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상에 성영님이 주셨다는 말씀이 없다는 선포에 아멘합니다

자다가 깨나는 것처럼 다시 깨어나게 하시는 말씀에 감사를드립니다 

나 스스로는 알 수 없었던 성경의 하나님의 창조의 일과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받는 은혜의 구원, 성영님으로 된 믿음을 직접 경험하시고 

전해주셔서 항상 감사가 마음깊이 나옵니다 사단의 속성으로 자라나고 

습관화 된 고집같은 것들로 주신 말씀을 스쳐 지나는 나를 아직도 돌이켜 

세우는 훈련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영님으로 믿음이 되는, 믿는 자가 성전이 된, 

예수님과 연합된 질서적인 가르침을 따라서 혼자라도 가야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함께 있지 못하나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께서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성경을 알게되니 말씀 속에 넣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더 알게되니 감사뿐입니다. 

구원 얻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도록 다 일러주신 말씀을 성영님을 의지하여 믿음의 

능력이 삶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며 순간순간 옛사람 나를 죽음에 던지고 예수님 

못박힌 십자가에 나를 못 박으며 나의 잘못된 믿음을 성영님 보게하셔서 바르게 

하고자 성영님께 나를 맡겨드리는 일을 기쁘게 아룁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몸, 교회가 예수님의 생명의 충만으로 

아름답게 세워지게 하실 구원의 삼위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