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4.02.04. 예배 말씀(주 부르며 속고 속이는 자)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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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2-07 22:11 조회99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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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예수님의교회가~ 오늘 영상 말씀에서 들으셨지요!
목사가 말씀을 준비하고 전하는 것에 사단과의 싸움이 말로 할 수 없
었다는 것. 사단의 일과 사단의 것, 거짓 것들을 다 드러내는 일을 하는
것이니 그 싸움이 어떠했겠습니까? 그래서 일주일 내내 말씀을 준비한
그일이 너무나 힘든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같이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과 뜻을
잘못 알고, 믿고, 행하고 있는 것들을 명확하게 드러내 자기들
의 믿음을 진단받게 하여 지옥으로 떨어질 그곳에서 건져주는 일을 한,
말하자면 은인과 같은 목사에게 뭐 할일이 없어서 그같이 똥보다 더
더러운 것들가지고 목사에게 싸움을 걸어오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난도질 하듯이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말입니다.
“내 입에서 나가지 않은 말! 누구든지~ 누가 됐든지~ 가까이에 있는
자의 말이라도 내 입에서 나가지 않은~ 확인되지 않은 그 똥보다 더
더러운 말들로 목사 판단하는 것 용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께서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것입
니다” 아멘!
오늘 들은 말씀 전에 내가 왜 경고를 하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해서
이렇게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저에 대한
간증과 말씀이 두 편 있었는데 그걸 먼저 듣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경고 말씀과 불법의 말씀까지 유튜브나 홈피에서 다 내려버렸습니다.
이제 들을 자는 다 들었을 것이고 또 필요하다면 그 말씀이
책으로 나와 있으니 그걸 접하면 되는 것이기에 그래서 그 영상을 다
내려버렸습니다.
사람들이 그동안 인터넷에서 말씀을 듣고~ 정말 그렇습니다.
아~ 우리가 말씀에 비쳐보니 정말 잘못 믿고 행하였다고
말씀 앞에 솔직하게 댓글 올려 말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다만 그와 유사한 말로 글을 쓴 사람은 몇명에 불과 했습니다. 극소수!
그러나 여러가지 말로 비난과 비판하는 글은 많았습니다. 이젠 그 비난
들도 예수님의 이름에 누를 끼치는 것이 되어 더는 그런 곳에 영상을 두고
싶지 않아서 제가 삭제 하기는 했는데 물론 저는 이런 비난을 받고 핍박을
받는 일에 있어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상이 크니 내게는 감사한 일이지요.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이 그들에게 모독을 받는 것이 되기에 더 이상
영상을 그런 곳에다 두고 그런 가증한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는 없다
판단을 제가 한 것입니다. 또 한편은 사람들이 저의 말씀을 듣지 않은
것처럼 하지만 그러나 들은 것을 자기의 말로 응용하여 자기가
깨달은 것처럼 전하고 있는 것을 크게 느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의 방향이 하나님의 뜻대로 변화받아 전해지는 것으로
나아가는 것이니 성영님께서 앞으로 더 밝게 하실 것이라 믿으니
감사한 일로 받는 것이지요.
여러분 우리 솔직히 말해보자고요. 여러분이 예수님의교회에 오기
전에 다 주여~ 주님! 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믿고 부른 이름이었습니까? 예수님 이름 몰랐잖아요?(네~ 인정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과 관계없는 겁니다~ 예수님과! 예수님하고 관계없
어! 구원이 없다니까 구원이! 솔직히 말해서 구원이 없어요! 두려운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자기의 이름을 알리시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어요.
구약에는 여호와이셨는데 그 여호와 이름으로, 이레의 하나님(창22:14),
라파의 하나님(출15:26), 닛시의 하나님(출17:15), 라하의 하나님(시23:1),
찌드케누의 하나님(렘23:6), 삼마의 하나님(겔48:35)이신 것을, 그
이름들로 하나님 자기가 누구이신지를 나타내셨습니다~ 자기를! (아멘)
그런데 우리 눈은 뭘 봅니까? 뭘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복을 주나?
어떻게 해야 이 땅에서 잘사는 복을 받는 것이냐? 이런 것들만 보잖아요?
그러니까 세상에서 복받는 것들에만 매여 있기 때문에~ 다 망하게
생겼기 때문에 나 같은 자를 세워서 표적에서 빗나가 있는 것을
전하게 하셨던 것입니다.‘하나님이 자기를 무엇으로 나타내셨느냐?
어떤 하나님인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자신을 이름으로 나타내셨고~
그 여호와 이름의 모든 뜻을 예수님께 넘기고 아버지의 이름이신 예수
그 이름을 아들에게 상속하여 기업으로 주시고 이 땅에 보내신 것이란
말이야!’(빌2:9, 히1:4) 아멘! 그런데 그 보내신 예수님의 이름을 사람
들이 모르는 것입니다. 진짜 믿는다는 사람들 다 하나님의 표적에서
빗나갔습니다. 이거 아니라고 하실 분 있습니까?
신학교에서도 예수님의 이름이 없어요. 그래서 신학교라는 곳엔 영이
없구나! 영이 없어! 성영님이 없다는 것 제가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신학', 말 그대로 학문하는 곳이야! 학문! 하나님의 말씀을 교리화하고
체계화하여 하나님을 묶어놓는 곳~ 그래서 신학교라는 곳은 사람이
세운 제도밖엔 안 되는 곳이라는 것, 구원이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적인 것을 배우는 것에는 정말 정말
신학교가 아니요, 성영님으로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 오직
영이신 성영님으로만 되는 것이지~ 학교나 어떤 사람이나 어떤 제도를
통해서가 아니라는 것 확실히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이 지금 이 말을 듣는 것도 성영님으로 들어야 돼!
성영님으로만 들어야 돼! 사람의 귀로 들으면 사람의 말밖엔 안 돼~
그렇기 때문에 성영님으로 하는 이 말을 여러분의 귀도 성영님으로
들어야 된다 말입니다. 성영님으로 듣는 자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이름을 아들에게 주셨고~ 또 예수님을 믿는자에게
그 이름으로 살라고 예수 그 이름을 기업으로 주셨단 말입니다.
(요17:6-12, 히9:15) 아멘!
‘예수님의 이름 속에 구약의 여호와 이름의 뜻이 다 들어 있으니
그래서 예수님은 치료자요. 예수님은 구원이시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승리자요. 우리의 능력이요. 우리의 부유요.
모든 것이 다 들었잖아요! 예수님 그 이름에~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성영님께 그 이름을 상속받아 너희가 그 이름으로 승리하며 살라고
이름을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또다시 기업으로 주셨단 말이에요.’ 아멘!
그런데 그 이름이 없으니 어떻게 능력 있는 믿음이 될 것이며~
어떻게 또 구원을 얻겠습니까? 여러분! 영적인 이해가 됩니까?
댓글목록
조연재성도님의 댓글
조연재성도 작성일
하나님아버지가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믿음이 될 수 있도록,
또 악한 영들의 일을 세세하게 알려주시어 속지 않는 믿음이 될 수 있도록,
성영님으로 말씀 전하여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더 깨달아 알아지면 알아질수록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영님 저의 들을 귀가 되어주셔서
말씀이 깨달아 지게 하여주시고
그 말씀따라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신 예수님, 보혜사 성영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