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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5.05. 예배 말씀(잃은 양 찾은 예수님, 잃은 드라크마 찾은 여자)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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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5-08 23:24 조회943회 댓글5건

본문

 저와 같은 복저는 지금 예수님 보좌 우편에 가 있다고 그랬지요?

보좌 우편에 들어가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아멘!

지금은 제가 좀 자제하지만 과거에는 너무나기뻐서예수님 보좌 우편

에 이미 가 있어 내가그러니 이것을 내 속 여기에 꾹꾹 눌러 참을 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 말씀을 받아 사는 여러분도 함

께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았다는 것을 믿고 그 믿음의 확신을 얻기까지 

성영님을 의지하여 온 마음을 다해 믿음에 힘쓰는 것입니다아멘!

이미 앉히시니 그랬어

 에베소서 2장 4-6에 긍휼에 풍성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

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

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

늘에 앉히시니 앉히신 바 되었어요아멘! 그리고 육체 안에~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고 있는 (10:9) 것입니다

성영님으로! (아멘)

그러니 우리는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은 자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 감사를 날마다 자다가도 일어나서 고백하지 않을 수없는 

것이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아무도 환영해 주지 않는 (죄악이 가득 찬 세상

속으로 밀고 들어오셔서 죄인이면 오라고 부르시며 죄인만 찾으셨는데 그런데 

하나님아버지께는 죄인 찾으실까요? 죄인 받으실까요?(아닙니다!) 죄인은 

필요 없다~ 죄인은 하나님이 만날 수도 없거니와 하늘에 들일 수도 없으니

죄인은 오직 형벌밖에 받을 것이 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죄인 위해 생명

의 피 흘려 죄를 대속해 줬는데~ 죄인을 어떻게 만나죄인을 어떻게 받아~

 그럼 누굴 찾아요?(의인입니다!) 의인 찾으시는 거예요~ 의인! 의인을~

네가 의인이면 오라고 의인만 만나신다고 의인을 부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의이신~ 의인이신 예수님만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고 의이신

예수님만 만나는 거야! 예수님만 만나~ 그러면 우리(내)가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해? 의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계셔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의로 살아야 우리(내)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하나님은 죄인은 필요 없으니~ 의인만 와라!

예수님이 이 땅에 죄인 찾아오셔서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피 흘려 그 피로 죄를 씻어 주시고 이제 의를 입혀 의롭다 하셨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 의를 찾는 거야! 의를 찾아! 의인만 만나시겠다는

거예요. 아멘!

 

  그러니 어떡하시겠어요? 예수님이 우리의 의가 되어 주셨으니 사람이

아무리 이 땅에서 착하고 선하게 양심에 흠 없이 산다 해도 그거 하루도 못

가서 말라비틀어져 버린 무화과나무 잎과 같다. (64:6)

나무 잎사귀 같다. 2시간도 안 걸려 나무 잎사귀 말라비틀어지는 것~

하나님 그것 가지고 우리 만나주신 것 아니라 예수님의 의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만나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어엿이 하나님아버지 앞에~

나갈 수가 있게 된 것이고 우편에 계신 예수님 보좌에 함께 앉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그러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지요? 아멘!

 

  예수님 만날 수 있는 것은 죄인입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아니!

자기가 땅에서 아무리 윤리, 도덕에 흠 없이 살았기 때문에 자기 양심에 

걸리는 게 없다 해도~ 하나님은 넌 죄인이여! 사람으로 이 땅에 왔으면 

너는 죄인이야! 육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지음 받은 그 것으로는 하늘 

들어갈 수 없어그런데 그 육이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사람의 

그 죄가 혈통으로 유전되어, 아담으로 말미암아 그 죄가 유전되어 사람은 

다 죄인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니~ 하늘 들어갈 의가 없다고 말씀하시니

이것을 거부하면 안 되는 것이지요?(아멘!) 

 

하나님께 나와서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인 여기 있습

니다. 예수님이 찾으시는 죄인 여기 있습니다. 하고 겸손히 엎드려 굴복

하고 죄인을 찾아오신 예수님 앞에 무릎 꿇어 회개하고 죄인의 모든 저주

를 대속해 주셨고 죄를 다 속량하여(죗값을 치러)주신 그 십자가의 진리를 

자기 안에 받아들이니 이제 죄 없다의롭다~ 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

나게 된~ 천국에 들게 된 이 놀라운 복이 그의 복이 된 것 아닙니까? 아멘

입니다! (아멘)

그래서 죄인은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하게 돼 있습니다십자가에서 피 흘

 

 

리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를 사함 받은, 죄를 아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

 

 

을 집중하여 듣고자 하고 말씀을 따라 살려는 선함이 크게 있다는 말입니

 

 

. 아멘!

이 성경 말씀 두꺼운 것 다 우리가 보고 사람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알아야 하겠지만은 그러나 예수님과 관계없는 부엽적인 것들을 좋은 것처럼 

붙들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만 찾고 만나고 예수님을 아는 것에만 목적을 

두는 거예요. 예수님만! (아멘예수님과 한 몸 이루기 위해서 온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 합니다. 그 말씀에 집중하고 말씀에 빠져들어 는 거예요수님 

씀에예수님이 가르치신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을 받아들이니 영적 삶이 

어떻습니까? 예수님과 함께 자유잖아요 자유력이잖아요 능력! 

복이잖아요평안이잖아요! 아닌가요? (맞습니!) 여기 있는 제가 증거

이고 증인입니다! (아멘!)

 

  얼마나 존귀한 자입니까? 얼마나 존귀한 자!

존귀한 자로 하나님아버지의 기쁘심이 되는 그런 자녀로 아들이 됐으니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가 말입니다.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이 모든 사실

우리는 날마다 감사하면서 이제 성영님과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믿음의 길 행함은 성영님이 오셔 계신 증거다아멘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제 죄인은 필요 없다고 하시니... 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인이 됐으니 의인의 삶을 살아야 되는데... 그러면 

우리가 죄를 또 지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렇죠죄를 짓는 자마다 

의 종이라 (8:34) 했으니 내가 예수님의 의로 사는 자라고 한다면 

죄에서 떠나야 되겠죠? 아멘!

 작은 것이라도~ 내가 생각하기에 아주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은 그것도

다 세상이니~ 세상 것을 찾지 말라! 세상 것에 붙들리지 말라!  세상에 

속지 말라! 세상 것에 마음 두지 말라! 다 악이다! 악은 죄보다 더 나쁜 

거예요. 그래서 골로새서 3장에 보면, 위엣 것을 찾으라!’ 그랬어요!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요즈음 제 마음에 가득 차 있는 것 중에... 자주 떠오르는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창조주요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 구주요 나를 아들로 낳으신 아버지이신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뜻이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피조물인 사람 안에 오셔서 영원히 함께 계시는
신비하고도 놀라운 연합이구나! 그릇과 같은 영을 가진 미완성의 생영으로 지으시고 그 빈껍데기 영에
성영님이 예수님의 이름과 부활생명을 가지고 오셔서 내 영이 되심으로 아버지까지 오셔 계신 성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삼위하나님과 영원한 한 몸의 연합이 이루어지게 하셨구나! 아멘!

그렇다면?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삼위하나님과의 연합이 창조하신 목적이요 내게 주신 본분인데...
아! 지금까지도 재창조 완성의 그 과정에서 잠시잠깐 있어야 할 사람과의 관계에만  초점을 맞추고~
신경을 쓰고~ 애쓰며 살았구나! 그래서 목사님께서 성영님과 나와의  관계는 아내나 남편보다 그 누구보다도
더 친밀하고 늘 함께 하며 의지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하셨구나!
물론 나의 믿음을 간섭하시고 도우시고 계시지만... 그것이 바로 본연의 관계라는 것이 깨달아져
요즘은 자주 예배할 때나 잠잠히 말씀을 새김질 할 때 그 고백으로 감사로 대접해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그 일을 삶의 중심에 두고 초점을 맞추고 애쓰며 살아갈 것입니다.
아울러 모든 사람이 다 진리에 이르길 원하시고 한 영혼도 멸망 당하지 않길 원하시는 아버지의 그 뜻을
사랑하는 성영님을 의지함으로 역사하심의 통로가 되어...  아멘! 

나를 지으신 창조주하나님! 나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신 구주하나님! 피흘려 나를 아들로 낳으신 아버지!
창조의 그 사랑을 제게 이루신 삼위하나님을 영원 영원히 찬양하고 찬송하여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멘!
더 원함이 없는 복이요. 말로 다할 수 없는 복이요. 비교할 수도~ 더 큰 복이 없는 그 복을 주셨으니
크게~ 크게!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사랑하는 백창순 성도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아버지의 뜻에
부합한 수준에 이른 믿음이 되었음에 함께 진정으로 기뻐하며  감사올립니다.

자기의 믿음에서 자기 영이 되신 성영님으로 혼을 다스림받고
말씀(뜻)으로 혼의 지정의가 재칭조 된 성영님의 충만한 영의 사람,
성영님의 믿음이 되었으니 성영님으로 말할 수 없는 예수님의 부요의  복을
힘써 챙겨 예수님의 보좌 우편에 않히신 신부의 복을 받으셨습니다.

성영님이 성도 안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준비 된 영의 사람임에 감사합니다. 
성영님께서 성도님 안에서 기뻐 일하실 수 있으시도록 자신을 십자가의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에)  죽음에 기꺼이 내 주기를 아끼지 않고 날마나
죽음에 내줘버리고 오직 성영님을 따르고 자 하신 연고입니다.

이 말할 수 없는 영광의 복을 받은 성도의 믿음을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하고 
할렐루야로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아멘하여 
아버지와 아들 구주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 삼위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전적인 은혜가 아니면 안 되니... 처음부터 제게 믿음을 은사, 선물로 주시고 약속의 말씀(레마)을 주셨으며
오랜 세월을 늘 함께 하셔서 붙들어 주시고 보호 양육하여 주시고 참아주시며.......
(이 역시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비로서 깨닫고 알게 되었으니 제가 얼마나 무딘지 그래서 더욱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갈수록 알아가니 가슴이 벅차고 자주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마침내 이 생명의 말씀 안으로 들이셔서 말씀을 새김질하고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고 새김질하니
영원전에 세우신 뜻이요 이루신 그 창조하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큰지...
영원부터 영원까지 완전하신 그 사랑! 예수님의 형상을 따라 미완성의 생영으로 우리를 창조하신
그 자체부터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의 시작이요...
의가 없는 우리에게 믿음을 의로 여기시는 그 사랑을 아브라함을 통해서 보이시고 나타내시더니
마침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의로 여기셔서 완전한 열매로 하늘에 들이신,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히신 그 완전하신 사랑을 어떻게 어떻게 무엇으로 무엇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오직~ 오직! 전적인 은혜로 선물로 주셨고 또 더하여 주셨음을 고백하고 고백하여 영광올려드립니다.
 
이것을 본분으로 알고 깨닫도록 하신 정말정말 경외하고 사랑하는 성영님께 크게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세밀하게 또 본으로 가르쳐주신 사랑하고 경외하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목사님을 찾고 찾게 하신 것도 참으로 은혜였습니다
그냥 성경은 덮어놓고 교회만 목사만 믿고 따르며 교회가 마치 만남의 장소 모임 하기 좋은 곳이 되어 사람들과 맨날 그 흥에 빠져 온갖 죄를 짓고 살아가다 이 말씀이 들려졌는데 아무도 그 누구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도 나를 좋아했던 사람 누구도 이 말씀을 받는이가 없었습니다
죄인만이 만날수 있는 이 말씀이 들려질수 없었다는것 이제는 밝히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들려지는 은혜를 입고 그 믿음의 확신을 얻기까지 참으로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신 말씀처럼 늘 육신에게 지는 일이 반복되고 반복되니 이리 긴 세월을 보내고야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는 목사님의 말씀 한구절 한구절에서 아버지의 뜻이 보이고 사랑이 보입니다
성영님을 의지하여 온 마음을 다해 믿음에 힘쓰게 하시고 말씀에 집중하게 하시니 영적삶이 진정 자유이고 능력이고 평안이고 행복이고 감사입니다
정말 엄청난 복이 이 레마의 말씀 안에 다 있어 보게되고 알게되고 경험하게 되니 이제는 예수님 진정 사랑해서 따릅니다
온전히 말씀을 따르며 가는 복을 받았으니
어찌 찬양 안할까? 어찌 감사 안할까? 어찌 사랑안할까?
또 해도 또 하고 싶고 또 할수 밖에 없는 감사를 오늘도 삼위 하나님께 그리고 목사님께 드립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미현 성도님의 그 기뻐하는 모습이 글에 보여져 진정 예수님과 동거동락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우뚝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또 그렇게 반대하시던 부모님들께서
이 생명의 말씀에 동의하셨다는
참으로 기쁜 소식에 성영님의 일하시게
하신 성도님의 간절한 기도도 보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영광 올려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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