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 이 말씀을 전할 때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제 마음이~

예수님의교회 성도라고 이름하는 우리 성도들 중에도 지금도 여전히....

눈~물~밖에 나~지 않~습니다!

혹 7년 환란에 들어가는 성도가 있다면 반드시 예수님 시인하고 목 베임 받고

죽으십시오! 그때는 목 베임 받아야 (계20:4) 그래야 생명(구원) 얻습니다.

7년 환란에서 어떻게든지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은 지옥 가는 일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살아남으려 하지 마십시오! 나 당부하고 또 당부합니다.

  어찌 지옥을 그리도~ 그리도~ 모릅니까? 어찌 지옥에 대한 감각이~ 그리도

없습니까? 땅에서 사는 동안에도 자기 자신의 자존심이 좀 상한다 싶으면

그 자존심을 얼마나 세우려고 자기 성격 드러내면서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니~ 그 자기 옛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 같이 죽음에 들어가야...

죽었음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옛 성품 죽었음에 대한 그 믿음으로

이제 죽어야 하는데~ 날마다 죽어야 하는데~ 아직도 자기 성품으로 사는 자

있고 그래서 할 말이 더 없어요! 제가 할 말이 더 없습니다!

  목사는 예수님을 대신해서 성영님으로 우리 성도들에게 뿐만 아니라

온 땅에 예수님의 말씀과 당부를 전하려고 힘써왔습니다. 인터넷 같은 것도

있고, 물론 사단의 코스모스 세상이긴 하지만은 그것을 통로로 삼게 하셨고, 

또 성도들 중에는 책 전하는 일을 사명인 줄 알고 열심을 다해 사람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그런 간절함~ 생명(구원)을 얻게 하고자 하는 그 간절함을 가지고 

책을 힘써 전하여 왔고 그래서 예수님의교회가 주신 사명의 힘을 다해 행하여 

왔는데... 그렇게 전했단 말입니다~ 전했어!

  그럼에도 여전히 그건 네 말이지 하듯이 귓가에도 듣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땅에서 자기 육체를 위해서 사는 그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영에도 본능이 있다. 영에도 욕구가 있다. 우리는 영적 존재다. 육체의 존재가

아니다. 육체는 땅에서만 필요한~ 우리 영혼을 담을 몸으로 주신 것일뿐이지 

육체가 본질이 아니다. 우리 영이 본질이야 본질! 그렇게 강조하고 또 강조하

며... 이 영에 필요한 생명을 얻어야 된다! 

사람은 의가 없고 생명 없는 그냥 육체의 목숨만 있다~ 목숨만! 사람은....

그러면 목숨이 죽으면 그 육체는 땅으로 들어가고 영혼은 이제 예수님이 계시든

지 자기중심이든지~ 둘 중 하나야! 자기중심은 사망(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거

고 예수님이 계신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와서~ (요5:29)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 사는 것입니다. 영생하며 그 복을 누리며 

사는 거야!(아멘) 이 땅에서 얼마만큼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았는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았는가? 그것이 본분인데 그렇게 살지 않아!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이 뭐예요? 예수님 그분은 하나님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죗값을 치러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종의 형체로 오셨다잖아요~ 종의 형체로! 사람의 모양으로~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셨어요! 하나님이신 그분이 우리 죄를 대속해 주셨고

그걸 믿으면 죄 사함을 받는다. 구원은 아니에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그 피로 죄를 씻어 주신 것을 믿는 자는

죄 사함~ 받은 것이지 구원은 아니에요. 이제 예수님을 내가 구주로 믿고

예수님을 따라 살겠습니다. 그러니 예수님 이제 내 안에 오시옵소서!

지금까지 나의 산 삶은 하나님을 대적하며 내가 주인 되어 살아왔으니

내가 스스로 하나님 되어 살아왔으니 (물두멍이 말하는 죄들을 깨끗이 씻는 것

으로)  회개합니다. (아멘) 하고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이 이제 나의 주인이시니 내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겠사오니~ 예수님 이제 내 안에 나의 구주요 주인으로 모셔드립니

다. 하면 성영님이 예수님의 뭘 가지고 오세요? 이름과 부활 생명을 가지고 오

신~ 성영님이 오셔야 거듭난 거예요. 아멘! 하나님의 아들로 난 거예요. 아멘!

성영님이 오셔야 그것이 영생 얻는 구원인 거예요. 아멘!

그렇기에 이제 예수님을 자기의 온전한 주인으로 섬기고 사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의 주인 되었던 자리를 깨끗이 내어드리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기며 따라 사는 것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