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09.01. 예배 말씀(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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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9-09 11:25 조회6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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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 짓는 것’ 오늘 영상에서 당 짓는 것에 대해서 말했는데......
실제로 당 짓습니다~ 실제로!
자기에게 다소 불리한 것이나 불편한 일을 만나면 이것을 분노하여 이 사람
저사람에게 그런 이야기로 한담하며 가지치기 하여 이간하고, 자기 분노의
타당성을 세우려는 이런 것들이 다 당짓는 일입니다. 성도속에 이런 일들이
있는 것 때문에 사실 한탄스럽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산
이것이 복음이요, 그러므로 이 복음을 받은 자를 믿는 자요, 믿음이라고
하는 것인데, 그런데 이 믿음에 있지 못합니다.
스스로 당짓는 일들을 하는 것에 조금도 꺼리낌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까? 육의 사람, 옛사람 십자가에 넘겨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까? 여러분이 죽은 사람, 죽은 시체에 가서 힘을 다해
발로 한번 차 보세요! 차 봐! 그 시체가 날 왜~ 쳐! 그러고 나오는가?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그게 죽은 거예요. 그런데 왜~ 쳐! 왜~ 때려! 왜~ 나 건들어!
하고 그렇게~ 꼭 그렇게 해야 되느냐 말입니다.
이거 다 당짓는 것이고 인본이 펄펄 살아서 예수님 위에 있으려고 하는 거예
요. 예수님 위에 있으려고~ 이런 것들이 다 자신이 예수님 위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시에요~ 표시! 예수님보다 더 나은 자처럼, 자신의 우월감에 잡혀
있는 거예요. 이런 것들 가지고 예수님 하늘 강림을 맞으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 생각하지 마세요! 죽어야 돼! (아멘)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 내 것
아니다. 내게 해당 없다. 다만 내가 하나님을 알고 또한 하나님이 나를 아시
는 자가 되는~ 이런 멋진 겸손의 신앙이 되자 말이에요~ 신앙이! (아멘)
자기가 펄펄 살아서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내가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데~ 따지고 분석하고 가지치고 생각의 꼬리를 물고 송사하면
서 분해하는 이런 것! 이게 믿는 자의 자세가 아니라는 거~ 지금까지 누누이
말해왔던 말씀들이었는데 여전히 그렇게 사는 것에 힘이 대단한 모습들이지만
이제 그 힘은 깨끗이 죽음에 넣어버려야 합니다. 장사지내버렸으니 그 죽은 것
을 다시는 찾지 마십시요. 그리고 남은 육의 힘도 죽으십시오! 날마다~ (아멘)
사도 바울도 위대한 사도였지만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고 자신이 날마다
죽는다고 했습니다. 죽어야 하는 본 성품을 갖고 있어서 사도라 할지라도
날마다 죽는 훈련을 했습니다. 우리 또한 죽지 않은 자기의 옛 성품에 대해서
애통하십시오! 애통하며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에 대한 능력을 갖추십시오.
말로만 하지 말고,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함께 살았음을 능력으로, 나타내는
진짜 믿음이 되자는 말입니다. 아멘! 말로만 하지 마십시오. 말은 필요 없어!
능력이에요. 삶입니다. 삶! 무슨 말인지 알아듣습니까? 그래서 온전히 죽어야
돼요. 온전히 죽어야 돼!
그리고 시험! 시험에 든 것~ 영상에서 말한 시험에 대해 여러분 구분되었습
니까? 시험에 든 거에 대해 우리가 편의상~편의상 나 누구 때문에 시험들
뻔 했어! 누구 말 때문에 나 시험들었어! 이렇게 편의상 말은 해도....
실제로 하나님은 그런 것 갖고 시험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다.
사람 때문에 왜 시험이 들어! 사람이 뭔데~ 사람이 구원해 줘!
누가 잘못한 그것으로 시험 들었다고? 누가 잘못했다고 그가 지옥에 갑니까?
물론 지옥 갈 수 있는 그 힘, 역량은 키워갈 수 있는 것이지만~
그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 상대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 사람 때문에 시험받았다 하는 이것! 무지한 소리고~ 무식한 소리예요.
말씀이 말하는 시험이 무엇인지 그 시험을 원어로 ‘페이라스모스’라 하는데
오늘 말씀에서 ‘페이라스모스’의 시험의 뜻을 여러분이 듣고 이해했을 줄
믿습니다.‘페이라스모스! 자기가 영원히 형벌 받을 죄인으로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용서받은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에 대해 모르거나 감각 없는
그것을 시험에 들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시험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고
자기 속에 이미 들어 있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것을 페이라스모스라
하는 거예요. 페이라스모스~ 시험에 든 것!
그러니까 용서 못한 것도 페이라스모스예요. 사단의 시험에 들려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내 마음이 다쳤어! 내 마음이 다쳤다고 해서 다친 마음을
가지고 속에다 두고~ 감정에 골을 두고 하는 이런 것 전부 다 마음의 옥입니
다. 옥에 가두어 놓은 것입니다. 옥에 둔 거~ 시험에 들려있다는 말입니다.
그냥 털어버려!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지옥 불에 들어가서
고통받아야 할 이 죄를 용서받았으니 이까짓 것들 내 것 아니니, 나를 속이러
들어온 것들도 다 내 것 아니니 깨끗이 물러가라! 깨끗이 그 자리에서 탈탈
털어버려요~ 예수님의 피로 깨끗이 씻어 버리고 마음속에 그런 어떤 것도
두지 말아야 돼! (아멘) 생각에도 마음에도 두지 말란 말이에요. 마음에 두지
말라! 왜 마음을 그런 부정한 것으로 더럽게 합니까?
하나님은 그런 것을 다 더럽게 여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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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영성도님의 댓글
김새영성도 작성일아멘. 감사함으로 받고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