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 처녀 비유와 2023.12.10. 권면의 말씀' 중에서 > 추천영상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추천영상

Home > 말씀자료 > 추천영상

 

추천영상

(1) '열 처녀 비유와 2023.12.10. 권면의 말씀' 중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5-31 19:22 조회572회 댓글0건

본문

 

  저(목사님)에게 성영님께서 느닷없이 보이신 것이 있습니다.

여기 말씀을 생명이라 여기면서 말씀을 높이고 듣는다는 사람들이

그동안 말씀이라고 들어온 것들~ 자신 안에, 인본의 양심 사상에서 나온 말씀

들로 쌓여 있는데, 또 여기 말씀을 듣자니 그 심영이 얼마나 혼란합니까?

여기 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것은 알기는 하겠는데

그러나 영으로는 받아지지 않고 능력이 되지 않는 겁니다. 자기 영혼으로 경험

하는 말씀으로 받아지지가 않는 겁니다. 참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은 머리의 지각

으로는 알지만, 영적 능력으로 경험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말씀이 생명인 줄 알고 듣기는 하는데~ 육으로 믿는 것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영혼의 능력이 되지 못하니 여전히 마음이 뭔지 허전하고

공허한 겁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다른 것을 또 찾아다닌다는 것입니다.

성영님께서 이것을 제게 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뭔가 자기 속이 허전하고

공허한 것 같으니까~ 마음이 초조하고 또 말씀을 찾는다고 돌아다닙니다.

어디서 찾겠습니까? 인터넷에서 이것저것을 듣고 다니다 보니 걸려드는 거지요.

그러면서 또 여기 말씀을 듣는다고 듣고 있으니....

 

  여러분! 성영님께서 그것이든지 이것이든지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원하면 그것을 듣든지~ 여기 말씀을 듣든지 하라는 말입니다.

세상 모든 것 다 문 닫아버리고 다른 것 깨끗이 끊고 이 말씀에 전념하여

말씀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자신을 쳐 복종시키는 훈련을 하던지 둘 중 하나를

하라셨다는 말입니다. (아멘) 여기 말씀을 듣고 생명이 조금 열리려고 하는데... 

마음이 뭔가 빈 것 같으니 불안하고 초조감이 몰려오니 자연스럽게 인터넷으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듣는다고 다닙니다. 그러니 그 속에서 역사하는 귀신들이

달라붙는 겁니다. 그 입에서 나오는 바리새인의 말, 서기관의 말, 사두개인의 말들로 

사단이 뿌리는 거짓된 예언들을 들으면서 그 영혼이 또 거짓에 잡혀버리는 겁니다.

 

  여러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것 다 닫고 이 말씀을 정말로 듣고,

성영님 의지하고 자신을 쳐 복종하는 훈련으로 영혼의 능력을 갖추는 말씀이

되든지, 그렇지 않으면 듣지 말라는 것입니다. 말씀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면서

말씀 듣는다고 하면, 오히려 말씀에 부딪힐 것밖에 없고 자신에게 크게 해를

불러들이게 되니 가벼이 행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허전하고.... 왜 허전해? 믿는다는 사람이 도대체 허전하다는 것이

있을 수가 있는 것입니까? 오랜 세월 잘못된 말씀들로 들은 것들에 의해 영의

말씀이 거절당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진()이 돼 있으니, 생명의 말씀이

채워지지 않으니, 생명이 그 속에 없으니 당연히 허전할밖에 없는 것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 속에 잘못 쌓인 인본의 진(), 어둠의 진()을 무너뜨려야 하는데

무너뜨리는 훈련을 계속해 나가야 하는데 하지 않으면서 어디 딴 말씀 들으면

뭐가 해결되려나 하고, 생명을 뒤로하고 말입니다. 거지 동냥질 다니듯이 하고

다니니 그러니 이것이 구원이 있어요? 없어요? 절대로 없습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이같이 수많은 경고를 보내시면서까지 이것이 생명이라

~ 이것이 진리라고 애통하며 전하는데~ 그리고 자신도 레마의 말씀이요

생명이라고 고백하면서도~ 고백했으면 그 고백에 책임을 져야지! 그런 줏대가

있어야지~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듣다가 또 귀신 붙어서 방해받고

말씀에 혼란을 겪으며 영적인 혼란을 겪으면서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 듣습니까? 아멘! (중략)

 

  지금 이때에 여러분이 정신을 차려 성영님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다 한 소경

으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기회가 지나가 버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미련한 자들이 저분이 예수님이라고 너희 신랑이라고 해도 맞아지던가요?

눈앞에 있어도 맞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성영)으로 알고 영으로 맺는 관계이기 때문에~ 슬기 있는(자기

속에서 뜻을 알고 예수님을 아는) , 준비된 자 아니면 예수님 맞지 못합니다.

저분이 예수님이라고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자기 마음이 자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수십 년 믿는다고 했어도 예수님 다 만나지 못했습니다.

자기 기분, 자기 열심 내고 다니면서, 본질은 없고 종교적인 것에만 취해서

말이죠~ 진짜 예수님께 맞히었으므로 그 신랑의 말을 듣고 선 자가 없다는

말입니다.

 

  지금이라도 기회가 있는 이때, 생명 없는 말 듣는 것으로 자기 영혼을 귀신에게 

내주고 혼미함으로 훼방하도록 하지 말고, 다 귀 닫고 성영님이 보내신 말씀에 

집중하여 말씀 위에 서는 훈련을 기꺼이 하시라는 말입니다. 아멘! (중략)

자기 속에 잘못된 것들로 채워진 것이 하나하나 힘을 잃고 떠나갈 수 있도록

그 훈련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그것인데 어디 가서 뭘

찾겠다고...., 그런 생명 없는 누룩의 말들을 찾느냐는 말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 자기 영이 기뻐하는 것을 경험하면서도, 생명의 빛이 비쳐

생명이 조금 열리려고 하는데 또 자기가 막으려 다니는 겁니다. 그것을 나에게

보여주셨기에 여러분에게 이것을 말해야 하는 것으로 알아 말씀을 드리는 것을

끝으로 이 말씀을 맺으려 합니다아멘!  (‘열 처녀 비유말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에이아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