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023.04.09.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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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4-12 15:02 조회2,34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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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들과 같아서 그들의 훼방하는 간교한 마음과 말에
감동되어서 같이 한 자들도 예수님의교회가 자기의 맞는 곳은
아닐 것이니 속히 자기 곳으로 떠나가야 할 것이라는 것을
교회가 단호히 선포합니다. 가룟 유다! 예수님과 3년 반을
함께 한,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았다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 거룩함이 없으면 주를 보지 못하리라는
말씀으로 구약의 성전의 과정!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께 들어가는
그 과정에 대해서 말씀을 듣고 알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처음 번제단을 만나고, 그다음 물두멍을 만나, 오늘 물두멍의 말씀을
지금 세 번에 걸쳐 듣게 되었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의 누차 주신 말씀
을 ‘믿는다.’하는 사람들에게 보냈습니다. (아멘!) 그러나 이 말에
구약의 것이라고 거부하는 일이 있으니, 속이는 자 악한 영의 모든
간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하여 내어 쫓사오니 이 교회에서
온전히 떠나가게 하여 주시옵시고(아멘!) 발붙일 곳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두멍의 씻음으로 깨끗이
하여 거룩한 성도의 아름다운 칭호가 이마에 새겨지고 성도의 주관과
중심과 줏대를 가지고 자기의 속사람을 세워나가는 말씀으로 받아
예수님 계신 우편에 함께 앉는 복 된 영혼들이 될 수 있도록 복
주시기를 원하였아오니 주신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오실 날 멀지 않은 때를 우리가 살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악한 원수 사단이 이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간계를 가지고 이리 찌르고 저리 찌르지만
예수님의 피로 친히 세우신 예수님의 몸된 교회이니(아멘!),
감히 사단이 하나님 보좌를 넘 바 하나님이 되겠다고 찬탈하고자
하던 것과 같은 짓을 지금도 교회속에서 자기의 양식인 육을
들어서 교회를 훼방하는 미련을 나타내니 여전히 미련한 자입니다.
빛의 말씀의 눈 앞에 드러나 보여지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선하신 아버지하나님의 뜻대로 되실 것이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기신 예수님이 이 교회와 함께 계시고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니, 무너지지 않을 것이며, 죽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이 모든 사단의 간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하여 온전히 묶어
버렸사오니 성영님께서만 역사하여 주셔서 각 심영 안에
성영님의 기름 부음의 복이 있게 하여 주옵시고, 속지 않는 참 종자로
예수님의 온전한 믿음을 성영님으로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정 참 믿음으로 바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인자가 세상에 올 때 믿음 있는 자를
보겠느냐? 이 말씀이 우리 심영에 세워진 그런 경계의 말씀으로
삼아 정말 자신을 보는 눈만 두고 세상을 초월한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남을 보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들은, 결국은 자기 자신도
나중에는 그런 모양으로 아버지 앞에 보일 수밖에 없는
그런 연약한 존재들이니 남 볼 거 없다는 것,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보고 말씀으로 굳게 세우는 그 믿음에 아버지여 힘을 갖게 하여
주시옵고 마침내 예수님의 승리가 우리 예수님의교회 승리로서,
하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 뵐 수 있는 은혜를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이 말씀 받아 지금 가정에서, 각 처소에서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도 성영님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있지 못하니,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에게 경계시키시고,
말씀하시는 이때의 말씀들을 일일이 다 듣지 못할 수도 있으니
친히 성영님으로 그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시고(아멘),
성영님께서 보호자가 되어 주셔서 간섭하시고 (아멘),
지배하여 주셔서 마침내 아버지 나라에 함께 들어가는
복된 역사가 있게 도와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아멘!)
천군 천사를 동원하사 믿음의 길을 끝까지 갈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이 되게 하실 줄 믿고 감사드리며(아멘),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말세지말의 이때 참 영생을 주시기 위한
성영님의 간절하신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
듣고 다시 확증받아 내 자신이 믿음에 있는지
시험하여 아직 세상 것이 있는지
세상에 있는 말들에 온전히 분별 하여
가야 할 곳. 해야 할 말 보아야 할 것
행해야 할 것들을 행함으로
하나님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의로 옷입혀 몌수님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않히신 것을
성영님으로 확증받는 기쁨으로
충만케하시니 감사와 기쁨의 찬송을
하나님 아버지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