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023.07.02.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 추천영상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추천영상

Home > 말씀자료 > 추천영상

 

추천영상

(5) 2023.07.02.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7-05 22:25 조회2,691회 댓글14건

본문

  어떻게 자녀를~ 교회에서 하는 일, 이 복된 믿음의 행사에~

(자기 보기는 같잖겠지만) 그러나 사람의 일이 아니라 성영님이 함께

하시는,  성영님께서 어린 한 영혼이라도 더 예수님 믿게 하시려 교회에 

감동을 주셔서  행하는  것이니 그 감동으로 어린이를 보내 성영님의 

일하심으로 믿음을 세우는,~ 예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는

복된 자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참석하게 해야 하는데~ 아니,

뭔 자기 이유들이 많아안타까운 모습들을 지금까지 보아왔습니다.

 

  우리 저기~ 어린이 성도들이! 옆에 친구라도 데려와요~

어린이 성도들이 할 수만 있으면 전도해서 데려오란 얘기에요

전도해서 데려와서 예수님을 알게 하는 기회가 되게 해야죠

그러면 그 영혼을 성영님께서 인을 치시니세상에 나갔어도 그는 

언젠가는 돌아와!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아그런 목적으로 어린이들 

함께 참석해서 은혜받고 예수님을 아는 복된 기회로 삼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니 우리 어른 성도들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그 은혜를

사모하면서 기도하면서 참여하게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814일 월요일부터 16일 수요일까지 23일입니다.

 

  참고로, 형편상 교회 예배 참석이 안 되나 이 말씀으로 각처에서

예배하는 성도님들의 자녀들과 주변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으니

지승연 성도(010-9090-6575)에게 문의, 신청하기 바랍니다.

 

침례식이 86일 첫 주 예수님의 날에 있습니다.

 

   침례식을 86일 첫 주 예수님의 날로 정했습니다.

제가 202010월 그쯤에 침례식을 했었는데 그때 마지막으로 삼고

침례를 하였습니다제가 나이도 있고, 말씀 전하는 것도 그렇지만

모든 것을 마쳐야 되는 걸로 생각을 했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때 마쳤을 걸로 했었는데,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침례에 대해서 질문하는 성도도 있고지난 해엔 

외국에서도 침례를 받으러 어떤 성도가 오셨는데가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그 먼 이국땅에서 여기까지 침례를 받고자 그 사모함을 

가지고 오셨는데~ 제가 행하지를 못했어요.

그때 몸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내 마음에 손을 얹을 수가 없다는~ 

양심이 허락지 않아서 못했습니다그런 이유였지만~ 그러나 마음이 

편하지를 않았습니다이제 8월 첫 주에 행하게 되었으니침례 받을 

분은 양진엽 성도(010-9110-9000)에게 신청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침례식은 오전 예배를 마치고 오후 2시에 있습니다.

또 침례를 받을 분들은 침례자의 자격, 사전 준비 등 필수사항이

안내된 아래 게시판 내용을 미리 확인하여 점검하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교회 홈 페이지 게시판 - 기타 게시판 “261”

2020.10.04. 침례식 공지내용 참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우리를 원수 마귀와 죽음에서 건져 살리시려고이 성경 전체 속에서

내가 너를 지었다너희 길은 이것이다. 사람의 길이 이것이다.

말씀하시며 돌아오라고~ 마귀(멸망)의 길에서 돌아와 예수님을 믿고 

영생의 길에 함께 가자고~ 살자고~ 예수님의 피로 낳은 아들이니 

돌아오라고 성경을 통해서 부르시는 이 음성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을 듣고 우리가 마음을 돌이켜~ 내 모든~ 육으로 살던 그 

옛사람의 것들은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 내 주고 이제 내 십자가

내 죽은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죽으며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도록 

믿음의 복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우리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피조물입니다성영님이 우리 안에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꺼적데기요

먼지만도 못한 존재인데 우리 자신의 실체~를 알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 까닭에 살았으며예수 그리스도 까닭에 영생을 얻었고~

예수 그리스도 까닭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는데 이 놀라운 (은혜를

입은 우리들이입에서 감사와 찬송과 생명의 말씀과 축복만 있어야 

함에도 어찌 저주가 있으며~ 어찌 비방이 있으며~ 어찌 비난이 있으며

어찌 이 같은 부정적인 것들에~ 몸과 마음과 입이 쓰여~져야 하겠습

니까?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용서받았음에도, 자신을 보지 못한 눈먼 소경이 

있으니 눈을 뜨게 하여주시옵소서! 마음의 눈을 뜨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자기 실체를 보게~ 하여주시옵소서! 자기가 누구에게 쓰여~지고 

있는가마귀의 전인가? 성영님의 전인가확실히 보게 하여주옵소서!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성전 울타리 포장인 세마포세마포를 치라 명하신 것의 그 

의미는 크고 깊습니다이 세마포는 누런 천을 잿물에 넣었다가

방망이로 두들겼다가또 잿물을 빼고 널었다가~ 널어 또다시 그 일을 

반복하므로기어코 하얗고 깨끗하게 하여야 옷을 지어 입는 것이니 

우리의 믿음 그같이 깨끗게 하시고 거룩게 하시는 연단이 따르고 우리의 

마음을 세마포처럼 연단하시고 훈련하셔서 아버지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믿음이 되게 하시는 뜻을 가지셨으니 연단하시는 하나님아버지의 뜻 

안에서 합당한 믿음이 되게 하여주시고 이 모든 연단이 속히 끝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누가 되었던지 하나님아버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하나님아버지 나라에 생명록에 기록된 영혼들이 되었음을 믿사오며 각처

에서 말씀 앞에서 예배하며 사는 모든 성도들 한 사람도 거절치 마시고 

성영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셔서 하늘로 강림하시는 예수님을 모두가 

맞는 복된 영혼들 되게 하실 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더욱 마음이 깨어서 생각을 예수님께 묶고 예수님을 바라며 사모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하나님아버지! 
이 권면과 훈계와 책망의 말씀 앞에 저의  마음을 살피고  입의 말을 살펴 
성전 세마포장으로  옳은 행실의  옷을 입게 하신 성전의 믿음과 능력이
되었는지 나 자신을 살펴 돌아 보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깨닫게 하여 진정으로 고백하고  회개하고 회개하여 새 피조물의 능력으로
세워가는 기회를 주셨사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은혜를 크게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제가 목사님께서 권면하신 말씀, 녹음파일을 글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특히 이번 권면의 말씀 변환작업을 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뭐냐면요?
예배에 참석하여 직접 들으신 성도분들이야 당시 목사님께서 권면하신 한 말씀
한 말씀 안에 안타까움과 함께 준엄하게 책망하시고 교훈하시는 뜻과 의도와
그 사랑을 알게 돼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각자의 믿음상태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글로만 대하시는 외부 성도님들은, 권면하시는 목사님의 그 안타까움과
절절함과 처절함으로 책망하시는(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구약 선지자들이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전할 때 간이 녹아 피를 토하는
상황으로 저는 느꼈습니다.) 당시 상황을, 그 뜻을 제대로 받으실 수 있을까?
제가 과연 그 상황과 그 뜻을 제대로 표현하여 전달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는
한계를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말씀하신 그 음성이 귓가에 쟁쟁하고 마음에서 생각이 절로 납니다.
"어쩌~시려고, 어쩌시려고~  왜? 자꾸 남의 어떤 일들을 가지고... 어쩌~자고
 자기 영혼을 그런 쪽에다 그저 힘을 실어 내주고"
(그 입을) "지지십시오! 지지십~시오! 마음을 지키~십시오."

다만, 권면하도록 하신 성영님께서 성도 각자가 마음으로 받아 영혼에 새기고
새김질하여 잃어버리지 않도록 도와주시길 원하고 기도할 뿐입니다. 아멘!

결실님의 댓글

결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백창순 성도님
염려안하셔도 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글로 옮기시는 작업을 성도님이 하시지만
당연히 성영님이 하도록 하신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안타까움과 절절함의 책망이 정말
고스란이 글로도 너무나도 느껴져 지금 이순간도 내 자신을 돌아보며 눈물로 답글을 올립니다.
목사님의 안타까움이 곧 성영님의 안타까움 이겠지요.
이미 성전으로 지어져 있고도 남아있어야 할 이때에 아직도 책망을 들을 수 밖에 없는 연약하고
부족한 내 모습이 한심하다 생각되지만 그래도 사랑하시어 이 늦은때에 또다시 목사님의 책망의
말씀을 통해서 돌이키고 변화 받으라고 기회를 주시는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한 성영님 안에서 글로 올라오는 목사님의 말씀에 저 자신도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과 그 곳에 함께있어 같이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말씀을 이렇게 오래 들어온 저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정말 입으로 꼭꼭 십어서  떠 먹여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또한 성도님의 이 쉽지않은 작업에 감사드립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도님 샬롬입니다.
빛이요 의요 생명이신 하나님께는 예수님께는
부정적인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
글로 표현하신 것처럼 아무것도 염려말고
오직 우리의 유익이신 보혜사  성영님께서 하시게
하셨으니 또 이루실 줄 믿고
의지하여 나가겠습니다.  아멘!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보고싶은 결실님! 
이렇게 글을 올려 주셔서 소식 듣는 것 같아 너무나 반갑고 기쁩니다. 신목사입니다.
어머니와 가족 모두 하나님아버지의 돌보심 안에서 평강 중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 국적은 달라도 한 성영님 안에서 주신 말씀의 믿음으로 함께 있는
예수님의  몸 안에 들어온 예수님의교회 성도이지만 몸은 함께 있지 못하여 믿음생활 어려운 점
많을텐데 그래도 변함없이  잘 이기며 가고 계시니 참으로 기특하고 아릅답고 사랑스럽습니다.

에이구~ 목사의 마음과 눈에 눈물이 그렁합니다. 
우리 배성도님 입장을 생각하면 목사가 당장이라도 건너가서 그곳에 계신 성도님들에게 침례를
배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목사 마음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세상적으로는 목사가 못 낫거든요.ㅎ

그러나 하나님아버지가 지극히 사랑하시는 가족과 그 외 성도님들에게 영으로 안수하여
아버지하나님께 우리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광을 돌리며 아뢰어 올려드립니다.

세상 것에 욕심 없는 바보와 같은, 하나님아버지 앞에 정말 심영이 가난한 자의 
순전한 믿음으로 사는 그곳의 성도님들을 생각 할 때마다 제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그저 아버지께 감사올려드리며 축복하지요.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두서없는 말로 마음을 전하게 된 것 같습니다.
배성도님과 그곳에 성도님들에게 예수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축복하고 어려운
세상살이 잘 참아 인내로 이겨나가시며 하늘로 강림하실 예수님을 꼭 만나는 복에 함께
참여하실것이니 그 사모함으로 깨어 있기를 바라면서 목사가 샬롬을 전합니다.

아버지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영원토록 함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결실님의 댓글

결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아멘!
목사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다른 성도님들과 같이 글도 잘 쓸줄 몰라.. 뭐라 답변을
해야하는데..  그냥 컴퓨터 앞에서 이거 치면서 울고만 있어요. 뭐라 표현도 못하는 제맘 아버지는 아실꺼예요.
목사님 너무 보고싶고 가고 싶은데 갈 수 없어.. 아닌게 아니라 이번 침례도 또 놓치게 되니 인성 성도랑
정말 목사님을 미국으로 모셔와야 하나 그 생각도 안 한게 아니예요.  여기 식구들의 간절한 마음의
소원이니 어떤 경로로든 천국 가기전에 뵙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더라도 예수님 강림하실 때 함께 공중에서 다같이 만날날만 고대하며 성영님과
함께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작성일

성영님 저를 도와주세요
나를 지배하시고 단속하여 주옵시고 간섭해 주셔서 세마포 옳은 행실만 드러내며 오직 예수님만 생각하고
자랑하고 말하며 따르는 성도가 되길 정말 소원합니다

결단하고 다짐하며 회개를 반복하면서 돌아서면 또 저 사람이 말씀앞에 삶이 다르다며  남의 죄와 허물을 보며
또 어느새 내 기준에서 바라보고 판단하며 불편함을 들추며 서로 나누며  듣고 말했습니다 .
또 이일은 내가 미워하고 용서못할 일이 아니고 내 느낌은 단지 합당한거라 믿으며 분별이다 라는 합리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저 사람의 양심이 잘못됨이 크게 보였기에…더욱 그랬습니다.  옛사람의 죄성에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사단이 박수칠 짓을 했습니다. 
남이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던지 요강에 밥을 말아먹든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라 하셨는데…
그가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신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여 따르지 못했습니다.

천국은 사랑이요 용서로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천국을 침노하지 못했습니다.
남의 죄와 허물이 보이더라도 그도 예수님 안에서 가는 삶이니 아버지께 맡겨드리고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만
이루어 가는 것이 합당한 것인데 말씀의 능력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옛사람 속에 숨겨진 이 악함의 요소들을 내어 쫓고 성영님으로 온전히 지배받는 성전이 되길 정말 소원합니다
땅이 꺼져도 내 옆에 지진이 나고 내 옆에 폭탄이 떨어져도 나와 상관없는 것으로 치고 예수님만 믿고 따르는
온전한 신앙이 되어야 하는데 마귀가 나를 넘어트리려 남을 보게하고 정죄하라. 판단하고 옥을두라. 재촉하며
예수님과 멀어지게 하려는 수법에 속아 깨끗한 성전이 되지 못하게 하려는 호시탐탐 이모양 저모양으로
시험하는 것에 나를 온전히 부인하지 못했습니다 .
옛사람속에 숨겨진 간교하고 교묘한 사단적인  악함의 요소들이 몰래 내안에 있었습니다.

다 깨끗히 내어쫓고 성영님으로 온전히 지배받는 전이 되어야겠습니다.
정말 정말 정신을 차려야겠습니다 . 성영님 저를 도와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나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고 따를 자격밖에 없습니다.  나에게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이
남의 것이 있더라면  내 것이 아니요 내가 아닙니다.
 
훈계와 책망을 통해 내 안에 아무리 작은 인본의 것이라도 있다면 버려야 됨을 깨닫게 하시고
더욱 빛나는 세마포의 옳은 행실의 능력을 갖추도록 기회를 주시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오늘도 내 잘못 됨을 회개하며 감사드립니다.

시편 39장 1절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 아멘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말씀 앞에 반응하여 자신의 약함을 하나님아버지께 회개로 고백하며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성도님의 믿음이 귀하고 아릅답습니다.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함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셨으니 말씀대로 채워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오래 전부터 간혹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교회에 성도가 없는 것인가 하는 의아스러움입니다.
교회 안에 강건너 불 구경하듯이 하는  이방인(방관자)과  같은 자들만 있는 것인가 하여  썰렁한 마음이
때로는 들 때가 있었습니다.  달란트의 사야 할 겸손의 능력보다는 팔아버려야 할 자기 애착의 집념이 더 강한
 모습을 보면서 두려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회개가 무디어가며 마음이 완악해져가는 지금의 영적 상태를 보면서 심히 걱정스럽다 못해 무섭기까지 합니다.

교회 성도들의 눈과 마음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  교회 성도가 정말 있는 것인가?
오직 예수님과 말씀 앞에 함께 있으려는데, 함께 있기를 참으로 원하는데 언제나 유구무언으로 반응이 없는
것들을 보면 아~~ 들을 만큼 들었고 알만큼 알았으니 이제 뭐 별 것 있겠냐? 하는 식이 되어 있으니
그렇겠구나!
무엇인가 모를 자기 색갈들로 세우고 포장하느라 매우 매우 바쁘니 언제나 유구무언 할밖에는
없었겠구나 하는~~ 오랜동안 느껴오던  마음의 서늘함을 오늘 털어 놓아 보는 것입니다.

사랑의 열매님의  충성된 믿음에서 나는 말씀의 반응 앞에 저도 위로를 받으며 성경에
한 사람이라고 말씀한 곳이 많이 있지요. 저도 한 사람 성도님과 함께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함으로
보고하여 올려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육은 죽고, 성영님께서 내 영에 주인이 되셨으므로 나의 능력이 되시고 나의 지혜가 되시니 가르침의 말씀대로
아버지뜻에 합당한 모든것이 내게 또 우리 성도들에게 다 이루어질줄로 믿습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저 역시 아멘으로 복창하고 회개하며 마음과 입술을 지키는 거룩한 성도의 삶이 되길 너무 너무 원합니다. 
성영님만이 저의 도움이시니 전적으로 의지합니다. 이제까지도 오직 값없이 주신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후도 예수님 강림하시는 그날까지, 천국에서 아버지를 뵈옵는 그날까지 더하시는 은혜로 살되,
그 은혜에 합당한 능력을 갖추어 가고 또 나타내며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우리를 살리려시는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시고 또 자세히 알게하시려는
목사님 권면의 말씀으로 확증받기 위해
목숨을 다해 듣고 듣는 귀한 은혜른 주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드리며
예수님 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한 복된 날
이 말씀으로 신영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 감사 드하며 찬송 74장 77장 으로
찬양드려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직도 항상 버릴 것을 말씀으로 가르치시는
성영님으로 내어 버리며 확증 받는
은혜로 말미암아 영혼에 신영한 것들을
채우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우리의 행위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아무것도 자랑 할 것 없는 우리가 이제
예수님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을
성영님으로 자랑하며 증거 하는 기쁨으로
충만케 하시니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당당한 왕같은 제사장의 삶으로 인도하심에
입술에 찬송만 있게 하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모든영광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랑하는 성도 영환님! 목사가 샬롬으로 인사드립니다.
댓글로 말씀의 반응을 하시는 것으로 성도의 아름다운 도리를 하심에 감사하고 영광 올려드립니다.
말씀 앞에 변함 없이 줏대 있는 믿음의 길을 함께 가는 성도 영환님이 참으로 사랑스럽고 귀합니다.

이것이 성도 영환님을 향한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이시리라는 것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글을 올려주셔서 근황 소식 듣는 것 같아 기쁘고  목소리 듣는 것 같고 얼굴 보는 것 같아 
많이 반갑고 기쁩니다. 사랑하는 영환 성도님과 가족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늘 넘치고
충만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매일 매시간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찬송드리는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는 것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것 같아
기뻐 춤추며 아멘 아멘 아멘 하며
글을 드리는데 눈물이 앞을가려
쓰다 지우다 하며
영원한 아침을 맞이 합니다.

목사님의 침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 애통해 하며 기도 할 뿐입니다.
정말 기쁘고 어찌 할 수 없는 감사로
침례를 받은 그 순간을 생각하며
자녀들의 침례를 준비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부족한 제가 볼때도
아니다 하는 애통한 마음이 있어
오래참으며 하시는 말씀에
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예수님을
사랑하고자 하셨던 목사님을 통해
성영님께서 주신 생명의 말씀 앞에
어찌 어떻게 저렇게 감각이 없을까!
아버지 자녀들을
이 생명의 말씀 앞에 온전히
무륿 끓고 나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 속에 있습니다.
목사님의 축복의 기도에 오늘도
힘을 얻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음성을 매일 듣고
모든 성도님들의 찬송을 매일 들으며
자녀들을 이끌어 주실 것을 바라보며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예수님으로 살게 하신 놀라운 하늘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깨닫게 하시고  믿어지게 하셨으니,
이 어찌 감사하며, 이 어찌 찬송 안할까.... !
예수님의 거룩한 형상으로 이루어 살게 하시는 아버지의 큰 사랑에 동참하여
옛사람 죄인을 적극 부인하며 오늘도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올려드립니다.

변함없이 항상 댓글로 뵙는 성도 영환님께 축복하시는 목사님의 사랑과 기도드림에,
저도 함께 아멘으로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 아멘 !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에이아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