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 대한 믿음과 처신 (레17:10-14) (12.04.22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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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5-02 15:05 조회9,594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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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 목사 (12.04.22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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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예수님의 피흘림에 죄용서 구원 영생을 지식이 아닌 더욱더 믿음으로 알게해달라고 성영님께 기도했었습니다. 오늘 또 다시 . 말씀을 듣게 되니 제가 깨닫지 못한걸 또 알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성영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순간 울컥하기도 하구요.
죄사함도 받지 못한 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가
왜그리 힘들고 괴로웠는지...
목사님 말씀처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음을 확증해 달라고만 기도하겠습니다.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제가 장수하면 한100여세 살까요? 그날의 끝이 오면
100년이 100만번을 지나도 끝나지 않는 영원한 시간동안 끔찍한 몸부림의 고통은 기본이고
50만년 후에 10초의 휴식또는 손끝의 물한방울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기다림과 소망이되어
50만년을 기다릴텐데 그런 사치또한 허용될리 만무하고
내영혼이 하나님과의 완전한 단절로 인한 영적고통.......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운 나의 과거의 모든죄와 현재 미래의 죄- 예수님의 피가아니면....
무엇으로 깨끗게 할까요 세월이 지난다고 잊는다고 해결될까요
예수님의 신기하고 신비하고 귀하고 놀랍고 값지고 복된 피
정영환님의 댓글
정영환 작성일
아! 내가 누구인지?
창세기 2:7 성영님으로주신 말씀을 통해
내 존재를 알고
창세기2:17 성영님으로 주신 말씀을 통해
내 영의 실체를 아니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요
내 영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면, 멸망 할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게 하시니
나의 창조주 하나님을 알기 위해
말씀으로 찾아 오신, 멸망 할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아는 나를 찾아오신
온 인류의 구세주로 오신 참신성이시며
인성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은혜를
열어 놓으심을 알고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구세주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길
하늘 하나님의 성전을 땅의 장막 성전으로
환히 밝히 보이셨으니 은혜 위에 은혜임에
감사드립니다.
번제단을 통해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내가
구원받을수있는 길을 하나님 친히 열어 놓으셨내
영생으로 가는 길, 하늘의 복을 받는 길,
세상 죄와 질병과 사망에서 자유한 길
환히 열어 놓으셨내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뛰어 달려가니, 씻으라 하시며
말씀으로 충만케 하시는 은혜가 있으나,
얼룩지고 찌든 죄악의 뿌리가 그리 쉽게
씻겨지지 않아, 애통하며 몸부림칠 때
친히 내곁에 보혜사 성영님 계심을
알게 하시고 친히 함께 그 말씀으로
씻을 수 있는 은혜를 더해 주시니,
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 하셨지만,
"내 멍애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신
말씀이 진리임을 확증케 하시니,
또 하나님 감사감사가 절로 납니다.
아! 이것이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하신 말씀이 진리임을
또 확증케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알고 그 말씀따라
환히 열어놓이신 길을 따라가니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심을
성영님 친히 내 안에 오시어,
이것이 이 피를 믿는 믿음의 처신임을 알게 하시며, 행할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시는 사랑의 길
기쁨으로 확증케 하시며
세상 모든 것을 마음에 두지 않게 하시며,
벗하지 않는 능력도 주시며,
내 안에 스스로 착함으로 있는
양심도 악하다는것을 알게 하시어
사도 바울과 같이 배설물로 여겨
남김없이 버릴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이 모든 은혜가 구세주로 오신
참신성이시요 인성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
안에 있는 하늘의 복임을, 그 복이 내 안에 이루어져
말할 수 없는 기쁨,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오,
나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은혜가 내게
이루어졌음을 성영님으로 세워진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영님이
거하시는 성전됨을 확증케 하시니
찬양 할지어다.
찬송 할지어다.
영원 영원히 경배드릴지어다!
나의 모든 자아가 예수님 안에서
성영님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담대히 선포하며
그 영광을 찬양드리며 증거함이
나의 본분임을 오늘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 피의 권세을 알고 믿는
그 영광의 은혜를 찬미 할 수 있는
능력의 말씀임을 증거하게 하시는
삼위 하나님께 기쁨으로 감사의 영광드립니다.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명하신 것이 바로 떡과 잔의 기념과 침례, 이 두 가지입니다.
떡과 잔의 기념은 피 흘리기 직전에 명하신 유언이고, 침례는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가시기
직전에 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공생애(사역 기간)를 마치시고 유월절 예비일 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떡을 먹으며 이것을 행하여 예수님의 죽으심을 계속 기념하라 명하셨습니다.
그 다음 침례는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땅에 계시다가 감람산에서 하늘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을 제자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명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침례는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 들어갔다는 것이고,
떡과 잔은 예수님의 부활에 함께 부활했음에 동참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 믿음이 행하는 최고의 의식입니다.
우리의 행하는 침례나, 떡과 잔의 기념은 절대로 예표도 아니고 상징도 아닙니다.
이것을 상징이라고 전하는 자들이 있어서 이제는 예표도 상징도 아니라는 것 분명히
못 박아 말씀드립니다.
떡은 살로 주신 것이요
잔은 예수님의 피로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떡을 먹고 잔을 마시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가 떡과 피에 참여하는 것으로서 예수님의 살과 피가 나의 영의 양식이라는
믿음으로 받아먹으며 기념하는 것입니다.
(신성엽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서)
우리에게 생명의 피를 내어주시고 그 피로 살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피로 말미암아
죄가 달려버렸습니다.
저주가 달려버렸습니다.
사망 권세 즉 죽음이 달려버렸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이 사실을 믿고 영접한 자 곧 이 사실을 믿고 영접한 나의
죄가 달려 버린 것이요
저주가 달려버린 것이요
죽음이 달려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는 죄와 사망과 저주에서 자유케 된 자요
부활의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혜선성도님의 댓글
혜선성도 작성일
내가 구원받은 구원의 증표 예수님 피 입니다.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용서하시고 담당하신 예수님 피
내 모든 질고를 담당하시기 위해 흘리신 예수님 피
죄는 죽고, 예수님 의로 산자가 되어 예수님과 하나가 되게 하신 예수님 피
죄와 상관없게 해주신 예수님 피
복되고 행복한 감사한 예수님 피
나에게 생명되신 능력의 예수님 피
예수님 피를 가지고 드러내며 살도록 나를 재 창조 하신 예수님의 피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내 영혼에 흐르는 피가 되고 내 믿음의 법이 되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자나깨나 증거하며, 삶으로 처신하며
살게 하신 귀한 말씀을 새김질하여 듣게 은혜 주시니,
더욱더 예수님 피를 사랑하며 의지하는 신앙으로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사랑이신 하나님의 행위 사랑 아가펜~ 예수님의 피!
하나님께서 베푸신 처음 사랑의 행위, 에덴 동산의 첫 사람에게 베푼 처음 행위의 사랑을
성전 번제단을 통해 피 흘려 죄를 사해 주시는 상징적 예표의 행위, 언약으로 나타내 깨닫게 하신 사랑!
창조때부터 보이시고 흘러 내리신 처음 사랑의 행위를 마침내 실체이신 구주 예수님께서 오셔서
흘리신 순종의 피, 영혼육 전인을 치료하신 피, 저주를 속량하신 피, 죄 용서의 피, 바로 예수님의 피!
나와 우리의 영적 원죄와 자범죄, 과거 현재의 미래의 죄까지 몰수해 가셔서 대속하신 생명의 피, 예수님의 피!
죄인 내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이 되는 처음 사랑의 피, 예수님의 피!
죄 사함과 구원 받은 믿음의 증거요 부활할 몸의 살과 피로 내안에 거하시고 흐르는 피, 예수님의 피를
날마다 영원 영원히 찬양하고 감사함으로 찬양하여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멘