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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4.14. 예배 말씀(좋은 씨의 알곡과 마귀가 덧뿌린 가라지)과 경고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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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4-17 22:09 조회98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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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말씀 한 편을 들어도 우리 속사람에게  믿음의 반응이 크게 일어나는 거예요오늘 제가 전율이 일어났다!’ 그랬잖아요그러니까 내 영혼이 막 하늘로 치솟아 올라가 예수님 계신 보좌로 막 치솟아 올라가는 거예요아멘말씀을 들으면서 그 같은 경험이 있단 말입니다그같은 경험이그래서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정말 이 말씀을 받은 이것만도 얼마나 큰 복이고큰 복입니까아멘악한 영은 어찌하든 이 말씀으로 살지 못하게 하려고말씀의 능력이 되지 못하게 하려고말씀으로 신부의 자격을 갖추지 못하게 하려고 그동안이 모양 저 모양으로 이리저리 찔러 보고 말이지여러 가지의 믿음을 시험했지만은 그러나 지금 그런 시험에서 이기고 나온 우리 성도들은 절대로 예수님의 신부로서의 자격을 갖췄다고 보니 (아멘예수님이 하늘로 강림하시는 예수님만 바라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참고 이기며 나가는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되기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해 백배의 결실을 얻었고 (26:12) 하는 말씀에 대해서 여러분이 뜻을 다 들으셨죠그 백 배라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누가 한번 말씀해 보세요. (예수님의 완전한 정복, 완전한 승리, 완전한 열매)입니다. ~ 완전 정복! 완전 정복! 사단과 사단의 모든 권세를 깨트리신사단의 권세와 사망 권세를 깨트리시고 대적을 물리치신 완전 정복입니다완전 정복그러므로 완전한 승리요! 완전한 열매입니다. 완전한 열매! 아멘그러므로 예수님 믿는 자는 이제 사단이 건드리지 못한다는 거!사단과 상관없어아멘~~! 않으면 돼~ 귀신이 가져다 준 것들에 속지만 않으면 됩니다. 이제는 사단이 건~드릴 수 없다는 거! 정말 완전한 승리잖아요~ 아멘!

 

오늘날 귀신의 속이는 것이 너무나 다양합니다. 그 중 속임의 가장 큰 것이 말씀입니다. 말씀에 속아 넘어지는 자는 구제할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옛성품 옛 생활의 것입니다. 그런데 죽었니? 살았니? 하고 성품을 시험하려 들어와 건드려 보는데 에이 C~ 이러고 나온단 말이야! ~ 죽었어! ... 암만 그래봐라난 예수님과 함께 옛사람 죽었으니나는 이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산다. 아멘! 그렇게 당당할 수 있어야 되는 거야자기 부인이 확실히 돼야 하는 거예요! 이런 자만이 예수님 따르는 거야예수님을 지금 따르고 있는 거예요~ 그게! 그게! 아셨어요? 아멘너무나 우리에게 큰 복을 주셨으니 (아멘) 완전한 정복! 완전한 승리! 완전한 열매로 하늘 알곡이신 예수님께서 또한 우리를 하늘 창고에 들이실 알곡의 열매가 되게 하셨으니 우리는 이 믿음으로 기쁘게 날마다 예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면서 찬송하며 올라 가는 것입니다. 아멘!

 

 조금 전 예배 찬송할 때 제 귀에 이렇게 들리던데 어떤 찬송(541절 신영으로 예배하세’)인가~ 신영으로 발음을 영으로 해야 되는데 령으로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들리더라고요~ 이렇게나 안 되는가진짜....? 물론 신령이 우리 문법적으로는 맞습니다! 맞지만~ 그러나 은 귀신을 칭하는 것인데 왜 우리가 성영님을  귀신 부르듯 해야 합니까그것을 분명히 설명해서 책마다 일러두기로 다 명시해서 이렇게 알려줬고 말씀 설교도 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신령, 신령이라고 하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예수님께서 알곡과 가라지의 대한 비유로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듣고 믿음을 돌아보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성영님께서 깨닫게 하신 말씀을 우리가 받았습니다제 밭에 갖다 심었다는 이것을 하나님 뜻대로 풀어 말해 준 자 없습니다오직 참이신 성영님께서 깨닫게 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제 밭에 대한 뜻을 알고~ 가라지가 무엇인지~ 바리새인이 누구인지~ 알고 나를 살펴 바른 믿음을 가지고 진정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은 알곡의 믿음으로 승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믿음의 복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아멘!

아버지하나님 원합니다. 속지 않는 참 종자에게 주시는 복아버지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 종자의 믿음을 주셨으니~  온전한 상으로 갚아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하늘의 아버지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 바라며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달려가고 올라가는 우리 성도들 영혼에 언제나 성영님께서 함께 계셔서 지배하시며 가르치시며 다스려 주시며 깨닫게 하여 주시고 성영님의 믿음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믿고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유익이시고 실상이신 성영님 만을 의지합니다예수님께 올라갈 때까지 성영님을 의지하고~ 성영님을 따르고~ 말씀을 따라가는 우리의 믿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줄 믿고 감사드리며 승리 주신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김주영성도님의 댓글

김주영성도 작성일

종교인 되지 말라고, 종교인 자리에서 나오라고 주신 말씀으로 나의 믿음의 첫걸음을 시작하며,
나는 결코 이와 같은 종교인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다짐하며 나의 의지를 세워보았지만,
어쩔 수 없이 결국은 나도 육일 뿐이요, 가망 없는 자요, 능력 없는 자요, 하나님을 섬길 수 없는 죽은 자일 뿐이라는 것만 또 확인하고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안다고 하면서도 아는 것도 아니고, 속지 않는 말씀이 여기 있으니 안 속을 수 있다고, 이제 안 속으면 된다고 스스로 착각하며,
실컷 속는 자리에 있었으면서 여태껏 감각도 없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속고 있는 가운데 있으면서도 나를 보지 못하는 형편일 수 밖에 없는 자이오니, 오직 성영님께서 저의 눈이 되어주셔서 제 안에 거짓된 것, 어두운 것들, 죽은 것들 전부 다 치워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성영님! 저를 지배하여주시고 다스려주시고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오직 참이기만을 원합니다. 오직 진정이기만을 원합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성영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되는, 하나님과 원수맺은 나의 실체를 더욱 알게 하여주셔서 이제 나의 모든 것 내어버리고, 성영님께 온전히 저를 내어맡겨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은혜의 때는 지나감이라 지금은 각 사람의 믿음을 시험하는 때라" 하신 마지막 경고의 말씀을 떨림으로 받습니다.
예수님 보좌 우편에 들어간 믿음으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것이기에, 성영님께서 제게 정신차리라고 주신 마지막 기회, 소원으로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신 완전한 정복, 완전한 승리, 완전한 열매.
그 완전하신 아버지의 뜻을 하나님이신 성영님께서 내 안에 오셔서 친히 이루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가 할 수 없습니다. 뿌리가 죄입니다. 선을 행할 능력이 나에게는 도무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십니다.
타락하고 부패한, 교만하고 완악한 옛사람 죄인을 죽음에 넣어주셨습니다. 귀신을 쫓아내주셨습니다. 눈이 밝아지고 귀가 열리게 하여 주셨습니다. 성전에 합당치 않은 모든 것은 쫓겨나갔습니다. 예수님께서 깨끗케 하여 주셨습니다.

성영님께서 날마다 저를 재창조해주십니다.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으로 사는 자 되게 하여 주십니다. 오직 긍휼과 사랑이 되게 하여 주십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제게 이루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구주 예수님을 제게 보내주셔서 예수님의 피를 받으시고 저의 모든 죄와 악함들 이미 다 용서하여주셨으니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 감사드리옵니다. 하나님의 원수로 행하는 나인데, 예수님께서 이미 이런 나를 다 아시고 피 흘려 위로해주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칩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보지 아니하시고 예수님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용서하여주신 큰 은혜를 입은 자로, 저도 저 자신을 얼마든지 마음껏 용서해도 좋으니 감사합니다. 이제 아버지의 기쁘신 뜻대로 제 영혼에 합당한 것으로 채워주시니 감사드리옵니다. 삼위하나님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권면의 말씀을 통해
알곡과 쭉정이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
천국과 지옥의 차이
무엇을 택할 것인가? 는 각각 자신이 할 일!
이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
아멘하여 따름니다.

달란트를 남긴다는 것은
성영으로 예수님과 연합된
하나님의 자녀 됨으로
하나님 기뻐 받으시는
왕같은 제사장으로 확증 받아
항상 기쁨으로 평안이 충만한 삶을 누림이라!

이 생명의 말씀이 진리임을 확신하며
함께 예배자로 있다. 왜 나갔는가?
제 경험으로는 성영님의 인도함 받는
삶(영.혼.육)에  적용하는 영적 훈련을
매 순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인데, 성영님께서 네 생각이 옳다.
그것은 성영께서 함께 하심으로 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답을 주셨기에 증거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삶을 산다해도 어떻 일에 속고 넘어 질 수
있으나, 내 생각은,내 지식은, 내 얄팍한 지혜로는 할 수 없으니 성영님이 개입하셔서 도우심을
간구할 때 삶에 성영님이 개입하셔서
돌이키게 하시고 바른 길(예수님의 마음으로)로
인도해 주시기에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아멘!

고전14: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모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아멘!

이와같이 "알지 못하면" 하시는 말씀은
성영님이 신 성엽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진리라고 확신 하여 기쁨에 충만하다고 해도
삶에 적용 하는 영적 훈련하지 않기에
곧 자기 생각에 이정도면 하는 속임에
목사님 권면의 말씀에 저는 했는데
왜  온전한 믿음이 아니라고 하십니까? 하고
남은 자기 지식으로 대적한 것이기에 
"알지 못하는 자"에
해당 된다고 하시기 때문 이라고
확증해 주셨기에 증거하여
알곡과 가라지(마귀가 씨뿌려놓은 자)의
차이를 정확히 알게 하시고,
저 또한 이런 것 때문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
매 순간 성영님께 묻고 응답 받는 삶을
아버지 부르시는 그날까지 계속 되야 한다고
하시기에 아멘 하여 행합니다!
증거케 하시는 삼위 하나님께 19장 찬송으로
영광 올려드립니다!

성도유진희님의 댓글

성도유진희 작성일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과 기도를 간절히 진정의 마음 담아 아멘으로 받습니다.

이 레마의 말씀을 통해 착하고 좋은땅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게 하시고, 알곡 열매로 맺어지기를 진정 사모함으로 나아가는 복된 심영으로 저를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견책하시고 가르쳐주신 성영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넘어졌으나 일으켜 세워주시고, 죽은자 같으나 산자요, 없는자 같으나 있는자로, 속지 않은 참종자에게 주신 믿음의 복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와 저희가족들에게 부어주셨습니다.

이제 완전한 정복, 완전한 승리, 완전한 열매로 하늘 알곡이신 예수님께서 제 안에 성영님으로 오셔 계시니, 분초마다 성영님을 의지하여 날마다 자기부인을 철저히 함으로 알곡의 열매되었음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 강림하실때 함께 올라가야 하는 것이 사명임을 알고 어떤 일이 있어도 인내하고 이기며 나갈 수 있도록 제 안에서 제 믿음을 도우시는 보혜사 성영님을 간절히 의지합니다.

저 유진희와 가족들은 다시 오실 예수님의 강림하심을 사모하여 기다리며 아버지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이름에 영광돌리며 날마다 기쁘게 찬송하며 올라갑니다.

저희들에게 너무나도 큰 복을 주신 삼위하나님께 찬송가 427장(내가 매일 기쁘게)으로 찬송드리며 영원히 영광올립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때로는 넘어졌으나 일으켜 세워주시고, 죽은자 같으나 산자요, 없는자 같으나 있는자로, 속지 않은 참종자에게 주신 믿음의 복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와 저희가족들에게 부어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함께 기쁨과 감사로
삼위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양영인님의 댓글

양영인 작성일

유진희성도님의 믿음의 고백에 아멘입니다.삼위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샬롬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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