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06.11.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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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6-14 22:14 조회2,4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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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소의 믿음은 성영님의 나타남이 있음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영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영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영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영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영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영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들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영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고전12:4-11) |
오늘 이 말씀을 할 그때 당시에는 책망과 지적에 대한 것을
성영님께서 말씀하여 주신대로 했지만~~자꾸 반복해서 듣는 것도
불편하겠구나 싶어서~ 오늘 영상은 넘어가고 다음 영상을 틀라하고
말하려 했는데 그 얘기를 미처 못 했습니다. 교회 와서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잊어버린 것도 하나님아버지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오늘 이 동영상 말씀을) 예배 말씀으로 듣고 보니, 우리가 알아야
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성영님께서 분명히 알도록 말씀하셨는데
또 내가 말씀의 주인 노릇 했구나! 하고 회개를 했습니다.
믿음이 좋다고 그냥 교회 생활에 열심히 충성하는 그런 사람들은
많지만~ 그러나 말씀으로 세워진 믿음이 아니면 그 믿음은 다 헛되고
헛되다! 그래서 제가 항상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왜 강조 하냐?
저도 보니까 오늘 이렇게 받은 은혜가 큰데~ 얼마 지나면 잊어버려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또 딴 짓하는 거야~ 그래 가만 생각해보니~
아! 사람의 본성이라는 자체가 하나님의 것을 좀 거스르는 정도가
아니라 거스르는 것에 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때로는 본성의 쓴 뿌리가
올라오는 때가 있어 그때마다 말씀의 힘이 안에서 자꾸 희미해지게
되는 것이구나! 하면서, 아~ 그래서 듣고 또 들은 말씀이라도
또 들어야 하는 게 우리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보니까 그래요!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또 은혜를 크게 받아도 맞아!
이렇게 살아야 돼! 결단하고 좋아했어도 얼마 지나면 또 힘을 잃고,
잊어버리고 무엇인가 마음에 어둠이 깔리고 인간 생각이 들어오게
되더라는 것 그래서 말씀을 듣고 늘 가까이 해야 하는 것이 이게 인생의
체질로 사람의 일이구나를 오늘 또 제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말씀 벗어나서 열심인 거~ 말씀 모르면서 열심인 거
이거 다 자기신념입니다. 신념, 결국은~
만약에 하나님께서 믿음을 시험해 보실 때(고전3:12-15, 히11:17)
반드시 사람은 믿음의 시험을 거칩니다. 하나님께도 거치고
사단에게도 (죄와 유혹과 핍박 등으로 시험) 거쳐요. (약1:13,14)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14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고전3:10-15) |
그러니까 믿음의 시험이 있을 때~ 공력을 시험해 볼 때~
불타면 그것은 나무가 (믿음의) 집으로 세워진 것밖에 안 되는 것이고
불타지 않으면 거기서 금과 은은 불타지 않잖아요! 금은 믿음이요 은은
연단입니다. 연단된 믿음은 금으로서 결코 불타지 않습니다. 아멘!
그렇지만 연단 없이 자기신념으로 세워진 나무와 같고 풀과 짚과
같은 것은 어려운 고난이 있을 때 그냥 싹 타버려! 그냥 끝나는 거야!
믿음이 없어! 믿음이 없고~ 이제 원망이 나오고 불평이 나오고 그런
거예요.
지난주에도 제가 여러 성도들에게 잠깐 권면의 말을 했는데요.
권면의 말을 설교 말씀으로 들으면 또 능력으로 받게 되는 것이니
정리해서 게시한 권면의 말씀을 여러분이 읽고~ 읽고~ 또 읽으며
믿음의 능력으로 세움 받으세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시기 위해
말씀을 보내셨다는 거 우리가 이제 잘 알잖아요? 그러나 말씀이라고
다 말씀이 아니라~ 성영님이 주신 지혜와 지식에서 나오는 것이라야
한다. 이 성경의 말씀을 자기 머리로 해석하여 행하면 결국은 무너지고,
불타는 것들이다. 성영님이 주신 지혜와 지식에서 나온 그 말씀만
생명이 되고 능력이 되는 것이라는 것 아멘이 되었을 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으로 세워지는 믿음 되게 하시려고
말씀을 보내셨으니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은 말씀으로 믿음이
세워진, 말씀에 충성된 십자가 군사들이 되기 바랍니다. 아멘!
(잘 들으십시오! 이것은~) 아직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성품이 가진~ 과거에 가졌던 그런 자기 성품에서 나는 것들~
염려가 있고, 불안이 있고, 두려움이 있고, 집착이 있는 이런 어둠의
것들이 있는 이것은 진리에 선 것입니까? 서지 않은 것입니다.
진리가 그 속에 없는 것입니다. 이건 진리의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자기 본성의 것들입니다. 이것은
사단의 것이에요. 뭐야~ 마음에 아직도 이런 본성의 것으로 자기 믿음을
따라가는 것이면 결국은 올바른 믿음으로 설 수 없고 진리로 말미암은
자유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자유를 얻지
못합니다.
이 시간에 우리 성도들이 정말 정말 명심해야 할 것은 자기가~
자기 성격이 지금 아직도 뭔가에 자꾸 집착하듯이 붙들려 있고 그리고
말씀을, 또는 교회를, 또는 목사를 분석하려는 이런 자기 죄의 기질들이
있다면 또 불안하고 하는 이런 것들 전부 다 사단의 것이니 그런 것을
깨끗이 버리고~ 예수님 이름으로 깨끗이 물러가라 명령하여 쫓아내고
자기 속에 예수님의 평안을 명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서는 훈련을 피
흘리기까지 하여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자기가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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