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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0.06. 예배 말씀(부활의 생명 곧 영생 얻는 뜻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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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10-09 17:13 조회533회 댓글3건

본문

  율법도 그리스도를 좇는 생명을 위한 것이 아니면 타락이에요. .... 율법을

행하는 것도 생명과 연결되지 않으면 다 타락한 것이란 말이에요. 세상 것으로

복을 받으려고, 누구에게 칭찬을 들으려고 하는 이것들도 타락이며 다른 복음입

니다. 예수님의 날을 지키고 예배하고 헌금하는 것도, 생명을 위하여서 생명에

관계되어 하지 않으면 다 타락한 것입니다. ... 목사의 말씀이 어느 날은 이해가

안 될지라도 자기의 드리는 예배는 오직 생명을 위한 예배가 돼야 합니다.

나를 죄에서,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하신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이

교회나 목사가 이해되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의 생명을 위해, 생명에다 두고,

생명의 예배를 해야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아멘)

 

  목사가 때론 상처 주는 말도 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가 하면 목사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것을~ 하나님! 그러니까 하나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을

사람 자기 입장에서 들으면 반드시 상처를 받게 되거나 불편한 마음으로 받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믿는다는 것이 타락에 있는지 믿음에 있는지 

그 믿음의 진위가 파악이 되는 것입니다 목사의 말이 자기 믿음을 바르게 하려는 

성경의 뜻이요. 성영님의 가르침에 의한 것임을 안다면 목사로 보지 말라목사를 

자기 상대할 자로 보지 말라는 말입니다. 목사 또한 시험당할 자가 아님을 알고 

함부로 시험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십니다.

말에 이해가 되길 바랍니다. 슬기로운 자는 말의 의도를 알고 듣습니다. 아!

 

  우리는 나를 새롭게 하신 속지 않는 진리의 법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진리에 관심을 갖게 되면 자연적으로 세상의 것, 마음속에 있던 욕심도, 세상에

두었던 마음도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라고 하는

것은 속지 않는 자라는 말입니다. 성도라고 하는 것은 뭐라고요? 속지 않는 자

입니다. 속지 않는 자를 성도라고 하는 거예요. 죽음에도 속지 않고, 우리는 죽

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 모두를 '성도'라고 부르는 것은 성도가 되 

어야 하기 때문에, 아직 안 됐어도 성도가 돼라는 의미에서 부르는 것이에요. 

우리는 겉껍데기 벗고 예수님처럼 신영한 몸으로 부활하여 아버지 나라로 들어 

가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은 부정적인 것을 인간에게 줄 수 없습니다. 연단과 시험의 구분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준 것이라고 함부로 말하면서 스스로 자기에게

속아서... 내 자식 내 아들 바친다고 하는 ... 다 속이는 것이고 속은 어리석음

입니다. 참 종자는 속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없다고 속

아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인간은 살 수

없는 것으로 알게 된 분, 유일한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만이 속지 않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에게 생명 얻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속지 않는 것은 예수님으로 살 때입니다. 성영님이 속지 않는 사람들로 세우

신 속지 않은 사람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하고 그래서 이 세상에 속지 않은 곳은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아멘!

 

  세상에는 많은 모임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점점 더 온갖 이름의 모임들이

많아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 안에 생명이 없기 때문에 ... 모여서 외로움

 소외를 극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 속이는 것이요. 속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속지 않는 모임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하나 된 성도들이 모인 교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의 모임만이 속지 

않은 모임이요. 그 속에 생명이 있다고, 그 모임에 복이 있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속지 않는 자의 

 모임의 교회는 사람을 사랑하되 사랑을 받으려 하지 않는 겁니다. 사람을 

이해하되 판단과 비난과 원망, 불평하지 않으며, 용서하되 정죄하지 않으며  

그 마음에 시험을 당하지도 시험받지도 않아, 누가 나를 시험해도 상처를 줘도 

시험을 받지도 않고 상처받지도 않는단 말이에요. 이것을 알라는 말이에요

이것이 참 종자예요. 속지도 않으며, 시험을 받지도 않으며, 자기 안에 상처로 

받지도 않습니다. 이는 속지 않은 참 종자이기 때문이에요. 아멘!

 

  참 종자는 슬기 있는 자로 하나님에게는 없는 그 같은 부정적인 것들이 그속

에 있지 않습니다. 있을 수가 없어요. 있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 성영님으로 

예수님의 부활 생명이 있으니 속지 않으며 여전히 생명의 충만을 향해서 경주

하는 슬기로운 자인 것입니다. 부정적인 것으로 자신의 믿음을 속이는 것은~

자신의 믿음을 자기가 속여, 자신이 속이는 거예요. 누가 속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이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가 속는 거예요~ 자기가! 그것은 인본에 있

음이 드러나는 것일 뿐이에요. 감정으로 사는 육의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사심을 온전히 받지 않은 껍데기의 믿음! 육의 믿음입니다.

구약은 공동체의 개념이지만 신약은 공동체가 전혀 아님을 알아야 하는 것으로

신약의 믿음은 하나님과 각자, 각자와의 관계예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이니 부정적인 것으로는 절대 맺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

입니다. 아멘!

 

 그렇기에 제가 지금까지 말씀을 전한 것, 하나님의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하여

전하여 왔다는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보고하는 말씀을 올리면서 오늘 모든 성도

들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생 얻는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한 믿음이

되었기를 또는 되기를 바라면서,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또 할 수 없이 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우리에게 하늘 가는 영생의 복을 주신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성경 말씀을 로고스의 말씀 자체로 이해하고
믿는 것이 속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믿는다고 하며 살았던 우리가
"예수님께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나를 따른다고 하신 말씀"이 진리요,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하신 말씀이 또 진리임을 듣고 볼 수 있는
생명의 레마 말씀과 함께하니 행복합니다.

누구나 처음 믿음 생활 한다고 할 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하신 말씀을 영적으로 깨닫지 못해
계속 자신에게 속아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남에게도 속이는 일을 한 거짓 믿음으로
(내가 죽었으면 내 생각.지식.지혜.이론.사상
양심도 죽었다는 것을 몰랐기에)
하늘 아버지께 갈 수 있다고 장담하던 우리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레마의 말씀으로
우리 심영이 가난한 자임을 깨닫고 알 수 있고
듣고 볼 수 있는 크나큰 은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목사님 증거하시는 말씀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자신이 존재하기도 전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부활의 생명으로 나의 영혼을 살리셨구나! 하는 성영님의 말씀으로 확증받아 볼 수 없다면
이곳 말씀이 진리다! 라고 했다! 한들 자기의
지식.경험.물질.능력에 속아서 알곡이 되지 못한다는 것! 그래서 속이는 자! 사단=마귀와
악한 영들을 구별치 못함은 자신이 죽었음을
알지 못해 하는 속는자의 습성을 그대로 가지고
믿는다는 것!
또 나는 왜 안되지! 머리가 좋지 않아서 그런가!
"하나님께서는 부정적인 것을 사람에게
줄 수 없으십니다" 하신 말씀 처럼 곧 부정적 생각.말.행위는
사단에게서 말미암아 속는 다는 것!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 자아.인본이 죽었음을
성영님으로 알고 볼 수 있기에
(각자 목숨다해 구하고 찾고 두두리어 팔복의
영적 삶을 누리는 자)
고후4: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영)
비취셨느니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성영님이 속지 않는 사람들로 세우신
속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을 교회라 하시고
그래서 이 세상에 속지 않는 곳은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아멘!
우리 모두 예수님 부활의 생명을 얻었으니
이 큰 기쁨. 감사.평안.행복으로 더 풍성함으로
충만케 하신
삼위하나님께 모든 찬송으로 찬양드려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목사님께서 이전에 "최선"이라는 표현은 성경적이거나 하나님의 뜻에 맞는 표현이 아니라고 
이미 정정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이미 발간된 말씀책 본문에는
정정이 안된 상태이고,  오늘 본문 말씀을 증거하실 때도 '최선'이라는 표현 대신에 '힘써 예수님을 따라가면
또는 말씀을 따라 살면'으로 이미 정정해 주신 표현으로 전하셨기에 참고하도록 알려드립니다.

"우리는 앞날을 하나님께 맡기고 '힘써 예수님을 따라가면' 됩니다.  미래의 일은 아버지께 맡기는 거예요.
맡겨 드리는 거예요. 오늘 주어진 현실에서 '말씀을 따라 살면' 되고 앞날을 책임지신다는 살아 있는 말씀을
믿고 따라가면 반드시 행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박종숙성도님의 댓글

박종숙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의 예배공책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로 적혀있네요.
  올바른 표현을 사용하도록 챙겨서 글을 올려주신 백창순 성도님의
  마음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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