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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5.14.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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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5-17 22:02 조회2,3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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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떡 상과 진설병2(십일조에 무지하여 망하는)

 

5 너는 고운 가루를 취하여 떡 열둘을 굽되 매 덩이를 에바 십분 이로 하여 6 여호와 앞 순결한 상위에 두 둘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7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매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 8 항상 매 안식일에 이 떡을 여호와 앞에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9 이 떡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24:5-9)

 

 

  제가 과거에 한참 은혜 받을 때 그래도 나름 전도한다고 사람들한테 

복음을 전하려 다니곤 했었어요그런데 다 자기도 ~다는 겁니다.  

다 아는데~~, 그럼 왜 안 다녀요교회 가면 돈 이야기만 해서. 

돈 없는 사람은 어디 교회 다니겠더냐그런~ 이야기를 대부분 

들었습니다제가 어떤 볼일이 있어서, 다른 지방에 갔었습니다. 

기도하고 싶어서 가까운 어느 교회에  들어갔는데 교회 현관문 

들어가다 비치해 놓은 헌금 봉투가 눈에 띄어서 보니 정말 온갖 

명목의 헌금 봉투가 있는 겁니다. 월정, 월삭이라는 것도 있고 선교

건축~ 생일 무슨 뭐, 아무튼 이름을 다 세지 못할 정도로 많은

그래서 야 진짜,저는 교회면 무조건 다 하나님의 일하라고 세우

셨고하나님과 관계된 것인 줄 알았지~그렇게 사단과 관계된

그런 것인 줄 추호라도 생각했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사실은 교회서 헌금 설교를 부담돼서 못 하겠는 거예요.

말씀을 전하려면하나님의 말씀이면 무엇이 되었든지 사람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말해야 하는데 눈치가 보여서 못 하겠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불법을 행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되어 

! 사람의 눈치를 보는가! 말씀하셨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복을 

사람에게 주시는데 있어 합당한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고, 

영생을 주시는 뜻인데 하고 십일조에 대한 말씀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마음이 좀 어려웠지만, 그 뒤 성영님께서 해야 될 믿음의 

단호함을 주셔서 오늘 들은 이 말씀을 준비하여 말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성도 중에는 알아듣는 것이 어렵다는 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책도 제 스타일의 언어, 저의 표현방식을 쓰다 보니까 알아 듣지 

못하겠다는 말도 있고 이해가 안 된다는 말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알아듣는데 어려운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이해 못할 말도 아닌데 

우리말을 벗어나 어긋난 말~한 것도 아닌데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 받기가 좀 힘들어한다는~ 이것이 

저는 이상할 뿐이고, 예수님께서 요9장30절에 눈을 뜨게 하신 그 

소경이었던 사람이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라고 말한 것과 같은 말을 나도 해줄 

수밖에는 없다는 생각뿐입니다. 이상하다인 것이지요.

그러나 십의 일조라는 것은 교회에 돈 내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다 이해가 되었고 알게 되었을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독생자 언약을 맺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독자 아들을 주리~ 너의 독자 이삭이,

아브라함의 독자잖아요.(17:19) 이스마엘이 있어도~, 이스마엘은 

육체로 낳은 자식이므로 그래서 아브라함의 후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가 쫓겨났어요하갈, 하녀를 통해서 난 이스마엘은 사라 

앞에서 쫓아냈어요사라만이, 사라가 생산한 자만이 언약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그 아들 이삭을 주시고 이삭이 12살 때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잖습니까? 번제로그러니까 아브라함과 하나님께서(인생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내가 내 독자를세상에 보내신다는 

언약을 하셨단 말이에요그 언약의 증표로 예표와 상징으로 이삭을 

12살 때 번제로 드리라는 이 청천병력 같은 이 말씀에 아브라함이 

어떻게 순종할 수가 있었을까!

 

  여러분이면 순종 되겠어요만일 자기 자식을 결박하여 제물로 

각을 떠서 불에 태워드려라. 한다면 각을 뜨는 것도 그냥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라(아브라함에게 주신 계시가 있었을 것) 주신 

방법을 따라 떠서 불에다 태워 드리는 이것 할 수 있겠는가 말이에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순종했습니다. 저는 못해요저는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물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이해를 못 해도 순종하면

복이라는 것은 ~~나 잘 알지만 그러나 만약에 나라면 못해요

못해그래서 아브라함이 그 시험을 순종해줘서 너무나 감사해요.

참으로 멋진 그런 사람~ 진리를 추구하던 그 아브라함을 택해서

무자(無子)한 그 아브라함과 그와 같이 언약을 하시고, 왜 입니까

 

두 사람 다 자식을 생산할 기능이 없어! 기능이~ 끝났어요. 둘 다 

늙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삭이 태어난 것은 그와 같이 언약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사람이 낳을 수 있는 조건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그것을 하나님이 

도와주신 것이 아니고 이미 기능이 전혀 없는 그들에게 언약대로 

이루어지게 하심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과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증거로 나타내셨던 것입니다.

100세에 낳은 그 자식을 가지고 그렇게 번제로 드려라~ 했으니

저는 그 대목만 읽으면 눈물이 난다고 했잖아요. 얼마나 가슴이 

찡한지~~ 내 아버지여! 내 아들아! (22:7) 그냥 아버지, 아들아 

한 것이 아니에요. 내 아버지~ 내 아들아여러분이 마음을 열고 

이 광경을 좀 깊이 들어가 영혼으로 들여다 보세요~~~

얼마나 감동이고~ 얼마나 깊은 그 존경과 사랑이 흐르는지~~

하나님께서도 예수님을 그와 같이 너무나 깊이 사랑하시지만

우리를 위해서~ 우리 사람의 죄를 대신해 내놓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아픔이 있으셨단 말입니다아브라함이 이삭을 결박하여

번제로 드리려 했던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내 벗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와 같이 독자~ 독생자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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