하는가? 그러던중에... 사도신경의 문제점을 다룬 어느 (위동영상에 나오는 개혁한다는 목사가 아님) 동영상을 보고 역시!! 사도신경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 할 수 가 있었습니다. 그후로는 내 신앙 양심으로 도저히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할 수 가없어서 지금은 베드로의 고백으로 하고있습니다 어제 밤새도록 말씀을 10회 정도는 들었습니다 ... 이제 내안의 성령님께 묻습니다 사도신경에 대하여 바르게 알려주시기를 간곡히 간청합니다~~~~~~~~~~~~
위 동영상을 처음 들을때는 내가 생각하는 말씀으로 결과가 나올줄 알았건만 ... 그 반대이니 고통스럽고 답답합니다 어쨌건간에 지금은 혼란스럽습니다. ------ 신성엽목사님 감사합니다! -----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작대기님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현재 이 시점에 사도신경 신앙고백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편 말씀에 자세히 사도신경에 대한 설명을 짚어주시면서 반박의 말씀을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기다려 주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 올려진 말씀에 의해
사도신경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목사님 말씀의 방향이 달라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터인데
혹여 잘못된 말을 듣거나
아니면 자신이 이해하지 못해 혼란스러워서 다른 방향에 있었는데
이제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아시게 된 분들이
말씀에 의해 자신의 믿음의 방향이 달랐던 점을 깨달아 깊이 신중히 고민하시고
방향을 돌이키시는 것이 되신다면 그리 염려하실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경고의 말씀과 깨달을 수 있도록 말씀을 주실때는 돌이키기 위함이 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에 대한 설명을 말씀으로 드렸는데도 자신의 가고 있는 방향이 맞다고 여기고
돌이켜 고치지 않고
의문이 계속 되어지고
납득이 가지않고
믿음으로 고백되어지지 않고
거부감이 든다면
또한 그길로 계속 가기를 원한다면 또 가고 있다면
그들은 알지못한 자니 알지못하는 자로 그대로 두라 하셨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받으시면 되실 것입니다.
궁금하신 점들도
다음편의 말씀을 통해 많은 이해와 깨달아 고쳐지는 역사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드려봅니다.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목사님 말씀한구절 한구절마다 놓치고 싶지 않도록 소중합니다
내 영혼에 더욱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깨닫고 들을귀있는 자들은 정말 정말 축복입니다
저는 항상 아버지께 기도할때 사도신경으로 먼저 기도합니다
누가 가르친것도 알려준것도 아니지만
내 안에서 스스로 하도록 했습니다.
소중한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경험하시고 구원받을 영혼들에게 듣도록 선포하신
목사님께 오늘도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