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8.04. 예배 말씀(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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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8-12 21:27 조회6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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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⁹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¹⁰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¹¹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¹²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¹³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6:9-13) |
오늘 이 영상 말씀을 제가 어제 집에서 들은 것 같은데~ 오늘 또 듣는데도
새롭습니다. 성영님의 기름 부음의 계시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같이 또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도 성영님으로 기름 부음의 가르침을 받으면 늘 새로운 것입니다. (요일2:27)
그렇기에 이 같은 분명한 가르침이 있는데... 성경이 있고, 성경을 해석해준
이 말씀(레마)이 있고, 또 기름 부음으로 도우시는 성영님이 계신데~ 우리가
믿음을 못 가질 이유 없다. 저 매번 이 말을 합니다. 매번~ 믿음을 바로 가지
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아멘! 그래서 핑계 할 일이 없는 겁니다. 없어!
오늘 예수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 하신 기도의 내용 중에서 첫번 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는데! 그러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하나님이시며 아버지가 맞습니까? 아멘! 그냥~ 무조건 하나님도 아
니고 아버지도 아니고,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이셔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생명의 피를 흘려서 우리를 낳아주
신 아버지! 그 관계로서의 하나님이며 아버지이셔야 합니다. 아멘!
그 관계가 아니면 다 거짓입니다~ 거짓 관계! 아셨죠? 아멘!
하나님을 믿되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아버지이시
되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피를 흘려서 나를 낳아주신 아버지!
이 관계라야만 하나님이 아버지이시고 예수님은 나의 구주가 되시는 것~ 아멘
이십니까? 아멘
오늘 영상 말씀에서 아버지에 대한 제 설명이 다소 부족한 면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들은 말씀 정도만 여러분이 알아도 그 이상의 관계의 부분, 혹
더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제 그것은 각자가 성영님의 기름 부음으로 알아
져 가는 거예요. 아멘! 성영님께서 자기 안에 오셔 계시면 이제 영감이 있는 영
적인 새 피조물이니 충분히 깨달아서 가는 겁니다.
오늘 이 예수님의 가르침의 기도는요. 성전의 내용입니다. 성전! 예수님이 성
전 내가 성전인 이 관계의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
신 것이 다 성전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이미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
까? 예수님께서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라 성전을 말씀 한 것이라고 말입니
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이 아버지로 관계가 되는 곳은
성전 어느 곳일까요? 하나님이 나의~ 우리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아버지와
관계가 되는 데는 어느 장소, 어느곳일까요? 성소의 등대입니다~ 등대!
이 성소의 등대는 성영님과 관계된 곳으로써 성영님으로 우리 영혼이 거듭난
곳입니다. 아멘! 성영님께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인 것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
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로 나를 낳아주셨다는 그 관계 또는 그 믿음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곳은 어디이겠습니까? 번제단? 바로 이 등대의 일이예요~ 등대!
번제단이 아니에요. 번제단이 있는 성막(성전) 뜰에서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아니에요. 이것을 좀 구분하여 믿음의 정리가 되도록, 제가 설명을
좀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번제단의 일은 내가 말씀을 듣고 보니~ 구약의 말씀! 율법을 보니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 하나님이 말씀하는 죄인인 것을 아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형벌을 대신 받으시고
피 흘려 주셨다는 것을 알고 내가 죄인인 것과 예수님이 자기의 구주이신 것을
믿고 받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니까 번제단에서는 내가 죄인인 것과 예수님이 구주이신 것에 대해
믿는 것이 내 의지의 문제예요~ 내 의지가 그 일을 동의하고 받아들이는 것입
니다. 번제단의 일은 내 의지의 믿음으로 동의하고 받는 곳입니다. 그러면 번
제단의 사건을 자기 의지가 믿고 받았다면 죄 사함 받았을까요? 안 받았을까
요? 죄 사함을 받은 거예요? 안 받은 거예요? 죄 사함을 받은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 입장에서는 죄를 사해버리셨어!
번제단은 성영님이 개입하시고 성영님으로 거듭난 영혼의 구원이 아니라
죄 사함만 받은 거예요! 자기가 죄 사함 받았는지~ 자기가 그것을 모를 뿐이
야! 눈에 보이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믿음의 일이고 영적인 일이기 때문
에 자기 의지가 동의하여 믿고 받아 들이는 거야!
그러니까 번제단에서는 내 죄를 예수님의 피로 깨끗게 해주셨다는 것을
내가 믿고 받아들인 곳이에요~ 번제단의 일은! 알아듣습니까?
그러면 죄 사함만 받은 것이니 이제 그 죄에서도 구원을 받아야죠! 그렇죠?
죄 사함받은 증거! 죄에서 구원받았음에 대한 믿음이 나타나는 곳은 어디에요?
바로 물두멍입니다!
내 의지가 믿으니 죄 사함을 받았어! 그러면 하나님의 약속대로 죄 사함은 받았
는데 그 죄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물두멍의 씻음의 일을 통
해서인 것입니다. 이것도 자기 의지가 해야 하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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