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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5.05. 예배 말씀(잃은 양 찾은 예수님, 잃은 드라크마 찾은 여자)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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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5-08 23:16 조회968회 댓글5건

본문

 

 

제목 : 잃은 양 찾은 예수님, 잃은 드라크마 찾은 여자

 

¹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오니 ²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³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¹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15:1-10)

 

  오늘 잃은 양 찾은 예수님, 잃은 드라크마 찾은 여자에 대한 이 비유의 

말씀은 여러분이 저의 지금 하는 말의 영적 원리적인 이해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수님의교회 말씀을 특히 오늘 같은 말씀을 듣는 귀가 

있는 자가 누구냐? 바로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가 아니면 자신이 영 죽을 죄인임을 깨달아 알고 

그 죄인으로 예수님을 만난 자만이 예수님의 이 비유의 말씀이 들려지고 

비유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과 뜻을 성영님으로 

보고 알게 되어 말씀을 말할 수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죄인만이 예수님의 양입니다, 예수님의 양만이 목자이신 예수님을 알고 

이 비유의 말씀을 알아듣고 성영님으로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의 구주이시기 때문에죄인으로 예수님을 만난 자만이 이 비유의 

말씀을 말할 수 있다는 것 이해되시겠습니까?

그리고 죄인 부르시는 예수님을 죄인과 구주로 만난 자만이,  예수님의 

양입니다. 이 예수님의 양만이 자기 목자이신 예수님의 음성, 곧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거 너무 재밌잖습니까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습니까? 그 뭐야? 자기 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은 

타인의 음성은 절대로 듣지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양이면 타인의 음성 곧 거짓 선지자의 음성은 들리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자기 목자의 음성이 아니니 음성을 듣고 냥 분별

을 하는 겁니다. 그냥 알아 버려요. 자기 목자의 음성, 말씀이 아니면 자

기 목자의 인가 하여 유심히 듣다가 영으로 아닌 것을 알고 곧 도망

 버리는 거예. 아멘

그러니까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을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

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10:3-5) 하신 예수님의 이 말씀이 너무 

재미있고 너무 좋으니 마음이 흥분되고 아~ 맞습니다! 하고 영혼에 

기쁨이 넘치니 

예수님의 양으로서 대답을 기꺼이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의 양은 절대로 예수님의 음성만 듣는 것입니다

아멘그렇기에 성영님으로 말하는 수님의교회 말씀도 사실은 죄인만 

들리게 돼 있는 것이라는 것, 영적 원리적인 이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죄인으로 예수님을 만난 자기의 목자이신 예수님의 양만이 말씀이 

들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들어도 또 듣기를 원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신앙생활 열심히 는 사람들~ 교회 안에서 열~심이 있는~

겉으로 보기에 인품 있고 열심 있는 그것을 보고 아~ 믿음이 좋다. 신실하

다고 우리는 그렇게 보고 말합니다. 외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믿음을 평가

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사람의 기준 종교인의 기준입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같이 교회 다닐 때 열심이었던 그 사람, 신실하여 믿음

좋다 생각했던 그들에게 너무나 기쁘게 받을 것이라 여기고 돌이키게 하려

고 예수님의교회 말씀 책을 전해주지 않습니까? 그런데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안 받잖습니까? 자기 믿음을 무시 받는 것 같으니 기분 나쁜 겁니다. 

이런 것들 보지 않아도 난 너의 믿음보다는 더 좋다는 생각에 딱 붙들려 있

어서 마지못해 책을 받기는 해도 마음으로는 말씀 책을 보면 진다는 생각

에 굴복이 안 되는 것입니다.  왜입니까? 예수님이 찾으시는 예수님의 양

이 아니기 때문인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의 양이 아니면 안 되는 거야 

예수님의교회 말씀을 받을 수가 없는 거예요.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기의 양, 곧 죄인을 찾으려 오셨으니, 예수님의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그 예수님과 예수님의 것을 말하고 있으니 그가 

예수님의 양이 아니면 예수님이 찾으시는 죄인이 아니면 그에게 들려지지 

않는다는 것,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것 여러분이 이해하셨습니까

그가 예수님의 양이면 여기 예수님의교회 말씀이 들려지게 돼 있어

이 말씀을 듣고 따르게 돼 있다는 것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이해되셨죠

이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 영적 원리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니 이로써 

그들의 영을 판단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 그건 예수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이 말씀이 안 들려져! 들려질 수가 없어요! (아멘!)

 

그렇다고 여러분! 또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으로 치부해버리면 안 됩니다. 

이 말에 또 오해되어 한 없이 오해의 미궁 속으로 들어가면 안 된다 말입니다. 

신앙을 깨워줘야 할 교만하지 않은 순수한 어두운 영혼들이 많이 있습

니다. 무디고 감각이 없는 영혼들이 말씀의 감각이 살아날 수 있도록 

성영님의 일해주심을 의지하여 계속 복음의 말씀을 뿌려넣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 또한 세상 끝날까지 해야 할 우리의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으로 오실 때에 예수님을 아무도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캄캄하고 어둡고 더럽고 추한 이 세상 죄 속에 그냥 밀고 들어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찾으시는 죄인을 만나 자기가 온전히 통째로 소유가 돼 주시기 

 

위해서 오신 거예요. 아멘!

그러니 여러분! 예수님의교회 말씀이 들려져서 이렇게 말씀 앞에 함께 

있으니 예수님을 만나야만 하는 죄인으로 예수님의 양이기 때문이지 

않겠습니까? 저는 예수님을 통째로 소유하고자 너무나 원하는.......그런 

갈증을 크게 가졌던 죄인으로서 예수님을 만난 자이기 때문에... 예수님 

만난 증인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아멘!

죄인과 예수님, 예수님의 양과 그 양의 목자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

다.. 성경에 다른 이야기 온갖 이야기 이런 것들 다 안다 해도~ 예수님과 죄인

으로서 관계가 되지 않는 그런 말씀들 다 필요 없어다 필요 없는 거예요.

요 없어! 그것 가지고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 얻는 것 아니에요.

 

  죄인과 예수님으로~ 죄인을 찾아오신 예수님! 죄인 때문에 십자가에

올라가신 예수님! 죄인의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그 생명의 피를 

내놓으신 예수님! 그 피로 죄를 씻어주신 예수님! 예수님과 그 관계에만

우리가 예수님과 관계가 되고~ 하늘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예수님의 양이기 때문에

이 말씀이 들려졌고~ (아멘!) 지금 이 말씀 앞에 있게 됐고~ (아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며 중심을 굳게 가지고 이 말씀 앞에서

또 꼴을 받아먹고~ 꼴을 또 받아먹고~ (아멘)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능력이 되고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따르며 가는(10:9) 우리 예수

님의교회 성도들 되신 것 아닙니까? 아멘!

 

  저와 같은 복! 저는 지금 예수님 보좌 우편에 가 있다고 그랬지요

댓글목록

본향주영애님의 댓글

본향주영애 작성일

주신 말씀 진정으로 아멘! 아멘입니다 예수님! 천번 만번 아멘이고말고요!!
자기 실체를, 나를 알고 예수님을 아는, 죄인만이 죄인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필요로 합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지옥 불구덩이에 떨어질 죄와 허물로 죽었던 나를 대신하여 형벌 받으시고
대속의 피를 흘려 핏값으로 나를 사신 내 주인 내 구주 예수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성도성순님의 댓글

성도성순 작성일

5월 첫 번째 예수님의 날 예배드린 후 목사님과 성도님들과 함께한 저녁 나눔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최인선 성도님 아버지께서 말씀에 은혜 받으신 간증을 하셨는데 말씀을 보신 후 본인이 죄인 임을 깨달으셨대요.
다음 말씀이 궁금하셔서 잠도 안자고 말씀 책을 보시거나 말씀을 들으시고 하시면서... 전에 교회 다니신 일이
있었는데 은혜가 안돼서 안 다니셨는데.... 딸의 애통한 기도로 마음 문을 열게 된 것 같고
성도님의 아내(최인선 성도님 어머니)도 예수님 영접하시고 소천하여 천국에 간 것을 알고 믿게 되었다 합니다.

  우리 신성엽목사님이 진짜 목사님이시라고... 하나님아버지께서 목사님 진급 좀 시켜 주셔야 한다고 하셔서
한바탕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87세의 노년에 큰 은혜를 입으셨어요.
모든 영혼이 구원 안에 들기 원하시면서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리시는 하나님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우리 구주 예수님과 성영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멘! (벧전3:8,9)

  저의 딸 조혜연 성도가 직장 생활하면서 집을 장만하고 손녀를 대학 공부까지 시켰는데 사위가 생활비도
안 주고 집안 일도 돕지 않고 자기밖에 몰라요.
딸이 나이도 들고 하니 삶을 걱정하기에 생활이 어려우면 집이라도 팔아서 살고 폐지를 주우며 살더라도...
우리 믿음 이제 예수님만 사랑하고 의지하다가 천국 가자 했어요!
딸이 하나님께 용서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자기도 역시 그 남편을 다 용서했으니 이제 미워하지 않으려 애를
써도 잘 안되어서 괴롭다 하니 목사님께서 처방을 주셨어요. "하나님의 용서를 알고 용서를 받았으므로 이제
자기의 뜻과 의지로서 남편을 용서한 것이면 비록 눈에 거슬려 보이는 그의 언행 등에 속지 말라! 그것은
자기 감정에 속을 수 있는 것이니 그럴 때마다 나는 남편을 이미 다 용서하였다 속이는 것들은 내게서 떠나라
명하고~ 또 미워하는 그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었다 선포하며~ 자기를 부인하는 훈련을 하라!
그리고 온전한 용서는 성영님이 도와주셔야 가능하니 늘 성영님께 도와주시길 구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날 저녁 모임을 끝내고 교회 사택에서 자고 새벽에 일어났는데... 내 속에서 분노가 일어나면서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이로 인하여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 하라!’ (히12:15)
이 말씀이 떠올라서 왜일까? 교회 예배당에 가서 기도로 아뢰었어요. 내 죄가 무엇인가요? 깨닫게 해주세요!
집에 돌아온 후 깨닫게 되었는데... 제가 사위를 미워하고 있더라고요. 남 같으면 피하면 되는데....
딸을 힘들게 하니까....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미워한다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회개하면서 사랑할 능력을
주옵소서! 딸과 멍에를 메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우리 구주 예수님 친히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몸 찢기시고 피 흘려 대속하시고 부활하사 자녀로 낳아 주신 귀한 존재들이니...
잘 감당하고 이기며 아버지 계신 천국!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만 바라고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가 아픈것보다 자녀의 아픔과 고통이 더 크게 느껴짐으로 오는 연약함 때문에 애통하는 마음으로 간구하면서
성영님께 속지 않는 읻음을 배우고 이기며 나가시는 박성순성도님의 고백에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영광 올립니다.

베드로전서 3:8~12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아멘

육의자아에서 나오는 쓴뿌리가 제게서도 올라와 저를 흔들때에, 제 마음을 기경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도록 이김의 복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저희들에게 성영님과 교제할 수 있는 거룩한 높은 심영을 가진 영의자아로 사는 능력을 갖추게 해주신
삼위이신 하나님께 찬송가 507장(예수님 마음을 본받는 자)으로 저도 춤추며 찬양하며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성도주영애님의 댓글

성도주영애 작성일

박성순 성도님 올리신 말씀을 읽으며 성도님을 사랑하시고
자녀들도 구원에 들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크게 감사함으로
영광 돌립니다 예수님 안에서 박성순 성도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날마다 우리 영혼이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고 기뻐 춤추니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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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수님의 교회 홈페이지 첫 화면에 들어서면 홈피에 들어오는 모두가
이곳의 취지를 밝히 알도록 팻말처럼 큰 글씨로 올려놓으신 문구가 있습니다

'이곳은
말씀을 바로 알고 믿음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말씀대로 믿음을 갖고자 하는
이들, 영의 생명을 얻지 못하여 영혼의 갈증으로 고통하는 이들을 위하여
이 말씀을 듣게 하고자 성영님께서 보내신 말씀을 올려놓은 곳입니다'

저는 오늘 위 말씀 앞에 새삼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진리의 말씀을 찿아서 얼마나 방황하고 헤매었는지 모릅니다
영혼의 타들어가는 듯한 갈증으로 얼마나 괴로워하였는지 모릅니다 
그런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성영님께서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깨닫게 해주셨기
때문에 내가 죄인임을 절감하였고 죄인의 구주이신 나의 예수님을 죄인인
한 여자처럼 사랑하고 사랑하는 은혜를 주셨고 내 목숨도 예수님을 위해 바치고
싶은 높은 마음으로 살고 있을 때였습니다

2012년 1월 30일에 처음 올려진 말씀이 2월경에 인터넷을 통해서 저를 찿아오셨습니다
그 한편을 듣는 순간 깨달아졌습니다 사람의 말이 아니구나! 성영님의 말씀이구나!!!
그날 그 순간부터 진주 장사가 값진 진주를 구하다가 만난 것처럼(마13:45)
나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나의 소유로 삼고자 전투의 노력으로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힘들었지만 내 안에 오신 성영님과 함께 기쁘게 달려왔습니다

이제 성영님께서 저의 영이 되어주셨기에 말씀을 대할 때마다 성영님께서 기름부음으로
깨닫게 하시고 분별하게 하시고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처럼 기뻐하며
나의 소유(나의 성품의 죄, 자아의 쓴 뿌리)를 다 팔아 그 밭을 산 사람처럼(마13:44)
내 영혼이 예수님 안에 들어간 성전의 믿음으로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히신 바가 되어
들어가며 나가며 꼴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하시니 이 마지막 때에 내 영혼이 만족하여
"이 때에 성영님과 함께 춤추며 찬양하며 감사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할렐루야!!!
..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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