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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7.07. 예배 말씀(온유한 자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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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7-11 10:06 조회808회 댓글3건

본문

  그런데 그거는 이제 너무 잘 알잖아요! 우리 다 지식으로 알아!

그러니까 성영님 의지하시라고 그랬잖아요! 내 힘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내 힘으로는~ 왜냐하면 사람은 죄성을 가지고 태어났고

하나님이 죄인이라고 아예 못 박아 놓으셨기 때문에 (3:10-12, 3:23)

나로는 안 돼! 그러니까 나는 안 되는 것 날마다 애통하면서 성영님 의지하는

거예요~ 성영님! 방금 그랬잖아요! 나는 땅 밖에 안되고 어둠밖에 안 되고

이 검은 머리가 왜 있어? 너 그거야~ 그거! 하는 걸 알려주시기 위해서

우리로 검은 머리가 나게 하신 것! 그것이 너 자신이다! 어둠에 처한 자요!

죽음에 처한 자요! 너는 땅의 흙밖에 되지 않는다~ 하는 것을 보게 하신 

그런 존재이니~ 이제 성영님이 저에게 필요합니다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예수님으로 살게 하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이 너무 필요하니~ 성영님 저의 도움이 되시옵소서!

성영님 의지하라고~ 오늘 영상 말씀 전한 때가 10년도 넘지 않았나 싶은데

성영님 의지하라고 그와 같이 호소하고 호소했어! 또 호소하고 당부했어요!

 

  그럼에도 여전히 입 열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아요! 성영님 의지하지 않아

아멘으로 받으면 죽을 줄 알아! 큰일 날 줄 알아! 그게 바로 귀신이야!

그게 귀신이에요! 귀신이 들어앉아서~ 자기의 생각과 모든 걸 주장하고

하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입을 열어 버리면 되는데~ 부끄러울 것 없어! 창피할 게 

뭐 있어? 귀신이 부끄러운 생각을 계속 가져다 주는 거야! 창피한 생각을 계속 주는 

것이란 말이야! 그러니 그런 것에 자신이 속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남이 구원주는 것 

아니니 남 의식하지 말고 내가 살아야겠으니 성영님 날 도와주세요하고 

입을 열어 구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귀신도 떠나버리는 것입니다.아멘

귀신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야! 속이는 존재일 뿐이야!

그러니 속지 말고 입을 열어야 돼~ 열어야 돼! (아멘!) 부끄러워하는 것 다 

귀신이에요그러니 귀신과 함께 멸망하려고 작정한 것밖에 더 되겠습니까?

이제는 귀신에게 속지 말고, 귀신에게 자신을 주장하도록 맡겨 두지 말고

~~! 이제는 내가 성영님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니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라고 입을 열어 구하는 행함의 믿음되기 바랍니다. 아멘!

그러면 그때부터는 새힘이 있게 되고 부끄러운 마음도 창피한 것도 없어지고 

새로운 경험을 하니 담대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영님으로 부활하고 성영님으로 영원히 천국에 가서 사는 거예요!

우리 영이 바로 성영님이시다고요! 우리 영이 성영님이시니~

성영님의 충만함으로 자꾸 우리는 내가 결단하고 또 결단하고 결심하면서

내 의지는 그걸 해야 해! 날마다 그렇게 해야 돼

결단과 결심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아멘내가 결단, 결심하면 성영님이 

도우시니~ 구하는 자마다 도와주시니 도우심을 구하기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제 산에 앉으시고

많은 무리 앞에 말씀하시길 이와 같이 이제 천국의 속성이, 천국의 특성이

나타나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심영이 가난한 자 이미 천국이 저의 것이라 말씀하셨으니

심영이 가난한 자인 것을 안다면 당연히 하나님이 너는 죄인이다. 하신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 것이오. 그러므로 내가 내 삶을 보니 돌아보니 다

죄뿐인 것을 알 것이오. 그러니 내가 예수님 아니면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

영원히 지옥 불, 그 불 못에 들어가야 될~ 이제 저주받은 그런

존재라는 것을 알 때에 어찌 우리가 온유하고 겸손한 그 온유를 마음 가운데 

온전히 세우기를 원치 않겠습니까? 아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마라! (아멘) 이제는 오직 예수님 푯대를 향해서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가야 되는데 이제 그 길에 있으니 그 길에서

좌로 우로 치우치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 푯대를 삼고 길을

가라는 이 온유의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셨으니 오늘 말씀 받은 사랑하는 

성도들! 혹이라도 믿음에 부족하여 아버지 뜻에 합당치 못한 심영이 있다면 

도와주시옵시고, 성영님을 의지하오니 도와주시옵소서! 한 사람도 낙오됨이 

없는 우리 주 예수님이 하늘로 강림하실 때 맞이하는 복된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저와 성도들의 소원이오니 도와주시길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강림하시면 곧 7년 환란으로 들어가는데 그때 혹 들림

받지 못해 남은 자가 있다면 예수님은 나의 구주시다! 나는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얻었으니 내가 죽을지언정 예수님을 부인할 수도 없고 배반할 수도 없다. 하고 

목 베임을 기꺼이 받는 그 같은 믿음으로 두려워말고 행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힘을 도와주심을 믿고 감사드리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영님 주신 레마의 말씀으로
하나님 앞에 제가 누구인지 알고 보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살고자 목숨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함께하시니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
아버지를 사랑하여 자신을 내주신
예수님 십자가에 죽으심이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복종이요 완전한 순종하심의 성품이
나는 죽었음을 그리하여 나를 자유케 하신
예수님의 용서,승리,치료,구원,부귀,인도,평강,
임마누엘 이시니
어찌 이 진리의 길을 기쁨으로 따르지 않으리요
아버지부르시는 그 날까지 영원까지
예수님의 마음과 성품으로 온유함과 겸손으로
하나되서 살 수 있도록
성영님께서 내 영이 되시어
능력 주시니 기쁘고 행복하게 당당하게
이 생명의 말씀을 소유하여
노래하며 전하며 걷게  하시는
삼위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249장 찬송하여
무한 감사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작성일

저희들의 영혼을 깊이 사랑하시는 성영님의 마음으로 전해주시는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과 기도를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으로 행하기를 결단하며 아멘으로 받고 아버지께 올립니다.

'나를 지으신 뜻'을 목사님께서 성영님으로 전하시는 이 레마의 말씀을 통해 알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속에서 '나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의 깊이'를 보았기 때문에,
제게 영생주시려는 그 사랑을 인하여 육이 죽어야만 영이 사는 이 길을 저는 택했습니다.
때마다 올라오는 저의 죄성때문에 자기부인을 하는 이 일이 저의 힘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더욱더 성영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의지하며 저를 단속해주시길, 지배하여 주시길, 간섭하여 주시길 원하며 나아갑니다.

때로는 연약하여 자기부인에 실패할때도 있지만 이기기를 간절히 간구하는 저의 사모함이 크기에 그때마다 제 영이신 성영님께 애통하며 더 나아가게 되고 성영님의 위로와 도우심을 경험하게 되니 감사할 뿐입니다.
또한, 성영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니 하나씩 하나씩 이기는 승리를, 내 육이 죽는 만큼 행복을 경험하게 되니 그 기쁨때문에 더욱더 성영님을 의지하여 자기부인을 하게 됩니다.

더욱더 성영님으로 충만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제 사모함을 내 아버지 하나님께서 받으셨으니 저는 분초마다 자기를 부인하면서 예수님을 위하여서 잃은 자로 사는 기쁨과 감사를 경험하며 예수님이 계신 본향을 향해 올라갑니다.

더불어, 목사님께서 기도하신대로 한 사람도 낙오됨 없이 우리 성도들 모두와 우리가 기도하는 구원 얻을 영혼들까지 우리 주 예수님 하늘로서 강림하실 때 맞이하는 복된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 믿고 큰 감사를 드립니다.

찬송가 60장(성영님 내 맘 열어드리니)으로 제 마음의 고백과 기도를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찬송올리며 큰 영광 돌립니다. 아멘


1. 성영님 내 맘 열어드리니 하나님 창조하신 사랑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고  그 뜻에 함께 들게 하소서

2. 성영님 나의 눈이 돼주사 지으신 만물 창조속에서
    신성을 보여 알게 하소서 능력과 지혜 찬양합니다.

3. 성영님 나의 귀 열어주사 말씀을 듣고 깨닫게 하사
    새김질되게 하여 주시고 영혼의 양식 되게 하소서

4. 성영님 나의 믿음 도우사 예수님 뜻과 같게 하셔서
    협착한 좁은 길을 갈때에 이기며 나아가게 하소서

5. 성영님 나의 권능이시니 나의 뜻 생각 모두 버리고
    예수님 가르침을 따라서 증인의 삶이 되게 하소서

6. 성영님 나의 영이 되시니 아버지 크신 사랑을 알고
    감격과 감사한 맘 주시니 기쁨의 찬양 올리옵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오직 날마다 성영님으로 예수님만 푯대 삼고 신랑으로 신부맞으시려 공중강림하실 예수님을 바라며
하늘 본향 향해 나아갑니다. 내 영이신 성영님께서 날마다 내안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으로 풍성히 먹이시니 크게 아멘으로 받아먹고 또 받아먹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속사람의 생명이 풍성하고 영광스러운 부활할 몸의 살과 피가 되니 감사합니다.
속과 겉이 온전히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가며 성영님으로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뜻으로 하나되어
경외하고 사랑함으로 예수님 따라갑니다. 할렐루~야!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성영님께 영원영원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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