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023.12.03.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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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2-06 12:07 조회2,09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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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배의 날인 오늘 아침에 욕실에서 씻는데 성영님께서
‘마음이 꼬여 있으면 귀신이 그 꼬인 마음을 밥으로 삼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를 만든다. 헝클어져 풀~리~지 않는!’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함께 말씀 앞에 있던 자들이 목사를
대적하고 나간 것에 마음에 불편을 두고 있기도 했는데 그것을
말씀하시는 줄 알고 맞아! 이 말씀과 맞지 않는 영들로 드러난
것인데 내가 그것에 개의할 것 없지. 하고 정신이 확 차려졌습니다.
그런데 그 메시지는 교회(성도들)에 주시는 것임을 마음에 알게 하시고
‘마음에 두지 말라!’ 마음에 두는 그것으로 사단이 자기 밥으로 삼는
좋은 빌미가 된다. 마음이 꼬인 것 제가 설명 안 해도 아시겠지요?
‘누구 때문에~ 누구로 인해서~ 무엇으로 인해서~ 어느 누굴 대상으로
마음이 꼬여 있는 이런 것들 전부 다 귀신의 마음이다. 그러니 귀신이
얼마나 그 마음을 노략질하기 좋고 귀신의 처소가 되어 구원을 잃는다.’는
뜻으로 교회의 대표인 저를 통해 말씀해주셨으니 여러분이 심각히 받기
바랍니다. 아멘! 받는 능력이 되면 영혼에 큰 복을 얻는 능력입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 모두 아버지 집에 갑니다. 아버지 집에! (찬양89장4절)
4 주 예수님 하늘 가는 길이요 진리이신 참 사람의 하나님 예수님이 내게 오신 성전 되니 공중에 오실 때에 맞아 주시네 아버지 집에 가네 할~렐~루~야 영원 영광 찬양 해 |
정말 여러분! 여러분은 진심으로 예수님 믿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자기의 원죄와 자범죄 그리고 미래의 죄까지 다 깨끗게 해 주셨다
는 것! 예수님께서 유월절 날 제자들과 함께 저녁 만찬을 하시면서 언약하
셨는데 다 이루셨잖아요? 그러면 깨끗이 다 사해 주셨다는 믿음! 입으로
만 믿지 마세요! 예수님의 피가 자기 영혼에 흐르는 피가 되고 증거가
되고 피로 사는 믿음이 되어서~ 이 믿음을 고백하며 아! 나는 죄에서 저주
에서 죽음에서 자~유~합니다를 시인하는 겁니다. 그리고 진짜로 자유해
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는 자에게 주신 특권의 복이에요. 아멘!
어떤 것도 참소할 수 없어! 비록 뭔가를 잘못했어도 그러나 그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너 그거 잘못했으니 구원이 없다. 이러시지 않아!
그런데 그걸 누가 해? 사단의 것인 자기 육이 해! 자기가 스스로 자기를
참소하는 마음을 절대로 버리지 않고 붙들고 있는 거야!
그것이 하나님 앞에 양심적이라 자기가 생각하기 때문에 꼭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안을 자기가 어둠으로 침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여기 말씀이 자기를 자유하게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으로
예수님의교회와 예수님의 이름과 말씀에 누를 끼치고 목사에게
해끼치는 귀신의 종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원수 맺은 그 같은 자기 육에게 속지 말라! 아무리 자기 생각이
옳아도 그것에 속지 말라! 하는 말도 다 전했고 또 계속하여 당부와 충고
가 끊임없었습니다. 예수님의 피, 십자가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이젠 이
사실을 믿는 자는 사단이 율법으로 참소할 수 없게 되었고 사망으로 끌고
갈 수 없게 되니 이제는 사단이 자기 생각에 또는 양심에 속이는 일을 한다.
끊임 없이 속이는 것으로 믿음을 속여~ 지옥의 마음이 되게 하여
구원을 잃게 하니 그러므로 속지 않아야 한다. 라고 지금까지 끊임 없이
설명하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영혼의 자유를 얻는, 그 말씀에는
충성하지 않고 자기 육의 양심이 주는 사단의 것에 충성을 다하여
자기 의로 자유해져 보려고 미련에 충성하는 이런 답답한 바리새인 같은
육의 사람들로 인하여 사실 목사도 심신이 매우 피곤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것들이 속히 드러나서 이런 자는 빨리 스스로 떠나버리
는 것이 마땅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씀의 빛 앞에 스스
로 있을 수 없게 되니 반드시 떠나게 된다고 제가 어느 말씀에 이미 예언
을 했습니다. 떠날 면목이 있어야 하니 교회와 말씀과 목사를 빌미로
하여 해끼치다가 나갈 구실을 삼고 떠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이것에 영적 통찰력이 없는 자는 그 중심이 왔다갔다 합니다.
사람에게 믿음을 배우려 하지 말라. 본받으려 하지 말라. 당부했음에도
그런 말은 자기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그의 안 중에는 없습니다.
만일에 당부하건대 여기 예수님의교회의 말씀에 확신 없고 이미 예언하여
미리 말했음에도 듣지 못한 것처럼 그런 귀신에 종노릇하는 육의 사람들
때문에 믿음이 흔들리고 마음이 분요한 자들이 있다면 분명히 말하겠습
니다. 억지로 이 교회에 있을 필요 없습니다. 가식의 탈 쓰고 있지 말고
자기 할일들 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도 정죄하지 않으신다’고 그동안 가르쳐 외쳐 왔는데 그렇게
들은 그 말씀들을 다시 팔아먹어 버립니다. 누구에게요? 사단에게 자기가
팔아먹는 것입니다. 그리고 괴로워하는 마음을 또 스스로 껴안고 잘 붙잡
는 겁니다. 이것에 습관붙었다. 다른 말로 하면 육의 종노릇한다. 또 다른
말로 하면 귀신에 종노릇한다. 그러니 구원이 있습니까? 십자가로 이루신
그 구원의 자유를 자기가 받지 않으니 구원이 그 마음에 있을 수 없습니다.
수없이 강단에서 자유에 대해 설명하고 이제 죄가 주장할 수 없다.
죄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어! 죽었으니 주장할 수 없어! 너 죄~졌잖아
하고 주장할 수 없다고 얼마나 설명을 더 해야 돼!
사단의 권세, 사망 권세는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아주 완전하게
깨끗하게~ 깨져 버렸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기신 예수님과 함께
가면서~ 예수님이 이기셨으니 나도 이겼습니다. 내가 비록 죄를 짓고
내 속에 뭔가 불편한 것이 있더라도 다 내 것 아니다. 육이 잡고 흔드는
것이니 이거 내 것 아닙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육의 것,
옛 성품, 내 것, 옛 생활 다 죽었습니다. 나는 새로운 피조물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삽니다. 하고 자유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멘!
자유 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하셨으니 지금 자기 속을 보고 진리로 자유하지
못함에 있다면 내가 지금 속고 있구나 하는 것을 스파크가 일어나듯이
알아채고 '나는 진리이신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하늘이 무너져도 믿
는다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요. 나를 자유케 하신 이 자유
는 내 것으로 영원하다(갈5:1) 내 속에서 네가 아무리 날 속이려 해도,
넌 자유 하지 않아! 하고 비웃어도, 내가 속지 않으니 이 속이는 자야
당장 물러~가!' 단호하게 쫒아내고 믿고 받은 말씀 위에 우뚝 서는
거예요. 이것이 믿음이에요.
말씀을 믿고 받는 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의 일인데 이 믿음이 되지
않고 그냥 귀신이 끄는 대로 뒤로 물러나 육의 힘을 따라가는 것, 자신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같이 자기가 주체가
되어 말씀을 들으니 말씀이 능력이 되지 못합니다. 말씀 위에 자기를
놓았다가 또 육의 생각으로 바꾸는 겁니다. 반복하여 전하는 이것을
못 알아듣는다면 또 소 귀에 경 읽기 한 것이겠지요. 목사라고 죄
안 짓는 것 아니에요? 지금 죄졌어도 나는 이미 자유한 자니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설사 마음속에 어떤 참소가 들어와도 어디
들어 와서 주장하려 해! 하고 말씀의 검으로 물리쳐 버립니다. 나는
구원으로 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자이니 말씀으로 그런 것들 다
대적해버립니다.
이제 사람의 죄가 뭐냐? 말씀을 믿지 못하는, 믿지 않는 것이여!
하나님이 말씀하는 죄는 도덕적인 죄, 그것을 말하지 않아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그런데 교회 안에 말씀을
믿지 않고 자기 열심에 빠져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말씀의 믿음을 갖지
못하도록 귀신이 끊임없이 마음에 충동질하고~ 자유 하지 못한 마음에
어떤 분요를 갖다주고, 말씀에 대한 의심을 가져다주고, 그것들에 붙들
리고 나는 자유가 없다고 탄식하고 자기가 주체가 돼 있으니 말씀을 겉들
어 버리고 그러니 자유 하지 못한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이것으로 그
속이 거짓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일이라는 것 결론입니다.
말씀이 내게 왔으면 그 말씀을 믿고 빼앗듯이 받는 것이지~
그래야 구원도 있고 자유도 있고 생명도 있고 치료도 있는 것이지
그것이 믿는다고 하는 자기가 할 일인데 못 받아들이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믿음 아니라는 거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댓글목록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아멘!!
"마음이 꼬여 있으면 귀신이 그 꼬인 마음을 밥으로 삼고~
풀리지 않는실타래를 만든다. 헝클어져 풀~리~지 않는!~"
성영님께서 목사님께 하신 말씀을 통해, 그동안의 제 경우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꼬이고, 생각이 꼬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꼬인 마음, 꼬인 생각을 내 힘으로 해결해 보려고 하기보다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 방법입니다(고후10:5).
악한 영들은 마치 내 생각인 것처럼,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처럼 속이고 들어옵니다.
그러니 꼬이고 불편한 내 생각, 내 마음을 내가 풀어 보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뒤늦게 깨닫고 보니,
내 생각, 내 마음이 아니라, 사단이 '나'인 것처럼 속이는 것이었습니다.
참 많이도 속아 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꼬이고 불편한 생각과 마음을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 모든 것이 악한 영들이 주는 것임을 또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내 힘, 내 의지, 내 방법, 내 지혜로는 도저히 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는 것만이 유일한 승리의 방법임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나도 함께 못 박혀 죽었다!
옛사람 나는 이미 죽어 무덤에 장사지내 버렸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산 자이다!
나인 것처럼, 내 생각을 틈타 들어와 나를 속이고,
내 양심을 속이고, 내 마음을 속이는 이 악한 영들아, 썩 꺼져라!
어둡고, 냄새나고, 추악한 것들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결박하노라!
나를 속이고 평안과 기쁨과 감사를 빼앗으려 하는 자들아, 썩 꺼져라!
나에게는 사망을 삼켜 버리고 생명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이 있다!
하늘과 땅과 땅 아래 모든 이름이 무릎 꿇은 유일하신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내게 있다!
나와 상관없는 속이는 것들은 썩 꺼져라!
너희의 본곶인 영영한 지옥 불못으로 가라! "
나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음을 믿음으로 시인하고 선포하는 것 외에는,
사단과 그 영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이고, 완전한 방법입니다.
'파리가 어디에 모여들고 꼬여들까?'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냄새나는 곳이었습니다.
깨끗한 음식이든 상한 음식이든, 냄새나는 곳에 파리들이 모여들었고,
파리를 쫓아내지 않고 그대로 두면 그것들은 어느 틈에 알까지 까고 머지 않아 구더기까지 생깁니다.
내 마음, 내 생각에서도 냄새가 납니다.
악한 영들은 이 냄새를 기가 막히게 잘 맡고, 어느 틈엔가 똥파리처럼 몰려듭니다.
즉시로 내쫓지 않으면 내 생각과 마음에 불평, 시기, 원망, 근심, '누구 때문에....' 등등의 알을 낳습니다.
신속하게 조치하지 않고 방치하면, 끝내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행여라도 불편한 마음이 감지되거나,
생각이 복잡해지거나,
평안보다는 불안이 엄습해 오거나,
불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거나,
어떤 사람을 대하기가 껄끄럽고 불편한 마음이 들 때면
무엇보다도 먼저 내 속을 살핍니다.
혹시라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틈을 내는 그 무엇이 내게 없는지 살핍니다.
내 스스로 옥을 두고 있는 것은 없는지 살피게 됩니다.
그리고 즉시로 모든 생각과 감정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을 시킵니다.
그리고 또 내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즉각즉각 주제 파악에 돌입합니다.
'야, 너는 이미 죽었잖아?
죽은 사람이 무슨 말이 그렇게 많니?
죽은 사람이 무슨 그런 불평이 많니?
죽은 사람이 무슨 생각이 있고, 감정이 있어?
넌, 죽었잖아?
죽은 거 확실하잖아?
죽은 사람이 무슨 자존심?"
생각과 마음이 꼬여 있고, 그래서 썩은 냄새가 나면,
똥파리 같은 악한 영들이 얼씨구나 하고 달라들기 때문에,
즉각즉각 돌이키고, 속히 똥파리들을 쫓아내지 않으면 마음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즉각즉각 돌이키고,
즉각즉각 자기를 부인하고,
겸손히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으면,
자기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자기는 이미 죽었고,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로 산다는 그 믿음이 아니고서는, 자기를 지킬 수가 없습니다.
아멘,
우리에게 이김을 주신 우리 구주 예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김미정님의 댓글
김미정 작성일
아멘 아몐
항상 회개케하시고 씻어주시니 평안합니다
이런 하늘과땅의 큰복을받았으니 저는 참 행복합니다
이런 행복을 가족과주변사람들이 알았으면..
이또한 적당한때에 들어주실줄알고 기쁘게 기다립니다
권면의 말씀을 올려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본향님의 댓글
본향 작성일
"그럼에도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자유를 얻는,
그 말씀에는 충성하지 않고 자기 육의 양심이 주는 사단의 것에
충성을 다하여 자기 의로 자유해져 보려고 미련에 충성하는
이런 답답한 바리새인 같은 육의 사람들로 인하여
사실 목사도 심신이 피곤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것들이 속히 드러나서 이런 자는 빨리 스스로
떠나버리는 것이 마땅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씀의 빛 앞에 스스로 있을 수 없게 되니
반드시 떠나게 된다고 제가 어느 말씀에 이미 예언을 했습니다.
떠날 면목이 있어야 하니 교회와 말씀과 목사를 이유삼아
해끼치다가 나가는 구실을 삼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이것에 영적 통찰력이 없는 자는 그 중심이 왔다갔다 합니다.
사람에게 믿음을 배우려 하지 말라 본받으려 하지 말라 당부했음에도
그런 말은 자기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그의 안중에는 없습니다.
만일에 당부하건대 여기 예수님의 교회의 말씀에 확신 없고
이미 예언하여 미리 말했음에도 듣지 못한 것처럼 그런 귀신에 종노릇
하는 육의 사람들 때문에 믿음이 흔들리고 마음이 분요한 자들이 있다면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억지로 이 교회에 있을 필요 없습니다.
가식의 탈 쓰고 있지 말고 자기 할일 하기 바랍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성영님의 권면의 말씀, 깊이 새김질하며 읽고 읽고 또 읽어봅니다..
성영님께서 교회의 대표인 목사님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이시구나!
가만히 읽어 보니 우리를 책망하시기 위해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시려고 하시는
말씀이시구나! 예수님의 열두 제자 속에도 자기 할 일을 하는 이가 있었듯이...이렇게 성영님께서
이름을 주신 예수님의 교회에도 그러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니...있으니,,, 말씀으로 분별하고
분별해서 사람 보고 넘어지지 말고 사람을 보고 낙심 말고...
"설교보다 더 위에 있는 것이 성경 말씀이니 믿고 받는 것이 성경에 다 기록돼
있으니 이제 스스로 성경 말씀에서 깨달아 능력을 갖춰야 하지 않습니까?
자기가 찾는 그 자유라는 것을 알려면 사람을 통해 미혹하는 때에 쓰이는 사람들의 말을
통해 찾으려 말고 예수님의 말씀을 스스로 보고 듣고 하여 좀 예수님의 말씀에서 찾아야 하지
않는가 말입니다."
점도 없이 흠도 없이 보전 되어서 이제 불원간에 오실 우리 신랑 예수님을 맞이하자고 애타게
권면하시는 말씀이시구나....!! 그래서 성영님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