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4.01.14. 예배 말씀과 성영님께서 2024년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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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1-17 22:13 조회1,6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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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 중에 네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신 말씀이 곧 나에게 명하신
권세임을 오늘 말씀 중에도 밝혀놓은 바대로, 지금까지 성영님이 나를
통해 그일을 해오신 것을 이 말씀 앞에서 대적하는 자들도 피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성영님이 나에게 불의하고 더러운 사람 편에 서 있지
않아야 함을 깨워주신 것임을 분명히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은 100% 드러난 것이 되어 불의를 하는 자요. 그대로
여전히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하는 것으로 그동안
내게 남겨졌던 전해야 할 경고에 대해서 다 드러내어 이 마지막 경고를
보내도록 하신 것이 되어 이제 더 이상의 경고를 따로 보낼 일은 없고,
더는 시대 구분하는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는 몰라도 오실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오실 날이 앞으로 1년일지~ 2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는지
그 이상일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때는 각 사람의 믿음을 시험할 때라.
저는 물론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성영님이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이미 나를 도구로 하신 성영님이 내안에 계시니
그것을 알 수밖에 없는 영감에 의해 그동안 그것을 말하여왔습니다.
그리고 이미 사단이, 목회하던 어떤 여목사 부부를 자기 목회 치우
게 하고 이 예수님의교회에다 그들 부부를 심어놓고 그들을 통해
예수님의교회를 무너지게 하려는 간교한 간계를 부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일이 먹히지 않으니 이제 사단은 지금 그 부부와
같은 유사한 자들, 즉 불의한 자들, 더러운 자들을 앞 세워 이간질
로 교회를 무너지게 하려는 일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는 것이 아니므로 듣지 않는 그 불의한 자, 더러운
자에게 유혹이 역사하도록 버려두셨습니다. 이와 같은 일들을 제가
확실히 아는 일이 되어 교회 앞에 누누이 정신 차릴 것을 당부해
왔던 것이고 또한 성영님께서 1월1일에 말씀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번에는 성영님이 완전히 못을 박아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예수님 오실 날이 뭐 10년이 걸릴지~ 뭐 20년이
걸릴지~ 저는 몰라요! 왜? 내가 곧 속히 오리라 하셨는데 2 천 년이
지났으니까! 그러나 사람의 믿음을 시험할 때라 (렘17:9-11) 하셨으니
여러분! 정말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듣고 말씀으로 새김질이
돼 영혼의 생명이 되고 능력이 되고 그야말로 양식이 돼서 예수님과
한 몸 이뤄 살려는~ 또 믿음이 되기를 원해서 지금까지 행하여 왔다면~
여러분! 더욱더 정신 차리고 오직 예수님께만 뜻과 목적을 두십시오.
더군다나 교회 안에 이런 예가 있습니다. 목사를, 자기 사명처럼
비난하는 자들의 말을 계속 듣고 그것을 다 응대하고 응수하며
받아들여 그들과 같이 한 무리가 됐어!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하나님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시125;5)는 말씀대로 당을
지었단 말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간교한 그말을 생명이나 되는
것처럼 들으면서 서로 목사 비난하는 친구가 돼 있습니다.
자신과는 관련 없는 것임에도 목사를 자기의 대적자로 삼았습니다.
이것이 지금 믿음 있는 자가 할 수 있는 행실이 되겠습니까?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한 쪽말 듣고 목사 비난하거나~
목사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응대나 응수한다거나 하는 것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선포합니다. 아멘!
성영님과 사단은 함께 할 수 없고 영의 것과 육의 것도 함께
할 수 없다는 것, 모르는 자처럼 동조하고 장단을 맞추는 저주의
자리에 있지 말라는 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찌어다’(갈1:8,9)
하지 않았습니까? 예!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 자는 받을 찌어다가
아니라 이미 자기 안에 저주를 품고 있는 자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목사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사단의 종노릇 하는 자와 비난에 함께
하며 자기 혀와 배를 그런 것으로 불리고 있는 이것이 믿음이 있는
이성적인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목사가 여러분이 구원받지 못할 곳으로 이끌고 믿음에 해를 끼치는
일을 했다면 비난해도 됩니다. 구원받지 못할 것을 여러분에게 줬다면
얼마든지 비난하고 정죄하십시요. 그러나 무엇이 되었든지 나와 하나님
과의 관계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도 관여할 자격 없다는 것, 또한 하나님
앞에서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신들 차리고 온전한 구원에
들기를 원한다면 말씀 앞에서! 자기 믿음을 살펴! 오직 예수님! 하늘
보좌, 하나님아버지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 그 우편에 들어가는 믿음
이 되도록 힘쓰십시요!
‘때가 가까움이라’(계1:3) 하신 것을 저도 말씀드릴 수밖에 없으니
가까운 때에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그러나 의로운 자는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하셨으니 오늘 거룩한 자를 거룩되게 하기 위해서 이제 은혜의 때는
지나감이라 지금은 각 사람의 믿음을 시험하는 때라 하신 남은 경고의
말씀을 이 교회 위에 말하게 되었음을 알기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 그러셨습니다.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계16:15)
도적같이 오신다고! 알게 오시지 않아! 나 어느 날 알게하고 오시지
않는단 말입니다. 아니! 어느 날 내가 갈게 하면은 한 달 정도 남겨놓았
든 지 1년을 남겨놓았든지 그 때 쯤에 정신 차리고~ 아! 예수님 며칠에
온다니까 이제 정신 차려야지~ 아이고! 이제는 세상 거 그만 줄이고…
아주 뭐 그런다고 구원 얻을 일도 절대 아니지만 그런 또 잘못된 계산
하고 행동할 거 아니냔 말입니다. 그것 다 거짓이에요~ 다 거짓!
그러나 예수님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계시록 16장 15절에 말씀하셨지요? 아멘!
여기 ‘자기 옷을 지켜’ 이거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었죠?
말씀으로 옷 입었죠 우리? (아멘) 예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입니다.
의예요! 의~ 의~ 말씀이! 우리 모두 다 말씀으로 옷 입었잖아요? 아멘!
그런데 말씀을 버려! 자기 옷이 돼야 할 말씀을 입지도 못하고 버려!
듣고 받은 말씀으로 살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입어야 할 자기 옷을
지키지 못하는 거예요~ 자기 옷을! 예수님께서 벌거벗고 다니지 않게
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 당부를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이 받은
당부이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성영님께서 강권하신~ 제게 주어 선포한 오늘 이 말씀은
구원의 대상인 가족 등을 말하는 것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10여 년 전 주신 경고의 말씀을
우리가 들었습니다. 경고에 이어서 2024년 첫날 성영님께서
못 박듯이 주신 경고의 말씀을 이같이 교회 앞에 선포했사오니
하나님 아버지! 들은 성도들 예사로 듣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아버지~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은 예수님을 만나 오로지
예수님으로 살라고 예수님 안에만 생명이 있고 예수님 안에만 영생이
있으니 예수님으로 살라고 보내셨습니다. 그 외 다른 것이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주어진 것이 없으니 다른 것들에 마음 뺏기고 눈도 뺏기고
하는 것 하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오직 우리 마음에 오셔서 좌정하신 예수님께만 온전히 뜻을 두고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되도록 마음에
정신차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이 정신 차림이
오늘만이 아니라 늘 경계하며 자신이 성영님으로 온전히 지배받으며
믿음에 힘쓰기를 소원하오니 도와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영님께서 세상 교회를 향하여 주신 경고에 이어서
이제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마지막 경고를 경외함으로 듣고 아멘으로
복창합니다.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벧전1:16) 하신 명을 따라
의를 행하며 그대로 거룩 되게 하는 삶!
오직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사는~ 바로 내 생명이요 양식이요
참된 평안과 행복이요 자유이니 예수님으로 충만, 성영님으로 충만,
말씀으로 충만한~ 거룩하신 아버지 안에 거하는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사랑하는 성영님을 더욱 의지하고 도우심으로 나가겠습니다. 아멘!
나를 창조하신 목적!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성영님의 계시로
밝히 알고 믿고 사랑하여 따르는 자 되었으니 오직 내 마음에 오셔서
좌정하신 예수님께만 온전히 뜻을 두고 사랑하여 따르는 더욱더욱
마음에 정신차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내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나 생명을 고대하고 갈급한 심영으로 사니
곁에 계신 성영님께서 믿음의 선물과 함께 그 초보적인 믿음에 믿음을 세우도록
반드시 그렇게 하실 것에 대한 약속으로 말씀 곧 ‘레마’를 주시고 오랜 시간을
참으시고 도우시더니 마침내 이 생명의 말씀 안으로 이끄셨습니다.
저는 살고자 하는~ 또 생명 얻는 갈급함의 의지를 보이고 행하였을 뿐인데
믿음의 기나긴(?) 여정(25년) 가운데 한 점 의심이나 흔들림 없이 또 요동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셨으니 왠 은혜입니까?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의 전적인 은혜로, 선물로
주신 구원인 것을 깨달으니 영원 영원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릴 뿐입니다. 아멘!
“이제 은혜의 때는 지나감이라~ 지금은 각 사람의 믿음을 시험하는 때라.”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마지막 경고를 듣고 새김질하니 이미 성경에 장차 일어날 일들을 다 예언해 놓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 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아멘! (벧후 2장 말씀 중에서)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주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에 이르시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아멘! (벧후 3장 말씀 중에서)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아멘!
(벧전 4장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