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09.01. 예배 말씀(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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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9-09 11:35 조회66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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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엔 이제 성경 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사랑 하는 것인지,
사랑하는 그 방법에 대해서 깨달아가면서 성영님의 도움을 진정으로 구하면
이제 성영님께서 친히 나와 예수님(삼위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달아 알게
하시며, 믿음으로 고백하고 영접할 때에 성영님이 내 양심에 오셔 계시면서
속 믿음을 도우시고 자기 부인이 온전히 이루어졌을 때 거듭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는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 이제는 여러분이 알고
다 이해가 됐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멘!
그러니까 우리는 이제 사랑하는 것도~ 기뻐하는 것도~ 감사하는 것도
오직 성영님으로... 하나님아버지와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행하는 이 모든 것이
성영님으로 하는 것인데... 성영님으로 행하는 그 믿음이 되기까진... 처음엔
내 의지가 발동이 돼야 하고, 믿음의 능력을 갖추기 위해 자기 의지로 힘써 배우고
행하는 대로 나아가면, 비로소 성영님이 우리 영에 오셔서 내 영이 되시고~
(아멘) 내 영이 되신 것! 이것이 거듭난 거예요. 그리고 성영님과 함께 사는
거예요. 하늘나라 천국에 가서도 성영님으로 사는 거예요! 아셨죠? 아멘!
이제 말씀 앞에서 자기를 자꾸 세우기 위해 잔머리 굴리는 거 하지 마세요!
계산하지 마세요! 계산은 길들여진 인본의 머리가 하는 것인데 결국 자기가 아직
인본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거예요. 절대로 잔머리 굴리지 마세요!
하나님은 네가 계산하면 나도 너를 계산할 것이다. 예수님이 산상의 말씀에서
그러셨잖아요! ‘.......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7:3) 그러니까 계산하지 마! 그냥 너 죽었어! 넌 예수님과 함께
죽었어! (아멘) 그렇게 내가 시인했으면 입으로 시인한 것이 내 삶에 나에게
그대로 능력이 되는 것밖에는 우리에게 주신 다른 사명이 없어요!
자신에게 주신 이 사명 행함이 없으면 강림하시는 예수님은 만날 수 없습니다.
이 사명 잘 행하기 바랍니다.아멘!
에휴~ 자기가 살아 있어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그렇게들 자기가 살아 있기를
힘써야 하겠습니까?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이 기도! 오늘날 우리는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이 기도의 말씀을 또 배우면서
우리에게까지 이 기도를 주셨으니 이 기도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뜻을 깨달아서 삶으로~ 이제 믿음으로~ 행하며 사는 것까지인 것을
깨닫게 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또한 우리가 이 기도를 하는 것! 이 땅에 사는 동안 가르쳐주신 믿음에 온전치 못한
부분들이 있어 하나님아버지께서 자녀인 우리들의 믿음을 도와주시고, 능력 주시기를
원하여 간절함으로 기도를 드리오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리는 이 기도가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져 능력이 되는 복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또한 우리의 들은 이 말씀들이 귀에서 흘러 떠내려가지 않게 도와주
시옵소서! 우리 심영에 새긴 바가 되어서~ 마치 돌에 새겨진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것이 되어 삶의 능력으로 받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사람 간의 관계의 일로 용서하지 못할 어려운 일들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용서받지 못할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신 은혜로 말미암아 용서
받은 자인데 이 용서를 받은 자가 사람과의 관계의 것들 용서 못할 것이 아무것도 없사
오니 우리의 용서할 수 없을 만큼의 큰 것이라도 용서할 힘을 허락하여 주셔서 용서의
자유가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실천하는 믿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과~ 아멘! 마침내
예수님 계신 보좌 우편에 들어가는 자 될 수 있도록 복 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김혜임성도님의 댓글
김혜임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가 삶이 되도록 날마다 말씀을 새김질하고 새김질 하겠습니다.
분초마다 내가 죽었음을 시인하며 나를 부인하는 능력을 성영님으로 갖추고 속사람이 예수님의 형상으로 이루어 가는 일에 전심전력 하겠습니다.
이 모든 일을 내안에 이루어 주셔서 마침내 예수님 계신 보좌 우편에 들어가는 복 주심을 믿고 삼위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우리는,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거예요. !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산 이것이 복음이요,!
그러므로 이 복음을 받은 자를 믿는 자요,! 믿음이라고 하는 건데..." 아멘
목사님의 책망의 말씀을 저에게 하신 말씀으로 듣고 달게 받겠습니다.
선을 따라 믿음으로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 하신 말씀처럼 ,적극 옛사람을 부인하며 갈때
성영님이 나 대신 일하여 주실것이며,
"마땅히 할말을 성영님이 곧 그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눅12,12) "아멘
또한 ,나를 모든 악에서 지켜 보호하신다는 감화를 주시는 성영님께 나를 의탁합니다.
난 전적 무능한 자요, 내 생각, 내 양심, 내가 옳은 것은 하나님 앞에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죽고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뜻을 다 이루시고
내안에 계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 자기부인의 능력으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겠습니다.
성영님 ! 내가 진정 소원하오니 나를 도와주셔서 자기부인의 능력 온전히 갖출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 아멘
나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요 ,사람을 잡고 있는 악한 영들과의 전투라 ...
"은혜의 때는 지나감이라 , 이제 각 사람의 믿음을 시험하는 때 "임을 절감했습니다.
나를 죄에서 사단의 참소에서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하여 자유를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