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늘 아버지의 심영으로 지금까지도 권면하시고 책망하심에 다시금 경계 합니다 선생은 많으나 아비가 많지 아니한,미음이 완악한 시대에 또 들려 주시는 옛것, 옛 습관들,,마귀의 것을 죽음에 내 줘버리고 예수님의 빛과 생명으로 가득한 삶을 함께 살자고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각자가 자기 영혼에 구원을 위한 일이니 아주 달게 받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반가이 맞이하는 신부로 흠 없기를, 날 구속하사 깨끗게 하신 예수님만 믿고 예수님 말씀을 받아 그 말씀 으로 살고자 성영님께 나를 맡기옵니다 성영님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금부터 영원끼지 내 영이 되시고 가르치시고 말씀을 알아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일이 내게 이뤄지게하신 , 하나님 아버지 뜻과 그 뜻을 이 땅 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의 십자가 지신 공로를 무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예수님의 교회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로 함께 있음이 얼마나 위로되며, 힘을 더 얻습니다 이 모든 일의 하나님, 삼위이신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영님께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