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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3.10.01.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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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0-04 22:36 조회1,9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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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들은적이 있었어요. 달에게 기도했다는 것을 그것이 생각이 

나서 저도 그때, 달아! 달아! 했다가 도움을 청하는 대상인데 싶어 달님

달님~ 내 인생이 왜 이렇습니까왜 이렇게 힘듭니까저 좀 도와

주세요! 한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예수님 믿는다는 그 실가닥 

같은 그말이  깨끗이 지워지듯이 하면서 달을 향해 그러더라는 겁니다.

 

  이 중언부언하지 말라성영님의 가르침을 이같이 배울 때에~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깨닫고 회개를 했습니다만, 우리가 자칫하다간 

이렇게 올바른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은 우리 본성에서 이런 신심의 

마음이 올라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어느 교회에서 동해 

쪽 어디 해 뜨는데 관광차 수십 대 대절해 가서 해 뜨는 거 보면서 기도

하고 오다가 차들이 전복돼서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는 뉴스 보도를 

옛날에 들었는데(그 교회 신자 통해 듣기도 했고~) 이런 짓 할 수밖에 

없어요성영님으로 가르침을 받고 성영님의 믿음이 되지 않으면 그런 

짓 할 수밖에 없어요! 다 귀신에게 하는 거란 말이에요귀신에게!

 

오늘 이 영상의 말씀이 녹음이 돼서 우리가 반복하여 들을 수 있다는 

것으로도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아멘정말 감사한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이 녹음도 제가 원한 건 아니였었는데 교회 신자 중에 한 

사람이 이렇게 녹음해서 남겨 놔야 한다고 자기 자비로 녹음기를 사서 

영상 녹화를 시작했습니다. 그 신자가 시작해서 남겨진 거예요.

그런데 교회를 위해서 자기가 자기 돈 들여서 충성한다고 했는데 이후 

목사 흉보고 결국 교회 떠나더니 몇달 뒤에 오토바이 사고로 죽었다고~ 

그때 그가 40대 후반인데 그렇게 비참하게 죽었다고 교회 청년들 통해서 제가 전달받게 되었어요. 

 이 이상의 말은 여러분이 판단할 몫으로 두겠습니다. 목사가 무슨 말할 

때는 목사를 오히려 충고하려 하지 말고, 목사의 문제는 성영님이 다루

시니 사람 네가 하려 말고, 나는 사람에게 판단받지 않는다고 이미 성영님 

안에서 분명히 선포하였으니, 분 수도 모르지 말고 너, 자기를 위해서 듣고깨닫는 것을 해!!  네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 안에서 좀 생각을 하면서, 믿음에서인지 자기 생각의 말인지 말을 가려서 하라 말이야!

결국은 자기감정에 치우치고 감정의 골을 두고 자기 생각으로 대적하다 

신앙도 잃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깨지고 목사에겐 판단이 되고 그렇게 

구원을 잃어버리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저는 성영님이 불러 세우신 선지자적 사명을 행한 자로 말씀을 전한 

자입니다. 제가 나이 먹어 늙었어도늙었다고 그냥 해당 없음이 아니

에요. 그것을 알아도 복이지요. 여러분에게 나를 어필하려고 말한 거 

아니니 이해하기 바랍니다그렇게 자비를 들여서 자기가 열심히 교회 

일을 했어도 목사 뒤에서 험담하더니 결국은 그런 일을 당하여 본보기가 

 되었다는 것, 세삼 말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느 성도가 다른 성도에 대한 어떤 불편한 점이 있어,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저에게 묻습니다.

제가 그 의문스런 것에 대한 영적 상태를 다 알고 있으니 그때는 피차 

양쪽을 다 보호하기 위해서 그 영적 상태를 조심스럽게 얘기 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왜냐? 서로 해를 받지 않아야 하는 중요한 것이니 정말 그 

인격을 믿고  참고하여 성도로서의 관계, 그 이상은 넘어가지 말라는 

뜻에서 일러줍니다. 듣는 그도 목사가 그 성도를 흉보고자 하는 것

험담하고자 하는 것도 아닌 것을 알고 듣습니다. 참고하여교제도 

관계도 서로 해입지 않는 선에서 책임을 가지고 지혜롭게 하라고 하는 

것임을 알고 듣습니다. 그런데 이후  목사가 그랬다고 그것을 이간질

하듯 그 당사자에게 그말을 다 전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러니 목사 입장이 얼마나 난처해지겠습니까그리고 들은 그는 당연히 

목사에 대한 시험이 듭니다이런 비 인격적인 귀신 짓을 하는 것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기에 믿는다고 해도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을 

지금까지 겪으며 크게 느껴온 일입니다. '사람을 믿는 것이 죄구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정도입니다그렇게 사람을 믿지 않아야 

하는 것을 누누히 겪으면서도 그것을 또 잊어버리는 것이 저의 

약점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그도 보호하고~ 너도 보호하려는 그 마음으로 서로를 

보호하고자 하여 그 선을 일러 준 것이었는데, 그리고 그도 목사가 사랑

하는 성도인데 관계를 깨트리는 귀신의 마음을 가진 그들 때문에 화로 

돌아와 곤욕스러움을 겪게 되니, 아~ 그래서 이래도 화~ 저래도 화로다. 

탄식이 나오고내가 정말! 이런 비 인격적인 거짓 믿음의 탈을 쓴 

이들 앞에, 강단에 서야 되는 것인가 하는 탄식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짜 성도가 있어서 그 참성도들 때문에그 점 땜에 감사해서 

가 믿음을 굳게하여 서는 힘을 갖게 됩니다.

 

  만약 성영님께서 제게 강단에 서지 말라시면 그땐 교회고 뭐고 가차 

없지요! 내것이 아닌 성영님의 것이니까제 것이 아니라는 것! 저는 

분명한 이 사고방식을 갖고 있기에성영님이 말씀하시면사람 눈치 

보지 않습니다지금껏 또 사람 눈치 봤어요! 이 말 하면 이 사람이 걸려~그니까 차마 말을 못해~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그런 일이 있습니다

저 말 하면 저 사람이 걸려~ 그것을 깨닫고 돌이키는 지각이 있고 인격이 

있어야 하는데~ 목사가 자기 흉본 것처럼 마음에 척을 두고 또 골을 

둡니다. 그리고 이후 앙갚음 합니다. 그런 경우들이 있단 말입니다.

 

그래도 다 사랑하는 성도이니 양쪽을 다 보호하기 위해서~ 

사랑한다고 한 말가지고도 제가 뒤에서 그게 사랑이냐? 하고 비웃

음과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그 말한 그들의 몫이고 

저는 여러분을 참으로 사랑합니다그들도 망하지 않기를 너무나 바라

고 그 영혼들도 긍휼함으로 사랑합니다. 사랑하니 충고도 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책망도 합니다사랑하지 않으면 관심 둘 필요도 없어요! 뭐하려 관심둡니까성도님들 사랑합니다. 정말 지옥 부르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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