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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혀의 말로써 따르는 복과 저주"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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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4-01 23:23 조회653회 댓글4건

본문

그래서 이 권세가 와 있는 자에게는 자연 만물이 해 끼치지 않습니다

모든 자연 만물은 누구를 위해 지어졌을까요?

예수님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우리 사람을 위해 지어졌다고 하지만,

우리는 누구를 위해 지어졌어요? 예수님을 위해서...

그러니까 모든 피조물은 다 예수님을 위해 지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예수님을 믿는 자 안에 예수님이 오셔 계시면 만물이 복종할까요?

복종 안 할까요? 복종하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이 오셔 계시면 만물이 복종

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멋진 권세냐 말입니다. 예수님께 복종했듯이 예수님이

내 안에 와 계시면,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 때문에 만물이 복종하는 것이라 말

입니다. 만물이 내게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앞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과 함께 있고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셔 계신 것이면 만물이 복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연이 해 끼치러 들어올 수 있습니까?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 계신 곳은 해 끼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인간이 자연의 해를 많이 받

습니다. 그 이유는 사단이 자연 만물의 주인처럼 행세하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만

물을 섬기도록 하고 있잖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사단이 자연 만물을 통해서 또

사람에게 해를 끼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

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자연 만물이 해 끼치러 들어올 수 없는 것입니다.

전쟁도 하나님 아버지가 허락지 않으시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북한이 위협하는 것들로 불안해해야 할까요? 두려워할 것도, 불안해 할 것도,

아니라는 것 이미 여러분에게 이미 누차 말씀한 바 있으니 진정 자기가 하나님

의 아들로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어 계시면 전쟁에 의해 죽거나 해 입을 일은

없으니 그 믿음을 확실히 갖기 바랍니다. 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우리 할 일만 하면 됩니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은 아버지가 대신 일을 다 치르시고 역사하십니다. 전쟁을 하려는 그 배

후는 악한 마귀의 궤계이니 그 마귀의 권세는 이미 예수그리스도에게 철저히 깨

져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이미 마귀의 권세가 깨졌으니 불안 조성하는

것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결박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버지께서

그 믿음 있는 자를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동안에는 이런 해 끼침

을 받는 일들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자연 만물도

믿는 자에게는 해 끼치지 않는다는 것, 여러분 이 믿음이 있습니까? 아멘!

 

병도 인격화시킬 수 있어요! 말의 근거가 예수그리스도께 있잖아요!

예수그리스도에게 그 근거를 둘 때, 병이 그 근거에 의하여서 명령을 듣는 것입

니다. 4:39에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에 걸렸을 때 그 열병을 꾸짖으셨다 했습

니다. 병이 무슨 귀가 있고 눈이 있습니까? 인격화시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

이 떠나고 했어요. 8:24에 제자들과 예수님이 배 타고 호수를 건너가다 광풍을

만났는데 예수님께서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했습

니다. 꾸짖었다 했어요. 21:18-22에 무화과나무에 열매 없는 것을 보시고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고 눈도 코도 귀도 없는 나무에게

명령하니 그대로 복종하여 말라 버렸다고 했어요!

 

이같이 우리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물을 인격화시켜서 명령하면 복종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근거를 예수님 말씀에 두고 기쁨도 인격화 시켜서 내게

예수님의 기쁨으로 넘쳐나라’ ‘예수님의 평안으로 넘쳐나라하면 내 안에 기쁨

이 있고 평안이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권세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영님이 나에게 오신 증거입니다. 성영님이 오실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셨습

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명예에요. 하나님의 명예가 걸려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 때 하나님의 명예로 보장해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불안아 물러가라!’ 하면 그냥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에게서 근심 걱정은 사라져라!’

하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근심 걱정이 인격화되어서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자기에게 필요 없는 것이 들어왔다면 물리쳐 버리는 거예요.

받아들이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 버리란 말입니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물이 인격화되니까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들어와라

명령하면 들어오는 것이고, 필요 없는 것은 물리치면 떠나간다는 말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쉬운 방법을 주셨어요. 그런데 너무 쉬우니까

안 믿는 거예요. 무엇인가 힘을 써야 하는 줄 알고 나 같은 사람에게 이런 말씀

을 이루어 주시겠나. 설마 이런 일이 일어나겠나하는 겁니다. 약속하신 아버지

의 복을 자기가 막는 겁니다. 우리의 언어에 예수님의 것으로 담으면 담을수록

하나님의 복으로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언어가 변하면 마음도 변하고 그다음 우리 존재 전부가 하나님의 복을 받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의지적으로라도 노력하시란 말입니다.

타락된 언어를 바로 하나님의 생명의 언어인 말씀으로 변화시키는 그것을 여러

분이 의지적으로 노력하시란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은 성영님이 우리 언어의

자원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0:20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

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영이시니라고 말씀하셨으니 그러므로

성영님이 우리 언어의 자원이 되시는 분으로 믿고 알고 있으니 혀를 잡아주시길,

친히 자기 안에서 말씀하여 주시길 기도하고 의지하면서 도움을 구하여야 합니

.

 

16: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

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하셨습니다. 새 방언을 말하며 하신 새 방언은

무엇입니까? 그동안 온갖 세상 말, 악한 말 해오던 혀를 잡아서 하늘의 언어,

방언을 말하게 하시고 새 언어인 하나님의 나라의 말을 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

. 말씀을 입에 담아 생명을 말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말하게 하시고, 예수님으

로 말미암아 주시는 그 엄청난 복을 말하게 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언어의 자원이신 성영님을 의지하여 혀의 권세가 되어 주시기를 구하

, 언어가 바뀌어 갈 것이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믿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목표는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사용하기를 원할 때 나타나

는 것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 이제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 혀의 권세가 누구냐?

두 곳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으로서 한 곳은 사단인데 부정적인 모든 말은 사단으

로부터, 또 한 곳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말씀, 우리가 이 말씀을 입에 담으면

그 말씀이 성영님께서 그 말씀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시면서 마침내 그 말씀을 이루어 주시는 그러한 복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 오늘 말씀을 통해서 확실히 깨달으신 줄로 믿습니다. 아멘!

 

우리가 언어에 대해서 이렇게 두 번에 걸쳐서 나누어 보았는데요

이제 언어 때문에 정말 자기 자신도 마음에 복이 있고 이 입에 복이 있고 그런

복이 우리모두 누구에게나 다 있게 되시는 그러한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께서는 정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성도로서의 복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 복을 갖게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말할 수 없이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능력을 갖추도록 우리

를 도와주십니다.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댓글로 본문 말씀을 연결합니다)

오늘도 말씀에서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된다고, 죽고 사는 것
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고, 혀를 쓰기를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깨달아 보았습니다. 아멘!

  깨달아 알고 우리가 이 주신 말씀의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 작은 것이라도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능력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 말씀 말씀들이 심영에서 떠내려가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늘 말씀에서 새김질되어서 능력을 갖추는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악한 원수에게 혀를 내주는 그러한 정말 불편한 슬픈 일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혀에 성영님이 권세가 되시는 혀로 쓰여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예수님의 말씀, 긍정적인 말, 생명의 말, 축복의 말, 감사의 말, 찬성의 말을 담음으로
말미암아 사람들도 은혜를 끼치게 하고 나 자신도 마음에 배불러지며
그 배불러진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만족함을 얻는
그런 복된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작성일

아멘 !
다시금 정신차려 새 김질하고 분초마다 내 언어를 살피고
예수님과 한몸 이룬 신부의 자격된 언어로 온전한 능력이
되도록 전투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앞에
생명의 말, 축복의 말, 사랑의 말, 감사의 말, 기쁨의 말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영 죽을 죄인을 구원하신 그 은혜를 진정 믿는다면 불평의 말
험담의 말 ,자기 양심의 말,자기 주장의 말 ,이간질의 말 등의
저주의 말 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런 귀신의 말이, 내 양심의 말이 올라 온다하면 입밖에 내 뱉지 못하도록
예수님이름으로 결박하여 내 쫓아야 함을 명심하겠습니다.

어느날,
저 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씀에 비춰 도무지 믿음의 모습이 아닌거 같다고
내 속에 불편함을 견딜 수 없어 아버지께 아뢰었더니 말씀해 주시길
사람은 육의 껍데기것을  보고 판단하고 사람을 평가하지만
그러나 보이는 것은 껍데기다. 껍데기보지 마라.
사람의 그 일은 껍데기 것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오직 영혼구원이 목적이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군요 .나는 당장 외모로 보이는 삶의 것만 보고 저 사람을 판단했군요...
죽지 않은 내 양심으로 반응했습니다.
나는 저 보다 더한 할말 없는 죄인였음에도 불고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을 날로 더 깊이 깨달아 갑니다.
그래서 믿음안에 사건, 사고의 일들  즐거우나 괴로우나 내가 지금
부족해도 ,저가 지금 나를 가시처럼 찔러 시험해도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밖에 없음을 더욱 깨닫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항상 감사하라 ! 하신 말씀이 신랑이신 예수님의
말씀이니 신부인 나는 옛사람을 부인하며,
신랑이신 예수님 말씀만을 믿고 행하며 살아가렵니다.

그런데 .
또 무너질지라도 말씀으로 맺은 내 믿음의 고백을
글로서 아버지께 아뢰었으니 더욱 옛사람을 분초마다 부인하며
나의 참 신앙의 온전한 능력된 삶으로 인도하시는 성영님을 의지합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도님의 고백을 저 역시 아멘으로 받아 분투하며 나가겠습니다.

"어느날, 저 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씀에 비춰 도무지 믿음의 모습이 아닌거 같다고
내 속에 불편함을 견딜 수 없어 아버지께 아뢰었더니 말씀해 주시길
사람은 육의 껍데기것을  보고 판단하고 사람을 평가하지만
그러나 보이는 것은 껍데기다. 껍데기보지 마라. 사람의 그 일은 껍데기 것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오직 영혼구원이 목적이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이 말씀을 잊지도 않고~ 잃지 않고 기억해야겠습니다.....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룬  신부된 나는 오직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
그리고 성영님의 기름부으심의 가르치심, 인도하심과  간섭하심을 구하고 따르는 일에
나의 눈과 마음과 생각과 뜻까지 집중하여  나갈 것을 다시 한번 결심하는 기회가 되고
일깨워 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를 지금까지 말씀으로 길러주시고 양육해 오신 아버지를 경외하고 사랑합니다.
저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성숙한 신부의 인격과 능력을 갖추고 서지 못하는 애통함과
그 뜻과 의지를 살피시고 아시는 사랑하는 성영님께서 그때그때마다 도우시니
감사 감격할 뿐입니다. 아멘!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창2:24

아버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려 주신 피로 나를 낳아주신 은혜를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온전히 죄 가운데 살다가 지옥갈 수 밖에
없었던 내가 레마의 말씀을 만나 성영님께서 깨닫게 하여주시니 예수님의 피로 모든죄 씻고 성영님 오신 성전이되어 예수님의의를 입고 아버지께 나아가 아버지하고 부를 수 있는 자녀가 되게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엉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5:23

분초마다 올라오는 육을 성영님 의지하여부인하며 예수님 오실때까지 성영님 의지하여 신영과 진정의 예배의 삶을 살아 영혼몸이 흠없이 보전되어진 믿음으로 신랑되신 예수님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나는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자이오나 나의 유익이요 실상이신 보혜사 성영님을 의지하오며 내가 죽은 십자가를 지고 승리하신예수님을 따라갑니다 할렐루야!!!

나에게 생명 주신 삼위 하나님께 사랑과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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