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4) 회개와 믿음의 원리에 대하여 권면하신 말씀 > 추천영상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추천영상

Home > 말씀자료 > 추천영상

 

추천영상

(22,12,04) 회개와 믿음의 원리에 대하여 권면하신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2-12-09 10:47 조회2,545회 댓글4건

본문

       12월 첫 주 예수님의 날 예배(말씀 : 침례를 알고 받으십니까?) 때 

        *회개와 믿음의 원리*에 대하여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침례요한이 외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너희가 회개하면 예수님을 

맞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하나님의 나라 성영님이 오신다*

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오셔서 함께 하실 것이다. 즉 병이 나음을 얻고 

귀신이 쫓겨 나가는 것을 보면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오셨다는 증거다.

 

 오늘 말씀에 침례 요한의 침례는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회개가 뭡니까? 구약 백성이 애굽을 떠나 홍해수를 건넜습니다.

이는 사단의 종 노릇 하는 세상에서 나온 것임을 말합니다.

침례 요한의 외친 회개는 너의 속을 바꿔라. 옛사람의 성품으로 살던 너의 방식, 

너의 중심, 인본을 다 내리고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라.

예수님이 너희 안에 거치는 것 없이 오실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 

침례 요한의 회개입니다. 우리는 침례 요한의 회개의 뜻을 받아서 

인본으로 사는 것은 육이고, 육은 죄의 몸이요, 죽음에 내줘야 하는 것으로 

그래서 옛사람의 성품이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그것이 옛사람이구나 하고 옛사람, 육으로 살던 것을 회개하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과 죄 씻어주신 예수님의 피로 살고자 하는 뜻을 마음에 두고 

옛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에 대하여 확실히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옛사람과 함께 언제 죽었어? 예수님 보지도 못했는데.... 

한다면.... 그것이 바로 인본에서 나는 육의 생각입니다.

믿음, 믿음이라는 아주 너무나도 신비한 것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너희가 믿으면 그대로 

되는 것, 믿는다~~~ 믿음~~~ 이런 것은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아버지의 행하신 

일들에 대해서 믿음으로 받고 나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서.........

우린 십계명을 벗어나, 십계명을 범하며 살았지 않습니까?

십계명을 범한 것은 사단의 죄입니다. 그 죄에 내가 함께 동참해서 

그 죄를 범하고 살았던 존재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회개하라....에요.

 

 하나님 말씀하신 회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인간은 의인 없다. 하나도 없다.... 왜? 처음부터 

지음을 받은 것이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육체 속에 생기를 불어넣은 것뿐이지 

하늘 가는 의는 없습니다. 하늘 들어가는 생명은 없습니다. 거기에다 죄까지 범했습니다. 

이것이 피조물의 한계예요. 그 죄 때문에 사람 자기가 스스로 그 죄를 어찌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 죽으신 것을 내 죽음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 그것이 "믿음"입니다아멘! 

 우리 성도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이 믿음의 원리를 다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다 

받아서 이제는 자기를 부인하고 사는 삶이 돼야 하고 그 삶이 된 줄로 믿습니다.  

혹 속에서 분노가 올라와, 혹 속에서 혈기가 올라와 혹 속에서 저 사람 행동이 마땅치 

않음이 올라와.....여러분! 이런 것 다 하나님 것입니까? 아니죠? 사단의 것.... 다 

사단의  것입니다. 그러니 그때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지!'..... 옛사람 죽었지!!!

항상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부인의 능력으로 서야 합니다. 1분 1초라도.... 

누구 행동을 불평하고 하는 것..... 모두 사단의 것입니다. 불평하거나 원망하거나 모두 

사단의 것~~~ 그러니 이것 갖고 있으면 자기가 사단을 섬긴다는 것이 되는 겁니다. 

 

우리는 사단의 성품을 죽음에 넣기 위해 왔어요. 육은 죽으러 온 거예요 죽으러.......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데 왜??? 예수님께서 죽으러 오셨습니까?

모든 인류의 죄를 저주의 십자가에서 처리하시기 위해서 죽으러 오셨어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자기, 즉 인본이 하나님 말씀을 범했기 

때문에 이제는 죄의 몸이다.... 그러니 육체 벗으면 결국은 사단을 따라 지옥이다.

그곳에서 건져주시기 위해서 죽으러 오셨어요. 뭐 하려 오셨다고요? 죽으러..... 

이 땅에.... 죽으러 오셨어요. 그러니 예수님이 땅에 오신 뜻, 육신 잘되게 하는 이따위 

것이 절대 아니라, 부자 되게, 자식 잘되게 이런 것 절대 아니다.

 

 자기 형상 지으신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꾸 죄의 길을 가니 

그 길이 아니야~~~ 그 길이 아니라고~~~하시고 

구약에서는 그들을 인생 막대기로, 인생 채찍으로....

그 백성을 남의 나라에 붙여서, 고생하며 너희가 얼마나 악한지를 깨달아 봐라.... 

하고, 이방족에게 붙여서 고생시키면, "잘못했습니다" 회개하면 회복 

시키시고, 또 그러면..... 또 회복시키시고~ 그런 사랑의 하나님을 보는 겁니다.  

사람을 망하게 하려는 뜻이 아니라는.... 예수님이 오셔서, 

이기적이고 못됐고.... 인간 속을 들여다 보면 더럽고 악한 것밖에 없잖아요.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참으로 저 자신도요 돌아보면~~~ 어쩌면~~~ 그리 죄 뿐인지~~~

한 걸음, 한 걸음마다 다 죄 뿐이라~ 하나님, 어찌 이리도 죄가 많습니까! 하고 

울고 또 울고~~~, 우리 이기적인 이 성품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하나님 앞에 죄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더라....하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는 철저히 하나님 말씀 앞에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하신 그 말씀 앞에서 내가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된다는 말입니다.(아멘)

 

 인본의 중심으로 사는 것은 결국 그것은 사단을 섬기는 것이니,

예수님이 이것을 다 죽음에 넣어버렸으니..... 그때 너도 함께 죽었으니....., 

이것을 믿으라는 거예요. 이제 나도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하고, 

믿고 고백하라~~~

그런데 예수님이 죽으시고 끝난게 아니더라는 거예요.  어떻게 하셨어요? 살아나셨어요. 

살아 나셨다는 거예요.  지옥의 사단의 보좌까지 들어가셨다가..... 사단의 사망 권세를 

이기고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사단의 사망 권세가 그를 주장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고 받아 사는 것이 사단으로부텨 자유 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사람으로 나셨으니 죽으셔야 했어요. 죽으려고 오셨으니까 인류 죄를 

지고 대신 죽으셔야 하는 것..... 그런데 사단은 그것을 몰라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신 거예요. 제자들이 나중에야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시사실 것을 말씀한 것 기억하며 알게 된 것처럼.....

 

우리도 말씀 하나 하나 성영님이 눈을 열어 보게 하실 때, 바로 이것이었구나! 이걸 

말씀하신 것이었구나! 하고 알게 되잖아요. 예수님이 죽음에서 사망 권세를 깨 버리시고 

다시 부활하사 살아나셨습니다.  살아나셨어요. 그러니 우리도 예수님을 믿으면 

다시 산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왠 복입니까? 예수님이 머지않아 다시 오신다 하니.....

우리가 육체도 건강해야 하고 살전 5장 23처럼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온 영과 혼과 몸이) 흠없게 맞이하게 하려고, 그런 의미로, 예수님이 사셨으니 

곧 나도 산 것이요. 그러니 산 자로 말씀을 따르는데 뭐가~ 그리 어려워서?

왜 어려워~~~, 도대체 왜 어려워~~~, 내가 예수님과 함께 살았으면 나는 산 자예요 

산 자! 산 자답게 살아야 되는 것 아니예요?  

 

그런데 더러운 것을 놓칠세라~~~ 그러면 안 되잖아요!

우리는 예수님의 거룩한 생명의 피로 낳아 주신 하나님 아들입니다. 

아들의 생명을 받은,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아버지의 아들이예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예요. 아멘!!!

아버지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 넣고, 다시 살리심으로~~~

우리를 낳으시기 위해 피 흘리고 다시 사셨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믿는 자는 하나님 아들입니다. 자신이 하나님 아들인 것 진정 믿습니까? (아멘!) 

크게~~~ 크게 좀 아멘 하세요. 아~~멘! 하늘 아버지께 들리도록 아~멘~~

하늘 보좌에 계신 아버지께 들리도록~~~  우리에게 하나님아버지가 계시니 

얼마나 좋아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니 얼마나 좋아~~~ (아~멘!!!)

이 놀라운 감정과 감탄을 충만히 가지고 좀 살자는 얘기예요.

이 믿음과 감정을 가지고 사십시오.(아멘!)

 

내가 아무리 땅에서 뛰어나고 부귀 명예 영화를 가졌다해도 그거 갖고 하나님 앞에 

가는 것도, 하나님 아는 것도, 구원 받는 것도예수님 아는 것도 아니다. 

(세상에서 자기만족과 자랑은 되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 안에 내가 들어가고 

 예수님 내 안에 오신 관계로, 수님은 나의 신랑이요 나는 그 예수님의 신부다.

우리가 그동안 영적인 측면에서는 사단을 남편처럼 여기고 살아왔던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예요. 사망의 나라에서 하나님 사랑의 어들의 나라로 옮긴바 되었으니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이십니다.

"옛 것 다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죽었으니~~ 이제 죽음에 다 내주고 순간 순간 내 육이 

올라 올 때, 나는 죽었지~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지~~ 이제 예수님과 함께 죽었지~ 

하며, 자기를 부인하는 능력이 되어 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만약에.... 용서 못하는 게 있어....,  그러면, 아니야~ 이 것은 죽었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사랑을 거절한 것~,  거절한 것 아닙니까?

그러니 자기 속에 천국이 없어요. 생명이 없는 거예요. 이런 원리를 우리가 배웠고 배우고 

또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또 알고, 깨달아 가며, 가는 것이니 날마다..... 

그러나 아직 과정에 있다는 핑계 대지 말고 말씀을 들으면 즉시즉시 

능력을 갖추는 성도가 되십시요. 그 과정의 시간이 계속 있는 것 아니니까~ 

예수님이 하늘로 강림하실 때 다 들려 올라가는 성도가 되자 말입니다." 아멘!

 

 " 믿음, 가장 중요한 믿음!!!

이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에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

하나님을 깨닫는데 있어서, 자연 가지고는 너무 약해.... 그래서 말씀을 보내셨어요.

자연 만물에 신성이 보이나(롬1:20), 말씀을 통해 보니 하나님의 신성이 보이는 것이지, 

만물을 보면서 분명히 창조주가 있을 거야, 하는 추측은 할 수 있으나

그러나 만물 속에 하나님의 손길과... 숨결과... 뜻이 보여지는 것은 이 말씀을 통해서예요. 

그래서 말씀을 보내셨어요.  그러니까 우리 믿음이라는 것은 *말씀의 지식을 따라서* 

가져야 하는 것이지, 자기 방식으로 믿는다는 것은 절대 사단적입니다.

말씀의 지식을 따라서 우리가 믿어야 하고, 믿음을 갖는 것이지~~" 아멘!


 그러니까 여러분이 기도할 때

"이제는 성영님의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성경 말씀이 하나님 말씀인 것을 믿으니

성영님께서 저의 믿음을 도와주셔서 나의 믿음이 성영님의 믿음이 되게 하여주옵소서(아멘)

그리고 내 혀를 잡아주세요.(성영님이 우리 혀의 자원이기 때문에 성영님이 우리 입의 말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내 중심이 되어 사단의 길들여진 말로 산 것을 회개하니

이제는, 성영님이 내 입의 자원이 되십니다. 내 믿음의 자원이 되십니다.

내 삶의 자원이 되시니, 성영님이 이제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의 안에 예수님을 모셔 들이니, 

성영님이 내 안에 오신 것을 믿사오니 성영님! 이제 내 안에서 나를 지배하시고 간섭하셔서,

채찍 하실 것은 채찍하여 주시고, 견책하실 것은 견책하시며 저를 새롭게 창조해주시옵소서. 

저를 온전한 믿음으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정을 기도하며 도우심을 구하십시요.

(아멘, 아멘입니다)

 

 성영님을 의탁하여 우리는 말씀을 좇아가는 그런 믿음의 길에 있습니다.(아멘)

구약의 백성을 통해서 행하신 일은 우리에게 그 의미를 깨닫고 받아서 나의 믿음의 능력을 

갖추라고~~~ 그러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가 바로 인본으로 산 것을 

회개하라. 너 중심으로 사는 것을 회개하라. 너 고집대로 산 것을 회개하라.

너의 생각 옳다고 하며 산 것을 회개하라. 회개는 완전히 돌아서는 것을 말한다는 것 

여러분이 이미 다 듣고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 즉 이런 인본의 것을 깨끗이 회개하고 

십자가로 나아오라. 예수님의 죽으심에 함께 죽었음을 시인하라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나 산 죄, 즉 십계명을 범한 죄를 회개하고~~~

침례 요한의 회개는 이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고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시인하고~~ 

내가 죽을 수 없는 것,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으니 나도 함께 죽었습니다. 

이제 예수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아멘! 이같이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산 자가 무엇에 참여할 수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몸과 피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모르고는 예수님의 몸과 피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에 참여하여 그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면 

예수님과 한 몸이잖아요 한 몸!!! 그러니 얼마나 감사하냐는 말입니다. 

 

 이 원리를 바로 깨닫고 정말 믿음으로 참여해서 우리 예수님 계신 곳 

아버지 계신 보좌 우편, 예수님 계신 곳을 사모하면서 달려가는 경주를 하라!

경주는 법대로 해야지요 선을 넘지 말고 똑바로!!! 선을 넘으면 탈락입니다. 

바르게 경주하는 우리가 되어서 예수님 강림을 다 맞는 예수님의교회가 됩시다. 아멘, 아멘!!!    

댓글목록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작성일

한말씀 한말씀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듣고 읽고 반복하여 새김질 되어 나의 능력이 나타나길 더욱 소망 합니다
믿음을 갖는 것 너무 소중합니다
나도 예수님이 죽으실 때 함께 죽고 다시 살게 되었음의 은혜를
알고 나를 부인하는 온전한 믿음으로 살도록 성영님 도와주옵소서
옛사람으로 산 것을 오늘도 예수님 피를 의지하며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회개하며 결단합니다
백창순 성도님의 애씀이 더욱 영적 사람의 큰 믿음의 결실로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입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름같이"
하셨으니 하나님의 생각 예수님의 성품으로 하나되게 하시는 성영님 주신 말씀이 나를
살리시는 영원한 생명의 진리의 말씀에
동의하여  아멘하며 따릅니다.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신 모든 말씀이
세상이치에 맞는 말씀(불구덩에 떨어지는 거짓)이 아니라,
하늘가는 길. 천국을 누리는 길 영생의 말씀에
딱 맞는 원리(영적원리) 하늘의 법 생명의 성영의 법 이라는것을
성영님으로 확증 받고
내가 내 자아가 죽었음이 믿어지니,
나를 부인하지 않을 수 없고,
부인 할 수 있는 원리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피 흘리심으로 다 이루어 주셨음을 깨닫고 보니
버리는 것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단 그 버리는 훈련을 매 순간 성영님께 목숨을 다해 구하고의지하며 살아가니,
그동안 내 힘으로 살았던 삶 보다
백배 천배 만배. 말로 할 수 없는 행복을 누리며 그 행복을 자녀들과 형제들과 이웃들에게
전 할 수 있도록 성영께서 예수님의 빛을 나타내게 해 주시니 모든 것에 다 감사요,기쁨이요
천국의 삶이 되니 삼위하나님께 영광의 찬송만이 흘러 넘칩니다.
오늘도 백창순 성도님의 글을 보며 교제케 하시니 함께
하늘 아버지께 예수님이름으로 아멘하며
영광드립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을 이렇게
 빠짐없이 자세하게  올려주시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한번듣고 잃어 버릴 수 도 있는데
계속 되새김질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합니다.
백창순성도님~샬롬

진리의길소망님의 댓글

진리의길소망 작성일

아멘. 성도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회개하여 돌아보게하시고 깨닫게 해주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에이아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