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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3.06.11.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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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6-14 22:27 조회2,849회 댓글1건

본문

 죄 사함 얻게 하여 주셔서 성영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죄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니 사해졌습니다. (아멘) 내 죄를 깨끗게 하여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하고 이 모든 사건들을 진정 다 내 사건으로 받는 것입니다. 

아멘눈먼 소경이 예수님께 오니 예수님이 눈을 뜨게 하신 거야

제자들이 눈먼 것저의 죄 때문입니까?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

물으니(9:2) 아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 예수님 말씀하셨잖아요? 그게 뭐예요? 눈먼 자 눈을 뜨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것을 통해서 영적인 것을 보여주는 거예요

보여주는 거!

 

육체의 눈을 뜨게 해주심으로~ 영적 눈을 뜨게 해주신 분이 예수님

이시라는 걸 보여주시는 것이란 말입니다. 아멘그러면 아내 눈먼 

것을 예수님이 눈 뜨게 하셨군요영적 소경인 나를~ 영적 눈이 없는 

나를 성영님! 눈 뜨게 해주셨군요예수님! 눈을 뜨게 해주셨군요

감격하며 감사하고 받으라는 거예요. 성경을 통해서 자기 것으로~

자기가 성경을 읽으며  그 자리에 함께 있으면서받으라는 거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아멘!

 

그 현장에 내가 함께 있으면서, 예수님이 이렇게 소경의 눈을

뜨게 하셨는데... ‘눈을 고쳐주신 뜻이 육체에 있는 게 아니라

나는 육체의 눈만 밝잖아요.~ 그런데 영적인 눈이 없어. 영적 눈이!

그러니까 이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의 눈을 여시는~

열어주시는 분이신 것을 보게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께 나왔으니 예수님이 나의 영의 눈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육체의 모든 병을 치료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내 영과 혼과 육체의 모든 병든 것을 고쳐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내 속에 도사리고 있는, 육의 본성 속에 도사리고 앉아서 나인 것처럼

가장하여 숨어 있는 이 더러운 귀신을 내게서 쫓아주셨으니,

쫓아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받는 거예요. (아멘)

 

  그게 예수님과 함께 있는 거예요. 그게 깨어 있는 거예요.

아셨어요? 아멘! 오늘 정말 확실히 이것에 대해서 귀가 열리고

눈이 확실히 열려서 앞으로 믿음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예수님의 날은 우리가 정말 하나님이 명하신 거고, 이날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해서, 이 예배는 복 주시기 위해서 내가 너에게 복 주고

너와 내가 만나기 위해서 주시는 명령의 예배로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생명의 이 예수님의 날에 우리가 드린 이 예배는 

모여서 드리는 그런 복된 예배지만 그러나 삶 속에서 이렇게 예수님과 

함께 있으란 말이에요. 아멘함께 있으라. 깨어 있으라깨어 있어라!

 

그러면 오늘이라도 예수님 오신다면 우리는 그대로 들려 올라가는

그런 믿음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신부의 자격을 갖춘 것이기 때문에

이제 성영님! 저를 온전히 지배하여 주세요성영님! 저를 간섭하여 

주세요. 성영님! 저의 모든 것에 합당치 않은 것들을 단속하여 주세요.

나를 단속하시고 나를 지배하시고 나를 간섭하세요. 하고

성영님께 온전히 자기를 내어드리면서 성영님과 함께 길 가라는

말입니다. 성영님과 함께 예수님의 길을 가기 바랍니다.(아멘)

성영님과 가면 무너지지 않아 성영님과 함께 가면 넘어지지 않아요.

성영님과 함께 가면 두려움 없어! 그저 기쁘고 감사가 있고 힘을 얻게 

하시는 거예요. 아멘!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아버지께서는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않으셨다고, 허락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고전10:13)

감당치 못할 시험 허락하심이 없다. 아멘으로 받습니까? 아멘입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감당할 수 있고, 감당해야 하는 것들이기에 주시는 

것이니 아멘으로 받아 감사하며~ 성영님 의지하고 그렇게 예수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 모두 반드시 믿음에 골인하여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 보좌로 다 들어갑시다. 아멘!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성영님을 보내주셔서~

정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내가 떠나간다고 하니 제자들이 불안하고

염려되어 좌불안석일 때, 내가 가는 것이 오히려 유익이다.

너희에게 유익이신 성영님을 너희에게 보낼 테니

이제 보내신 성영님은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실 것이다. 아멘!

 

  너희를 거쳐 삼고 영원히 함께 계시고 너희 장래 일도 알리실 것이다

말씀하셨듯이~~ 오늘날 성영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이렇게 장래 일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아버지! 이 믿음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복 주셨

으니 감사합니다. 아멘우리의 생각은 장래 일이 우리 아들 장가가게 

되나? 사는 집이 좀 복잡하고 좁으니~ 큰 집을 주시려나우리 머리는 

우리의 상식은 이런 것, 자기 것밖에 없지만 그러나 예수님의 영이요 또 

우리의 영이 되신 성영님의 상식은 하늘의 상식이니 바로 하늘의 것

우리 영혼의 것, 그 모든 일~ 앞으로 되어 질 일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것 또 우리는 아버지의 나라 들어가서 영원히 산다는 것,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라는 것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낳으셨다는 것이 모든 장래의 

것을 우리로 믿게 하시는 성영님을 보내신다고 하신 것이니 약속대로 

오늘날 성영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믿음을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구하오니 성영님이 우리를 온전히 지배하여주시고 간섭하여 

주시옵소서우리의 모든 것을 성영님께서 단속하여 주시옵소서!

성영님을 의지합니다. 성영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우리 육의 본성의 것들이 올라올 때마다 쳐 복종시키게 

하여주시고 그 본성을 붙잡고 있는 더러운 악한 귀신의 간계가 존귀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깨끗이 떠나가게 하여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육의 

성품을 못 박고 죽음에 내줘버린~ 예수님과 함께 죽은 이 육의 것들에 

힘을 주며 역사하는 이 더럽고 악한 원수 귀신의 모든 간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쫓사오니 깨끗이 물러가게 하여주시고 오직 성영님께서 

지배하여주셔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함께 죽은 나를 부인하고, 다시 

사셨음에 함께하여 예수님을 따를 수 있는 믿음의 역사가 오늘 우리 

예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 속에 능력으로 서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그저 예수님과 함께 길 가는 것 즐겁고 행복한 일 아닌가.~

찬송하며 가는 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의 찬양 456)

어려움이 있어도 그 어려움을 통해서 믿음을 세우는 것이 

되게 하시고 아버지하나님의 뜻이 되게 하시는 것으로 받으며 

감사하며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하늘로 강림하시는 예수님을 

모두가 만날 수 있는 간절한 소망과 사모함을 가지고 기도하오니

한 사람도 낙오됨 없이 강림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한 사람도 남겨진 자 없게 하여주옵소서! 이 소망을 가진 저와 

성도들의 사모함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리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목사님 권면의 말씀을 성영님께서 온전한 믿음에 이를 수 있도록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 아멘 하며 기쁨으로 함께 달려 갑니다.

마4:1-17 말씀에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내게 볼 수 있는 은혜주신 성영님으로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는 예수님을 뵙고, 세상임금 마귀가 예수님을 떠나고
천사들이 수종드는 영광을 볼 수 있어 영광의 찬송을 드립니다.

성영께서 주시는 레마의 말씀을 통해 하늘 아버지께 듣고 배워 이끌림을 받아
예수님을 만나 뵐 수 있는 영광을 얻었고 예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내 자신을 볼 수 있어 감사 감사 드리며, 성영님으로 나를 부인하는 것을 알게하시고
예수님 물과피를 흘리사 죽으신 그 십자가 가 나를 자유케 하시기 위한 것임을
성영께서 확실하게 볼 수 있게 하시니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내 십자가로
매 순간 지고 예수님 안으로  성영님의 인도함을 받기위해 주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니 모든 말씀이 나를 살리신 생명의 말씀,믿음의 말씀. 은혜의 말씀.
결실의 말씀.능력의 말씀이 되어 내가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님의 사람되게 회개 할 수 있는 은혜를 덧 입혀 주시니
할례루야  하나님아버지의 뜻이 그 뜻을 다 이루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부활의 생명과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오신 보혜사 성영님이
내 안에 영원히 함께 계시니
마귀가 떠나고 천사가 항상 지켜 주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로 말씀과 함께하는
천국이 이루어 졌음을 증거케 하시어 확증해 주시니 감사 감사 감사 드리며
삼위하나님께 모든 찬송으로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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