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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9.10.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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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9-13 22:01 조회2,1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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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태복음 5장의 말씀으로 믿음이 됐는가?

 

21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24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27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1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38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40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43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46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5:21-48)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항상 그렇습니다만우리가 믿음을 배우고 

알고 믿음의 능력을 갖추는데 있어서여러분! 설교 말씀을 통해서

부족한 것이 있었는가? 정말 묻고 싶습니다이것을 성영님이 물으시는

물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그런데 드러나지고 있는 상태들을 보면 

말씀이 그들에게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절대로 무시

당하지 않지요. 이 말씀 앞에서 자기로 행하는 것에 너무나 힘이 있

습니다. 힘이 있어예수님의 신부가 아니면 예수님을 만날 길은 없는데 

진짜 신부라면 신부가 신랑과 함께 있어야 신부인 것이지. 신부가 아니니 

죽은 것에 힘을 쓰고 있는 것이지요. 믿음이 되지 않은 이런 

답답함이 있습니다이런 답답한 일이~

 

  제가 두 달 전쯤인가 싶은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 강단에서 성영님이 

예배 중에 물으시는 것이  있었는데, (메모해 두었는데 두 달 전쯤으로 

생각은 됩니다만.) 너 예수님과 함께 죽었느냐?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나에게 물으시는 것인가? 하여 그 때 제가 예수님과 

함께 나는 온전히 죽었다는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순간순간 죽지 

않은 모습도 있어서그러나 저의 믿음은 죽었지요. 믿음은 예수님과 

함께 죽었어요. 아멘!

그래서 사단이 나를 무너뜨리려고 덤벼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제가 

여러분 앞에 분명한 선포를 했을 것입니다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실 때까지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모신 성전이니~ 성영님이 계신 성전이기 때문에

이제 육의 것은 전부 다 예수님 죽으심에 내줬고 또 날마다 죽는 그런 

훈련 속에서 지금까지 걸어왔기 때문에 성영님이 나와 계시니 무너지지 

않습니다. 아멘!

 목숨보다 더 귀한 나의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무너지지 않는데

나를 무너지게 하려고~ 권위를 짓밟으려고목사의 권위를 짓밟고

어찌하든 목사를 끌어내려서 이 교회를 무너지게 하려고 얼마나 발버둥 

하며 간교한 짓을, 육이 주인된 자들 속에서 하고 있는지 이 사정을 

성도들 중엔 모르는 이도 많지만, 그동안 드러난 자들은 그런 일을 자기 

몫으로 하다가 나갔지만 비단 그 나간 자들 문제만은 아니기 때문에 

공개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웠으니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

느냐 (18:8)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 판에 아주 새기고~ 새겨서!

자기가 그에 해당하는 자 되지 않아야 하는그것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잘 아는 것입니다! 아멘그런데 사단이 사람을 통해서 교회를 무너지게 

하려고 수작을 부려 역사하니, 그렇기에 그동안 계속 성도들에게 정신 

차릴 것을 당부하고 당부했습니다

사단은 자기의 일을 이루려고 누구든지 성영님의 음성인 것처럼 

들려주어 속이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러므로 속지 말라고~ 마음을 

잘 지키라고정신 차리라고~ 정신 차려 마음을 잘 지키라고 당부하고 

누차 광고하였는데 그럼에도 사단에게 쓰임받는 자들이 있어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영님께서 그같이 예수님의 죽으심에 함께~ 예수님과 함께 죽었느냐

물으셨을 때 저 자신은 그 때 대답은 하지 못했지만 이후에  ~,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제가 실수한 것이라도 성영님께서 깨닫게 

하시니 또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가 내 영혼에 흐르고, 흐르고 있어 이제 

나는 예수님의 피로 사는 자이니~(6:56) 예수님과 나는 함께 죽었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의 피로 산 자이니 예수님의 사람입니다를 

고백하지요. 고백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까? 아멘그런데 죽은 육의 

것들 껴안고 속상해 하잖아요가슴에다 속상함을 품고 앉아서 또 생각

하며 앙심 품잖아요화가 나잖아요?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어 하잖아요

분노를 속에다 두잖아요? 분노를~~ 자기 머리, 육의 머리로 분석하고 

되새김하며 어떻게 하든지 앙갚음 하려고 계산하잖아요. 이런 것이 

성영님의 것입니까성영님이 주시는 거예요정신 차려야 합니다. 

정신 차려야 돼아멘사단의 타 깃 (Tar Get)이 되지 않으려면 정신 

차려그런데 타 깃이 되어 자기마음을 사단에게 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 말씀으로도 자기 마음을 지킬 수 있고

능력을 갖출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멘!

 

  그런데 말씀을 안 듣는 거예요. 귀를 막고 있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살아서 판단하는 주관자가 되어 있습니다.

말씀 위에다 자기 생각을 놓았고 자기 계산으로 덮어버렸어

육의 힘으로 행하는 아주 악한 바리새인이 되어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기 의에 취해(술에 취한 것 같이)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 믿는다고요예수님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

자기를 부인하지 않으면 나를 따를 수 없다고~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자기 부인이 뭐예요? 나의 옛사람 옛 성품 옛생활 예수님 죽으

실 때 다 함께 죽었음을 믿고 받고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것입니다. 

(6:6)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알고 믿는 것이 아니면 그 믿음은 헛것이에요.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진짜 믿는 것이면 죽었음이 이제는 그 믿음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그 믿음은 반드시 말씀의 행함이 있습니다. 그 죽은 

것들이 자기 속에 올라올 때마다 죽음에다 넣는 거예요날마다 죽는 

거예요. 날마다사도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고 

했습니다. 그래요. 저 자신도 날마다 죽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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