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03.10. 예배 말씀(달란트 비유)과 권면(책망)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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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3-13 22:40 조회6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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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이 아니면 살 수가 없는 존재더라 말이지요! 아멘!
이렇게 깨달아 가야 되는 거야! 그리고 고백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모셔 들이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서~ 사는 것에 힘~~써~야! 되는 거야!
힘~~써~야 되는 거! 아멘! ‘어제 들~었다고! 오늘 또 들을 것이고!
또 내일~ 듣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 이런 교~만~한 생각들이 사람들
속에 있어서 말씀이 그 속에서~~~’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영혼이라도 더 깨달을까 하여 지금 오시지도 못하고
그 안타까운 말씀을 계속! 주시는~ 거예요. 계속! 말씀 하시는~ 거예요.’
오늘 예수님께서 한 달란트 받은 자에게 뭐라셨어요? 악하고 게으른 종아!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일을 이스라엘을 세워서~ 아브라함을 세워서~
그 뒤에 모든 이스라엘 선진들을 세워서 일하신 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어 놨으니 이루어놓은 그것을 이제 네 것으로 받아 가져! (아멘)
받아가지기만 하면 네 것이야! 그런데 네 것으로 받아 가지는데 조건이 있어?
우리에게는 조건이 있단 말이야~ 조건! 뭐예요? 자기 소유! 다~ 팔아야 돼!
안 팔면 소~유 못해! 하늘이 무너져도 못하는 거예요. (마13:44) 아멘~
그런데 아~직~도 자기 소유를 팔~지~ 않는~ 자들이 있어서
이렇게 답답함이 지금! 자꾸 속에서 일어나는 거예요! 일어나!
아니 지~옥~가~려고! 작정을 한 것처럼! 듣지 않은 것처럼 그럽니까?
하나님은 사람이 육체에서 떠나면 영혼이 있기 때문에 갈 곳이 지~옥과
천~국, 두~ 곳이라고! 말씀하시는 데(마25:31-46)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신30:15)
네가 화~를 택할 것이냐? 복~을 택할 것이냐? 복을~ 택하라고! (신11:26,27)
누누이 깨어나라고 외치고 명하여 왔음에도~~~
네가 생명을 택~할 것이냐? 사망을 택할~ 것이냐? 너 택한 대로 된다.
아멘! 이미 다 이뤄놓으시고~ 하나님께서 네가 택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왜~ 사망의 길을! 택~해! 왜? 왜? 왜~ 이렇게 미련하냐고?
여러분! 오늘 말씀에서 한 달란트 받아 가서 땅을 파고 감춰 둔 자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아! 이 짐승 같은 놈아~ 어미 물어 죽이는 독사 같은
자식아! 하신 거예요. 독사(살모사)가 뭐예요? 이런 독사도 자기 살려고
머리를 쓴 데...... 새끼를 낳으면 이 새끼가 어미를 물어 죽인답니다~
그래서 나무로 올라가 나무 가지에 몸을 걸치고 새끼를 낳아 땅에 떨어
뜨린답니다. 어미가 안 죽으려고 그렇게 머리를 쓴답니다~ 이 짐승
독사도! 저 살려고~ 머~리~ 써서! 자기 살 방법을 찾는데
그런데 우리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우리~ 사람이!!
살기 위해서~ 받아 살라고 주신 말씀을 받지 않는다면 이~게 짐~승~이지!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짐승 맞죠? 겉만 사람이야~ 겉만!
그~러니까! 짐~승이 되~지 말란~ 말이에요! 짐승은 사람이 될 수가 없어!
그러나 사람은 뭐가 될 수 있어요? (짐승이요) 짐승이 될 수가 있는 거야!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만홀히 여기며
자기주장대로 사는 것은 팔아버려야 돼! 이건 사단의 것이니까~ 팔아 버려!
사단의 것으로 넘겨줘버려야 합니다. 이제는 예수님과 함께 내가 죽었고
함께 산 자니~ 난 예수님의 말씀으로 산~다! 하고 그냥 깨~끗이 팔아버려!
그런데 밭에 보니 보화가 있네~ 보화! 이 밭에~ 정말 유대인 밭에 보니까
보화가 있어! (마13:44) ‘보화’라고 말씀한 것은 하나님아버지께서만 하실 수
있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보화라고 하셨는지를
이해하고 찾아서 우리의 보화, 나의 보화로 받아야 합니다. 그외에는 어떤
것도 사람에겐 보화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하는 보화, 사람에게 보화가 되는 것이 유대인 밭에 있는데~
이것을 사려면! 다 팔~아야 되네~ 내 것을 팔아야 사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런데 기어코 안 팔고~ 이 하늘의 보화를 받지 않는 이 미련이 어디 있어?
이게 짐승이지~ 이게 짐승! 저는 짐승이 되는 것 원치 않았아요!
아~ 사람이! 모양은 사람인데 그 속은 짐승이 있구나! 하나님의 명하심을
듣지 않는 것이 짐승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저는 이 짐승이 되는 걸 너무나
원치 않기에~ 나는 하나님의 생기로 일어난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를 낳아주신 내 아버지이기 때문에
짐승의 요소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거야! 그러니 어떤 것 하~나~라도
가지거나 갖고 싶지 않아! 그래서 세상에 것, 부러운~것 하나도 없고~
욕~심도 없어! 갖~고 싶~은 것도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세상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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