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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1.01. 주 예수님의 날 예배와 성찬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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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1-11 12:16 조회2,661회 댓글1건

본문

 

 예배말씀

혼인에 모자란 포도주의 의미(2:1-11)

1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3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5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8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오늘 말씀 한 편, 이 말씀을 가지고도 우리 믿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아는 것에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아멘, 아멘 할 수밖에 없는 성영님의 

말씀이시니 우리 마음을 성영님을 의지하여 새롭게 하여~~~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고, 예수님 계신 곳을 향해 가야 하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가치 없는 것들에 마음 붙들리고 시간 뺏기고 정을 쏟고 힘들어  

하는 것들은절대로 예수님을 잘 믿을 수 없게 하는 것들로써 

전부 다 자신의 영적인 것에 마이너스를 가져오는 것이니

더구나 영적인 세계는 하나님이 계시지만 또 사단과 악한 영들이 믿음을 

무너지게 하려고 불철주야 역사하여 틈을 노리고 있으니. 틈을… 믿음을 

뜻대로 가져야 하는 것을 알게 하는 것에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는 말입니다. 

 

성영님은, 삼위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십니다. 

자기 의지를 가진 독립적인 인격체로 지으셨기 때문에그래서 사람이 원하고 

구하고 찾을 때 역사해 주시지 그냥 억지로 사단처럼 틈을 노리고 무시하듯 

역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금 우주 안에, 또 우리 안에 충만히 계시면서 원하는 

자에게 도와주시고 역사하시는 것이기에 성영님이 아니면

우리는 정말 믿을 수 없다는 것,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다 아시죠? (아멘)

또 무엇을 하든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영님으로 말미암아서이고봉사도 

성영님으로 하고~ 구원받은 그 은혜 까닭에 하는 것이지…… 사람이 자기가 뭘 해 

보겠다고 하는 것은 인본에서 나는 것으로서바로 베드로가 예수님을 절대 

부인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결국은 부인했던 것처럼, 그런 결과가 될 수밖엔 

없는 것입니다.

 

  오늘 2023년 시작하는 첫날에 듣게 하신 이 말씀이, 우리에게

꼭 맞게 주신 말씀인 것 같습니다. 2023년도도 믿음에 대해 다를 바 없어요.

정말 예수님이 계신 곳을 향해 올라가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오실 때가 가까웠으니 우리 마음은 예수님 맞을 준비를 단단히 하고 

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야 하는 거예요오늘 오셔도 내일 오셔도 맞이할 수 있는......,

그러니까 내 기분 내 만족 내 즐거움을 위해 하지 마세요. 절대로

아무리 작은 일 일지라도나의 주 예수님을 위해서,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주신 예수님을 위해서그분은 나의 신랑

이시니 그분을 위해서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무엇이 되었든지 행할 때에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예수님이 기뻐 받으시고 그의 복이 되고 하늘의 

상급이 되는 것이지…  내 기분 내 감정으로 자기만족을 위해 하는 것이면

그런 자는 예수님께서  이미 자기상을 받았다고  말씀 하신 것 아닙니까..(아멘)

 

  2023년도는, 정말 이 해는~~~

내가 죽은 십자가누구와 죽었어요? 예수님과~~~

우리 믿음은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믿고 그 믿음을 가지고

나는 이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지… 육이 올라오면, 본성이 올라오면

옛 성품이 올라오면……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의 의로 산 자로서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 로 사는 새로운 피조물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 이제 다 배워 알고 믿음이 되지 않았습니까? 

2023년 혹이라도 예수님이 오신다고 한다면맞을 자격과 신부로 예수님께서 

나를 맞아 주실 수 있는 그 믿음과 자격과 능력이 되어 있어야 하죠

그렇지요? (아멘)

 

♡♡♡ 2023년 맞이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

~, 죽었느냐? 예수님과 함께 죽었느냐??

그렇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좇으라.~ 나를 좇으라.~~~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우리도 이제 제자이니~~~

구약에서는 제사장만 성전에 들어갔지만 이제 성영님으로 거듭난자는 다, 

성영님으로 거듭났다면 각자 제사장이니 예수님과 관계를 이루어 하나님께 

제사하는 제사장으로 예수님만을 따르고 이제 그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과거 옛 생활 옛 성품 다 죽었으니~그러므로 이제 예수님의 은혜로 사는 자 

되었으니~~~ 예수님과 함께 있는 신부로,  신랑의 집 그 천국길을 가는 

성도가 돼야 한다는 것, 그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아멘)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오늘 혼인에 대한 영적인 의미의 말씀을 우리 모두가 들었습니다.

인간 결혼 잔치 때 주는 포도주는, 거기에는 기쁨도 행복도 온전할 수 없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온전한 참기쁨이며, 참행복이며, 즐거움인 것을

알리시고자 가나 혼인집에 오셔서 물로 포도주가 되는 기적을 나타내셨습니다.

비어있는 항아리 같은 우리 영혼에 예수님이 친히 포도주가 되어 주셔서

행복, 기쁨, 이 놀라운 영적 복을 주시는 분이심을 깨달아 받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비어있는 항아리에 예수님을 통째로 주시고자 이와 같이 곳곳에 이적과 기적을

행하신 모든 일들을 통해서 깨닫게 하셨고 이제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셨으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그 모든 사건을 우리 것으로 받아서 모셔 들이니

우리 안에 통째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입니다.

우리 구주십니다. 또 우리의 왕이시며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이제 예수님만 사랑하고, 가는 우리의 믿음이 되게 하셨으니

우리 속에 예수님의 기쁨이 충만하고 예수님의 행복으로, 평안으로, 충만하여서

언제나 예수님 우리 안에 계신 것의 그 증거인 우리 속 사람 안에,

그 잔치가 있게 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2023의 해에도 성도들 어려움 겪지 않게 하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또 한해 한해 나이 들면서 노년에 든 성도들이 있으니

영과 혼과 육체에 강건함을 주시고, 예수님 오실 날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믿음으로 살도록, 오직 그것이 목적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젊으나 늙으나 다~

예수님을 사랑해야 될, 예수님을 따라야 될 우리 뜻으로 주셨으니

이 뜻에 충실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성영님께서 온전히 지배하시고, 간섭해 주시고, 주관해 주시고,

가르치심으로 기름부음이 넘치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성 찬)

 

  예수님의 몸으로 주신 떡을 먹고 피로 주신 잔을 마시며

예수님의 죽으심과 사심을 기념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6장26~28(26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 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또 잔을 가지지 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이 떡을 가지고 축복하시고~~~ 했습니다.

오늘 기념하는 이 떡을 예수님께서 감사올리고 축복하셨다는 것, 아셨죠? 아멘!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이것은 내 몸이니 받아먹으라.~~~

오늘 이 떡을 받아먹을 때, 어떻게 받으실 거예요?

예수님의 몸으로 주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먹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김주영성도님의 댓글

김주영성도 작성일

아멘. 제게 주신 말씀으로 크게 아멘으로 받습니다.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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