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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3.07.02.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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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7-05 22:08 조회2,2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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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못하고 믿음에 대한 자기 책임 없이 사는 사람을 사실은 

~도라고 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그렇게 부~르는 것 맞지 않아, 

성도라고 하는 이것이 사실 어불성설이에요~~~!

누구든지 비난과 비방과 자기 자랑이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은

성도가 아니라는 것을 아십시요.

(우리 성도님들이 다 그런다는 것 아니니 또 오해는 마십시오.)

한 사람이라도~ 이런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기에~ 누구든지 

자신을 보는 눈이 되어 변화가 일어나야 하기에 부득이 말합니다. 

여전히 속이 마귀의 속성을 가지고 힘을 쓰는 그 에너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있어 자신을 보는 능력이 서게 되기를 원해서 입니다.

한 영혼이라도~ 이 영혼이 지옥 갈까 봐그 지옥의 고통이라는 것

저는 저의 영혼이 삶 속에서 겪었기 때문에~, 그래도 하나님이 

피할 길을 내신다 하셨으니~ 피할 길을 내신 가운데서 겪은 것이니 

진짜 죽음 뒤에 있을 지옥의 고통은 아니었지요. 지옥 고통이 지구만 

하다면 깨알보다 더 작은 것이지요.

 

 이제 믿음은 육을 죽음에 내줘야 하니, 육이 죽어야 하는 것이니~ 

영으로 사는 것을 몰랐을 때 긴 세월 동안 과자부스러기 같은 세상 

삶의 것만 요구하고 붙잡고 있으니~~ 삼위하나님과 영으로 맺은 

믿음의 관계가 되지 않으니 깨닫게 하시려고 고난의 코~너에다 

몰아넣으시고 오로지 말씀을 보게 하시면서그 속에서 아, 육은 

하나님과 원수관계이며 무엇이 육인지, 아~ 이것이 육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아 알면서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아야 

하는 이 죽음에 대한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고백했어요.

예수님! 이제는 예수님과 함께 육(본 성품, 자아의 인본)은 죽었습니다

나 같은 것을영으로 살게 하시려고~ 영으로 살게 하시려고영으로

이렇게 답답한 저를, 나 같은 것이 뭐라고이리도 참아주시고

~ 쓰셨습니까? 하고 얼마나얼마나~ 애통하며 울고 울었습니다.

 

  내가 아직도 죽지 못한 그런 모습들이 나올 때마다 탄식하며 울기도 

많이 울었고요육이 펄펄 살아 나올 때마다저가 미워서 내 마음에 

이 미운 맘이 없어야 하는데미운 마음이 살아 있어 자꾸 나를 

주장하는 것 때문에 두 다리 뻗고 탄식하며 울 때도 많았고기어코 

육에서~ 육의 죽음을 실제로 체험하면서, 지옥을 경험하면서 통과하고 

나왔습니다. 그같이 육의 죽음에서 나온 자가 되니, 주의 길을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저도 예수님을 '주'로 불렀으니그러나 예수님이 

나의 구주인 것을 아는 관계에서의  부름이었고 주여! 한다 해도 관계가 

잘못되지 않았던 것이니 너는 이길 가라! 하셨음으로서 지금 오게 된 

것인데, 여러분! 말씀을 진짜 진심으로~ 믿고 받으십시오. 아멘!

이 한 편만 우리가 들어도~ 한 편만 마음을 다해 들어도

속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자기 속을 다 볼 수 있는 그런 거울입니다.

그리고 변화 받을 수 있는 능력입니다성영님을 의지하여 이제  

옛사람으로 행한 모든 것을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 내~~버리십시오

(6:6) 아멘!

 어쩌려고~ 어쩌려고~ ? 자꾸 남의 일들을 가지고 그렇게 말~들도 

많고 탈~들도 많고 어쩌자~고 자기 영혼을 그런 쪽에다가 힘을 실어 

내주고~~ 예수님 오시면 떨어질 것만 취하니~ 올라가지 못해요.

절대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십자가에 달려 육을 죽음에 넣으시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육을 죽음에 넣으시려고, 육의 모든 죄를 다 못 박아 죽음에 넣어버리려고 

십자가에 올라가신 것이기 때문에 이제 자기가 예수님과 함께 옛사람 

육이 함께 죽었다는 이 믿음과 함께~ 자기 부인하는 능력이 되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려면, 아무든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

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16:24) 하셨는데 자기 죽은 십자가가 

없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따릅니까? 어떻게~ 그 나라에 들어갑니까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어떻게~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는 거예요?

아주 사단의 성품이 너무나도~ 드세게 살아 있는데 그것을 놓칠세라~, 

그렇게 힘을 쓰고 있는데~ 정말 부끄러워해야 하고, 정말 입을

구약 이사야 선지자의 입술을 핀 숯불로, 내가 너를 숯불로 입술을 지졌

으니 깨끗하다(6:7)고 하신 그 말씀처럼 숯불로라도 자기 입을 좀 

지지십시오. 지지~~시오마음~을 지키십시오. 우리 성도님들 

정말!남을 왜~ ? , 남을 왜 말해? 남을 왜 자꾸 들춰남들 얘기 

왜 그렇게 힘써! 자기 속은 더럽고 추하고 아직도 더러운 마귀가 득실거

리고 있는데 남을 왜 봐!

 

그리고 믿음도 남을 통해서 배우려 하지 마십시오성경이 있잖아요

성경예수님이 본을 보이셨어요. 제자들이 본을 보였어요.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아멘그래서 예수님이 가신 길

제자들이 가던 길~ 우리도 가는 겁니다제자들 속에 우리도 함께 

성전으로 지어가는(엡2:20~22)하늘의 예루살렘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믿음으로 자라나야 하는 것이지 목사보고도 본받으려고~ 목사 

본받을 것 없어요성도들을 통해서, 본받으려 할 것도 없어요. 아멘!

 

  그러면서 남 비방하는 일에 그렇게 힘을 가지고 있다면 단언컨~대 

구원 없습니다! 단언컨~대 구원 없어요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에

저도 그 말씀의 뜻을  잘 몰랐을 때 제자들에게 하신 그 말씀!

'너희가 죄를 사하면,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20: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그런데 어느 기도 때 저에

게도 하시더란 말이에요그 때는 너희가한 게 아니야! ‘네가누구의 

죄를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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