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01.14. 예배 말씀과 성영님께서 2024년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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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1-17 22:06 조회1,8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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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고와 종교인의 속임과 사도신경 서론 1편(2014.07.06.의 말씀)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고전14:38)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20:23) |
구주 예수님이 어서 오시길 저는 너무나도 사모하고 소원합니다. 아멘!
내가 속히오리라 말씀하셨던대로 이제, 아멘! 주 예수님 어서오시
옵소서 입니다.
오늘 '경고와 종교인의 속임과 사도신경 서론' 제목의 설교 말씀을 한
때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아마~ 한 10년쯤 됐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기억되는 것이 이 설교말씀을 할 때에 ‘자기 아는 것이 아니므로
듣지 않는다’고 하시고 ‘알지 못한 자는 알지 못한 자들로 그만
버려두라!’ 는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조용기
목사에게 경고를 보내고 나서 이어서 (시간 간격이 좀 있었지만) 계속
경고가 나가게 됐을 겁니다. 그때 당시 믿는다~하는 사람들의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는 말을 제가 했습니다.
처음 성영님이 저들 속에 구원이 없다고 말씀하실 땐 아니! 교회 다니
면 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것이지~ 어떻게 구원이 없다는 것이지?
제가 그때는 성영님의 이 말씀에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 얼마나 열심히! 아니 목사들은 목숨 내놓고 목사 짓, 목사 일 하는 것이잖습니까? 그들이 구원받았으니까 그렇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일하는 것이지,
아니! 어떻게 구원받지 않았는데 할 수가 있다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았습
니다. 그러니까 성영님께서 나로 오해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 영의 눈을
열어서 영의 상태를 보게 하셨던 것입니다.
지난 주에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 속에 예수님이 없어요!
정말 성영님으로 가르침 받고 예수님이 자기의 구주로서 그 안에 모셔
한 몸을 이룬 자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천 명 중에~ 한 명을
찾기가! 그 얘기가 지금 기억이 나는데 ‘천 명 중에, 한 명을 찾기가 어렵
다’는 그 말씀하신 게~~~ 제가 영적 상태들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혼들을 살리시려고 이같이 말씀을 보
내셨단 말입니다. 영의 갈증 때문에 고통하는 모든 영혼들! 스스로는 말
씀을 깨닫지 못하니~ 말씀에 속고 있는 이 영혼들을 하나님께서 빼내
건지시려고 이렇게 말씀과, 경고를 보내시고 그뒤 다 여실히 거짓을 드
러내셨습니다. 아멘!
무엇이 거짓이고~ 누가 거짓 선지자인지! 지금 행하는 것들이 말씀의
뜻, 하나님의 의도에서 벗어난 것임을 드러내셨던 것이지요.
기록된 문자로 보고 알 수 있는 것조차도 교회들이 무시하듯 벗어나
행하고 있어 하나님을 훼방하고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 이것을 밝혀 말하게 하셨던 것입니다만~ 사람들이 나같은
사람이 전한 말이라 무시하고 듣지 않는 것인가! 자랑할 것 없고, 영향력
도 없는 나를 세우셨으니 나도 힘들고~ 말하는 것도 힘들고 물론 목숨
내놓고 경고하는 것 순종 했습니다만 세상에 누구도 알아 줄 어떤 모양
새 없는 나같은 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나 하는...
그런데 지금은 압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나는 중심을 본다’(삼상16:7) 나 같은 것이 아버지
의 중심에 맞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과 함께 경고를 보내게 하셨구나!
그래서 너무 감사하지요!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그것은 말할 수 없는 감사이지요. 맞아! 세상 것이 포장 잘 돼서~ 포장 잘 된 그것 가지고 하나님을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거 너무나 잘 알게 됐고~ 그래서 이
말씀을 오늘 다시 들으면서도~ 사실 우리 성도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성영님이 저를 도구로 사용했지만 나는 목숨을 내놓고 지금까
지 오게 되었구요. 성영님이 주신 레마 말씀 앞에서 오늘날 지금 믿음 상
태를 보면, 진짜 믿음이 아닌 자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 자는 이제~ 이제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자기 아는 것이 아니므로 듣지 않는다’ 하셨던 것이
지금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면 그가 진짜 아닌 것이 드러난 것입니다.
자기 아는 것이 아니야, 자기 것이 아니야, 그래서 듣지 않은 것을
지금은 완전히 드러내는 때라는 것이 100% 제가 실감한 것입니다.
왜? 실감을 해야 했느냐 하면~ 1월 1일! 올 24년 1월 1일 오후 2시쯤 넘어서 밖에서 제가 뭘 하다가 집 현관문 열고 들어오는데 마음 가운데 성영님이 그러셔요.“이제 은혜의 때는 지나감이라~ (잘 들으셔야 돼!)
지금은 각 사람의 믿음을 시험하는 때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또
이어서 마음에 주신 것이 오늘 말씀이에요.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고전14:38) 오늘 본문 말씀! 처음부터 알지 못
한 자! 다시 말해 지금 알지 못하면~ 그는 처음부터 알지 못한 자다 그런
뜻입니다 그런 뜻! 그러니까 버려두라! 버려둬라! 알지 못한 자는 그대로
알지 못한 자로 그냥 버려두라는 말씀!
그같이 말씀하신 것을 과거 어디 말씀에서 했나? 기억을 더듬어보며
추억해보니 오늘 우리가 들은 이 말씀에서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
제목을 살펴보니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가
맞기에 원래 오늘 들을 말씀은 뒤로하고 이 영상 말씀으로 돌려달라고
관계자에게 부탁을 했어요! 이것을 틀어 달라고~
그리고 이어 또 무슨 말씀을 주셨느냐! 요한계시록 22장 11절 말씀입니다.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아멘!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그러니까 지금 이 말씀으로 예수님
의교회에 와서 함께 신앙 생활하며 이 말씀 앞에 있으면서도 받지 못한 자
는 그게 이제 불의를 하는 자로 드러나는 것이지만 원래 불의한 자다.
댓글목록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
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단12:10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권면의
말씀을 경외하여 아멘으로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시관 쓰시고 받으신 고난과 흘리신
피 채칙에 맞아 살점이 떨어지면서
받으신 고난과 흘리신 피 십자가에서 손과
발이 대못에 박혀 받으신 고난과
흘리신 피 다 내 죄 때문임을 진심으로 고백하며
감사 감사 올려 드립니다
레마의 말씀이 들려진것도 큰 은혜인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나도 함께
죽고 예수님 부활 하셨을 때 나도 함께
부활한 믿음을 변치 않게 하여 주셔서
육으로 살지 않고 성영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믿음 되게 하여 주시니 큰 감
사를 올려 드립니다
악한 영에 속지 않으며 나에게도 속지 않
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오실 날을 알 수 없으나 사랑하고
사모하여 기다리오니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삼위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