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03.03 예배 말씀(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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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3-06 22:26 조회7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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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자기의지로 힘쓰고 노력해야하는 것입니다. 난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난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나 이 대로는 안 됩니다.
말씀으로 절 만나주세요! 진짜 간절하면 어느 순간에 말씀을 통해서
그 마음에 레마로 딱 주셔! 성영님께서~ 레마를 주시면 그건 그냥 역사가
일어나 버리는 거예요~ 역사가! 그런데 그 힘을 안 써! 살까봐서 그런지!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13:15)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살까하여~
하루의 시간 중 십분 일! 하나님과 관계의 문~제! 영적인 문~제!
말씀을~ 성경을 보든지! 홈페이지 들어가서 말씀을 듣고! 읽든지 하는 거
여러분 하나님 앞에 약속을 하십시오. 아멘! 하루 종일!!! 먹고 입고 쓸 거
그 일로 인해서 투자 다 하고 산다고? 아니! 세상에~ 예수님 만나지도~
못하지만! 만~나~지~도 못해! 빈껍데기니! 영혼에 채워진 게 없어! 채워진
게 없으니까!!!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게! 자기 영혼에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는~
말씀으로 사는~ 속사람의 능력이에요~ 능력! 부활의 몸을 입을 요소예요~
그게! 그런데 부활 한다~하더라도 이건 도대체 예수님의 요소가 없으니
아버지하나님 나라 그 뭐야? 성전에 못 들어가네~ 못 들어가!
성전 밖에서만 있어! 밖에서~ 집도 없어, 거지~야 거지! 천국~ 거지!
천국에도 거지! 있~어~요! 땅에서만~ 땅에만 거지가 있는 게 아니야!
땅에 거지가 있는 것, 천국에도 거지 있다는 것을 보이는 거야! 아니! 왜
천국 거~지~로 살~려~고 그래! 거~지~로! 왜? 기회 주신 때를 왜 허비
하는 것에만 몰두하고 사는 거야, 왜?
(또 말하고 강조해) 먹고 입고 쓸 거 있으면~ 족한 줄 알아! 그냥 돈 없다
하지 말고 쓸데 없는 소비 하지 말고 규~모 있게 살아~ 규~모~있~게!
옷도, 그동안 입었던 것! 몇 벌 있으면 돼! 봄 여름 가을 겨울 입을 옷만
있으면 돼! 입을 옷만 있으면 됐지! 유행 따라서~ 그냥 그것에 눈 돌리고
마음 쓰고 그런 것 구하느라~ 자기 기분 내고~ 자기만족하고
이거 지금 인본이고 육을 섬기는거야~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중요한 거 없어요.
빨~가~벗지만 않으면 돼! 제가 입은 이 옷! 오늘 보니까 이 말씀 전했던
18연도말(11.5월 말씀)에 입었더라구~ 그런데 지금 멀쩡해! 갖다 팔아도
될 정도야~ 10년 전 입었던 옷! 30년 된 옷도 있어! 나보고 왜~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그러냐고? 나는 땅의 것으로 만족을 채우고 살고자 하는 그런
것 너무 싫어! 그러면 목사님은 그렇게 살고 우리에게는 그런 것 강조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이것이 불만되어 교회 떠난 자들이 있지만 그러나 나와
같은 믿음을 받아 살든지, 아니면 교회 말씀 앞에 있을 수 없는 것이지요.
둘 중 하나인 것이지 둘은 없습니다. 아멘
그러니까 목사 위한다고 내게 전자 제품 같은 거 가져 오지마! 내게
그런 거 해주려 하지마요! 집에 그런 것 놓는 것, 있는 것으로도 족하고~
있는 것도 귀찮아서 버리고 싶은데 차마 버리지는 못하지만! 그냥 이 육체
건강하니까 걸레 깨끗이 빨아서 손으로 쓸고 닦고 하면 되는 것이지 손으로
할 수 있는 일들에도 이런 전자기기들 갖춰놓는 것 저는 원치 않습니다~
2시간이라도! 결단하고 말씀 앞에 앉으십시오. 말씀 앞에 앉고~
자기 영혼에 능력을 갖추는 말씀으로 받고~ 고침 받아 가십시오!
능력을 갖춰가십시오. 아멘! 예수님만 사랑하는 능력이 되는 그 믿음의
힘을 기르십시오. 믿음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것은 좀
게으르고 말씀에 대하여는 부지런 하십시요. 아멘!
신성엽이는 세상 삶을 위해 힘써 살아가라고 말씀 전한 적! 한~번도
없~어! 세상 따라가라고 한 것! 한~번도 없어! 세상 좋아하라고 한 것
한~번도 없어! 예수님 사랑하고 오직, 예수님만 목적을 삼아라! (아멘)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틈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늘 그 말씀을 여러분한테 먹이고~ 먹이고! 먹여 왔는데~ 먹은 것을
설사 해버려! 설사~ 설사해 버린다니까! 이 양식이 속사람의 생명이 되고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설사로 받아! 먹은 것이 얼마나
맞지 않으면 그렇게 설사해버리고 나는 죽겠어! 난 안 맞아! 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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