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023.12.10.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 추천영상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추천영상

Home > 말씀자료 > 추천영상

 

추천영상

(4) 2023.12.10.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2-13 17:54 조회2,458회 댓글4건

본문

  여러분도 있게 될 것이란 말입니다.아멘!

 성영님께서 내게 가르치러 오셨고~ 성영님께 가르침을 받은 이 신성엽이 

거짓이라고 보입니까? 거짓 아니라는 것,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예수님 

이름으로 제가  저를 증거합니다. 저의 이말 하나님도 들으시고 사단도

듣는다는 것, 여러분 다 아십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도 제 성격

이 원칙이여야 했고 거짓되게 살려 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세상 것이나 

피조물에서 나온 것은  다 죄에 속한 것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사는 것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뜻이요 복이니에 

들어오니 내 원칙, 내 진실 땅의 것, 인본이더라는 것이지요. 사람에게

는 존경받는 일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은  다 죽은 것이고 흙에서 

난 육의 것으로 하늘 들어갈 수 없는 것이라 하신 겁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것만이 참이고 행복이고 천국이고~ 천국이신 그 

예수님이하늘 성소이신 예수님이 구약의 성전으로 예수님 자신을 알려 

주시더니(8:5) 진짜 그 천국이신 예수님이 오셨잖아요! 오신 그 예수님

을 영접하니 내 안에 천국이 와 버렸잖아요. 천국이그런데 성영님이 

오시니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와 버렸어예수님을 영접하니 천국이 

왔는데~ 성영님을 영접하니 하나님의 나라가 와 버렸어! 아버지 나라가 

그냥 들어와 버렸어그러니 네가 이제 아버지 나라의 것을 침노해서 

가져라너에게 하나님 나라가 왔으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다(11:12)

고 하셨으니 하나님 나라 것을 내것으로 받아 내 소유로 삼을 수 있게

되었으니 이것을 양보하는 바보가 있습니까? 양보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나라의 것을 우리 앞게 아주 개방하여 놓으시고 하나님 나라가 

우리 안에 왔으니, 침노하는자가 빼았는다고 하셨으니~  이제 네가 

그것을 빼앗아서 네 것으로 취하여 가져라 하셨습니다. 이같이 예수님

께서 나라가 너에게 왔으니 나라의 것을 빼앗아서 네 것이 되게 하라는 

가볍고 쉬운 이런 믿음의 방법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아니, 이 말씀이 여러

분 앞에 있는데 다 어디에 가 있기에 왜 이 말씀을 받은 능력들이 없는 것

입니까? 

믿는 세월이 오랜 자가 자기 속에서 속이는 자의 속임에 절여져서

다시 말해 자아가 살아 있으면, 옛사람의 성품이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 

들지 않으면~ 육의 믿음에 머물러 있으면 이미 그 자신이 속이는 

자요, 또 무차별 속이는 것에 또 속는 것이니, 그같이 속임에 절여져

 그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오실 수도 없고 나라의 것을 침노하여 

빼앗을 능력은 더더욱 없는 것이니 그의 믿음은 거짓인 것이 당연히 

드러날 것밖에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빼앗아 자기 소유로 해도 되는 

그 자유가 없는 것을 남 탓으로 돌려야 하니 또 자신에게 속아 거짓말

하는 것이지요. 속지 않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 안에 와 있는 자입

니다. 성영님이 오셔 계신 참 종자는 속지 않습니다. 아멘!

성영님 오시지 않은 자는 속이는자요. 속는 자입니다그러므로 여러분은 

성영님이 오신 속지 않는 영의 사람이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아멘!

 

  과거 예수님께서 오셨을 당시나 또 복음이 전파되던 그때에는 사단이 

아주 최고의 분노를 가지고 예수님께는 어떻게 해볼 수도 없으니 예수님 

믿는 자들을 직접적으로 박해를 하고 잡아 죽이고 하는 그런 물리적 핍박

을 가했습니다. 육체와 목숨을 가지고 핍박하고 죽였단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그것이 아니라 사람 속에 끊임없이 속이는 것으로 

합니다. 잡아다 죽이고 하는 이런 것은 주체 사상인 공산주의가 

아닌 이상에는 예수님 믿는다고 심하게  핍박하진  않습니다.

 

오늘날은 사람 안에 끊임없이 합리적 방법을 가지고 속이는 것으로 하여 

믿음을 바로 갖지 못하게 합니다. 사단이 자기 사람(인본)을 강단에 세워

 교묘한 뱀의 독을 품은 혀가 되어 믿음을 속이는 말을 하게 하여

사람들에게 세상을 붙들고 있게 하는~  세상에 마음이 머물러 있게 하는 

여전히 육으로 살게 하는 속임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 여러분 

마음에 그것을 느끼고 아는 영감이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속임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 이걸 알아야 돼요! 아멘그래서 우리가 속지 않으면 

되거든~ 속지 않는 밝음만 있으면 돼그 밝음이 어디로부터냐? ‘성영님

이 오셔 계신 영혼, 거듭난 영은 속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으로 믿음이 세워지면그는 반석 위에 세운 믿음의 집이니 절대 속지 

않습니다. 성영님이 오셔 계신 성전이면~ 그러니까 이 믿음이 되는 것이 

너무 중요한 것이기에 제가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아멘!

제가 지금 많이 답답하기도 하고 하고 싶은 얘기가 있지만 시간이 가고 또 

절제도 해야 되겠죠! 성영님의 열매 중에 절제가 있으니까요여기서 맺

습니다.

 

광고입니다.

20241월 첫 주(01.07) 예수님의 날에 성찬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고전11:24, 25)

12살부터는 자기 믿음으로 성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어린이 여름 캠프와 같이 겨울 캠프가 2024.01.29.~31일까지

2 3일 동안 예수님의교회에서 열립니다

자기의 자녀와 친지 그리고 주변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잘 새겨들으면

성영님께서 그 영혼을 품고 보호하시며 믿음을 양육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어린 영혼들을 위한 수고와 기도에 힘써 주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예수님께서 산상에서 말씀을 마치시며 하신 결론반석 위에 세워진 

믿음 모래 위에 세워진 믿음,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우리가 받을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새김질로 영적 믿음의 

능력이 되고 속 사람의 생명과 피와 살이 되어서 믿음의 장성함으로 자라

게 하시는 뜻으로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믿음의 

법으로 주신 이 말씀 앞에 온전히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신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단은 이때에 사단에게 훈련받은 이 귀신들을 온 땅에 보내서 예수님을 

믿는 구원받은 영혼들 일지라도 구원을 버리도록 온 갖 속임을 하는 것이 

오늘날의 사단의 하는 일이니 이 일에 대해서 분명한 지식과 지각을 가지

고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마음과 귀에 가져다 주는 이 속임의 것이 

있다면, 아니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나 속지 않는 참 종자의 믿음이 되었음을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나타내며 사는 믿음의 능력이 되게 해주신 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가 마침내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참 믿음이 됐는가? 

그 믿음의 시험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아버지하나님! 정말 

항상 깨어 있으며 지혜서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

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4:23)말씀 하셨으니 진정 성영님

을 의지하고 의지하며 말씀으로 늘 깨어서 마음을 지키고 나가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게 하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늘 말씀을 깨닫고 능력되게 하시는 말씀으로 주셨으니 감사 올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영광받아 주시옵소서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리옵고 축복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김주영성도님의 댓글

김주영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
하나님의 방법은 참으로 가볍고 쉬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다 이루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배부르게 먹어도 좋습니다.
받아먹는 것이 아버지의 기쁘심이니, 그래서 우리는 정말 복을 받았습니다.


속지 않는 밝음은 성영님에게서 온다는 것.
성영님 오셔계신 영혼은 속지않는다는 것.
얼마나 감사한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이 이해가 안돼도, 믿음이 연약해도, 도와주시는 성영님 계시니 문제 없습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니 성영님께서 이해시켜주시고,
'내'가 믿음을 스스로 세울 수 없는 것이니 성영님께서 해주십니다.

내 성품 내 성향에 맞는 말씀에만 한쪽으로 치우쳐서 행하면서,
그것이 또 말씀대로 행하는 것인 줄로 속고 열심을 내고 살아와서,
자유없는 고통의 세월을 보내왔지만,
가르치시는 성영님 계셔서 끝내 이해시켜주시고 믿음을 도우시니,
진리로 자유한 자 되었습니다.
성영님께서 보내신 모든 말씀에 한구절 한구절 충성되이 행하기만 한다면, 진리로 자유얻지 못할 이유, 절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 성품에, 양심에, 생각에 속지 않아야 한다는 것.
귀신이 어떻게 속이고 들어오는지를 어디 가서 이렇게 실질적으로 실제적으로 배울 수가 있을까요?

사도바울의 서신서 내용 중에 바울이 자기의 사도직을 강하게 변호하는 내용이 종종 나오길래,
아 그때 당시 상황은 이렇게까지 바울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던 걸까...?
예수님께서 불러세우신 사도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지금의 바울의 사도로서의 권위를 생각해 볼 때,
참 의아한 부분이 아닐 수 없는데,
요즘 권면의 말씀을 읽으면서도, 동일하구나 느껴집니다.

그래서 나의 믿음을 도우시는 성영님께 감사드릴 수 밖에 없고,
나로서는 더욱 성영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되는 수 밖에 없겠구나.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오늘도 권면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됩니다!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작성일

아멘 !
나에게서 나오는 감정,생각,의식,관념이 다 거짓이라는 것.
또 새김질합니다.
사람생각에 딱 맞고 양심에 맞는거 같지만,
옛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분초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 명하셨으니,
말씀에 복종하며 ,작은것에 충성하며
나의 큰것 ,나의 좋은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의로 사는 것입니다 라고
저도 아버지께 고백드립니다.
천국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셨으니,
자유와 기쁨과 평안과 생명의 빛, 사랑의
천국의 요소들을 내 것으로 온전히 다 소유하고
사단의 것, 인본에 속지 않기를 분초마다
성영님 도우심을 간구하며 오늘도 할렐루야 !외치며 갑니다.

아버지께 ,예수님께 ,성영님께 내 마음 드릴 것은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영님 감사합니다 !
그 말 밖에 드릴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진수성찬으로 잘 차려진 영혼의 양식을 먹고,
자녀가 배부르고 기뻐하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만족해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마음을
자녀를 둔 부모로서 그려봅니다.

믿음의 신앙의 길을 똑바로 정신차려 가도록 늘 가까이서
권면과 책망으로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정로로 가도록 도와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주영 성도님이 올리신 믿음의 글에
저의 마음이 기쁘게 ,기쁘게 동의됩니다.
감사합니다.

성도성순님의 댓글

성도성순 작성일

"저 거짓이 아닙니다. 거짓이 아니라는 것 예수님 이름으로 제가 저를 증거합니다."
 네! 아멘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저는 지금도 이 여덟 권의 예수님의교회 말씀을 만나지 못했다면 내 믿음으로 천국가려 했겠지요.
가짜 예수요. 거짓 선지자 따라서~ 그것이 예수님 부인하는 줄도 모르고
결국 사단의 간계에 속아서~
그렇다고 속았다고  하나님 아버지가 용서해 주시나요? 속는 것도 죄라하셨어요.
속지 말라고 말씀을 주셨는데도
이 말씀 앞에서 떠나는 사람보고 이상하다고~ 뭐가 문제이지~ 자기의인가?
인간에게는 의가 없는데~~~

성영님 의지하시고 자신을 처 복종하시고
믿음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교회 성도님들을 사랑합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제가 우리 예수님의교회 신성엽 목사님을 통해서 성영님께서 계시해 주신
이 생명의 말씀을 만나 듣고 바로 영접하여 이 말씀 안으로 들어 온 것이
2018. 4월쯤 됩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 말씀을 듣고 또 책을 보니, 그전에 한번 유튜브에서
“독생자라는 뜻이 외아들을 말하는 것 아니다. 예수님을 외아들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뜻이 되는 구원도, 죄용서도, 영생을 얻는 그 어떤 것도 해당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씀을 듣고서~ 맞아! 어쩐지 하고 즉시 사도신경의 외아들을
아들로 바꾸어 고백해 왔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이런 저를 보고서, 지인들에게 이 레마의 말씀을 한 번 전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전하는 동기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을 만나기 몇 년 전
‘독생자가 하나님의 외아들이 아니라 아들’이라고 받아들여
신앙의 고백을 하도록 성영님께서 사인을 주셨음에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그 교회에서 혼의 말씀과 섬기는 직분의 일 등에 빠져 있으니
직장에서 너무 고통스러운 어떤 일이 생겼고 그게 계기가 되어 이 말씀 안에
들어온 것이 2018. 4월경입니다.

 이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이라면 다 경험한 바이지만
그때부터 낮 밤, 장소 가리지 않고 말씀을 듣고 읽는 것이 거의 삶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말씀으로 충만하니 속은 기쁜데~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말씀과 책을 전하고 갖가지 방법으로 전파하는 일은
열심이고 만족인데 삶의 변화로 능력으로 크게 나타나지 않으니
답답한 노릇이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교회 홈페이지 게시판의
‘영광을 돌립니다. 기타게시판’에 성도님들이 올린 부분부분 말씀과 깨달은 내용,
감사와 감격의 고백, 자기가 실패하고 또 적용했던 방법 등을 읽으면서
왜 말씀이 자기에게 적용과 능력이 되지 않는지 차츰 알게 되고
적용하는 눈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목사님께 감사드림은 물론이요. 게시판에 말씀을 적용한
자기의 경험이나 실패, 그런 세밀한 부분까지 올려주시는 성도님들에게도
너무나 감사한 겁니다. 그러다가 2020년 10월 예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받고
그때부터 교회 예배에 한 달에 첫 주, 그러다 두 번~  매주로~
(그때 광주 집에서 가정예배를 드리고, 교회에서 저녁 교제 모임이 있는 날에는
 집을 출발해서 교회의 교제 모임 참석하고 늦게 귀가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니 이 얼마나 이 모든 것이 아름답고 또 어린이 성도들도 예쁘고
참 복을 받은 얘들이구나! (지금도 같은 생각입니다.)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이 마음을 항상 갖자고 결심을 했습니다.
나는 이제 배우는 자니~ 모든 것이 내게 유익이 되도록 누구에게서든 듣고 배우되
비록 거슬리는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바꾸어 생각하자!
그래서 성도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교제하는 곳에는 부지런히 끼였습니다.
성도 개인의 소식이나 부정적인 이야기까지도 참고만 하고 유익으로 삼자였습니다.
얼마 전까지도 그리 해왔습니다. 정말 참고만 하고 내 신앙의 유익으로 삼자!

 그런데 23.12.03. 예수님의 날 예배 때
성영님께서 목사님께 주신 권면과 충고의 말씀을 들을 때
“제가 예배의 날인 오늘 아침에 욕실에서 씻는데 성영님께서
‘마음이 꼬여 있으면 귀신이 그 꼬인 마음을 밥으로 삼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를 만든다. 헝클어져 풀~리~지 않는!’ 하시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누구로 인해서~ 무엇으로 인해서~
어느 누굴 대상으로 마음이 꼬여 있는 이런 것들 전부 다 귀신의
마음이다. 그러니 귀신이 얼마나 그 마음을 노략질하기 좋고
귀신의 처소가 되어 구원을 잃는다.’는 뜻으로 교회의 대표인
저를 통해 말씀해주셨으니 여러분이 심각히 받기 바랍니다.” 아멘!
 
 아~~ 그렇구나! 내가 지금까지 잘못 속아왔구나!
그것은 결코 내게 유익을 주는 것들이 아니구나!
성영님의 뜻을 따라 목사님께서 주시는 권면과 충고와 책망의 말씀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되어 나를 돌아보고 점검하여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지만’(고후7:10)
성도가 성도를~ 성도끼리 하는 부정적인 개인의 이야기는 그것이 비록 사실일지라도~
내가 눈으로 직접 봐서 확인된 사실일지라도 그것을 내 마음에 판단하는 부정적인 것 등으로 두면
‘마음을 꼬이게 하고 그것이 귀신의 처소가 되고 밥으로 제공하는 것이구나!
귀신에게 마음을 노략질하도록 문을 열어 주는 것이구나!’

 이 말씀으로 깨닫게 되니 즉시 회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 스스로 들었던 부정적인 그 정보가 마음에 있어 그 성도를 보면
가능한 함께 하는 자리나 대화도 피하게 되고,
말씀에 ‘인사도 말라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 했지~
그러면서 불가피하게 함께 한 자리에서는 결국 그 꼬인 마음을 감춘 것밖에
되지 않으니 참으로 탄식이 나오고....
아~ 감쪽같이 속았구나! 이 말씀을 만나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으려 왔는데
내가 이런 내 육의 생각에 속았구나!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잠18:8) 말씀처럼~ 저를 살펴보니
참으로 이러한 남의 부정적인 이야기는 하면 할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더 말하고 싶고
더 듣고 싶고 그래서 찾고 어디 없나 또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이건 육에서, 옛사람에게 나오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넘겨준~
넘겨줘야 할~  날마다 분초마다 부인해야 할 것인데.....
생명을 얻게 하는 영적인 것 아닌 것 확실히 안다고 말하는 것인데~
아~~ 성영님은 근심하시고
사단과 그의 영들 귀신들은 박수치며 희희낙락할 일이구나!

권면의, 책망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진정으로 회개하니
아~ 이제는 내 안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능력이 세워졌구나!
자리를 피할 수 없어 듣더라도 그건 나와 상관이 없으니 자유하구나!
내게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아니니 받아들이지 아니할 능력이 생겼다는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그러니 이젠 함께 그 성도와 이야기를 하더라도 꼬인 마음이나
거리낄 것이 없이 대할 수 있다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위해서 기도할 능력도 생겼습니다.

 의도했든~ 안 했든~ 마음을 꼬이게 하는 자나 마음을 꼬이는 자
누구나 다 이 말씀을 만나~ 말씀을 따라서 찾아서 온 것은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으려 왔으니 그 초심대로 깨닫고 회개하여
생명 안에, 진리 안에 있는 자유 얻으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아멘! 

 그리고 ’23.12.17. 예수님의 날 예배의 말씀~ 「개와 돼지」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7:6)

 『‘거룩’한 것은 복음! 예수님의 복음이고
‘진주’는 물속에서 조개가 자기 살을 깎아서 진주를 만들어 내는 그 비밀과 같은 일~
하나님께서 그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을 타락케 하여 죄로 꽁꽁 묶어서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사단의 머리 즉 사단의 권세를 깨고 그 손에서 인간을 다시 찾으시려고
여자의 후손을 보내시겠다고 언약하고 언약하셨던 대로 그렇게 수천 년 동안 언약 속에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비밀이신 귀하신 구주 예수님께서 인간 속에 오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하신 말씀은
인간이 개일 수도 있고 돼지일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 지각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예수님께서 누구를 이렇게 개와 돼지로 비유했을까요?
그때 당시의 누구를 돼지로 비유했을까요?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대제사장들 입니다.
그들이 누구며 누구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확실히 자기의 지식으로 알고 계십니까?』

 이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대제사장을 개와 돼지로 비유했지만
오늘날 우리도 이 바리새인들과 같지 않은가? 라는 말씀을 들을 때
 “아~ 이 생명의 말씀, 레마의 말씀을 받고 비록 처음엔 살기 위해
말씀을 찾아왔을지라도 그 나무가 좋은 나무가 아니면, 그 좋은 나무와
같은 마음을 가지려 힘쓰고 애쓰지 않으면 이처럼 이들과 같이 되겠구나!”

 이 생명의 말씀으로 자기의 속 사람이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는 일에 힘쓰지 않고
그 말씀을 혼적 지식으로 받아 다른 사람을 살피는 일에,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판단하는 일에
사용한다면 결국 그 자신의 마음을 꼬이게 하여 귀신의 처소와 밥으로 제공하여
자기의 구원을 잃게 되고 또 상대방으로도 그 길에 들도록 잘못 이끌어 구원을 잃게 하는~
마치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등이 이스라엘 백성을 잘못 가르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도록~ 구원에 들지 못하도록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 버리는 역할을 하겠구나!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들 주신 언약이 녹슬어 자기의 인본에서 난 생각으로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닌 것으로 결론 내리고 쫓아다니면서
하나님의 일을 방해했던 것처럼 이 말씀에, 교회에, 목사님 하시는 일에,
성도들이 생명을 얻고 구원 얻는 일에 방해하는 자들이 되겠구나!
정신이 바짝 차려졌습니다. 그런 자가 되지 않도록~ 또 실수로 속아서
잘못을 회개했던 것 이미 용서해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남의 말을 하는 것 확실히 사단 편에서~ 사단 위해 일하는 짓들이요.
내가 예수님과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하여 사는 일을 방해하는
사단의 속이는 작전이요 흉계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다시 한번 확인토록 하신
성영님께 크게 감사 올립니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은 무소 부재하신~
성도들 대화 가운데 들으시고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니’(민14:28) 하셨으니~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약1:26) 하셨으니~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고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벧전3:10) 하셨고

반면에 사단은 틈을 찾으려 성도들과 사람들 곁에서 엿듣고, 노략질하고
육의 언행에 힘을 주고, 이간질시키는 전문가라는 것을 기억하고 기억하여
 
성도가 성도를, 성도끼리 평가하고 비난하고 후욕하는 일들을 입에서 제하여 버리고~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곱게 살펴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잠4:23-27) 하셨으니

  이 말씀이 저와 우리 성도님들 모두에게~ 예수님의교회에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아울러 ‘참 종자는 속지 않는다’ 하신 말씀을 따라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도우시는
성영님을 의지하여 우리 모두 함께 날마다 나아갑니다.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에이아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