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02.11. 예배 말씀(내가 세계 최대라는 교회의 믿음을 시험하였노라)과 권면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2-14 22:02 조회976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이같이 성영님이 나를 안고 기르시며 뭘 어떻게 하라! 이것을 하라!
무엇을 하라는 명제를 주시면서~ 그것을 내 안에 이뤄놓으시곤
하셨던 것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한 게 뭐냐? 말씀을 하시고 나중에 보면
말씀하신 것을 내 안에 성영님이 이뤄놓으시고 또 말씀을 하셨다는
말입니다. 창조 때 하나님께서 있으라 명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신 것처럼 내게도 말씀하시고 내게 그대로 있게 하셨다는 것, 제가
너무나 명확하게 깨닫게 됐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교회! 이름을
주시고 이 이름에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역사하여주시고 하나님께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일을 할 수 있도록 능력주신 성영님께 큰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모두가 다 예수님교회의 말씀받아서
이제 산 자가 되었으니 (아멘) 말씀을 바로 알고 바른 믿음 안에서
성영님을 따르는 영혼들이 되었으니 예수님 계신 보좌 우편에 다
들어간 자 되었다는 것도 믿습니다. 아멘!
이미 구원도 선포가 되었으니 구원받지 못한 자는 구원의 선포 앞에
놀래서 도망해버렸고. 구원이 되지 않은 자기 영혼이 생명의 빛 앞에
서 더 있을 수 없어 도망한 것이니 마땅한 일입니다. 마땅한 일이에요.
아멘!
여러분 모두 날마다 성영님 더욱 의지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며 자기의 믿음을 단속하며 (아멘) 말씀으로 믿음을 세우는
일이 남았으니 이제 그일을 충성하며 따라 가기 바랍니다. 아멘!
(예배 찬송 279장 올려드리겠습니다.) |
1.주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치 못하네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그 사랑은 알면 알수록 섬세하고 세밀하시니 빈틈없는 그 사랑에 감탄할 뿐이네
2.이것저것을 보아도 이리저리 보아도 보이는 것마다 사랑하심 다 나타나있네 사람을 사랑하신 일에 흠이 없으니 그 깊으신 사랑하심 감사할 뿐이네
3.사람을 지으신 후에 모든 만상보시며 보시기 심히 좋았더라 하신 그 말씀은 사람을 사랑하신 일에 아버지 마음 아주 만족하신 것의 표현이십니다.
4.온 우주만물 사람이 눈을 열어보고 깨달으라는 아버지의 그 마음입니다 그러나 크신 그사랑을 받지 않는 자 심판하실 그 계시도 만물속에 있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2024.02.11. 오늘 예배 말씀 동영상 중에서
“물론 그동안 말씀을 인터넷에 올리고 책도 발간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그동안에는 성영님께서 말씀이 없으셨기에 못 들은 척했었습니다.
그리고 설교 말씀을 책으로 만드는 것은 웬일인지 허락지 않으시고 성경으로 족하다고 하셨습니다.
‘만일에 사람이 저의 전한 말씀들이 아멘으로 동의가 되면, 이제 자기의 말씀으로 받기 위해서는
자기가 스스로 말씀을 받아 기록하며 자기 영혼에 새기고 생명을 얻도록 하는 그 수고와 애씀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생명을 풍성히 얻는 것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책을 만드는 것은 성영님께서 내게 허락지 않으신 일이니 억만금을 준다 해도 나는 할 수가 없지만,
보내신 경고와 함께 그 외 모든 말씀은 사람들이 듣고 선택할 기회가 되도록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허락하셨기에 기쁘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2023.08.13. 예배 말씀(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하신 뜻)과 권면의 말씀 중에서
“말씀 전하는 것은 제 몫이고 제 사명이지만은 책 만드는 것은 내 사명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말씀을 받았기 때문에 책 내는 건 안 한다. 나는 그래 왔는데 오늘 그 답을 알았어요.
하나님은 한 사람을 위해서도~ 예수님은 한 사람을 위해서도 십자가에 올라가신다고 그랬잖아요.
나~ 한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에 올라가시는 분이시다. 아멘! 말씀드렸잖아요. 한 사람!
하나님께서 그 영혼이 이 생명을 받아야 할 그런 영혼인 것을 아셨기 때문에~
그를 위해서 책을 만들게 하셨다는 것 책이 없으면 안 되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정말 사랑하는 영혼이 있더라고요. 바로 박ㅇ순 성도님입니다.
물론 우리 박ㅇ순 성도님만이 아니라 또 필요한 사람이 있겠지만
특별히 오늘 마음에 감동을 주신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박ㅇ순 성도님 얘기를 하셨어요.
그러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아멘!
그래서 제가 오해 아닌 오해도 받지요.
아니, 너는 책하지 말라 했다면서 왜 책을 만들었느냐 하고 오해 아닌 오해도 받아요.
그러나 오해받는 거 받아야 할 것이면 받습니다.
왜? 영혼들이 그로 인해서 구원만 받는다면 저는 그것이 아멘이고 만족이니까~
오해할 사람은 오해하라 하고 알지 못하는 사람은 오해도 하고~ 비난도 하지만은
그러나 제 소관이 아니었기는 했지만~ 다른 성도가 책을 만드는데 있어서는 내가 도와야 할 것이
있었던 것입니다. 말씀을 전한 자이기 때문에~ 말씀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원고 교정 하는 그 일에는 관여해야 했던 것입니다.”
-------------------------------------------------------------------------------------------------------------------
‘내가 세계 최대라는 교회의 믿음을 시험하였노라!’ 경고 말씀 중에서 위에 기록한 말씀과
2023.08.13. 권면의 말씀을 연결하여 생각하고 생각하니
안타깝게도 ‘심은 자기는 먹지 못했구나!’라는 말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말씀 구절을 찾아보니
‘내가 또 너희의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축하지 아니한 성읍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서
거하며 너희가 또 자기의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과실을 먹는다 하셨느니라’ (수 24:13)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때에 한 장관 곧 왕이 그 손에 의지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엘리사가 가로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그 장관에게 그대로 이루었으되 곧 백성이 성문에서 저를 밟으매 죽으니라’ (왕하7:1,2,20)
오늘 동영상 본문 마13:10-13,16에 말씀과도 일맥상통한 것 같습니다.
성영님께서 이 레마(생명)의 말씀을 책으로 출간하도록 허락하신 뜻은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박ㅇ순 성도님 그분 한 사람을 위한 것임을 저의 영도 확실히 동의가 되고 아멘으로 받습니다.
이 생명의 말씀이 책으로 출간되어 비록 수천 만인이~ 보고 읽고 또 전해 들었다 해도.......
결국 성영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 말씀들이 아멘으로 동의가 돼 이제 자기의 말씀으로 받기 위해서 자기가 스스로 말씀을 받아 기록하며
자기 영혼에 새기고 생명을 얻도록 하는 그 수고와 애씀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으니
그러니 이러한 자세가 되지 않고 그냥 보고 읽고 ‘와~ 좋다! 어디서 들어보지 못한 말씀이야! 너무 놀랍다! 등등’
흘러버리는 사람이라면 그를 위해 출간된 책은 결단코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동영상 말씀만을 듣고도 정말 ‘내 영을 살리는 말씀이다.’라고 아멘으로 동의가 돼 생명 얻고자 하는
의지와 뜻을 세우고 자기의 말씀으로 받아 기록하며 자기 영혼에 새기고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생명을 얻도록 하는
수고와 애씀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필요를 위해서도 출간된 책일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람 자기가 생각하기에 옳고~ 또 영적으로 볼 때도 옳게 생각될지라도
성영님께서 말씀하시면 그 뜻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 해야 할 일인 것을 목사님과 그 말씀을 통해
확실히 깨닫고 아멘으로 받습니다.
목사님께서 주시는 당부나 충고, 권면의 말씀은 우리를 살리시려고~
또 생명을 풍성하게 얻게 하시려는 성영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새김질하고 새김질하는 수고와 애씀이 있는 믿음!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그 한 사람되길 원하고 원하며 사랑하는 성영님께서 도우시니 크게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이 이룰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잠3:1-17)
‘성영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행16:6,7)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예수님의교회'를 세우셔서
예수님의교회에 말씀을 보내 전하게 하시고,
예수님의교회가 전한 말씀을 듣고 아멘으로 받아
예수님의교회에 선포하신 구원 안에 들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으며,
이보다 더 큰 복을 받은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있으면 나와 보세요!!)
문벌 좋은 자도 아니고,
학식이 높은 자도 아니고,
가진 것도 없고,
세상에 내세울 것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자이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기로 작정한 하늘의 복을
예수님의교회에 보내신 말씀을 통해 받았기에
하늘의 이 복과 은혜를 세상에 널리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바랄 것도,
쌓을 것도,
누려야 할 것도 없지만,
하늘의 복과 은혜는 날마다 더욱 누리기를 원하고,
이미 받은 하늘의 복과 은혜가 넘치지만,
아직 받지 않은 것처럼
더욱 사모하고 침노하여 탈취하기를 원합니다.
더 좋은 진주를 얻고자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았던
진주 장사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