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계 최대라는 교회의 믿음을 시험하였노라'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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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믿음 작성일24-02-16 23:18 조회6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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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님이 말씀을 통해 증거하시는 예수님을 말씀 안에서 만나야 하고, 그분의 생각, 그분의 뜻과 같아야 하고, 그분과 교제하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생각도 뜻도, 방향도 같아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성경의 문자적인 것이야 누구나 다 읽을 수 있으니 다르게 말할 수는 없으나, 그 속뜻, 영이 생명 얻고, 혼이 고침 받아야 할 레마, 예수님과 같은 말씀은 없었다는 것, 이것은 성영님께서 내게 말씀하셨고 보이신 것이기에 분명히 밝혀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이제는 참으로 믿기 원하는 사람이면, 믿음을 바로 할 수 있도록 성영님께서 말씀을 보내셨으니, 깨닫지 못할 이유도 믿음을 바로 갖지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러면 제 말씀이 성경의 뜻에 맞는 것인지, 무엇으로 증명하겠느냐 하는 이들도 있겠지요?
성경 말씀이 근거요 성영님께서 증명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 영이 말씀을 받을, 들을 귀면 스스로 알아들어 집니다. 성영님께서 믿음을 돕기 위해 와 계신 사람이면 말씀을 들을 때, 그 영에 운동이 일어나 마음이 뜨거워지고 “맞아 이것이다. 그래 이것을 말씀하는 거야” 하는 외침으로 동의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 영(성영님이 계신 영)이 알아듣는다는 말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영에 들리니 동함이 일어나고 “아! 맞다” 복창이 일어나고, “맞아 이것을 말씀하셨구나. 이 말씀이구나.”의 감격이 일어나니 마음이 취하여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하늘로 끌어 올려가는 듯한 현상이 있게 되는 것을 느낄 것이요. `아멘 아멘’이 자기 속에서 터져 나올 것입니다. 이 영적 경험으로 자기 영혼에 맺어진 말씀이 되고, 생명의 능력을 얻는 말씀이 되고, 영원히 잃지 않는 영혼에 새겨진 말씀으로 남을 것입니다. 성영님으로 말씀을 받게 되어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가 된 성전의 관계를 이루는 능력으로 나 갈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성경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누구든지 성전으로써 성경이 돼야 합니다.
자기에게 성영님이 계시면 말씀을 들을 때마다, 즉 들었던 말씀을 다시 반복해서 듣는다 해도 들을 때마다 새롭고 또 새로운 말씀으로 들려질 것입니다. 저의 전한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같은 경험을 갖게 되면 그때는 여기의 말씀 외에 다른 설교를 들을 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압니다. 다른 말들을 듣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영이 생명을 얻을 자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왜냐? 곧 생명이요 영이신 레마의 말씀을 받아들여 그 영에 예수님의 생명이 임하면 생명을 주지 못하는, 생명 없는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영의 생명이 되는 말씀은, 들을 때마다 새롭고 또 새로운 말씀처럼 들립니다. 영의 기쁨이 샘솟아 올라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성영님의 기름 부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듣고 또 들어도 깊은 감동이 일고, 더 깊은 깨달음이 있고, 영혼에 반갑고 즐거운 말씀으로 들리는 것입니다. 바로 성영님이 계신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경험입니다.
그래서 성영님이 계신 사람은 성영님께서 보내신 생명의 말씀을 들을 때 기쁨이 일어나고, 영혼에 새기는 말씀으로 생명을 얻게 되니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교회에서 나가는 말씀이 성영님으로 말미암은 그런 영적 경험으로 참을 말하는 것인지, 거짓을 말하는 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영혼에 생명을 얻을 자, 생명이 있는 자만이 들리는 말씀입니다. 성영님께서 하신 말씀은, 마지막 때에 믿음이 있는 자를 찾으시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믿음에 있는가를 측정하는 말씀이 된다 하셨습니다.
(`내가 세계 최대라는 교회의 믿음을 시험하였노라’ 말씀 중에서)
성경 말씀을 바로 알고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음을 갖고자 하였으나 영의 생명을 얻지 못하여 영혼의 갈증으로 고통하고 있을 때 성영님께서 보내신 레마의 말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영님께서 마지막 때에 믿음이 있는 자를 찾으시는 것이라 하셨고, 하나님께서 믿음에 있는가를 측정하는 말씀이 된다고 하셨다는 말씀에 저 또한 아멘으로 받습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하셨으니 예수님의 강림하실 날이 심히 가까운 이때에 세상 것(육의 것)에 마음 빼앗기지 않도록 깨어 있어 예수님이 오늘 오시든 내일 오시든 언제든지 예수님의 강림을 맞을 수 있는 믿음 되기 만을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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