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23.07.09.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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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7-12 22:21 조회2,0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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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찬양 73장 주 예수님은 창조주시요) 1.주 예수님은 창조주시요 구주시라 우리를 죄악에서 건지사 의에 있네 예수님 의로 의~롭~다~하~여 우리를 의로 받아 주셨네 2.주 예수님은 생명이시요 빛이시라 우리를 어둠에서 건지사 빛에 있네 빛으로 우리 영~혼~밝~히~사 아버지 나라 보게 하셨네 3.주 예수님은 하늘 아버지 독생자요 부활로 처음 열매되시사 부활있네 예수님 부활 나~의~부~활~로 새 몸의 부활 영원하도다 4.주 예수님은 하늘 아버지 아들이라 또 처음 나신 맏아들이니 우린 형제 예수님 형제 되~었~음~이~니 아버지 사랑 높이 감사해 5.이 놀라우신 아버지 사랑 큰 은혜라 성도들 함께 예배로 모여 경배하네 감사와 찬송 올~려~드~리~니 아버지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
어떻게 자기 속에 예수님의 의와 빛과 생명이 있다고 한다면 입이
그렇게 부정하고~ 마음이 어떻게 그렇게 부정해야 되겠습니까?
왜? 남의 말을~ 그것도 사실이 아닌 것들을 사실인 것처럼 만들어
말하면서 비난하고 정죄하고 모함으로 비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자기 속에 무엇이 있는가? 자기 속에 있는 그것이 그냥 쉽게 나오는
겁니다! 쉽게~ 쉽게! (마12:34, 35) 그래서 이 말씀 앞에서 산다고
하는 자들 중에서~ 그런 모습이 있으니~ 마음이 탄~식이 돼서 숯불로
차라리 부정한 그 입술을 지지라고~ 제가 오죽하면 그같은 답답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답답한 말~
하나님의 그 긍휼의 은혜를 입었으면~ 그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입었으면~ 이제는 그 긍휼의 은혜를 더욱더 영혼에 채우고
또 깨달아~ 이제 자기의 자아, 인본을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 내어주는
그런 죽는 일이 날마다 자기 속에서 있어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없어
그래서 제가 답답한 말을 하게 되었는데 또 잘못 들으면, 아니 어떻게
숯불을 입에 대라는 것이냐~ 입을 어떻게 숯불로 지져? 반문하고 또
비난할까 설명하는 것입니다. 지금이 어느 때라고~ 왜! 남의 것,
확실한 것도 아닌 남의 일에 자기 영혼에 지옥의 것들을 입히면서
비방하고 비난하는 것을 즐겨하듯이~ 지금 그런 때가 아닌데 왜? 그런
감각도 없이 부정한 짓들을 행하는 것인가? 뭐하는 짓인가? 너무 탄식이
나와서~ 답답한 마음에 그 말을 했습니다.
이사야의 그 탄식에~ 하나님이 긍휼을 베풀어 그 긍휼의 마음을 주셨고~
죄를 사해 주셨다는 뜻에서 그랬지만... 오늘날 우리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죄를 사함
받았으니,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함께 죽었다는 이 믿음! 이 믿음을
가지고 날마다 우리 옛사람은 죽어야 하는 것인 거지요. 아멘!
그런데 자기가 판단자가 되고 재판관이 돼 있는 겁니다.
남이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거나 말거나 누가 그런 표현을~ (저도 그
전에 썼지만) 어떤 성도가 그런 표현을 써서 글을 올린 걸 읽었는데
요강에 밥을 말아 먹든지 말든지~ 상관할 일 아닌데~
(이 표현 했다고 또 뒤에 가서 비난하지 마세요.) 왜 열을 올려
상관하면서 자기 영혼과 하나님 앞에 죄를 그렇게 쌓는 짓을 하느냔
말이에요. 이런 것은 예수님 지금이라도 오신다면 못 올라가!
그런 것이 마음과 입에 차(채워져) 있으면 올라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의와 빛과 생명으로 충만한 자로 성영님이 오셔 계신
맑고 밝고 환한 영으로 예수님을 드러내며 사는 그런 거룩한 사명을
받은 자(마5:13-16)예요. 아! 너희를 편지(고후3:2,3)라고 했어요!
너희를 대사(고후5:20)라고 했어요. 너희는 대사다. 편지다.
또 뭐라고 했죠? 밭이다. 하나님의 밭이요. 집이니라(고전3:9)
또 뭐라고 했어요? 향기다. 그리스도의 향기(고후2:15)다. 아멘!
그런데 무슨 향기를 내고 있어 지금? 마귀의 향기를 내고 있고,
마귀의 대사가 되어 있고~ 마귀의 편지 노릇을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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