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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5.05. 예배 말씀(잃은 양 찾은 예수님, 잃은 드라크마 찾은 여자)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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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5-08 23:26 조회1,004회 댓글8건

본문

  그래서 골로새서 3장에 보면, 위엣 것을 찾으라!’ 그랬어요!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

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

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

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3:1-6)

 

  위엣 것을 찾고~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세상 것)을 찾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어요위엣 것!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뤄 놓았으니~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천국의 것을

하나님 보좌 우편의 것을 찾고 찾으라! 우리는 날마다 거기에 온 마음과 

생각과 뜻을 두고 우리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아멘!) 세상 것 

생각하고 찾으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잃은 양 찾아오신 예수님을! 우리가 잃은 양이 돼서 만났으니이 얼마나 

복된 역사가 일어났는지 우리 날마다 감사하면서 뒤돌아보지 말고 아버지 

나라 예수님 보좌 우편으로 향하여 올라가는 것입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잃은 양 찾은 예수님! 잃은 드라크마 찾은 여자! 너무나

도 중한 말씀으로 가르침을 듣고 깨달아 받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신 것은, 물질로 가난한 자들이 열심히 일하여 돈

잘 벌어 성공하고 잘 먹고 잘사는 것에 목적을 두라고 오신 것 아니라

죄인을 찾아오신 예수님! 죄인과 하나(이퀠)이신 예수님죄인만이 예수

님을 만나는 그런 놀라운 복된 뜻의 이 말씀을 우리가 듣고 죄인으로 예수

님을 만난 것죄인이였던 우리에게 너무나도 큰 이 복 주심에 감사하고 

감사하면서 말씀을 들은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로 말미암아 영광 받아 주시

니 감사합니다. 또한 잃은 드라크마드라크마 하나를 잃었는데~ 그 약속의 

표징인 드라크마 하나모든 표적의 하나이신 예수님을 잃어버리면 

안 되는 거!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알지 못하는 거! 아버지 이것을 성경 속에

서 찾고 기어코 찾으라는 말씀으로 우리에게도  적용하여 성경 속에서 

수님을 찾고 찾는 그러한 힘씀이 있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우리가 할 일이 이제 달란트 남기는 일이니 이것이 

곧 달란트 남기는 것이니 아버지하나님께서 성경 속에서 달란트 남기는 

일을 열심히 행할 수 있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되게 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를 대속하셨고 또한 저가 채찍

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2:24) 하셨으니 우리가 죄를 

깨끗이 사함 받았으니 이제 우리는 죄인이 아니며 (아멘!) 예수님의 의로 

산 자 되었고, 또 예수님이 이미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의 모든 질병을 대

속 해 주셨으니 우리는 이제 나음을 얻은 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들 속에 하나님아버지여! 질고가 있다면 깨끗이 나음얻는

역사가 말씀으로 일어나게 하여주시옵고 속이며 참소하는 모든 더러운 

병마들이 한 길로 왔으면 일곱 길로 소리치며 떠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몸속에 들어있는 보이지 않는 어떤 염증이든 병 증세들이 깨끗이 나음을 

얻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셔서 영도, 혼도, 육체도 강건하게 하여주시옵

소서 나음의 복 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께서 범사에 복 주신 은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옵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박종숙성도님의 댓글

박종숙성도 작성일

저의 영혼에 유익을 주는 권고의 말씀과  경고의 말씀을 계속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달게 받고 있습니다.

 자기(예수님 믿기 전의 나)를 부인하고(온전히 죽고) 자기가 죽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들어도 계속 들어야하는 말씀으로 받도록 인도하시는 성영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또한 나의 실체는 육이 아니라 영임을 알았으니,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에  더욱 더 세상으로 부터 나온 모든 것들,
어둠에 속한 모든 것들, 그리고 육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을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붙잡지도 않는 깨끗함을  가진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를 참으로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예수님과
하나가 된 증거가 드러나는 영혼으로 성숙해 가기를 진정 원합니다.  아멘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종숙 성도님! 목사가 샬롬의 인사올리고 문안함니다.
사랑하는 성도님의 강녕하심을 뵙는 것 같아 반갑고 감사합니다.

동안도 성영님의 인치심 속에서 말씀의 능력을 받아 살고자
힘과 목숨을 다하셨으니 그 믿음의 수고한  것을 하나님아버지께서 이미 믿음으로 상 주셨고
때를 따라 상 주실 것이며 또한 영원한 상이 예비되어 있으니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으셨습니다.

이제 주신 말씀 안에서 말씀의 새김질 하시며 성영님과 함께 주신 복을 지켜나가는 것이  달란트요 사명이니
우리의 남은 때를 마음과 눈과 귀가 좌로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예수님 보좌 우편을 사모하며
 성영님과 함께  남은 여정의 길을 힘써 가시는  성영님으로 깨어있는  믿음의 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많은 것을 아는 것만이 능력은 아니니, 이미 받은 말씀으로 예수님과 하나가 되셨고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그 말씀으로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신 것이니, 그러므로 감사함으로
이 믿음을 굳게 가지고 오직 성영님께 의뢰하시며 영화의 면류관을 얻기 위한 경주를 하시기 바랍니다.
진정으로 받은 말씀으로 양식이 되었으면 영혼에 피와 살이 되어 영광의 부활의 몸이 되도록
더욱 그 말씀에 충성되시기를 바랍니다.

성도님은 신랑이신 예수님의 것으로 단장하신 신부이십니다. 아멘!
오실 신랑 예수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면서 더욱 예수님의 당부하신 말씀과 성영님으로
깨어 있어 기다리는 아름다운 신부이시기를 바라면서 영원한 샬롬의 복을 우리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박종숙성도님의 댓글

박종숙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랑하는 신 목사님!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오랫만에 저도 샬롬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저의 영혼에 생명이 되는 권면의 말씀을 주시니 온 마음으로 '아멘' 하며 또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저에게 주신 글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있는데 목사님께서 제가 댓글을 올렸을 때의 저의 속사람의 사정을
다 꿰뚫어보고 계시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저의 안에 계신 성영님이  기쁨과 평안으로
저의 마음을 채워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받은 말씀으로 양식이 되었으면 영혼에 피와 살이 되어 영광의  부활의 몸이 되도록 더욱 그 말씀에 충성"되는 일과  "오실 신랑  예수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면서 더욱 예수님의 당부하신 말씀과 성영님으로 깨어있어 기다리는 아름다운 신부"가 되라고  권면해 주신  말씀에 온 몸과 영혼을 다해 충성하는 일만이 앞으로 제가 해야할 사명임을 목사님을 통해 일깨워주시는 성영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목사님!  저는 성영님께 가르침을 받은 말씀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합한 마음으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목숨과 온 마음을  다해 열심으로  선포해주시는 목사님께 늘  큰 사랑의 빚을  지고 있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임성도님의 댓글

김혜임성도 작성일

아멘!아멘!
죄인만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이것이 얼마나 진리이고 진리인지  죄인으로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예수님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뵈옵는 이 엄청난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죄와도 저주와도 사망과 질병과도 상관없는 자가 되었으니 이 행복이 너무나 큽니다.
죄인 찾으시는 예수님의 음성에 찾아진바 되어 예수님의 양으로 예수님의 음성만 듣고 따라가는 이
은혜를 내가 받았다는 이것 어떻게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 났지? 자나 깨나 그 은혜에 감사감사뿐입니다. 
정말 나에게 너무나 큰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날로 날로 이기쁨과 행복이 내영혼에 커져 가게 하시는 삼위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영님으로 오셔서
자기의 흘리신 피와 찢기신 살을 매 순간
먹여주시는 관계 곧 한몸된
은혜를 입은 것을 성영님으로 알고 믿어
받아들여 기적을 체험하며 사시는
김혜임 성도님 입술의 증거에
함께 기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죄인임을 알고 깨달아 회개하므로 죄인으로 예수님을 만나
죄인 찾으시는 예수님께 찾아진 바 되어 이 생명의 말씀이 들려진 예수님의 양이요
성영님께서 내 영이 되시어 내안에서 날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여주시니
속사람의 생명이 날로날로 풍성케 되고 부활할 몸의 살과 피가 되니 감사와 감격입니다.

예수님 안에 내가~ 예수님께서 내안에가 이뤄지니 아버지께서 오셔 계신 성전으로
전능하신 창조주 삼위하나님께서 피조물인 내안에, 우리안에 영원히 함께 계신.......
영원 전에 가지신 창조의 뜻을, 창조하신 사랑을 내게~  우리게 이루셨으니
영원 영원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이젠 오직 마음과 뜻과 생각을 예수님과 말씀에 성영님으로 집중하고
예수님의 뜻 곧 예수님께서 가지신 아버지의 뜻을 성영님으로 내뜻이 되었으니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목숨을 다해 예수님을 경외함과 사랑함으로 따릅니다.
신랑으로 신부를 데리려고 다시 오신다!(행1: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신 언약(계시록22장)을 마음에 새기고 새김질하여
감각없는 이세대가 되지않고(마11:16)... 주신 언약을 녹슬고 좀먹지 않도록 항상 깨어
예수님과 함께 합니다. 경외하고 사랑하는 성영님이 도우시니~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간 우린 함께 크게 감사입니다. 아멘! 할 렐루야~

양영인성도님의 댓글

양영인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의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나의 구주 예수님의 은혜가 너무 고맙고 감사하여
나의 보혜사 성영님께서 나의 연약함을 도와 주시고 항상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하여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
삼위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찬양 하라 내영혼아 찬양하라 내영혼아
내속에 있는 것들아 다~찬 ~양 하라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감~사하라

내 구주 예수님 피 흘려 나의죄를 깨끗이 씻어 주심을 감사 합니다!
나를 사망에서 질병에서 저주에서 건저 주신것을 감사합니다.
영원 영원토록 감사합니다.아멘

정영선님의 댓글

정영선 작성일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고.후10:3~6

예수님께서 가시관 쓰시고 흘려 주신 피로 내 생각대로 살면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으로 맞아 흘리신 피로 모든 병에서 깨끗게 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흘려 주신 피로 죄와 저주와 사망에서 자유케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흘려 주신 피로 순종할 수 없었던 영 죽을 내가 순종 할 수 있도록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영원히 행하로다
미4:5

성영님께서 레마의 말씀을 들을 귀 주시고 볼 수 있게하여 주셔서 말씀이 혼을 뚫고 영에 오신 말씀이 되셨으니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 부활 생명으로 사셨을 때 나도 살았으니 사나 죽으나 예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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