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03.12.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 > 추천영상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추천영상

Home > 말씀자료 > 추천영상

 

추천영상

(1) 2023.03.12.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3-18 11:20 조회2,425회 댓글0건

본문

예배 때 말씀 : 성전의 관계(구약, 예수님, )


  말씀 잘 들으셨습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자신이 성전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지요?

그러면 성전이신 예수님을 바로 알려면 무엇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 성전을 알려면, 성전이신 예수님을 바로 알려면,

무엇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것입니까구약의 성전입니다

오늘 말씀을 다 들으셨잖아요? 나 혼자 말하게 하는 것,

입 열면 큰일 날 줄 아는 태도들 같습니다.  다 아는 것을

뭘 시시하게 아이들을 앞에 앉혀놓고 묻듯이 하는 것이냐?

하고 자존심 상한다고 시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시인하는 것에 유구무언으로 그렇게 인색들 해야 할 것 뭐있습니까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자기의 믿음을 예수님이 말씀하는 

어린아이 같은 자세로 좀 시인하는 성도들이면 좋겠습니다. (아멘

 

그리고 성전은 지성소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안내하는 곳이다. 

 

여러분에게 제가 부탁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에게 말씀에 대한 

의문이 있고 이해가 부족하면 반드시 짚고 가라는 부탁을 정중히 

하겠습니다. 왜인가 하면 요사이 말씀가지고 목사 뒤통수치는 

비겁한 비류들이,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의 그 시험에 들어있던 

자들이 그동안 자기 정체를 숨기고 나의 말을 책잡거나, 왜곡되게 

말하거나, 하지 않은 말들로 목사를 곤경에 빠트리려는 간계를 가지고 

목사 뒤통수치는 간사한 무리가 있는 것을 여러분 다수가 그것을 

알면서 그들과 서로 수군거리는 짓들을 해온 것이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 것인지 다수는 알아들을 것입니다.  

하여 앞으로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 짓들 하지 말고, 비겁하지 말고 

의문이 있으면정당하게 짚고 넘어가는 진짜 성도가 되었으면 하여 

당부를 하는 것입니다. 유치하게 뒤에서 뒤통수치는 짓들 하지말자 

말입니다.

그동안 그런 일이 있어 왔던 것을 제가 근래 알게 되어서 여러분에게 

이것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 이제 공개적으로 밝혀 말합니다.

 

모르거나 궁금한 것이 있거나 의문 나는 것이 있으면 교회를 허는

여우가 되지 말고 짚고 넘어가는 베뢰아 사람같은 신사가 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이 말씀을 받고 나서, ! 맞다! 하고 마음에 감동이 

되어 동의하여 아멘으로 받았으면, 그 말씀을 계속 들으십시오

자꾸 먹어받아 지식이 되고, 자기의 생명의 말씀으로 받고관계를 

이루는~ 영을 깨우는~ 영의 감각이 살아나는 그 훈련을 계속 하십시요

성영님과 함께~ (아멘예수님과 한몸의 관계를 이루려는

너무나 늦은 것이지만 그래도 훈련의 훈련을 거듭하라는 말입니다.

성전이신 예수님과 하나 되기 위해서 힘써 행하며 믿음으로 서야 합니다.

충성되게 하다보면 성영님께서 개입하심의 은혜가 있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랬잖아요.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신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11:2)

예수그리스도께 정결한 신부로 중매하기 위해서 바울 사도가 애쓰고,

수고하는 것에 열심을 낸다고 말했듯이... 저 자신도 세상 것은 자랑할 

것이 되지 못하니 너는 나 예수를 자랑하라’ 하신 말씀을 받았기에 

나는 이 길이 내가 가야 할 길인 줄도 몰랐지만~~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나 세상의 것 자랑할 것이 있고 싶어요!

나도 자랑할 수 있는 것을 좀 있게 해주세요' 하는 나에게 성영님께서 

그같이 말씀하셨던 것입니다말씀하신대로 나로 예수님을 자랑하여 

전하는 자 되게 하려고 성영님이 친히 나를 안고 길러오셨고

그러므로 나의 믿음이 되었고 영혼에 맺어진 말씀이 되어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사는 것이 나에게는 참으로 맞는 것이어서 기쁘고 

행복할 수밖에 없었기에, 

 

그래서 예수님을 알게 하는데~ 예수님과 한몸을 이루어서 예수님이 

성전, 내가 성전이 관계가 되게 하기 위해서마음을 다해, 힘을 다해 

오직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을 전하며 지금까지 왔던 것인데.... 

그렇기에 말씀 앞에 왔으면 참으로 말씀으로 맺은 믿음이 되는 것이, 

이 말씀을 받은 자의 나타나야 하는 마땅한 도리일 텐데(아멘)

그런데 지금 와서 뒤에서 뒤통수치는 이것이 사람이면 할 일이겠는가?

여러분이 스스로 분별하고 판단하십시오. 진짜 믿음이면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분명히 판단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여러분이 말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말씀에 의문이 

있고 이해가 안 되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인격이 있으라는 말입니다.

기회가 있잖아요. 언제든지... 자기 생각에 말씀에 문제 있다 한다면

언제든지 상담 요청해도 되고질문을 해도 되는 시간이 있으니,

그런 자리 마련돼 있으니, 짚고 가라는 말입니다. 그런 진성성이 

있어야 그것이 바른 믿음관을 가진 정신이 바른 인격적 사람인 것이지,

어디 뒤에서 악을 도모하는 일에 바쁜, 음녀의 혀가 된 발걸음들을 하고 

다니면서 또 그런 자의 말을 달콤하게 들으면서 아~ 하 박수치고 

목사 인격을 모독하고 곤경에 빠트리려는 이 악한일로 뒤통수치는 

일들 하는 자들이 돼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이런 사단의 종자 류가 아니면 오늘 당부와 부탁을 

명심하고 자기의 말씀으로 받아 꼭꼭 소화되게 먹어서...

영의 생명이 되고피가 되고살이 되게 하란 말입니다. (아멘)

지금까지 말씀 어디로 받았습니까? ~

우리는 속사람으로 사는 영의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똥보다 못한 것들로 겉치장 잘해서 겉 사람으로 사는 자가 아니에요

육체로 사는 자도 아니에요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5:24)하고 말씀하셨어요. (아멘)

그러니 이제는 정말 정신 차려~ 말씀을 들을 때말씀이 좋다

하고 아멘으로만 받고, 그냥 그렇게 끝나지 말라는 말입니다..

속사람이 사는 능력이 돼야 합니다. 생명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말하는 그 예수님을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분명히 확실히 알고, 자기의 예수님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서기는 했습니다만.

여러분에게 경고의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목사라는 직함을 얻은 것이지, 목사의 일이 저의 일이 아닙니다.

잘못 알고 있는 이 땅의 모든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라고~, ~하라고~,전해서 그리스도인들을 깨우라고 말씀을 

주셔서 보낸~~~ 선지자적이에요. 선지자가 아니라 선지자적 

사명을 가지고 행하여 온 것입니다.

저는 선지자가 아니에요. 그걸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선지자적 사명이었다 하면여러분은 또 아~, 선지자다 

선지자이렇게 말한다 말입니다. 물론 저의 말씀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선지자라는 것으로 받을 수 있는 영적인 촉감이 있는 믿음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알아지는 것은 영적인 감각에서 나는 것이니 

그것이 영의 경험이므로 좋은 일이지요. 그러나 스스로 그런 감각이 

없는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서 알려주는 것임에도 자기 식으로 듣고 

말하는 것이 되니 그것이 다 방해하는 역할들인 것입니다. 

방해하는 역할들~ 모든 말들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하고 그것이

확실한 자기 지식이 되고 필요하다면 그렇게 말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죠? 그것이 인격적인 것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귀신의 방해를 받는 것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신 차린 믿음의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 그랬지요성전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다...

그러면 성경에서 내가 하나님께 들어가는 길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님그래서 그 길이신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씀의) 짝이 있다고 한 그 말씀이 맞는 거지요(사34:16).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있는데, 그러면 그 길이 뭐냐?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시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하셨으니

~, 예수님이 길이구나그러면 예수님이 자신을 성전이라 

하셨으니 성전을 알면 예수님을 아는 거구나예수님과 함께 연합으로 

한몸을 이루는 것이 바로 성전이구나이 얼마나 심플(간단 명료)하게 

알 수 있는 답이지 않습니까여기서 뭐가 더 문제냐고요.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라고 하셨으니 그러면 그 길을 알려면 성전을 

알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전에 들어가 보니 번제단이 있어. 또 물두멍을 놓고 씻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에이아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