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23.08.13.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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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8-16 21:56 조회2,346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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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 사람을 위해서도 예수님을 내어주신다. 예수님은
한 사람을 위해서도 십자가에 올라가신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나~ 한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에 올라가시는 분이시다. 아멘!
하나님께서 그 영혼이 부활 생명을 받아야 할 영혼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아셨기 때문에~ 그를 위해서 책을 만들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물론 박ㅇ순 성도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위해서 필요한 일이였지만
특별히 오늘 마음에 감동을 주신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박ㅇ순 성도님
얘기를 하셨어요. 그러니 참으로 감사한 마음을 제가 감출 수가 없습니
다. 아멘! 그래서 제가 오해 아닌 오해도 받지요. 아니, 너는 책하지
말라고 했다면서 왜 책을 만들었느냐 하고 오해 아닌 오해도 받아요.
그러나 오해받는 거 받아야 할 것이면 받습니다. 왜? 영혼들이 그로
인해서 구원만 받는다면 저는 그것이 아멘이고 기쁨이니까요~ 오해할
사람은 오해하라 하고 알지 못하는 사람은 오해도 하고~ 비난도 하지
만은 그러나 제 소관이 아니였기는 했지만~ 다른 성도가 책을 만드는데
있어서는 내가 도와야 할 것이 있었지요. 말씀을 받아 전한 자이기
때문에 원고 교정 하는 그 일에는 관여해야 했던 것입니다.
오늘 또 이 말씀 중에 ‘가증과 부정’이라는 그런 말씀이 있죠!
가증은 사단이에요. 부정은 죄예요. 사람이 죄로 더러워졌어!
그러니까 하나님께 갈 수가 없어! 죄로 더러워져서, 그래서 죄인이지요.
그런데 ‘가증’은 사단을 의미합니다. 숨긴단 말이에요. 숨겨!
자기 정체를 숨겨~ 그러니까 (짐승이) 다리가 있는데
배를 땅에다 대고 기어 다니는 것은 가증하니 먹지 말라 그랬잖아요.
저는~ 그런 것들을식용으로 하지 않지만 추호도 먹고 싶지 않습니다.
가증하다고 표현한 것들은(수중 생물은 빼고) 먹지 않아요.
그것들은 사단과 사단의 속성을 깨닫게 하시기 위한 방법이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방법이었기 때문에~ 이제는 자기 식성대로 먹어도 되지만
그러나 그 뜻에 대해서는 분명히 우리 성도들이 또 배워서 알고 있는
믿음의 지식이 돼야 하는 거죠! 가증과 부정은 다릅니다. 부정은 죄로
더러워졌다. 가증은 사단적이다. 속인다. 거짓을 진짜처럼 속인다.
그러니까 오늘날 그 가증에 속한 거짓 가르침의 목사들~ 거짓 선지자들이
있단 말이야! 목사를 선지자로 표현할 수가 있는 것인데~ 가증에
속한 목사들이 많다.
그래서 이 세상에 것 어떤 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저 같은 자들~
그런데 하나님은 뭘 보신다고 했나요? 중심을 보신다 했어요.
하나님 보시기에 중심이 합당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할
수 있다고 보셨기 때문에 그래서 저와 같은 자를 세워 전할 수 있도록
하게 하신 것입니다. 아멘! 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하신 뜻 말씀을 듣고 더욱 믿음에 적용하고 또 능력을 갖추는 말씀이
됐을 줄로 믿습니다. 아멘!
광고입니다.
교회 복된 행사 침례식과 성찬 예식을 지난 주에 잘 마치고
또 그 일에 마음을 같이 하고 믿음을 같이 하여 아버지하나님의 일에
함께 수고해 주신 우리 성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요.
그리고 내일부터 2박 3일 동안 우리 어린이 성도 여름 캠프를 하게
되는데 또 여기에도 많은 일손이 필요한데 함께하여서 뭐든지
질서 있게 일에 도움을 주시는 우리 성도들께 미리 감사할게요.
하나님아버지 일에 마음을 같이 하여 이렇게 힘든 줄도 모르고
일 하시는 모습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하는 구약(시133:1)의 표현이 우리 예수님의
교회에 있는 그러한 모습을 표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하신 예수님 말씀의 뜻을 우리가 또
듣게 되었고~ 들으면서 아버지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닫는 기회가
되어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더욱 알고 예수님과의 온전한 연합을
이루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제 예수님의교회, 예수님의교회만이 구원이 있는데 정말 예수님의
피로 값 주고 사서 성영님이 그 피로 죄사함 받은 영혼들을 부르시고
이제 예수님의 몸을 이룰 수 있도록 이 교회를 세워 주시고 이곳에서
구원이 선포되고 이곳에서 복음이 전파되어서 들어온 자마다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는 관계가 되고 구원받은 그 믿음으로 감사하며 가는 믿음의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아버지께서 말씀으로 믿음의 복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지만은 예수님이피흘려사신교회만이 구원이
있는 것 우리는 이제 너무나 잘 압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이 땅에
거짓된 교회들이 무너지게 하여주옵소서! 잘못된 말씀이 참인 줄 알고
따라가는 어리석은 신자들을 깨우쳐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속지 않는 말씀을 받아 영생 얻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아버지! 가증하고 혐오스런 그같은 양의 탈을 쓴 이리와 같은
자들로 말미암아 영혼들이 낚시질 당하는 것 더 이상 허락지 마옵tl고
다 무너지고 속히 오실 예수님을 맞이하는 믿음으로 돌이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오실 날이 심히 가까운 이때에 깨어나도록
도와주시길 원합니다. 아멘!
무엇보다도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의 가족들이 구원
얻기를 원합니다. 믿음을 거부하고 예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갖지 못하여 종교 생활처럼 하는 모습도 있고 거부하는 경우도
있사오니~ 하나님아버지 그들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그들의 마음을
아버지하나님께서 찾아가 주시사 깨닫고 돌아오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이 땅에서 살았다 하나 죽은 자인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꿈이든지 음성이든지 아버지께는 얼마든지 방법이 계시
오니 아버지의 방법대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참으로 원하오니 그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또한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모두가 다 말씀을 받아 감사하며 오직 예수님
사랑하는 데 모든 목적을 두고 이 진리의 길~ 좁고 협착한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되 영과 혼과 육체와 삶의 복을
주옵시고 강건케 하여주셔서 우리 주 예수님의 권세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하여주옵소서.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오직 하나님아버지의 보호
하심의 은혜로 살게 하여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우리를 세상임금 마귀의 멍애에서 사슬에서 끊고 깨트리시고 자유케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사 피 흘리신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믿게하신 성영님으로
우리안에 있는 세상 것을 다버려
간사함이 없는 자들 되게 하시어
모셔 드려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 드리며
이제 우리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님의 의로 옷입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의 찬송드리는
삶으로 세워 주신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으로 복창하여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창세 전 영원부터 가지신 아버지의 계획과 뜻!
오직~ 전적으로~ 삼위 하나님의 완전하신 지혜와 능력과 사랑으로 다 이루시고
저와 가족들에게도 이루어지게 하셨으니 영원 영원히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죄인을 구원하여 많은 아들들을 두시고자 하신 그 뜻과 사랑을 창조로 나타내신~
하나님 자기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미완성(그릇과 같은 영을 가진 존재)의 생영으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지혜요 비밀인 선악과를 처음 사람이 먹음으로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진 그 뜻을
이제 예수님께서 땅에서 이루신다는 언약과 예표로 어린 양을 잡아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던
그 뜻을 예수님께서 피 흘리신 구주로 오시어 다 이루시고 저와 가족들 안에 성영님으로
이루어지게 하셨으니 감사 감사로 영원히 찬송합니다. 아멘!
아버지의 사랑은~ 예수님의 사랑은~ 비록 나 같은 죄인 단 한 사람을 위해서도
십자가에 올라가시는 사랑이요. 희생을 치르시는 사랑임을 성영님을 통해 밝히 알고
또 믿고 사랑하여 따르게 하셨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한이 없고 세밀하신 그 사랑을~ 참으로 생명에 갈급하고 목 말라 헤매이는
그 한 영혼을 찾으시고~ 보시고~ 준비하시는 사랑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으리요!
레마의 말씀을 보내심도~ 말씀 책의 출간도~ 침례를 겸한 성찬식 등도~
창세 전 영원부터 지금까지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보이시고 계시니
아버지께서 찾으시고 보시고 마음을 두시는 그 믿음의 한 사람!
에덴의 언약, 여자의 후손 언약을 영혼에 가지고 일생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자~
하나님이 배필로 정하신 그 둘째 아담으로 오시는 신랑을 맞이하려고 준비한~
자기의 가장 순전한 신앙, 가장 귀한 향유를 일생 준비한 죄인인 한 여자처럼
신랑이신 예수님 다시 오심(하늘 강림)을 맞이할 것에 삶의 초점을 두고 사는
거룩한 신부이길 원하고 또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그렇게 나아갑니다. 아멘!
성도성순님의 댓글
성도성순 작성일
백창순 성도님의 믿음의 고백에 아멘 아멘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11:32,33) 아멘!
네~ 성영님이 아니시면 예수님을 주시라 시인할 수도(고전12:3) 바른 믿음도 행함도 없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어찌~ 이 죄인이 이 큰 은혜를 입었나요!
오해를 받으시면서까지 영혼을 사랑하시는 목사님!
이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또 전해주신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우리 구주 예수님과 아버지와 성영님께서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성도님들께
영육에 강건하시도록 후히 넘치게 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귀 고쳐 주세요! 정말 듣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세상과 단절된 삶이었지만 다행히 글을 읽고 쓸 수 있어서 성경 말씀을 읽고
나도 예수님과 살아야지 했던 어린시절 꿈이 지금은 이루어졌지만
그렇게 기도하고 간구했어도 귀는 점점 더 안들리고~
내 믿음이 부족한가 보다~~ 내 기도가 부족한가 보다~~~ 내 자신의 약함만 탓했어요.
열심히 예배드리고~ 봉사 헌신~ 십일조 드렸으니 천국만은 갈 것이라는 소망을 갖고 살아왔는데
그렇게 감쪽같이 예수님 이름과 신분을 가려 놓으니
어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대속의 피가 내게 생명이 되겠나요?
죽자 살자 신앙생활했지만 (결국 인본이었는데)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내가 올 줄 아시고 그 넓은 종합병원 구석진 병실 앞에 책 두권이 나를 기다려 주셨습니다.
"창세기와 하나님께 불법을 행하는 것들"~~~ 지금도 아찔해요! 이 책 못 만났다면~
벼랑 끝에서 생명 줄을 만났네요!
목사님 뵈오면 아~ 저 분 안에 거룩하신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성영님이 거하시는
움직이는 성전이신데~
나아만이 엘리사의 명령에 순종했을 때 문둥병이 나은 것 같이(왕하5:14)
나의 죄와 악인 줄 몰랐던~ 과거 신앙생활하며 설교와 기도에 아멘했던 인본의 죄를 회개하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하신 말씀(눅5:38)에
온전히 성영님이 기록하시고 풀어주신 이 귀한 레마의 말씀을 따르며 섬기고 있어요.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사랑하며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성영님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하여 함께 삼위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아버지의 눈과 마음은
진실로 예수님으로 연합해 살기 원하는 자녀들과
예수님을 알기 원하여 그 심영이 갈한 영혼들에게 있으시니
그 한 영혼을 찾으시는 전지전능하신 아버지께서
그 넓은 종합병원 구석진 병실 앞에 두도록 인도하신
머리털까지도 세신 바 되신 세밀하시고 섬세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봅니다.
이 생명의 말씀 책을 전하시는 성도님들은 이미 다 아시는 사실이지만
코스모스~ 이 세상의 임금이 사단인 것을 너무나 쉽게 그리고 곳곳에서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거의 전부가 다 사단이 세운 방해자들이요 대적자들 뿐입니다.
공공기관이야 당연하겠지만 심지어 살고 있는 아파트까지도 파수꾼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알든 모르든 다 사단의 충성된 종노릇을 하고 있지요.
기독병원이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종사하는 직원들과 원목이 하나되어 그 일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 관리하는 자들이 손 닿지 않는 곳에
물론 우리 한 사람을 위해서도 십자가에 올라가시는 예수님의 사랑이시고
한 사람 성도님을 위해서도 책을 출판하여 부르시는 아버지의 사랑이시니
보아도 볼 수 없도록 그들의 눈을 가리실 수도 능히 있으시지만요...
이 생명의 말씀 안에서 예수님을 만난 저와 우리 성도님들은
엄청난 그 사랑을 이미 받았고 지금도 넘치고 받고 있으며
신랑이신 예수님께서 하늘강림하시어 맞이할 때까지도
돌보시고 간섭하시고 인도하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할~렐 루야!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우리의 유익이신 실상 보혜사 성영님께
영원 영원토록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창3:22) 아멘!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으로 넣으시고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고역으로 신음할 때에
그 언약을 기억하시고 모세를 보내시어 구원하셨던 것처럼(출6장)
이제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더욱 강화된, 사단이 다스리는 코스모스 세상!
거의 모든 인생이 육체와 정신의 만족을 위해~ 그것을 얻기 위해
온 마음과 정신을 쏟아 분투하고 분주케 하여 영의 고통~ 영의 호소를
듣지 못하고 또 관심두지 못하도록 자신이 세운 종들을 통해서
경쟁하도록 채찍질하여 육의 사람이 되도록 하고
가시처럼 찌르고 찔러 생명의 싹을 자르는 것 같지만...
심지어 거짓 선지자들을 통해 생명 얻게 하시는 말씀까지도 인본의 양심에서
나는 것으로, 도덕 윤리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생명을 보지도 얻지도 못하도록 방해하지만...
사실 (자신은 모르지만) 생명을 얻을 자에게는 더욱 심영이 갈하게 만드는 역할이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것이 생명을 갈급하여 찾는 영혼들에게는 영혼의 참 안식을 사모하는
촉진제가 되고 예수님께 오는 길이 되게 하셔서 부르시고 찾으시는 하나님의 지혜요 사랑이시니
그 지혜와 사랑과 능력을 찬양하고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직 이 레마의 말씀으로 된 믿음의 구원 안에 들지 못하여~ 온전하지 못하여 기도하는
예수님의 교회 (저를 포함한) 모든 성도들의 가족과 친지와 이웃들에게도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방법으로 이루어 주시기를~ 또 이루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