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3.03 예배 말씀(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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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3-06 22:13 조회7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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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
³¹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³²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 (눅5:31, 32) |
오늘 이 영상 말씀은 제가 또 참~ 사랑하는 말씀입니다.
죄인에 대해서 그리고 마음의 상처에 대해서 다루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상처라는 것이, 외부에서 가해진 것들로 마음에 쌓인
것들이지만 사실은 영적으로 보면 그것은 죄의 것입니다. 상처가 뭐냐?
죄로 말미암은 것으로써 마음에 쌓여 있는 것들인 것을 말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자는 그 상처들도 죄와 함께 십자가의 죽음에다
깨끗이 내줘버려야하는 것으로써 바로 죄의 것들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그것을 다루었는데 그런데 이 말씀을 듣고도(아니 듣지 않았
으니 그렇겠지만, 물론 듣지 않았어도) 여전히 마음에 과거의 것에 붙들리고
짓눌리고 고통하고, 그래서 마음의 기쁨도 없고 구원의 확신도 없고, 믿음의
상태가 이와같으니 지금 믿음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오늘 말씀이 그것을 충분히 알 수 있게 하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아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이제 과거는 없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에다
내줘버려야 하는 사단의 것들로써 과거의 것은 깨끗이 청소돼야 합니다.
부모가 됐든~ 자녀가 됐든~ 남편이 됐든~ 아내가 됐든~ 이웃이 되었든
내게 상처 준 그것들을 싸안고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아멘!
과거는 죽어서 장사지내버린 거에요. 지옥의 것이라는 말입니다.
지옥을 놓칠세라 마음에다 싸안고, 껴안고 지옥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 때문에 내가~ 내 인생이 너무나 억울하고 우울하고 힘들고
고통하고 하는 그 모든 것 다 엄밀히 말하면 하나님 앞에 ‘자기가 의인이라고
하는 것을 드러내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이 모든 걸 청산하시기 위해서 달리신 것입니다. 아멘!
그러니까 자기는 예수님이 찾으시는 죄인이요, 예수님을 진짜 자기의
구주로 믿고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주신 것을 믿고 받았다면
그 믿음은 그런 것들을 절대로 싸안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오늘 말씀을 통해서 너무나 분명하게 듣게 된 것이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예수님과 자기와의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를 알고 자유의
믿음이 되게 할 이같은 깊은 수준의 말을 어디서 들을 수가 있을 것이며
어떻게 듣겠습니까? 그럼에도 듣지 않은 자처럼 모르는 것처럼 여전히
과거의 쓴 것들을 붙잡고 있다면 지옥을 붙잡고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실제로 삶에서 이 모든 것을 다 경험시키셨습니다.
성영님께서 이 모든 것 다 경험시키고 경험된 속에서 나온 말씀을 전하게
하셨기 때문에, 이 말씀을 받아서 자기에게 적용하기만 하면 그속이
자유하고 기쁨을 같이 누리는 복이, 그속에 있게 될 것인데 말입니다.
이같은 가르침의 말씀을 듣고도 잘못된 옛사람의 그런 모습들이 변화가
안 되고 치료가 따르지 않는다면 이것 길이 없어! 어디서 고침받을
길이 없어! 예수님께서 치료와 변화를 받도록 너무나도 세밀한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 이르시고 이루어 놓으신 것을 자기의 것으로 받지 못해
여전히 그속이 어둠의 것들로 싸여 있다면 도대체 어디 가서 변화를 받겠
습니까? 그래서 마음에 뭔가 옛 과거에 사로잡혀서 우울하고 속상하고
나는 왜 되는 게 없어! 힘도 없어! 이런 말 하는 것이 입의 능력이 되어
산다면 그 입의 권세자가 누구라고 했습니까? 사단입니다. 지옥의 영이에요.
그러니 이제부터 그 입부터 닥쳐야 합니다. 입부터! 자기 입부터 닥치는
거예요. 닥치고~ 아멘!
여러분! 하루가 24시간이죠! 그럼 10분의 1이면 얼마나 되지요?
2시간 40분! 그래요~ 하루의 10분의 1, 그 2시간 40분!
하루 10분의 1은~ 하루 24시간의 십일조, 10분의 1은~ 하나님과의
독대의 시간이 되십시요. 독대의 시간 하니까 무슨 엎드려 기도하라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니예요. 정말 자신이 아버지의 말씀! 하나님아버지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그 관계의 시간을 가지란 말이에요~ 하루에! 아멘!
그저 먹고 산다는 그런 일로 막~ 바빠 가지고 이게 지금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도 모르고 하루 종일 그 일에만 매달려서 사는 이런 인생들이라면,
자기 영혼이 빈껍데기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이런 방향으로만 가는...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죠! 세상은 우리를 잡아끄는 힘이라고~ 힘!
먹고 입고 쓰는 거 있으면 낭비하지 말고~ 규모 있게 쓰면서~
욕심 갖지 말고~ 하나님께서 내게 없으면 또 채우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루에 2시간이라도 시간을 드리란 말이야 드려! 시간을 드려 시간을!
제가 여러분! 우리는 컴퓨터 들어가지 말라 말씀했어도 사실은 다 스마트
폰 들고 다녀! 스마트폰 없는 사람 없어!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다 있어!
스마트 폰으로 예수님의교회 홈페이지 들어오면 말씀 잔치가 있어!
또 권면 등의 말씀을 그때그때 홈피 게시판에 올리고 있으니~
거기에서 정말 여러분이 뭐야 해결 못 받을 그런 것들이 없~어!
정말 관심을 두고 그 말씀을 읽고 자기 믿음을 위해서 하루에 2시간
정도라도 좀 투자해서! 듣고 읽고 또 읽고 자기 믿음을 키워가는 능력을
갖추는 시간을 투자하란 말이에요~ 시간을! 아멘!
말씀이 없어서 이 능력을 갖추지 못하는 게 아니야! 마음이 없는 거지!
마음이! 그러니까 뭐야? 예수님을 믿는다 해도 사실 예수님과의 관계의
믿음 생활은 개떡같이 해, 침노하려 들지 않아! 마음에 없어~
지금 믿음이 장성한 때가 돼 있어야 함에도 불고하고 능력 갖추지
못했거든! 상처를 싸안고 우울하다고~ 답답하다고 나는 안 된다고
그러고~ 그러니 이 말씀 앞에서 못 살아! 있기가 힘들어! 그래서 떠나는
거예요~ 그래서! 안 되기 때문에 떠나는 거여! 안 되는 이유가 뭐야?
이래서저래서 안 된다고 하는, 자기의 이유가 많은 연고인 것입니다.
성영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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