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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4.14. 예배 말씀(좋은 씨의 알곡과 마귀가 덧뿌린 가라지)과 경고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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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4-17 22:06 조회994회 댓글3건

본문

  그리고 예수님도 오셔서 네 생각, 네 주장, 네 머리 모두 다 내리고 메시아를 

맞아들이라. 나를 영접하라 하신 거예요.그런데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유대교 지도자들 이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분이 가득할 뿐, 도무

 회개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여러분이 여기 오시기 전에 

다 다른 교회 다니면서 신앙활 했잖아요! 그런데 이 말씀의 빛이 여러분 속에 

비치지 않았다면 여러분도 똑같이 종교 생활하는 가라지 같은 무리에 속해 있

을 수밖에 없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속

에 싹수(말씀을 듣고 믿고 회개할 진정한 마음 자세)가 있는 것을 보시고~ 구원해 

내시려고 이렇게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말씀은 빛이요 생명이요 능력이니 이 

말씀이 들려지니 내가 지금 잘못 믿었구나! 내가 잘 못 행하고 있구나! 그러니 

지금 다 잘못됐~ 하고 화들짝 놀래서 회개하고 돌이켜 떠나 나온 것이잖아요! 아멘!

 

그럼에도 여기 안에서도 가라지가 있다는 이게 무슨 말입니까그렇게 

왔음에도 자기의 그 육의 생각을 끝까지 붙들고 죽음에 내 줘야 할 그 육의 

회개가 되지 않은 연고로 사단이 그 속에 진()을 쳐버려서 변화될 수 없는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 되어 결국 말씀을 대적하는 자로 맞서는 구원받지 

못한 가라지로 나온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한편은 예수님의

교회 성도 중에서 말씀을 대적하지는 않으나 이 같은 말씀들을 듣고 믿음의 

력이 되지 않은 영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영혼들에게 예수

님의 이름으로 진정으로 당부하고자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하늘로 강림하시는 때가 곧 가까이 이르렀습니다. 지금 때가 그런 때라는 거!

예수님이 오실 때가 앞으로 뭐 1년일지 10년일지는 모릅니다만, 곧 가까이 

이르렀다는 것, 지금 되어지는 현상을 통해서 또 성경의 시기와 절기와 연대

를 통해서 볼 때에 예수님이 지금 곧 가까이 오실 때가 됐다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게 됐습니다. 물론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에 신부로서의 자격의 

믿음이 된다면 더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오시면 우리 예수님의교회 외부 내부 성도들 모두가 다 정말 

신부라는 그 자격에 의해서 그냥 그대로 들려 올라가 버려야 하는데성영님

이 안고 올라 가버리시는데~~~ 그럼 혹 남은 자가 있다면 그땐 어떻게 해

남은 자낙오된 자들에게 절대~ 절대 나 당부합니다. 이거 혹시라도혹시

라도! 지금 교회 성도들이 진짜! 진짜! 믿다가 혹시라도 낙오됐을 때는 어떻게 

야 하는실망감 상실감 좌절감이 말로 할 수 없이 크지만 그러나 정신

바짝 차리고 순교할 것으로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 때는 이것밖에 구원받는 

다른 방법이 절대로 없습니다.‘7년 환란에서 어떻게든지 살아남으려고

피하지 !’ 피하는 그것 다 지옥 가는 일이에요살아남으려 하지 말라고

그때는 이게 현실이구나! 실상이구나! 증명 됐으니 확실히 알게 되었지 

않습니까?

남겨졌어도 그래도 구원받을 기회를 주셨잖아~ 기회를~ 기회를~ !

그때는 목 베임을 받아야 돼!’(20:4) 예수님을 부인하고 불 구덩이에 

던져져 영원히 고통받는 것을 생각하면 죽지 못 할 것 절대 없습니다. 두려

워 해야 할 것은 영원한 지옥이야! 지옥~! 666 짐승의 표받는 것은 바보 천치 

미련한 짐승이 받는 거야! 두려워도 두려움에 지지 말고 맞서, 절대로 목 베임 받아! 

죽어야 사는 것이니 살고 싶으면 죽으라 말입니다. 여기서 일점이라도 

망설인다면 영원한 불구덩이가 있으니 불구덩이에 들어가겠으면 망설여

도 됩니다. 666 짐승의 표 받아도 됩니다. 지금 이때에 예수님과 함께 죽지

않은 자들에게 그때 한 번 더 죽을 기회를 주신 것이니 반드시 목 베임 

으란 말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시니 나는 예수님을 부인할 수 없다나를 

죽여라~ 하고 목숨을 내 놔야 돼! ? 그때는 예수님을 믿는자는 전부 다 목 

베임을 받는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을 피하면 영원한 지옥의 불 못으로 

들어가겠다고 하는 믿음 없는 행동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죽지 않으려고 피하고 다니면 그건 자기가 지옥 가겠다고 하는

것이고~ 그런 것 또한 인본에서 나는 사단의 작전이라는 것 절대 잊지 마! 

쩌다가 살아남았어도 소용없어! 살아남으려고 애쓰지 않았는데도 

살아남았다면 그것이 오히려 그때는 큰 저주이니, 절대로 소용없으니 

목 베임을 받을 것을 스스로 자청하여 받아야 돼! 영원한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것과는 절대로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니 자청하여 예수님의 피

의 믿음을 시인하고 절대로 목베임 받아야 합니다. 만일에 환난에서 살아아 

천년시대에 들어가면 그는 구원 없어! 명심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당부하는 것이니 잊지마! 왠지 아십니까? 이 당부를 제가 지금까지 

간혹하였었지만 그러나 앞으로도 또 할 수밖에 없습니다. 남은 자에게 

지옥이냐 구원이냐? 가 걸렸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65장에 그 것을 미리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환난에 들어가면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미 

답이 나와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하지 않은 말을 제가 또 하는 것입니다.

천년 시대에 들어가서 백 살에 죽은 것을 아이라~ 저주라 그랬어! 저주라~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한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 세에 못 되어 죽는 자는

저주를 받은 것이리라 (65:17-20) 백 세에 죽거나 못 되어 죽으면 저주라 

그 말이에요아이라! 저주라~ 구원이 없다.’ 그 말이에요왜입니까

구원의 때 은혜의 때가 지나갔으니 그래서 아이들이라도 자아 성립이 

된 자가 천년시대에 들어가면 저주입니다. 

그 시대에 들어가면 이제 다시 태어나는 아이들은 천년을 살아~ 천 살까지

살아! 그런데 이 땅에서 살아남아서 들어간 사람들은 다 죽을 거 아니냐!

100년 안에 다 죽어! (이 세상에서 구원받지 못한 채 목숨만 가졌어!)

그러니까 믿음이 아니야! 믿음이 아니니 구원이 없어! 은혜의 때에 사는 자가 

천년시대 들어가서 구원받을 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래서 저주인 것입니다. 

 제가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하는 말이 한참 성행했을 때,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말하는 그 목사들의  하는 말을 들었는데, 그들의 말이 환난을 대처하

려면~  환난 때 살아남으려면 통조림, 불, 양식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오지 

등 찾을 수 없는 곳에 가서 땅굴 파 거기서 7년만 무사히 잘 견디면 된다.

이런 얘기한 것을 듣고 처음에는 그래야 되는 것인가그러면 이런 것들을 

성도들도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제가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성영님의 빛에 의해 계시록의 일에 대해 그렇게 말하는 것들은

다 사람의 꾀요. 인간의 꾀야그런 것들이 전부 다 인간의 꾀! 제 목숨 살기  

위해서~ 목숨 살기 위해서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 성영님으로 믿지 않는 

기회주의 자들의  말하는 꾀!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때는 목숨 버려야 돼! 7년 환란에 들어가서는~

목숨을 내놔야 자기가 구원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당부하고 당부합니다.

혹시라도~ 혹시라도 신부로 공중에 들려 올라가지 못할 때는~ 그때는

나는 예수님이 나의 구주시니 절대 배신할 수 없다. 난 그분으로 인해 영생을

얻었으니~ 예수님의 피가 내 죄를 씻어 주셨고 난 예수님의 피를 증거한다.

하고 목 베임을 받아 죽어야 되는 것! 이것이 마지막 이삭줍기의 구원의 기회

라는 것, 다시는 기회가 없다는 것, 하늘이 무너져도 이것을 반드시 알고 죽으

란 말입그러나 다 예수님 강림하실 때 올라 가야 한다는 것! 여러분의 

사명이야명령이야! 명령이고 사명이야! (아멘) 그 믿음이 돼야 한단 말입니

. 아멘!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내.외부에 계신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님 한사람 한사람이
내적으로는 신부의 자격을 갖춤으로 예수님 공중강림하실 때 다 맞이하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길 원하고
외적으로는 사단이 세운 거짓선지자들에 의해 유포된 '환란 후 예수님 강림하고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
그러니 어떻게든지 7년 환란을 피해 견디고 살아남으라는 거짓된 말을 듣고 그 잘못된 생각과 믿음으로
오히려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그들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전파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신부된 성도들을 성영님께서 안고 올라 간 후 남겨진 자~ 사단이 다스리는 7년 환란에 들어간 자는
피하여 목숨을 부지하려 말고 오히려 목 베임을 받아야 자기 믿음을 인정받는 구원이니
반드시 기억하고 기억하여 공중강림이 이루어졌거나 그 소식을 들었을 때~ 또 666짐승의 표를 받게 할 때
지금 전한 말씀이 사실로 확인되었으니 이를 따르라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부지런히 알려야 될 것습니다.
불신자들에게는 666 짐승의 표를 받으면 사단을 섬기는 것으로 사단과 함께 영원한 지옥이라는 사실을요.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착하고 좋은 마음 곧 좋은 땅(밭)만이 좋은 씨에 맞는 제 밭으로... 알곡을 내는 것처럼
정말 좋은 땅(마음)은 가라지가 심겨지지도 않고 또한 쭉정이도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명 얻을 말씀을 주셨고 또 곁에서 도우시는 보혜사 성영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이 정말 자기에서 나온 종교적 열심으로 자기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하나님을 위해 충성되이 행한다고 했으나 하나님의 언약과 말씀의 뜻을 자기머리로 해석하는~
말씀 위에 자기 생각을 둠으로써~ 자기 의로 오히려 하나님의 원수로 나간 것처럼....
그런데 그들을 보면은 자기는 정작 그 사실을 모르면서 사단처럼 자신에게 스스로 속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로 자기 궤휼에 빠지게 그냥 두셨다고 말씀(고전3:19)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아~새로운 말씀이다! 내가 그렇게 궁금하게 여겼던 문제를....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해답을 찾았다. 그래서 호기심이나 두려움 다른 어떤 연유로 와서....'
이 생명의 말씀을 처음에는 흡입하듯이 듣고 읽고 머리로 아는 것을 한 달란트 남기는 것으로 치부하고
그때부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별일을 다 한들 그것이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일까요?
아니라는 것 말씀을 새김질하면 할수록~  달란트 남기는 일이 그리고 자기를 부인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이 말씀을 자기를 살리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받은 자에게 주신 사명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온 "여기 안에도 가라지가 있다" 충격이지만 사실이고 성경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언약의 실체로 오신 구주 예수님을 3년넘게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하나님이신 기적과 표적을 경험했음에도
변화되지 않고 때가 되매 배신한 가룟 유다를 볼 때... 가라지는 그 생각이나 가치관이 결코 바뀔 수 없는....
거짓 종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때가 되어 나오는 그 이삭이나 그의 삶을 통해서도....

그러면 가라지가 왜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마귀가 심어놨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또 왜 심어놨을까요? 아직 연약한 자를 미혹하여 자기와 같은 가라지나 쭉정이 되게 하려고....
그런데 자기는 그 사실을 모르고 스스로 속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며 열심(?)이 특심입니다.
그런 것들을 보고 우리 각자가 말씀으로 분별치 않으면 딱 속기 쉽상입니다. 속이러 들어 온 자니까요.
 
성도 앞에서 하는 그의 겉 껍데기 행위는 포장함으로 분별이 어려우니 그의 입의 말을 살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12:34), 열매로 안다(마7:20)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에 좋은 씨가 심겨진 좋은 땅이면 결코 성도들을 후욕, 이간질의 언행은 할 수 없습니다. (고전5:11,6:10)
그 뿐 아니라 말씀에 대해서도 두려움 없이 또는 조심없이 하지 않고 거침없이.... 자기 자신도 모르게....
"마음에 늘 두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심히 '경계해야 할 말씀까지도' 가볍게 생각해.... " 쉽게~ 불현듯~ 불쑥
내뱉지(열매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영인님의 댓글

양영인 작성일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벧후2:20~22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3:8~14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마귀가 덧뿌린 가라지는
~~~****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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