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11.03. 예배 말씀(부활과 그 복)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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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11-13 20:12 조회24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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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목숨에 이어서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성영님이 내 영에
가지고 오셔 계시면 영생하게 하신다는데~ 영생을 주신다는데...
둘 중 하나야! 지옥의 영이냐~ 성영님의 생명의 영이냐~ 다시 살리시는 생명,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 성영님의 영으로 되는 것이니 이제 자기 의지의
믿음을 가지고 취하여, 자기 것으로 가지면 영생의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냥 기쁘게 받아들여~ 믿음으로 기쁘게 받아들여요! 믿음으로 받아들여!
저는 지금 이미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있는 자예요. 눈으로 봤느냐?
영으로 알아요! 성영님으로 알아요! (롬8:16) 저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으로 낳아진~ 낳은 바 된 아들입니다. 아들! 아들이에요. 아멘!
그러면 여러분들 이 믿음 가져야 할 것 아닙니까? 이 믿음을 가진 자가
지금까지 말씀을 전했는데, 그때도 그냥 입 닫고 앉아서 이 귀로 듣고 저 귀로
흘리고 여전히 지금도 그렇다고 하면, 이게 지옥 가도 좋다 하는 태도이지!
지금 말씀을 존중하는 거예요? 말씀을 믿는 거예요?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예요? 제가 이 말하는 거 너무한다고 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말씀을 전하여
온 것, 여러분의 영과 혼이 살기를 원해서 정말! 힘써! 전해 왔습니다.
말도 어눌한 자! 말할 줄도 모르는 저를 하나님께서 세워 주시고~ 어린아이
같은 제게 말씀을 전하게 하셨으니~ 이제 화가 나는 거야~ 화가 나!
이제는~ 왜? 저는 충성을 다 했어! 하나님 앞에 충성했습니다. (아멘)
세상에 모자라는 그 언변 가지고, 여러분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 그냥~ 마음을 쓰고! 기도하면서~ 말씀을 정리하고 또 정리하면서
여러분이 알아듣고, 여러분 영혼의 생명이 되게 하고자 이처럼 힘써 왔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 말할 자격이 있어! 자격 있잖아요! (아멘)
믿으러 나왔으면~ 믿으라고! (아멘) 물이 동(動)하기를 기다리는 답답한 자
되지 말고, 하나님이 어떻게 해주시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기 의지가 믿음
으로 받는 것부터 하라 말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어요! 오셔서 삼십팔 년 된 중풍
병자에게 일어나 걸어가라! 하시니 그냥 벌떡 일어나 걸어갔어! 침상을 들고
걸어갔어요! (요 5장) 그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오셨는데, 그리고 말씀을 주셨는
데 왜 자꾸 물이 동하기를 기다리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까? 그냥 말씀에 아멘
하는데 인색하고.... 예수님의 것을 여러분의 것으로 받아들여 믿고 기도하며
행하라는 말입니다. 아멘!
그리고 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평안을 주신 것처럼,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도 평안하라 말씀하셨으니 명하신 말씀 따라 의지적으로 기뻐하고
평안해 버리면, 근심 걱정 문제 있어도 믿음으로 평안을 명하면 명대로 된다.
장성한 자녀가 뭐냐? 평안하고 기뻐하라 명하신 대로 의지적으로 기뻐하고
평안을 가지면 성영님이 일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성영님께서 어둠에는 거하
실 수 없고, 부정적인 것은 성영님을 거스르는 것이 되어, 일하실 수 없도록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성영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예배
에 와서 감격과 감사, 하나님과 너와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독대의 관계로서
예배하라고 하셨습니다. 무엇이든지 끼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혹 가족 중에 아직 구원 안에 들지 못해 그것이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되고, 삶의
근심을 마음에 가지고 예배하는 것이면 하나님과 관계가 되지 않는다 하셨으니,
새겨 듣기를 바랍니다.
이 예배에는 모든 근심 다 십자가의 예수님 죽으심에 넣고, 오직 베푸신 그
은혜와 사랑을 기뻐 감사하며, 감격하여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예수님의교회 모든 내외 성도님들에게! 영원한 샬롬을 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성도주영애님의 댓글
성도주영애 작성일
아멘~!!!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권면의 말씀 한 말씀 한 말씀 또한
우리를 살리시려고 생명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으로 주시는 말씀이니
어찌 감사로 아멘으로 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외치고 외치시면서 때마다 권면하시니 성영님께나 목사님께도
몸 둘 바를 모르는 죄송한 마음만 앞서고 저 자신부터 돌아보니 눈물만 납니다....!
눈에 보이는 목사님의 마음도 기쁘게 해드리지 못하는데 어찌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섬기고 기쁘시게 해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과 혼이 살기를 원해서 정말! 힘써! 전해 왔습니다.
말도 어눌한 자! 말할 줄도 모르는 저를 하나님께서 세워 주시고~ 어린아이
같은 제게 말씀을 전하게 하셨으니~ 이제 화가 나는 거야~ 화가 나!
이제는~ 왜? 저는 충성을 다 했어! 하나님 앞에 충성했습니다.
세상에 모자라는 그 언변 가지고, 여러분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 그냥~ 마음을 쓰고! 기도하면서~ 말씀을 정리하고 또 정리하면서
여러분이 알아듣고, 여러분 영혼의 생명이 되게 하고자 이처럼 힘써
왔습니다."
"믿으러 나왔으면~ 믿으라고! 물이 동(動)하기를 기다리는 답답한 자
되지 말고, 하나님이 어떻게 해주시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기 의지가 믿음
으로 받는 것부터 하라 말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어요! 오셔서 삼십팔 년 된 중풍
병자에게 일어나 걸어가라! 하시니 그냥 벌떡 일어나 걸어갔어! 침상을 들고
걸어갔어요! 그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오셨는데, 그리고 말씀을 주셨는데 왜 자꾸
물이 동하기를 기다리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까? 그냥 말씀에 아멘하는데
인색하고.... 예수님의 것을 여러분의 것으로 받아들여 믿고 기도하며 행하라는
말입니다..."
아멘! 행하는 믿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진정으로 진정으로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물이 동하기를 기다리고 물이 동할 때 누군가 자기를 물에 넣어주기를
기다리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행함은 없는 죽은 믿음인 자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엄중한 말씀 앞에 우리는 지금 즉시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말만 하지 않고 그 말씀대로 행함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능력입니다
성영님의 주신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행함으로 순종하는 성도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고전) 4:19...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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