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05.12. 예배 말씀(당신 영혼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과 권면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5-15 23:36 조회1,001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자기가 주관하려고 하는 거 이것 지금 절대로 잘못된 겁니다. 아멘!
그걸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시겠다고 이미 인천에서 말씀을 강단에서
선포했기 때문에, 오늘 본 말씀에도 그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여 이것을 반
복하여 말 한다는 것 저의 마음이 불편합니다! 나를 높이는 것으로 들릴까
싶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그 고민도 제가 할 몫이 아니라 생각되어 분
명히 선을 넘지 말라는 것, 나를 위함이 아니라 남을 위하여서 다시 당부하
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종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이 읽고 안
다면 경성하여 자기 마음과 직결된 입의 말로 자기 속에 죄를 쌓지 않을 것
이고,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에 합당한 자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가 그랬죠!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민12:1)
‘또 그들과 혼인하지 말지니 네 딸을 그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 딸로
네 며느리를 삼지 말 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신7:3,4)
구스 여자! 율법은 이방인을 취하지 말라고 했는데, 더구나 율법을 받은
율법의 대표가 이방인 구스 여자를 취하였습니다. 이것을 외모로 보면 뭡니까?
모세가 망령이 났던지 아니면 하나님과 백성을 대적하는 행위이지 않습니
까? 여러분! 율법의 대표가 되는 이 지도자가 말이에요. 하나님의 율법
을 어겼어~ 율법을 범했어! 돌로 맞아 죽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미리암이 손 위 누나이니 나무라듯, 주관하듯 불평하며 책망을 하지 않았
겠습니까! 외모로 보면 율법을 범했으니 당연히 책망하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율법을 범한 모세를 보고 가족이 그 일을 비방했다는 말입니
다. 그런데 어떻게 됐어요? 외모로 보면 미리암이 잘 못한 것 없습니다.
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문둥병이 들어버렸어!
하나님을 비방한 죄로 부정하여 죽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외모로 본
다면 율법은 그를 돌로 쳐 죽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니 미리암
이 모세를 비방하는 것은 너무나 합당합니다. 그런데 미리암은 외모
를 보는 자기 눈 가지고 모세를 보고 하나님의 율법을 빙자하여 비
방한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외모를 보는 눈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해 말하는 것들 참으로 두려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그를 택하여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그에게 두고 그 중심에 말씀하시며 그를 통해 일을 행하시는 것을 보
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택한 자는 하나님의 명예를 그에게 두
셨기 때문에 친히 그에게 말씀하시는 것이지 누구를 통하지 않으십니
다. 그래서 그를 비방하면 하나님을 비방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 중에 선지자(미리암)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
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민12:6-10)
이처럼 하나님이 택하셨다면 그의 행위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바른 말 하는 것일지라도 비방이나 주관하려는 것, 가족이라도 어느 누구
도 허락지 않으시는 것,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율법을 받은 모세가 구스 여자 왜 취해? 이 일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것으로 돌로 맞아 죽어야 하는 일이지만 모세는 율법을 범하면서까지 자기
를 위하는 자가 절대로 아닙니다. 자기중심적인 것이 없는 자이니 또한 사
람을 위해서나 사람의 안색을 살피거나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사람에게 보
이려고 하는 것이 그 속에 전혀 없는 것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 중심을 아
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며 그를 통해 일하신 것입니다.
율법보다 더 위에 계신 분, 율법을 제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
때에 하나님의 택하심에는 실수가 없으신 것을 알 때에 택함 받은 모세
가 율법 앞에서 구스 여자를 취한 일을 보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곧 뜻을 읽고 아는 이것이 하나님의 시각을 가진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인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모세로 하여금 구스 여자(죄의 상징)를 취하도록 하셨습니다.
왜입니까? 구스 여자는 두 가지의 의미입니다. 하나는 율법 아래 있는 자
기 백성도~ 백성 밖에 있는 이방인도 사람은 다 정죄 받은 용서받아야 할
죄인이라는 것과 또 하나는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이방인
들이라도 그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신다는 것을 상징으로 행하게 하셨
습니다. 모세를 통해 행위로 보이신 사탄에게는 비밀로 하신 묵시적
언약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교회를(목사와 함께) 성영님이 예수님의 핏값으로 세
운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어떤 것이 되었든지 목사가 왜? 교
회가 왜? 이런 식으로 성경 말씀을 빙자하여 자기 생각을 말하지 마~~. 아
멘!저는 예수님의교회에 성영님이 주신 분량에 충성하는 것이지 그 분
량밖의 것을 행할 외모 갖추는 욕심은 추호도 없어요. 그 능력도 없고
요. 그렇기에 예수님의 몸에든 지체가 맞으면 너 자신만 봐! 너 자신만
~ 너 자신이 지금 하나님 앞에 합당한가? 말씀으로 사는 능력인가? 그런
데 들여다보면 사실 말씀으로 살지 않아~
그러니까 율법의 줄에 서 있는 거야! 율법의 줄에 서서 율법을 자꾸 내세우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자유의 율법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과의 관계에서 자기가 바른 믿음이면 다행이겠으나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의 심판이 있는데~ 그 것을 지금은 느끼지 못하나 이제 하나님 앞에 가면
그것을 겪어야 할 텐데 싶어서 이것을 일깨워야 하겠구나 생각하고 말씀을
하게 되었으니 들은 바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아멘!
제가 꼬락서니가 이렇게 보여도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목숨이 다 하는
날까지 저는 성영님께서
불러 세워 성영님의 말씀을 말하게 한 자입니다.(아멘)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외모를 보는 자기 시선가지고 불평할 일이 보여도 불만도
다 허락되지 않았으니 누구든지 이 같은 육신에 있지 말고 성영님
안에서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믿음의 길 가기 바랍니다. 자기 생각
말하는 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엄히 금합니다.(아멘)
댓글목록
본향주영애님의 댓글
본향주영애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주인이신 주 예수님과 한 몸 이루기에 전혀 부족함 없는
생명의 말씀, 우리 영에 어떤 거부감도 없고 전혀 누룩(세상)이 없는 진리의 말씀으로 오직 예수님의 아버지 곧 나의
아버지를 사랑하여 섬기고 따르도록 바른 가르침을 주시는 성영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민]12:1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민]12:2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민]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과거에 어떤 유명한 목사가 위 3절 말씀을 설교하면서 모세오경 모세가 기록했는데 자기가 자기를 높이면서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했다 라고 말하면서 모세를 비웃듯이 웃음거리로
만드는 설교를 하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가 바로 자기 머리에서 나온 지식을 높이는 서기관 같은 자,
사람들에게 높임받기를 좋아하는 바리새인 같은 자, 돈을 좋아하는 사두개인 같은 자, 본문의 미리암과 같은
자라는 것을 말씀으로 비추어보니 그냥 알아져버리는 것입니다.
3절 말씀은 '모세를 향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구나' 하는 것을 성영님이 그 안에 계시다면 당연히
알게 되는데 말이죠...
[민]12:4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 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삼 인이 나아가매
[민]12:5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민]12:6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미리암)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민]12:7 (그러나)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민]12: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님입니다
모세는 변화(변형)산에서 엘리야와 함께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과 대화를 나눈 것을 우리는 다 압니다
모세를 비방하는 것은 곧 여호와 하나님을 비방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선지자(성영님께서 불러 세운 사람을)를 비방하는 것은 성영님을 비방하는 것입니다
그는 성영님을 훼방하는 죄에 걸리는 것입니다.
[민]12:9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민]12:10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민]12:11 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다 내 주여 우리가 우매한 일을 하여 죄를 얻었으나 청컨대
그 허물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민]12:12 그로 살이 반이나 썩고 죽어서 모태에서 나온 자같이 되게 마옵소서
[민]12:13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하나님이여 원컨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민]12: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비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았을찌라도 그가 칠일간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런즉 그를 진 밖에 칠일을 가두고 그 후에 들어 오게 할찌니라 하시니
[민]12:15 이에 미리암이 진 밖에 칠 일 동안 갇혔고 백성은 그를 다시 들어오게 하기까지 진행치 아니하다가
[민]12:16 그 후에 백성이 하세롯에서 진행하여 바란 광야에 진을 치니라
위의 말씀에서 " 진 밖에 칠일을 가두고" "미리암이 진 밖에 칠 일 동안 갇혔고"하셨는데
[유]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했습니다
유다서 말씀에도 '가두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한 말씀 한 말씀을 집중해서 읽고 듣고 새김질 하며 묵상하고
기도합니다. 날마다 예수님 안에서 성영님으로 들어가며 나가며 꼴을 얻게 하시니 우리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영님께서 예수님의 핏값으로 세운 예수님의교회(목사님)을 통해서 가르쳐주신 이토록 깊고 놀라운
진리의 말씀을 듣고 또 읽고 크게 아멘과 감사함으로 받아 경외하고 사랑하는 성영님께 크게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정말 내가 해야 할 일은 받은 진리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여 내 속에 풍성히 거하므로
속과 겉이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예수님의 사람, 성숙한 신부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이 책망하시고 권면하신 말씀을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니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자부심(외모)만 가져 음부에
들어간 부자나 하나님께서 택하여 세우신 지도자 모세를 비방한 미리암이나 모세에게 반기를 든 고라와 다단과 온과
유명한 어떤 족장 250명 모두 다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의 뜻과 생각도~ 말씀의 의도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기 본위 사람들이구나! 주신 언약과 율법을 마음에 새겨 새김질하고 새김질해야 말씀 속에 넣으신 뜻과 의도를 알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하신 역사를 알 수 있는데~ 새김질이 안 돼 겉의 말씀을 자기방식대로 자기 머리로 해석하여
자기 생각을 마음 가득 채우니.... 자기가 나올 수밖에 없겠구나 하고 깨달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이 생명의 말씀을 받은 우리는 어떨까?
비록 성영님께서 계시해 주시고 가르쳐 주신 생명의 말씀일지라도 새김질되지 않는다면~ 결국 머리에 지식으로만
남게 돼 영의 생명을 얻지 못하고 또 혼(정신)이 치료되지 않으니 결국 외모 중심으로 행할 수밖에 없겠구나!
자기 생각, 자기중심에서 나는 것으로 하니 자기만족이나 사람에게 보이고 또한 사람 위한 것을 먼저 생각하고
의식할 수밖에 없겠고...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오해할 수밖에 없겠구나!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먼저 하나님 사랑이 돼야 그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것처럼~
그 중심부터 하나님을 위한 일이 돼야 결국 사람을 위한 일이 되는 것이다!' 사람부터 생각하고 사람 위한 일을 마치
하나님 위한 일로 거꾸로 하는 그것은 바로 인본이라고 깨달아졌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날 저녁 교제 때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물론 오늘 책망하시고 권면하신 말씀 중에도 이미 하셨지만)
“목사님께서 하시는 권면의 말씀이나 하시는 모든 일은 예수님의교회에 성영님께서 그때그때 힘주시는 만큼만 할 수 있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지 사람 누구를 위해서 또 사람 눈치 보거나 의식해서 하는 것 아니다”
아~ 그렇구나! 마음 깊은 곳에서 동의가 되면서 목사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늘 심중에 품고 살아야 되겠구나!
비록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사명을 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그 과정에서도 하나님의 뜻과 방법!
곧 성영님 의지해서 인도받아야지 아니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기 일이 되겠구나!
예수님께서도 성영님으로 모든 것을 행하시고 이루신 것처럼... 그렇지 않으면 내 방법, 내 생각에서 나온 것으로 행하는
그것은 결국 인본이니 아주 경성해야 되겠다는 새김질까지 되었습니다.
(스스로 분별이 안된다면 목사님께 점검받고 확인받아 자기를 살피며 가는 것이 지혜라 생각됐습니다.)
성영님께서 택하여 불러 세우신 목사님은 성영님께서 친히 가르치시고 교제와 연단을 통해 그 생각과 뜻과 방향과
가치관까지 성영님과 하나이시니... 모세가 율법을 범하면서까지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자기 위해 하는 자기중심이
전혀 없고 오직 하나님 중심을~ 하나님이 아신 것처럼... 목사님 역시 그와 같으시니 오직 성영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공급하신 능력만큼 하시고 계시니... 외모를 보는 사람 눈에는 비록 이해되지 않고 실수처럼 보일지라도 성영님께서는
목사님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임을 아시니... 만약 실수라도 그것까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 확실하니 목사님의 하시는 일과 처사에 주목할 이유 0.1도 없다는 기왕의 확신을 더욱 강화되는 기회가
됐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려면 우린 성영님께서 기왕에 주신 모든 말씀과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책망과 권면의 말씀까지 마음에 새겨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고 계속 새김질하면서 자기를 부인하는 온전함에 이르는 것을 사명으로 알고 성영님의 연단을
받아야만 아버지의 그 한량없는 사랑과 뜻과 생각과 선하신 성품을 알게 되고 삼위하나님과 온전한 연합으로
경외하고 사랑함으로 기꺼이 따르지 않겠습니까?
사실 말씀을 새김질하고 새김질하면 할수록 말씀을 전하신 목사님도 그냥 자연스럽게 경외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린 대부분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 않습니까?
저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미리암 사건과 고라와 다단에 관해 기록된 말씀을 통해 성영님께서 굳게 세워주신 믿음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뭐냐? 이 생명의 말씀을 만나기 전 세상교회 목회자들에 대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듯 존중함이
마음 깊이 세워졌었고 그래서 아내에게도 교인 누군가가 목회자를 뒷담화(후욕)할 때 절대 호응치 말 것이며 그 사람과는
관계도 즉시 끊으라 당부할 정도였으니까요.
또 혹시해서 첨언합니다. 하나님께만 쓸 수 있는 “경외(敬畏)”라는 단어를 왜 목사님에게도 붙이는지 의문(?)하는 분들은
권면의 말씀(2023.05.07.)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성영님으로 하지 않으면~ 성영님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외모에 충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외모라 하니 또 사람의 겉 모습, 옷 잘 입었나! 잘 생겼나! 이런 것에만 국한된 말 아니라는 것 이해되고 새김질 돼야 합니다."
자기 만족을 위해 또 사람을 의식하고 보이기 위한~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본, 육의 자아!
또 이 생명의 말씀을 새김질 되지 않아 자기 머리에서 난 생명 없는 것 등으로 하는 모든 것... 아멘! 아멘입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일점 일획도
다 이루시는 전능하신 분 이시기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지자는
어떠한 상황에서 말과 행함은
사람들이 오해 할 수 있는 것일 지라도
판단해서 안된다는 것 우리는 기억하고
새김질 되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목사님을
통해 선을 이루시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을 성전된 믿음에 이르게 하시기 위한 일하심이기에)
이 뜻을 권면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무한 감사의 영광을 주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샬롬!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사단이 자기를 위하여 조직적, 체계적으로 세운 코스모스(세상)에서는......
특히 국가 정부 기관이나 공공 기관에서 공익을 위한 어떤 일을 추진하는데는 반드시 관련 근거 법령이 있고
또 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정한 내부규정이 있습니다. 이 근거에 의해서 담당자와 결재자에게 권한이 주어지고
그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위법한 일 등은 피하고 가능한 책임질 일은 안 하려는 경향들이 있지요.
그래서 거의 모든 일이 담당자로부터 시작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예수님의교회) 일은 하나님께서 친히 통치하시되
불러 세우신 성영님의 사람(목사님)을 통해 모든 일을 하신다는 것을 성경과 이 생명의 말씀 그리고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책망과 권면의 말씀 통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택하여 세우신 목사님께서 하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목사님이 하시는 일과 처사까지도 성도가 관여할 바 아니라는 것~
우리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교회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지역에 펜스 등을 설치하려 할 때 통상적으론 목사님께서
교회 관리 성도를 통해 지시하시지만... 어떤 경우엔 그때 당시 상황과 여건 등에 따라 거기에 합당한 다른 성도들을
통해 일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소식을 들은 우리 모든 성도님들은 목사님께서 이것저것을 다 살피시고
결정하셨으니 우린 그대로 존중하여 순종해 따르십시다~ 하게 되면은...
이것이 우리에겐 한번 이기는 기회가 되고 또 그것이 힘이 되어 두 번 이기는 기회가 되고
이젠 날마다 승리하는 믿음으로 굳게 세워지고 이김을 경험하며 살게 되는 시작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아무리 옳다 생각된 것이라도 그 이상의 언행은 목사님과 성도들을, 성도들과 성도들을 이간하게 되고
결국 사단으로 참소와 역사하도록 힘을 주는 일이라 명심하고 명심해서 저도 신중하여 조심하겠습니다.
제가 옆에서 겪어본 목사님의 인격은 한번 성도에게 맡기신 일에 대해서는 정말 정말 존중해 주신다는 것!
그가 비록 잘못하더라도... 혹은 권면을 받지 않더라도 그가 스스로 깨달을 때까진 그냥 두시거나 스스로 그만 둘
때까지 오래 참으신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심지어 일을 맡았었던 어떤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통치 원리나
영적 무지(원칙을 자칫 잘못 알고 적용하면 자신이 주인 행세할 수 있다는 것 모르니)로 인한 원망에도 불고하고
오래 참으시고 오히려 더 일할 기회를 줘서 가능한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길 원하시는 그런 마음이시라는 것까지
알게 됐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성도들에게 맡기신 일을 이같이 존중하시니 우린 더욱 존중해야 마땅하지요.
“하나님께서 택하심에는 실수가 없으시니
모세를 택하여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그에게 두고 그 중심에 말씀하시며
그를 통해 일을 행하시는 것을 보이셨고 그러므로 자기의 택한 자는 하나님의 명예를 그에게 두셨기 때문에
친히 그에게 말씀하시는 것이지 누구를 통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배워 알았고...
그래서 성영님께서 예수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예수님의교회와 목사님도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지식으로 다 알게 되었으니 이를 믿음으로 화합하여 우리 모두 좋은 나무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길
원합니다. 아멘!
김새영성도님의 댓글
김새영성도 작성일
아멘! !
그리고 동의 100%
동감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