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023.09.10.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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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9-13 22:22 조회2,36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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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 예수님과 프로스(pros)! 연합으로 한 몸이 되었지요?
예수님과 프로스로 계시는 여러분의 믿음인 줄 믿습니다. 아멘!
예수님 곧 오실 때가 됐기 때문에. 지금 클라이막스(climax)! 이 시험
의 클라이막스 때예요. 아주 강하고 다양하게 ~ 아주 교묘하게 합니다.
교묘하게~ 그러니까 말씀으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늘 성영님 의지하여 도움을 구하십시요. 자기 믿지 말고~ 성영님 의지
하라 말이에요. 말씀을 믿고 죽더라도 따르라는 말이에요. 아멘!
자기 믿지 마! 자기 믿지 마! 자기는 죽은 거예요. 죽은 거! (아멘)
자기는 죽은 건데~ 죽음에 내줘야 되는데~ 죽음에 내주기를 그렇게도
싫어해서~ 악한 마귀의 어떤 도구로 쓰여진다고 하면, 정말 이때까지
수고하고 예수님 믿는 그 믿음의 생활을 지금까지 해왔는데 한 순간에
마귀를 따르고 마귀가 주인이 된다면, 이건 완전히 지옥이잖아요.
여러분에게 당부하면서 오늘 말씀을 맺습니다. 아멘!
죽되~ 자기를 깨끗이 죽음에 넣어버리길 당부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우리가 마 5장의 말씀이 전해 진지가 십몇 년이 되었지만 예배의
말씀으로 다시 들으며 믿음도 다시 점검해 보는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참으로 말씀을 속사람의 능력으로 서고자 하는
진정과 믿음이 되고자 하는 간절함으로 듣는 것인가? 할 때
그렇지 않은 자들도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 성도들이 자신을 보는 진정의 마음과 눈이 있도록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때에 정신을 차리도록 주시는 말씀으로 받고 진정한 믿음으로 받게
하여주옵소서!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예수님과 함께 살았으니
옛사람 옛 성품 옛일들 다~ 죽음에 내줘버렸으니 그 믿음으로 받고
온전히 서게 하여주시고~ 속이는 자 악한 원수에게 속지 않는 참
종자의 믿음이기를 원하오니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세상에나~ 세상에나~ 세상에나~ 하나님아버지! 성도이면 말씀의
믿음 앞에 세상의 것이 뭐그리 좋다고 그 배설물 같은 것들을 붙잡고
있지는 않을텐데 그것들을 좇는 자들이 있어 저의 마음이 난감입니다.
어찌 생명을 버리는 그런 몸부림을 마음과 삶으로 해야 하겠습니까?
영생을 버리려는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해야 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아버지! 모든 성도들 다
성영님으로 다스려주시고 간섭하여 주셔서 생각이 지혜가 있게 하여
주시고 말씀의 지혜와 능력으로 서게 하여주셔서 이기신 예수님과 함께
넉넉히 이기며 따라가는 예수님의교회 성도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진정으로 간절히 원하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찬송151장을 불러 올리며
다시 사신 예수님과 함께 기쁨으로
살아가기에 부족함없는 말씀으로
성전된 믿음되게 하시니 무한 감사의
영광을 삼위하나님께 드립니다.
오늘도 참 성전되게 하시기 위해
본인의 수치 당하심을
(참 믿음에 있다고 하면서 병마에 걸린것 같은
증상에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저가 하나님께 비난 받기에 맞당한 자라고 한 유대인)
가감없이 말씀하신 것은
우리 성도들에게 사단의 흉계를 알고 교훈케
하시기 위함임을 성영님으로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어제 일을하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로
시비를 거는 사람을 대할때
마음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대적하지 말라
시는 말씀이 있어 웃으며 그러셨군요!
그렇게 마음이 상하셨다면 참으로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이해 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했더니
아니요 제가 너무 성급했던 것 같습니다.
하며 교회 다니시나 보내요? 하길래
제가 교회 성전 이곳이 교회입니다. 하니
예? 저도 교회 다니는데 처음 듣는 말이네요
하기에 성경의 모든 말씀은 어떤 사람이든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예수님과 하나된
성전되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고전3:16.17절에 정확히 기록하셨지요
여기 제가 읽고 보던 책이 있는데 가져가서
들어보시겠습니까! 했더니 감사하다고 하며
가지고 가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권면의 말씀으로 더욱 경계하고
경계해야하는 것 세상이치에 맞는 말에
동조치 말고 이 말씀으로 반석의 믿음되어
하나님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자녀 되어
영혼육이 예수님과 한몸되어 예수님
부활의 생명으로 예수님의 빛을 드러내어
하늘에계신 아버지께 영광드리는 삶으로
인도하시는
삼위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으로 올려드립니다.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아멘 아멘
주신 말씀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순전한
믿음으로 신랑되신 예수님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이지혜님의 댓글
이지혜 작성일목사님 말씀을 읽으며 아멘 아멘을 외치는 가운데서도 제 속에 더러운 것이 보였습니다. 회개 할수 있게 해주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성도성순님의 댓글
성도성순 작성일
신성엽목사님 말씀 만나기 전에는 사단의 정체를 몰랐습니다.
성경 전체의 핵심이 선악과에서 부터 사람의 존재여부(미완성의 생명으로 창조하신 뜻)가 판가름되네요.
수많은 목회자들이 십자가의 도를 전한다해도 선악과에서 구원이 필요한 존재로
지음받았다는 의도를 알지 못하면 모래 위에 세운 집이 되어 무너집니다.
이 생명의 말씀 전하신 목사님을 예수님을 뵈옵는 것 같이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수치 당하심으로, 큰 아드님이 예수님 품에 안기셨으니 소원이 이루어지셨고
목사님 경험하신 이 말씀 통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합니다. 아멘!
전에는 핍박으로 해를 끼쳤는데~ 이제는 속이는 것으로 아주 간교하게 달콤하게요.
저는 처음 이 말씀을 만나 다니던 교회에서 나오니
마귀를 대적하시라는 말씀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다니던 교회 목사에 대해서는 요한복음 8장 44절 말씀과 함께 교주라는 영감을 주셨어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8:44)
태안 처음 와 목사님께 인사하니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요11:44)'시는 말씀이 당시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됐어요!
이 말씀은 사람의 머리나 마음으로 깨달을 수 없는, 성영님으로 거듭날 사람이나
거듭난 사람만이 알 수 있어요. 아멘!
죄인으로 태어나 죄만 짓고 살던 저의 모든 죄는 예수님 십자가 대속의 피로 씻어주시고
자녀로 낳으신 우리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성영님 삼위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본향님의 댓글
본향 작성일
박성순 성도님 성영님의 심중의 말씀에 저도 아멘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이 말씀은 사람의 머리나 마음으로 깨달을 수 없는, 성영님으로 거듭날 사람이나 거듭난
사람만이 알 수 있어요."
아 그렇습니다! 세상에는 없는, 사람으로서는 알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 영생의 말씀이
여기 이곳에 생명수와 같이 흐르고 흐르는데... 사람의 머리나 마음으로 깨달을 수 없는,
성영님으로 거듭날 사람이나 거듭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말씀임에 참으로 아멘입니다.
목사님 말씀책 중에서..
"복을 주시고"가 세상 것으로 잘 먹고 잘살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복종하여 섬기는 자'로 지으셨다. '하나님께 무릎 꿇는 겸손으로 복종하여 사는
것이 사람에게 주신 복'이라는 뜻이에요. 그러므로 하나님께 순복하고 말씀을 따라 살도록
하신 것이 우리에게 주신 복이라고, 그 복을 주셨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복 주신
그 복을 진짜 복으로 알고, 복 주신 복으로 사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복이 아닌 것을 복이라 하는 것은 저주입니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가만히 새김질 해보니 저는 저의 목숨보다 내 구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랑하니
하여 복 받은 사람이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조용히 새김질 해보니 이곳에 말씀을 성영님께서 무서운 환난이 기다리는 마지막
이 때에 주신 사는 말씀으로 받아 삼위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겸손으로 말씀 앞에 복종하여
섬기는 우리 성도님들은 다 복 받은, 복 있는 분들이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