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23.04.02.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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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4-04 14:40 조회2,39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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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것을 받아들여 행하여 자녀의 성품과 거룩한 삶으로
변화를 받아가야 하는 것이지요. 강단에서 가르치는 것을 받아서라도
아, 그렇구나! 깨닫지 못한 것을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들여 행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거예요.
순종은 안 하는 것보다 낫지요! 순종보다는 믿음이 더 위의 것입니다.
그렇기에 믿음으로 행함이 돼야 하는데, 그 믿음이 되지 않았으면
순종이라도 해야 그 믿음으로 올라설 수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믿음으로 올라서서 자유 해지고, 그리고 사랑의 관계가 될 것
아니겠는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같은 가르침을 통해서 듣고
깨닫는 것이 복인 것이지~~~,거기에 무슨 신발 굽이 몇 센티까지
신어야 하냐? 이런 논쟁이나 하고, 그런 것을 문제거리로 삼아,
이것은 율법이라고, 목사가 율법을 만든 것이라고까지 말하는
이런 무지한~~~ 짓들을 교회 안에서 하고 있으니, 이것이 진정
믿는 자면 성영님이 계신 자면 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물론 그런 것을 빌미삼아 율법의 뜻 십계명과, 성전의 믿음에 대한
가르침을 받기를 거절하는 자는 걸러져서 우리 중에서 나갔으니
그것은 오히려 감사합니다.
이제 가려져야 되는 것은 맞는 것이니~ 지금 믿음의 시험이 있는
때이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자와 정신이 같은 자들,
같이 한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때가 되면 무슨 빌미를 가지고
참소의 일꾼으로 자기를 들어내는 일을 하겠지요.
여러분이 여기 말씀을 참이라 동의되어 받고 온 것이면, 말씀을
겸손히 따랐을 것이고, 스스로 깨닫지 못한 것들을 가르치시고 알게
하여주신 것을 감사하여 아버지 뜻에 합당한 행함의 믿음 되기를
힘써 하였을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믿음이 되기를 기도하였을
것인데~~ 그것이 겸손의 일인데~~ 그런 것들로 율법을 만들어서
복음 위에다 덧입힌다는, 그런 말장난으로 귀신의 짓이나 하는 이런
오만이 있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마13:52)
오늘날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만이 옛것과 새것을 그 곳간에서 꺼내어~
그 곳간이 바로 성경입니다. 예수님 말씀은 성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을 말하는 거예요. 뜻대로 연결하여 사람들을 먹일 때에,
그 먹여주는 것을 받고~ 즉 말씀에 동의하여 받아들여 내적 외적으로
행하여 사는 그들을 성도라 하고 성영님께서 인을 치시는 것입니다.
인을 친 그를 하나님 자녀로서의 합당한 삶으로 이끌어 가시면서
기름 부음의 역사로 깨닫게 하여주시니 함께~ 이 은혜 안에 거하게
되는 것인데~~~
그런 가르침이 필요 없다고 한다면 사도 바울은 왜 가르칩니까?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구원을 이루어 놓으신 것을 믿는 것으로
구원을 받고 성영님이 알아서 그들을 가르치고 인도하는 것이면구약 성경은 무슨 필요가 있으며 성경이 무슨 필요가 있는 것입니까?
그러면 성경에 여러 말 하실 필요 없이 예수님이 십자가 구원을
이뤄 놓으셨다고 딱 한 줄만 적어놔. 신약 성도들에겐~
성영님이 친히 다 하시니 구약 필요 없는 것이잖아!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지면관계상 나머지 권면의 말씀과 기도는 댓글로 연결하여 게시합니다)
그러니 구약을 알지 아니하면, 우리는 예수님을 온전히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성경은 예수님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알라고 하신
것이기에 그같이 가르치는 자를 세워 성영님으로 가르침을 받게 하시고
믿음의 행함, 즉 외적 내적 행함의 믿음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아는
밝음으로 예수님과 연합의 능력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대리자로 가르치는 자를 세워주신 것이지, 누구의 가르침이 필요 없다는
망령된 말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이 행한 절기나
제사 등은 신약은 할 필요가 없어! 그것은 십자가로 폐해버렸어요~~~
그렇지만 그 속에 넣으신 본 뜻, 의미, 의도를 성영님으로 깨닫고 행하여
거룩함을 이루는 속사람, 영의 사람으로 세워져 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이 옷을 입어도 말입니다. 우상 만들어 섬기지 말라!
형상 만들지 말라! 그 밑에 뭐~ 뭐까지~ 곤충의 형상까지도
(신4:12~)금하신 것을, 그러면 구약의 하나님이 신약의 하나님과 다릅니까?
그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면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지요!
다르지 않습니다, 다 다르지 않아! 구약 백성에게 역사하신 것과
신약 성도에게 역사하시는 것이 다른 차이는 있지만, 신약에는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시고 구약은 여호와 하나님이 구원의 주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으로는~ 구원은 못 받고 죄 용서받았다는
의미로 짐승을 잡아 피 흘리게 하셨던 것이고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구약 백성들도 다 죄가 없게 된 것이지,
예수님이 십자가 구원을 이루시기 전에는 다 믿음만 가지고 죽었어요.
그러니까 구약의 하나님이나 신약의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에요.
그러면 그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면 우리는 그 말씀을 받아서, 깨달아
우리에게 적용해야 되는 것이 우리 믿는 사람의 도리인 것이지~~~
그것이 세상 사람과 우리 믿는 자를 구별시키신 뜻인 거예요.
그게 구별인 거예요. 그게! 구별된 자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옷 같은 것도 지금 오늘날 얼마나 교묘하게 형상으로,
로고를 만들어! 짐승들의 형상으로 로고가 돼 있어.
메이커, 유명 브랜드 치고 짐승이 아닌 로고가 어디 있느냔 말이에요
그런 것들을 우리가 몸에 걸쳐 입는다고 한다면,
더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미 다 듣고 알고 있는 것이니~ ~
그래서 우리는 삶의 모든 것에서, 이런 것들을~ 하나님 자녀이면
깨끗이 하려는 새로운 정신이 되고 믿음의 행함으로 구별된 자의
삶이 돼야 하는 것 마땅한 것입니다.(아멘!)
이런 답답한 일들이 교회 안에 있는 것도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
주시기 때문에, 내 귀로 내 눈으로 다 들어와 보게 되는 거예요.
그러나 저는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깨닫기를 원하고
인내로 기다려왔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으로 믿음을 세우며 가든지,
그것을 원하지 않으면 이곳에서 떠나야 하는 것이지요.~ 빨리 떠나야 돼!
교회는 하나님께서 합당히 여기시면 육의 사람은 없어도 됩니다!
저는 처음부터 주신 말씀이 있으니 그 힘으로 말씀 전하는 일을 했고
마음에 새겨져 있기 때문에 성영님의 일하심을 앞으로도 기뻐 따라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사람이 없어서 하나님아버지께 사람을 보내셔야지요. 기도하였고,
그런데 들어온 자 중에도, (진정으로) 듣는 자의 귀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워 애통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아버지께서
'내가 듣는다. 내가 듣고, 네가 듣지 않느냐.!'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 내 일이 아니니 사람 없어도 괜찮아!
그러면 그것이 네게 기쁨이 되겠느냐? 묻겠지만 내 기쁨은 상관없어!
하나님께서 하시니 하나님아버지가 기뻐하시면 되지! 내 기쁨은
상관없어. 상관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말 구약에 분명히 진멸하라 (삼상15:3) 하신것들이
무엇인가를 알아서, 우리의 생활 속에서 그것들을 진멸해버리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믿는 자의 도리라는 것 다시 당부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성전으로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들어가는 길을
안내해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거룩을 알고,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는 뜻을
알게 하여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전의 말씀을 우리가 아멘으로 받고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거룩으로 믿음의 삶이
되게 하여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과 구별된 거룩의 삶이 되었으니,
하나님아버지가 기뻐하시지 않는 미워하시는 것, 가증이 여기시는 것,
더럽게 여기시는 것들을 우리도 미워하고 가증하고 더럽게 여기게 하여주셨으니
참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버지하나님! 물두멍의 씻음이 없으면 구원이 없다는 아버지의 뜻을 알게
하시려고 성전 뜰에다 물두멍을 두셨다는 것을 우리가 늘 기억하게
하여주시고, 물두멍을 통과하지 않으면 성소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시는 아버지의 뜻을 분명히 마음에 새겨서 거룩함을 이루기에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도와주실 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따라 세상 것에 전념하여 마음을 쓰고 사는 것이면 결국 예수님을 놓칠 수밖에
없으니, 먹고 입는 것 있으면 족한 줄 알고 우리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루고 한 몸을 이루는데 마음과 뜻을 다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참으로 기회 주신 이때에 마침내 예수님 계신 보좌 우편에 들어가는 놀라운
이 복을 사모하여 이루어가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아멘
오늘도 주시는 권면의 말씀이
성영님께서 친히 밝히 보여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 우리의 빛이 되고 우리의 소망이 되어
우리의 길이 되게 하시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중에
물두멍에 씻음이 없는 자에게 침례를
허락치 않으신다는 성영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인본을 버리는 것은
성영님 주신 말씀에 동의 되어야 만
각자가 바로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하늘의 것은 희미하고
세상것에만 마음과 뜻을 두고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한 내게
영원한 불 못에 던저 질 수 밖에 없음을
보여 주시고 보내주신 이 생명의 말씀이
일점 일획도 틀림없는 진리의 말씀임을
즉각 깨닫는 은혜를 주신 은혜를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는지요
감사 감사의 찬양 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을 다 이루신 예수님 십자가 피
흘려 죽으심과 다시 사신 그 큰 은혜!
예수님부활의 생명과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오셔서
하나 하나 나의 것이 되게 인도해 주시고
내게 이루어주신 성영님!
목사님 말씀 처럼 앉으나 서나
그저 예수님 생각 뿐이요 예수님 사랑에
빠져 살 수 있는 믿음! 은혜! 결실! 능력!으로
충만케 하시니 행복 할 수 밖에 없음에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립니다.
아직 이 믿음에 이르지 못하고 힘들게
자신들과의 싸움을
(자신들이 어떠한 존재인지 왜 죄인 인줄을 성영님으로 온전히 깨닫고 깨끗히
버리는 일)
하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
제가 해야 하는 일은 없음을 알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이 말씀을 들은 그들을
진리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 드리며
각자가 보혜사 성영님을 의지해
목숨을 다해 침노하여
예수님 안에 있기를
참고 기다리는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일! 뿐
아버지께서 들으시고
들으신 것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