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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3.06.11.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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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6-14 22:19 조회2,4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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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아멘으로 자꾸 자기 영혼의 양식으로 받아먹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은 내 영혼의 양식입니다내게 성영님이 주신 영혼의 

양식이니 제가 아멘으로  받아먹습니다. 아멘내게 영혼의 배부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고 계속 말씀을 받아서 여러분 믿음의 능력을 

세우는 일에 충실히 하십시오그리 어려운 일 아니에요. 그리 복잡한 

것도 아니에요매주 듣는 말씀이 다 다른 것 같지만 듣는 귀가 열리기만 

하면 강단에서 말씀을 전해주는 것을  연결해서 듣는 것이니 어렵지 

않단 말이에요못 알아 들을 것이 없는 것입니다여러분이 신앙의 

훈련 받는 것을 스스로 연단 받기를 즐겨 하면서 자기의 그 옛 성품의 

것들을 전부 따 내버리는 깨끗이 치워버리는 그 능력을 갖춰간다면, 

정말 말씀을 받아 적용하여 자유 얻으면 자기 속에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거예요!

 

  그리고 다른 것들에 관심두지 마! 관심 둘 것 아무것도 없어!

나와 예수님만 봐예수님과 나만! 그러면 해답이 얻어지는 거예요.

누구보고 이래라저래라 염려하고 근심하고 왜 저러는 거지?

저 사람의 믿음! 진짜 믿었는데, 그럼 나도 변하면 어떡하지?

이런 거 전부 다 지금 귀신이 자기를 속이는 생각이고 말이기 때문에

절대로~ 그런 것 받아들이면 자신을 속이도록 빌미를 주는 것이 

되는 것이니 받아들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언젠가 말씀드렸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믿음 배우려 하지 말라고사람을 통해서 여러분의 

믿음을 본받으려 하지 말라.라고 하지않았습니까? 오직 말씀과 성영님

으로 믿음을 배우고 받으라!! 예수님과 예수님 자신을 지금 성경에 

다 말씀해 놓으셨으니 말씀으로 믿음을 배우라 말입니다. 말씀 통해서~ 아멘!

사람을 믿으면 사람은 언젠가는 변할 수도 있어요. 변할 수 있어~

그러니까 사람들 때문에 좌절하고 실망에 빠지는 것, 옳지 않습니다.

물론 믿었던 사람에 대한 실망은 될 수는 있으나 그러나 아닌 것이 

드러났구나그가 거짓이었음이 드러난 것이구나! 그가 미혹을 

받아들였구나! 드러나는 것이니 안타까운 마음이야 있지만 그걸 

통해서 자기 믿음을 결부시켜 좌절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아멘!

좌절은 누가 하게 하는 거예요? 귀신들이 하는 거예요.

사단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만, 귀신들이 좌절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좌절하는 것 믿음 아닙니다. 불안하고 집착하고

두려워하는 거 다 믿음에서 나는 것 아닙니다. 두려워하면~

두려움에는 형벌이 따른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4:18)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아멘자기 속에 두려움이 자꾸 들어와 불안이 

자꾸 들어오는 거야! 그것들이 치밀고 들어오는 것 그대로 형벌이 따른

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속에 구원이 있어 없어요? 자기가 구원을 

버리는 거예요. 예수님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니, 

믿지 않으니 구원을 스스로 버리는 거예요. 알아들으셨죠? 아멘!

 

  여러분이 항상 성영님나를 단속하여주세요! (아멘) 성영님 나를 

지배하여주세요! (아멘성영님 나를 간섭해주세요. (아멘) 나를 

다스려주세요. 하며 성영님을 의지하여 믿음 생활하는 것이지요?

우리의 도움은, 우리의 유익은 실상(진리)이신 성영님이시라는 것,

여러분 모두 다 알고 성영님과 함께 하시는 것 맞습니까?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16:7)

 

예수님의 영으로 오신 성영님과 관계를 분명히 맺고 성영님과 같이 

믿음의 길을 가라는 말입니다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한 번 따라서 

고백해 보겠습니다손바닥의 따뜻한 혈이 가슴에 딱 닿도록손을 

가슴에 밀착해서 얹고, 성영님~ 나를 지배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성영님~ 이제부터 성영님께 나를 맡기니~ 지배해 주세요. 아멘!

저처럼 크게 해요 크게~ 입속에만 웅얼웅얼하지 말고~~~!

말을 입속에서 웅얼웅얼하게 하는 이 악한 간계 귀신들아! 지금 사람 

속에서 웅얼웅얼하는 것 가지고 당장 물러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니

즉시 물러가라! 아멘

다시 입으로 크게 시인하며성영님을 의지하고, 고백하겠습니다

(성영님! 나를 간섭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성영님 나의 모든 것을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성영님! 나를 지배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 

(성영님 나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성영님 나를 단속하여 주시옵소서) (성영님을 의지합니다.) 아멘!

 

이제부터 여러분이 이같이~성영님 나를 지배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단속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다스려주옵소서, 이같이 성영님 의지하며 가는 겁니다.아멘!

우리 다 예수님께 나왔잖아요? 여러분 다 예수님께 나온 것이잖아요?

예수님께! 여러분이 이 자리에 뭐하려고 왔어요? 예배하러?

예배하러 왔다고 해서 그냥 예배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성경에 보니까 예수님께 나온 자들을 예수님께서 한 사람도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거절 안 했어요! 귀신 쫓아주기 원하여 나온 자들은 다 

귀신을 쫓아주셨고병든 자들도 한 사람도 거절 안 했어! 보니까~

그런데 그 예수님 앞에 우리가 다 나왔잖아요나왔는데~ 그러면 

왜 지금 그같이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고 힘들어 하고 있느냐

예수님은 마음에 평안을 끼쳐주셨는데 왜 그 평안이 없는 것이냐? 

답은 한 가지 진정으로 예수님께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몰라보니까 예수님 참으로 몰라!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 나온 자마다 다 만나주셨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말씀드린2022년 초에 가정에서, 예배 명하신 것,

이제는 정말 정말 믿음이 깨어 있게 하려고예수님을 알게 하려고~ 예수님과 함께하게 하려고~ 그것을 말씀하셨다는 것을 

제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알아 지는 거야! 점점 더 알아 져!

아니,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예수님과 함께 있는데 이 신앙생활을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고, 정말 깨어 있는데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 하고 다시 물었을 때 성영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잖아요.

그런데 예수님께 나오지 않은 성도들이 있습니다믿는 것이 그냥 

신념에 의해서 습관에 의해서 예배생활 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런데

신약 말씀을 보니 어~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귀신을 다 쫓아

주셨네.(4:23-24, 8:16) 또 보니 어~ 예수님 앞에 나온 각종 병든 

자들의 병을 다 고쳐주셨네그리고 또 보니 문둥병을 고치신 것도 

영적인 것을 깨달아 보게 하신 것이었네. 아~ 예수님 믿기 전에 내가 

바로 영적인 문둥병자였구나!(8:2,3) 그런 문둥병자 같은 나를 이렇게 

죄 사함 얻게 하여 주셔서 성영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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